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2005년 1월 19일 청교도영성훈련원 목회자 집회 빤스 발언

“너희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림택권이(림 총장을 그는 그렇게 호칭했다) 보다 더 똑똑해? 너희가 림택권이보다 신학을 알아? 니가 더 낫냐? 림택권이가 나를 만나 청교도영성 강좌개설을 부탁했어. 3월부터 강좌가 시작된다”

“목사 앞에 평신도가 자신의 뜻, 신학이론, 생각을 가지고 나오는 것은 사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질 일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90%가 이런 길로 나가고 있다”

“예수는 두 번 죽은 셈인데 한번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또 한번은 골고다 언덕에서였다. 겟세마네의 기도를 보면 예수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이론, 뜻을 내세우고 있음을 본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 앞에서 깨어졌다. 그때 실질적으로 죽은 것이다. 골고다 언덕의 죽음은 자포자기, 너희 맘대로 해라는 죽음이었다”

“성령은 1년에 50km씩 이동한다. 이것은 통성기도를 들어보면 안다. 지금은 중국내륙 지대를 통과하고 있다”

“여러분은 쪼개져야 한다. 내 강의 앞에 여러분의 이론과 신학은 없어져야 성령을 받는다. 이것은 성경에도 없어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목사인 나를 위해 죽으려는 자가 70%이상이다. 내가 손가락 1개 펴고 5개라 하면 다 5개라 한다. 자기 견해없이 목사를 위해 열려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목사는 교인들에게 '교주'가 되어야 한다”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

“목사 앞에 성도들이 깨어질 때 생명이 나타난다”

“내 강의를 들으며 재단하거나 저울질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러지 마라. 그러는 너는 성령 냄새도 못 맡는다. 이상하지? 내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싫어하면 성령의 역사가 안 나타난다 말이야. 내 강의 잘 듣고 그대로 하면 다음 주부터 여러분 교회가 달라진다. 설교하다 방언이 터지고 능력이 나타날 것”

“나한테 배운 그대로 해본 어느 목사의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는데 방언이 터지고 입신하는 일들이 나타났어. 여러분들도 배운대로 하면 그렇게 돼. 입신해 누웠다고 여집사 빤스 벗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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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9일 천안·아산 지역 연합 대성회

“미스코리아, 청와대 노 선생도 예수 안 믿으면 일단 사단의 종이다. 사람은 둘 중의 하나의 지배를 받는다. 사단 아니면 하나님. 중간은 없다. 따라해봐. 중간은 없다”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야. 그런 거 없어. 아멘 하는 년 하나도 없네. 아멘 해봐.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 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

“올해 1월에 아파트 5평 늘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안 들어줘서 교회 안 간다고 하더라. 미친년 같은. 교인들 다 내쫓고 목사와 사모만 예배드리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처음부터 철저히 교육해서 한 명씩 받고 싶다”

“하나님은 즉시 반응하지 않아 인간들이 죄에 담대하다. 노무현 대통령 같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는다. 내가 한번 해볼까. ‘노무현, 야이 개새끼야’. 봐. 이래도 안 쫓아오잖아. 하나님은 노무현보다 높아? 낮아? 일개 대통령보다 천배 만배 높은 하나님이 그렇게 쉽게 대응하겠느냐. 하나님이 즉시 반응 안 해도 (사람은)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나도 얼마나 교인들이 잘해주는데. 우리 교회 장로들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알아. 이런 말하면 괜히 오해할 것 같아 말해야 할지…. 오해하지 말고 그냥 들으실래요? 난 한 달에 1000만 원씩 사례금을 받는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교회의 전체 헌금, 건축헌금이든 뭐든, 유아부의 헌금도 십의 일조를 주일 당회장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매주 강연하는 것까지 합치면 매달 3000만 원 이상은 번다. 나는 1년에 빌딩 하나씩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부활을 안다. 그래서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왜 정말로 매주 이렇게 고생하며 강단에 서느냐. 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활도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오늘 저녁에 교회 올 때, 최선을 다해 심는다는 마음으로 오라. 5000원, 1만 원 하지 말고 힘껏 해라. (다니엘 12장 2절을 함께 읽은 뒤) 부끄러운 부활도 있다. 이 상태로 밀려 살면 안 된다. 더 낳은 부활을 사모하며 삽시다. (중략) 오늘 이 시간부터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생명을 걸고 예수를 따르겠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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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청교도영성훈련원 집회

“대선은 할 것 없다. 올해 12월 대선은 무조건 이명박이 하는 거니까, 장로님이니까. 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안 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 버릴 거야. 생명책에서 안 지움 당하려면 무조건 이명박 찍어”

