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권지연 기자]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의 '아동보호체계 정책질의'에 오세훈,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무응답'으로 일관해 비판을 사고 있다. 국제아동인권센터와 굿네이버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참여연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5일 서울과 부산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자들에게 질의한 ‘아동보호체계에 대한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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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기자
2021.04.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