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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순
인터넷 보급과 대중화로 결코 구독할 마음이 없었던 종이신문. 가끔 흥분하고 잘 웃는 김용민씨 보면서 참 애쓴다 했는데 진력을 다한 신문을 발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단 돈 얼마라도 도움이 되기 바라며, 마나님 결제 하에 구독하기로 했어요. 풍선방에서 흥분하지 마시길. 곧 50인데 심장에 해롭습니다. 다스 주인도 밝혀진 세상인데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인터넷 보급과 대중화로 결코 구독할 마음이 없었던 종이신문. 가끔 흥분하고 잘 웃는 김용민씨 보면서 참 애쓴다 했는데 진력을 다한 신문을 발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단 돈 얼마라도 도움이 되기 바라며, 마나님 결제 하에 구독하기로 했어요. 풍선방에서 흥분하지 마시길. 곧 50인데 심장에 해롭습니다. 다스 주인도 밝혀진 세상인데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