“(대통령은) 무조건 이명박 후보가 되기 때문에, 대선은 할 것도 없다”

“처음부터 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불교인들이 또 반발해요. (이 후보가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나는 장로이니까, 주일에 교회를 가야 하는데, 전투경찰 1000명이 나를 경호하느라 쉬지도 못합니다.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청와대에서 예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를 드릴) 장소가 있어야 되니 종교관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십자가 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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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사랑실천당(가칭) 창당 예비 모임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장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목숨 걸고 뛰었다… 청교도영성훈련원에 속해 있는 5명의 목사가 경찰서에 불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다고 풀려났다”

“청교도영성훈련원만 해도 비례대표 5석은 얻을 수 있다… 장경동 목사가 100석 이상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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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4일 사랑실천당(가칭) 창당 발기인 대회

“(사랑실천당은) 무너져가는 이 시대의 소망이며, 유일한 대안이다”

“미국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국무회의 하다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을 부르자 백악관이 눈물바다가 됐다… 이명박 장로님도 (청와대에서) 그렇게 해줄 줄 믿는다”

“대선은 청교도영성훈련원이 힘을 쓰지 않아도 어차피 이명박 장로가 이길 선거였다. 하지만 한나라당 경선은 정말 아슬아슬 했다. 청교도 아니었으면 (이명박 장로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수 없었다.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당원이 우리 교회에만 180여 명이 있었다. 전국 청교도교회까지 합치면 얼마나 많았겠나. 그런데 이명박 장로님이 이걸 모른다. 이 장로님이 예수를 믿어서 지지하지 않았다. 좌파로부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지했다”

“비례대표를 기대하고 있는데, (비례대표로) 3명만 들어가면 국회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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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9일 위기의 한국교회와 나라를 살리기 위한 기독민주복지당-사랑실천당(가칭) 합동기자회견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이 뒷받침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200석 이상 차지해서 거대 여당이 되면 국민들로부터 견제를 받을 것이고, 야당의 협조도 중요하기 때문에 건너편에 미리 가 있으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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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0일 기독사랑실천당 전국 지구장 위원장 위촉식

“뜻을 같이 하면 창조 이후로 일찍이 이 땅에 없었던 가장 아름다운 예수의 나라를 한국에 세울 수 있다… 민족복음화를 위해 일생을 던진 김준곤 목사(CCC 총재)가 기독사랑실천당을 위해 목숨 걸고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교회가 대출할 때 내는 은행 이자율을 2.5%로 내리면 (기독교정당을 그만두는 것을) 기도해보겠다”“교회는 국민의 평생교육기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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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7일 기독사랑실천당 기자회견

“기독교 유권자 두 명중 한 명만 기독당을 찍어도 비례대표 15명이 당선될 수 있다… 정당투표에 기독당을 찍도록 두 주 동안 주보에 광고하도록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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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0일 제18대 총선결과 감사예배

“이번에 (기독당을) 찍은 사람은 4년 후에도 찍는다… 기독당의 득표가 부진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심히 홍보하고, 앞으로 245개 지구당 위원장의 조직을 강화하겠다”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를 하느라 이번에는 진짜 시간이 없었다… 245개 지구당 목사들은 지금부터 4년 뒤에 성공할 것에 대한 계획표를 제출하라”

“당을 이끌어갈 유능한 분들을 초청해서 조직 정비해서, 기필코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도록 해볼 것”

“0.4% 남았다… 4년 동안 순교의 정신으로 달려가서 꼭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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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1일 기독사랑실천당 기자회견

“120년 동안 기독교는 민족개화, 독립운동, 대한민국 건국, 6.25전쟁 등 세계 경제 11위라고 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공헌했다. 하지만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 두 정권을 지내면서 나라는 병들어가고 있다.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2위, 교통사고율 1위, 음란 인터넷 접속 세계 2위, 니트족 70만으로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북반미를 외치는 좌파들이 사회 각층에 스며들어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치려 한다”

“45만 명의 지지를 받은 기독당이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데 다시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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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6일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위한 6.6 국민대회

