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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교회

(OOOTV)

3.14

OOO 목사

- “지도자가 중요한 거예요.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뽑아야 되요. 여러분 적어도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은 차별금지법 동성애지지 하는 사람 뽑으면 안되겠죠?

제가 분명히 말합니다. 2부 예배 때도 분명히 말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념 성향 정치 성향 때문에 표를 준다? 나는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안생각합니다. 어떻게 그게 예수 믿는 사람이예요?

부산의 한 후보자는요. 예배 허가제를 이야기 해요. 정부가 예배를 전면 금지 시킨 다음에 장관이나 지차체장 허가를 받아서 예배를 드리도록 해야 된다. 이러면 되요~ 안되요? 어디서 그런 발상을 하는지 정말 끔찍한 발상을 해요.

그런데 만약에 부산지역에 기독교인이라면서 교회 다닌다 하면서 목회자가 표를 준다 교인이 표를 준다 제가 분명히 말합니다.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그 사람 우상숭배자입니다. 이념이 정치성향이 하나님 말씀 보다 위에 있는 거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어떻게 예배를 허가 받아서 드리라고 그래요. 감히! 예배는 우리 목숨보다 귀한 겁니다. 예배는 우리 하나님 앞에 드리는 최고의 우리 사랑의 표시입니다. 예배는 어느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할렐루야~”

예배 설교 중에 선거개입성 발언을 하면서, 특히 부산시장 후보자 중 한 명을 특정하여 표를 주면 안 된다고 호소하였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

자유시민진영 대 토론회

3.19

OOO

- “오늘날 대한민국의 체제를 다시 바꿀려고 대한민국의 돈을 전부 주사파 얘들이 다 잡았어요. 이번에 LH사건 그거 여러분 LH사건 개인 사람들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봅니까? 그 돈이 수입을 만들어서 마지막 가는 지점이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주사파라고 생각합니다.”

- “언론사를 만들어가지고 언론을 완전히 장악했어. 오늘날 보십시오. KBS MBC SBS 완전히 북한한테 점령 당한 것입니다. 이 국가에 대해서 애국에 대해서 대한민국 정신에 대해서 기사 쓰는 거 보면 이거는 북한의 중앙통신인지 대한민국 언론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만큼 간첩들이 직접 내지는 간접적인 간첩들이 대한민국 언론을 다 틀어쥐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청와대까지 먹었어요. 청와대. 보십시오 청와대가 평양의 하수인이지 무슨 청와대입니까. ‘전광훈 구속시켜’ 그러니까 당장 구속시키죠. 박상학한테 고무풍선 날리지 못해 그러니까 바로 청와대에서 움직이죠. 북한의 오더 받아가지고 경찰에 지시하고. 경찰이 시민단체한테 선동하고. 종로경찰서에 고발하고. 종로경찰서가 나를 조사하고. 조사해서 검찰에다 올리고. 검사들이 법원에 넘겨서 이 라인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 “또 어 지금 대한민국의 현재가 6.25 전과 같다는 이유는, 똑갈은 것입니다. 국회입니다. 국회. 그당시도 간첩들이. 제가 유동열 박사한테 공부를 해서 알아요. 아니 세상에 그 당시도 국회를 북한이 점령을 했더라고요. 북한이 국회를. 지금 어떻습니까. 북한의 지시대로 법을 다 만드는 것입니다. 북한의 지시대로 빵빵빵 방망이 때리는 겁니다.”

- “그래서 나는 최소한 광주사태 더 확대되면 6.25 같은 일이 바로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 왜 쟤들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통하여 개헌하려고 하다가 아직도 대한민국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반반이니까. 그것도 안 되니까 이제는 기초지방자치법을 고쳐가지고 밑에서부터 지금 인민위원회를 구축하고 있고. 이래서도 안 되면 반드시 쟤들은 무장폭동을 일으킬 것입니다.”

- “국민여러분, 지금 제 말이 무리하게 들리십니까? 두고 보세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2년 전에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7가지의 사안으로 반드시 문재인 저놈은 간첩 내지는 북한에 동조하고 있는 놈이라고 나는 발표했고, 그때 언론 더하기 국민들이 저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전 목사 그건 너무 무리한 말이다 지나친 말이다 아직은 아니다. 그런데 2년 지나고 보니까 내 말대로 안 된 게 어디 있습니까. 100% 다 됐어요. 100%.”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상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 폭넓게 법률 검토 후 고발 예정

3.20 국민대회

3.20

OOO

- “그리고 부동산 사기를 치려고 하다가 온 국민들이 눈치를 채고 일어나려고 하니까 이제 쥐도 새도 모르게 밑바닥에서 뭔 짓을 하느냐 하면, 주민자치기본법이라고 하는 이 제도를 지금 실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실은 각 집에서 동네에서 통반장들이 여러분 집을 찾아와서 이 주민자치기본법에 싸인해달라고 하면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하면은 결국은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책을 흔들며)이게 실제 인민공화국입니다. <중략> 각 동네별로 인민위원회를 지금 조직해 들어갔으니까 절대로 여러분들은 동의하시면 안 돼요. 그리고 또 여러분들 중에 인민위원장 시켜준다고 하면 또 한다고요 또. 그 다음에 친척들 또 동의한다고요. 절대로 그런 짓 하면 안 돼요. 내가 반드시 여러분에게 공언합니다. 만약에 인민위원회에서 조직들어가서, 이름은 현재 이름은 주민자치기본법. 얼마나 좋습니까 말은. 모든 대한민국의 법들은 가장 기초단체인 구의회가 아니라 동네 통반별로 주민자치기본법 요기서 모든 대한민국을 끌어간다 그런 뜻인데, 거기에 가입을 하거나 거기서 인민위원장을 하는 사람들은 전광훈 목사의 전체를 걸고 내가 단언하건데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긴 뒤에 반드시 당신들을 처벌하겠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주민자치기본법에 대한 팩트체크 후 허위사실에 해당하면,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상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발 검토

OOOOOO교회

(OOOTV)

3.16

OOO 목사

- “뭐 간단하지요. 국민들 다알죠. 야권 단일화입니다. 야권단일화 해야 오세훈 후보든 안철수 후보든 둘 중에 하나가 야권에 주자가 되어야 확실하게 승리를 거머쥘 수가 있는 겁니다.” <중략> “아 리얼미터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 없는 이 여론조사 회사의 결과조차도 양자 대결의 경우 오세훈 후보는 54.5% 박영선후보는 37.4% 그러면은 17.1% 차이가 나여. 17% 못 뒤집습니다. 그 다음에 안철수후보 박영선 후보 붙었을 경우에는 안철수 후보가 55.3% 박영선 후보가 37.8% 그러니까 17.5% 정도가 안철수 후보가 유리 한거죠.

이정도면은 못 뒤집어요. 그리고 만약에 이런데 이 정돈 대 박영선 후보가 된다. 그러면 전국민이 알죠. 이거 부정 선거가 확실한 구나 그러니까 엄두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 반드시 잡아야 됩니다.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들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그리고 서울시민들은 반드시 거니 투표 나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서울시 살던 아니면 다른 지역에 살던 구분할 것 없이 이 서울시장 잘 결정이 나도록 꼭 기도를 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바로보고 승리하십시오. 헬렐루야.”

예배 중 설교는 아니지만, 목사의 직함을 걸고 성도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기에 법률 검토를 거쳐 고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