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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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가 1일 벙커원교회에서 여성목사 안수 불허는 성경적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여권 신장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나, 개신교계는 이러한 사회의 변화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예장합동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단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여성 안수를 불허하고 있어 사회적 지탄받고 있습니다. 총신대 등 교단 산하 대학에 똑같이 등록금을 내고 열심히 공부해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시대착오적이며 남성우월주의적인 편협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까닭입니다. 뿐만아니라 여성안수 불허 문제는 한국교회에 만연한 목회자의 잦은 성범죄, 불평등한 교회 문화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평화나무는 신학적·사회적 측면에서 여성안수 불허의 문제점을 짚고, 사회적 연대를 통해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평화나무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예장합동은 여성목사 안수 허하라>는 문구로 SNS를 통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 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카이로스 특집방송을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강호숙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전 총신대 강사)와 양희삼 카타콤 대표, 한국노동연구원 정홍준 부연구위원, 평화나무 권지연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이 패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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