“나는 이명박 장로를 당선되게 하려고 집행유예까지 당한 사람이다. 경제 살리라고 이 대통령을 뽑아 주지 않았다. 종북 좌파로부터 나라를 지켜 달라고 뽑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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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9일 교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이후 자살률이 2배로 증가했다. 인간은 문화의 물을 먹고 산다. 현재 문화 오염의 정도가 심각하다. 자살 문화가 안방까지 들어왔다. 해결 방법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죽으나 사나 교회 지도자인 우리가 자살률을 0%로 만들어 보자”“또 현재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2위다. 그런데 이혼은 범죄행위다. 왜 범죄행위인가. 이혼을 하면 당장 아파트 2채가 필요하다. 아파트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이혼을 많이 하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 그래서 기독교 정당을 만들어 이혼하는 사람에게 벌금 1억 원을 부과해야 한다. 이혼하고 1년이 지나면 빨리 재혼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혼하고 혼자 사는 사람에게 벌금 3,000만 원을 부과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청소년 흡연율도 문제다. 특히 여고생의 흡연율이 세계 1위다. 담배를 피우는 여고생이 처녀가 되어서 출산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의 후손들이 담배 연기에 찌든 그 배를 통해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담배 연기에 찌든 아이들이 태어난다”

“니트족(나라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마친 뒤에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도 심각한 문제다. 우리는 니트족을 처단해야 한다. 할 일 없이 인터넷에서 방황하는 이들의 99%가 반기독교적이다. 이들이 목사를 '먹사'라 하고, 성탄절에 예수님을 욕하는 이들이다. 인터넷을 더럽히는 이들의 소행을 놔두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또 하나는 강성 노조다. 일례로 '희망버스'를 들어 보자. 희망버스가 아니라 '절망버스'다. 특히 대통령 후보까지 나섰던 정동영 씨가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희망버스를 타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한국 사회를 전복하겠다는 말인가. 무슨 놈의 희망버스인가”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한진 중공업의 부산 영도 조선소로 향하는 희망버스를 막겠다고 했을 때 내가 1,0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 사회가 무너져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런데 희망버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노인 한 명이 부상당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좌파에 속한 사람 하나가 그렇게 다쳤으면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을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조는 필요하고 그 활동도 보장받아야 한다. 그러나 나라 전체를 전복하려는 노조는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 없다. 한국교회를 우습게 보면 안 된다”

“가장 심각한 것은 한국교회의 교인이 매년 20만 명씩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교회가 부흥하면 사회의 병폐를 고치기 위한 이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사회악이 제거된다”

“더 늦기 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종북 좌파와 전교조가 우리의 주적이 미국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최근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왕재산 사건'도 주목해야 한다. 10년 동안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공영방송들은 이 문제를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고 있다. PD들이 좌파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이제 다 된 나라다. 이제 목회자들이 일어나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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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0일 교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지만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 좌파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좌파와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시련을 주겠다는 신호다. 이럴 때 1,000만 기독교인들이 일어나서 회개해야 한다”

“대형 교회 목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울처럼 행동하지 마라. 대형 교회 목사들은 좌파에게 당하기 싫어서 눈치만 살핀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몸을 사린다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좌파가 무서운지 내가 무서운지 한번 두고 보자”

“우리가 기독교 정당을 만들어서 시대의 악을 제거하겠다는 것이 그렇게 겁이 나나. 내가 한마디 할 때마다 난리가 난다. 정교분리의 원칙? 그것이 누구 입에서 나온 소리인지 알고 있는가. 과거 일본이 한국교회가 독립운동을 못 하게 하려고 써먹은 논리다. 정교분리는 옳지 않다. 교회는 적극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서 정교분리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어느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웠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교회가 살렸다. 우리가 괜히 자화자찬하는 것이 아니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 교회를 범죄 집단이라 하고, 목사를 ‘먹사’로 부르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난한다. 교회를 비난하는 이들을 우리는 용서할 수 없다”

“나도 미국의 마틴 루터 킹과 같은 마음으로 애국 운동에 나섰다. 이 시대의 불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우리가 왜 개독교인가. 우리는 대한민국을 살린 죄밖에 없다. 불의한 세력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교회는 불의한 세력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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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4일 기독교정당 과연 필요한가? 대토론회

“한국 사회는 이혼율 세계 1위, 청소년 흡연율 세계 2위, 저출산율 세계 1위다. 이러한 사회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의 근본이 흔들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기독교 정당을 통해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좌파 언론에서 내 이름 앞에 ‘빤스’라는 별명을 붙인다.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검찰에 서류를 접수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 나를 비난하는 댓글과 글을 스스로 지우면 용서하겠다. 응하지 않으면 한 건 한 건마다 법적인 처벌을 추진하겠다”

