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예배 논란 종식시킨 기장 서울북노회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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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 논란 종식시킨 기장 서울북노회 연합예배
  • 평화나무
  • 승인 2020.10.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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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에서 교회는 공공적 가치로서 방역에 협력해야
기장 서울북노회, 대안 모색해 가장 큰 믿음의 촛불로 승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가 10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 비대면 연합 온라인예배를 드린다. 당일 예배실황은 유튜브 '서울북노회TV'로 방송된다.(사진 - 서울북노회TV 캡쳐)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가 10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 비대면 연합 온라인예배를 드린다. 당일 예배실황은 유튜브 '서울북노회TV'로 방송된다.(사진 - 서울북노회TV 캡쳐)

 

비대면 예배 논란 종식시킨 기장 서울북노회 연합예배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시편 1331)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가 비대면으로 연합예배를 합니다. 노회 소속 교회의 모든 교인이 오는 104일 오전 11시 유튜브 서울북노회TV’에 접속해 함께 예배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간 여러 형태의 연합예배가 있었지만 주일예배를 피했고, 지역 내에서 그것도 제한적으로 회집됐습니다. 그러나 기장 서울북노회의 이번 연합예배는 하나의 신앙고백과 하나의 신학으로 무리 지은 교회가 온라인으로 한 날 한 시에 빠짐없이 모이는 것입니다. 전례가 없기에 교회사적으로도 유의미한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이번 연합예배가 대면 상황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기획이란 점입니다. 한국 개신교회 일부에서는 대면예배에만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위험천만한 현장 회집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북노회 연합예배는 비대면 상황에서 얼마든지 더 큰 예배가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비견될 비상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예배가 지속될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는 공공적 가치로서 방역에 협력해야 합니다. 서울북노회는 이에 대안을 모색해 가장 큰 믿음의 촛불로 승화시켰습니다. 다른 한국교회에게도 좋은 교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극 환영합니다.

 

 

평화나무가 소속된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가 공식적으로 104일 주일 비대면 연합 온라인예배를 드립니다.

 

개별 교회 차원이 아닌 교단 노회 차원의 연합 온라인예배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평화나무는 기장 서울북노회의 연합 온라인예배를 적극 지지하며, 이번 연합 온라인예배가 예배의 참뜻과 예수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04일 오전 11시 연합 온라인예배는 유튜브 서울북노회TV’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2020929

사단법인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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