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는 벙커1교회와 함께 우리 사회 공익을 위해 현장에서 싸우고 일하는 분들을 찾아가는 '희망심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세 번째 순서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허경주 부대표입니다. 허경주 부대표는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허재용씨의 누님니다.해양안전과 재발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대표님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나 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