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20일 카카오톡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강○○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고 3월 31일 통보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 씨는 “빨갱이 이재명을 영원히 매장시켜야 합니다. 많이 퍼날라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후보)가 집단강간에 가담했다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담긴 허위사실을 불특정 다수가 모여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유포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해당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허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12일 카카오톡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예○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고 3월 31일 통보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 씨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후보)가 초등학교 여학생 집단강간에 가담했다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담긴 허위사실을 불특정 다수가 모여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유포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해당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대한 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동에 사는 이형표라는 분이이
일시: 2024년 3월 31일 오후 3시장소: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앞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134길 52)주관 : 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ㆍ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ㆍ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진행 :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정태윤 집사- 인사 및 취지 소개 -발언1) 김용민 목사: 평화나무 이사장ㆍ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목사2) 양희삼 목사: 양희삼TV 카타콤 운영자ㆍ카타콤교회 담임목사3) 구교형 목사: 성서한국 이사장ㆍ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4) 조병길 집사: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질의응답ㆍ현장발언-문의: 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정태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을 맞아 개신교 내 단체들이 모여 연합예배들이 열린 가운데, 한쪽은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또 다른 쪽은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 그들을 기억하는 이들이 자리를 지켰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과 합동 교단 등을 비롯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전국 69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등은 31일 명성교회에 모여 ‘‘2024년 한국교회 부활주일연합예배’를 드렸다. 해당 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국가가 생명과 인권을 방치하며 벌어진 참사와 참사 후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에 관한 성찰 없이 방치되는 상황에 대해 사회적 기억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팽목바람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사무실에서 ‘방치된 참사,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팽목바람길 이동민 운영위원이 사회를 맡았고 발제자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유해정 센터장 외 4명의 활동가
‘강요 방조죄’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검찰은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빛과진리교회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해를 당했다고 한 사람들은 있는데, ‘잘못했다’, ‘미안하다’라고 한 사람은 없는 상황”이라며 “항소심에 이르러서도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원심 구형과 마찬가지로 피고인 김명진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말했다.김 목사와 함께 유죄 선고받고 항소 중인 최모 씨와 김모 씨에게도 징역 2년의 실형이
복음주의 단체들의 연대체 ‘로잔너머’가 제3차 이슈 포럼 “복음주의와 페미니즘,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개회 예정인 제4차 로잔대회가 담아내야 할 이슈와 과제가 ‘젠더 정의’임을 강조했다.로잔너머는 작년 6월부터 “‘로잔운동’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과 맺어왔던 관계를 다각도에서 살피고, 2024 로잔대회가 담아내야 할 ‘총체적 복음의 이슈’와 한국교회가 로잔정신을 영적, 신학적 자양분으로 삼아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제안하고자” 다섯 차례의 심포지엄과 세 차례의 이슈 포럼을 진행했다.이번 제3차 이슈 포럼은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28일 ○○○○교회 김○○ 목사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김○○ 목사는 지난 2024년 3월 24일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방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당이 160석이 되어야 한다고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는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바탕이 좋은 사람이요, 그 사람 뚝심도 있고 아주 참 추진력이 있는데 근데 판단을 잘해야되 판단, 민첩해야되요 민첩해가지고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그런 민첩한걸 가지고 이 나라를 잘 이끌어나가게 되기를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28일 카카오톡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승○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승○ 씨는 더불어민주당이 소위 ‘교회폐지법’을 발의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의원들의 실명과 연락처를 공유하며 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2항에 의하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28일 카카오톡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윤○○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윤○○ 씨는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독사보다 독하고, 교활한 이재명”이라는 문구로 이 후보를 비방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후보)가 간첩, 조폭, 주사파와 관련 있다는 허위사실 내용이 담긴 글을 불특정 다수가 모여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유포하였으며 자신의 글을 널리 퍼뜨려야만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다고 공유를 요청하였습니다.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
■ 모니터링 교회 수 : 전국 120개 교회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2024년 3월 21일 제주시 집회 예배 모니터링 중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2024년 3월 18일 00교회 특별 집회에서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2월 16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고 3월 20일 통보 결과가 나왔습니다.전광훈 씨는 지난 2024년 1월 8일 오산리기도원에서 진행된 ‘성령의나타남’ 저녁집회 설교시간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명단을 보여주며 교회 폐쇄법에 찬성했으니 이들을 찍어주면 안된다고 하였고,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은 찍어야 한다며 두 정당 후보들에 대한 낙선과 지지를 유도하는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아니 국회에서 교회 폐쇄법을 만들었는데도 보라고요
자유통일당이 공천거래, 선거법 위반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서도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자유통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첫 회의를 열고 “여소야대 구조를 혁파하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같은 날 장경동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은 국립현충원과 양화진 묘원 참배에 나서기도 했다.또 유튜브 채널에 공식 비례정당 선거 홍보 노래인 ‘우리는 이겼습니다’를 올리는 등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자유통일당 첫 선대위 회의 “우파 진영 분열시키려는 것 아냐”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보수우파 진영이 이번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전광훈 세력과 일부 극우교회의 거액 공천 장사, 각종 선거법 위반 야당 음해-허위사실유포, 사기행각 등 고발 공동 기자회견"● 일시: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20분● 장소: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순서]1. 여는발언국회의원 강득구 2. 공동 기자회견 참여 시민사회단체 소개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3. 사건설명 제보자 & 서울의소리 박성태 피디 4. 기자회견문 발표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장 김디모데 목사 5. 연대발언1진용호tv 진용호 목사 6. 연대발언2윤석열김건희일가온갖비리진상규명모임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인들이 어떤 자세와 시민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열렸다.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2일 각각 특별 강좌와 집담회를 통해 바른길로 나아가기 위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어떤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눴다.“종교 아닌 후보자와 당의 정책 꼼꼼히 살펴야”특강에 나선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방인성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을 산다는 건 민주주의와 다르지 않다”며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된다는 말이다. 국민의 뜻이 하늘의 뜻이라는 게 민주주의”라고 입을 뗐
공천거래 의혹과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자유통일당의 대표 고문 전광훈 씨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최근 자유통일당은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에게 금품을 요구, 후보자들은 전 씨 측에 억대의 금액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전 씨 측 사람들이 집마다 방문해 ‘자유통일당을 밀어줘야 윤석열 대통령을 지킬 수 있다’, ‘총선에서 실패하면 자유는 사라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선거 공작을 벌여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다.이에 평화나무와 서울의소리, 민생경제연구소 등 6개 시민단체는 27일 국회 소통관에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이 3월 27일 자유통일당 고문인 전광훈 씨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위반죄, 부정선거운동죄, 호별방문의 제한 위반, 허위사실공표죄, 후보자비방죄, 매수 및 이해유도죄, 정당의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전광훈 씨는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에게 금품을 요구하였고, 후보자들은 전 씨 측에 억대의 금액을 건넸다는 의혹이 폭로되었으며 전씨 측 사람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선거 공작을 벌이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다는 의혹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