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회' 경찰 수사 속도... 교회, "억울하다"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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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회' 경찰 수사 속도... 교회, "억울하다" 강변
  • 평화나무
  • 승인 2020.06.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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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명 ‘인분 교회’인 빛과진리교회 김명진에 대한 경찰 조사가 속도는 내는 가운데,

김명진과 빛과진리교회 잔류교인들은 억울하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빛과진리교회 관련 뉴스에는 어김없이 잔류교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김명진 옹호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빛과진리교회 측은 “피해제보자들이 벙커1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벙커1교회 교인이 됐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물론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벙커1교회는 평화나무가 빛과진리교회의 반인권 행태에 대해 문제제기하기

훨씬 전인 2월 23일부터 비대면예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존 등록교인으로 구성된 예배스태프 외에는 현장 접근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신규 교인 등록은 전혀 없었습니다.

김명진과 빛과진리교회는 그동안 평화나무를 교회파괴세력으로 규정하는 한편,

피해자들을 어떤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음해세력으로 몰아가는 갔는데요,

이제는 허무맹랑한 가짜뉴스까지 만들어 유포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한편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인 김명진 씨는 동대문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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