“여당 대표, 야당 대표, 대통령도 장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음적인 악법들이 통과됐다. 기존 정치인들로 일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고 김준곤 목사는 죽기 직전에 기독당에 참여하는 정치인이야말로 진정한 기독교 정치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독당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가 한국교회를 말살시키려고 교회 시설에 대한 분담금 제도를 만들었다. 교회 건물을 지을 때 건축비의 20%를 세금으로 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법이 어느 날 갑자기 없어졌다. 내가 기독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그 법이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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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일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빨갱이는 내쫓아야 한다”

“북한과 김정일은 비판 못 하는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작은 실수만 가지고 비판한다… 그런 비평가들은 교회 비판에 앞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협하는 북한부터 비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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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 기독자유민주당 정책토론회

“종북이 범죄임에도 죄로 보지 않는 세상이 위험하다. 국가가 종북 범죄자와 간첩을 처벌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가 앞장서서 국민들을 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개구리를 냉수에 넣고 온도를 가열하면 뜨거움 자체를 쾌감으로 느끼다 결국 죽는 것처럼 대한민국이 지금 이런 현실이다… 다른 정당들이 대중 인기와 포퓰리즘에 붙어서 무너지는 국가 정체성에 대해 말하지 않고 복지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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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전교조 관련 발언

“서울시 조례에 임신 자유권이 통과됐습니다. 미쳤어요. 미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녹음하는 사람 있나요? 녹음 안 하면 중요한 말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교조 안에 성을 공유하는 사람 1만명 있어요. 이게 어디서 나왔냐. 과거 빨치산 남로당들이 지리산에서 자기들의 조직을 이탈하지 못하게 하려고 성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전교조가 만든 책(을 보면) 자기들의 원조가 남로당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빨갱이, 좌파 이러한 성향을 가진 자들이 성을 무한정 개방한 겁니다.”

“그들(전교조 교사)은 국어, 산수, 사회, 자연 할 것 없이 매 수업시간 5분 동안에 6·25를 북침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 제일 많을 때는 18만, 지금은 위장 탈당해서 일부러 몸집을 줄이려고 5만 명으로 낮춰놨어요. 실제 전교조는…전화 문자메시지로 동시에 목숨 걸고 움직일 수 있는 결사대가 전국에 36만 명”

“전교조가 교육해서 제일 높이 올라간 (군대)계급이 대령이다. 전교조는 (이 사람에게) 별 달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해) “욕 한마디 하겠다. 개××”라고 입을 뗀 뒤 “이 개××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 합니다. 애국가 안 부릅니다. 서울시장 취임식 할 때 국기 경례, 애국가 불러야죠? 이것을 하기 싫어서 지 혼자 안에서 했어요. 미쳤어요”

“통합진보당이 한 달 전에 애국가 금지법을 만들었다. 머리 잘 돌아가는 유시민이 국기에 대한 경례는 빼고 애국가 금지법만 만들었다”

“종교는 기독교, 정치는 이승만, 지역적으로는 전라도 사람이 대한민국을 세웠다. <동아일보> 김성수 세력이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8058.html#csidx30756eaeb09f703baa21310279f5a8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192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775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0

 

2012년 3월 1일 3.1절 집회

“93년 전 3·1절에도 교회가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것처럼 기독교가 동시에 일어나 빨갱이를 퇴치하고 종북 좌파를 척결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

“20~30대 젊은이들은 전교조의 독약을 먹고 거짓에 빠져 있지만, 사실을 알려 주면 돌아온다… 그 돌아온 청년들이 빨갱이 퇴치 곡을 만들었다. 이 노래를 유행시켜 젊은이들을 전교조로부터 구해내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121

 

2012년 4월 16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주최 애국포럼 발대식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해체된다”

“1000만 명을 조직해 기독당 정책을 수용하는 당과 연립 정부를 만들자”

“15% 좌파 빨갱이가 100만 민란을 조직하는 등 국민을 선동하고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빨갱이에 맞서 연말까지 1000만 명을 조직하고 기독당 정책을 받아들이는 정당을 지지하자… 대선에서 승리하여 우파 연립 정부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바로잡자”

“지금까지 애국포럼은 주로 목사들만 참석해 일반 성도들에게는 종북 좌파 문제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 1200만 기독교인 모두가 애국포럼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겠다”

“18대 총선에서는 45만 표를 얻었는데 그 지지율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서울에서 5만 표를 득표했는데 금란교회 성도만 투표해도 5만 표가 나온다. 이해할 수 없는 지지율이다”

“중앙선거관리워원회(선관위)에서 전자 개표기를 도입했던 담당 공무원 말로는 컴퓨터 해킹만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고 했다… 몇몇 교회가 투표소별 기독당 투표율을 조사하고 있다. 선관위의 투표소별 결과 발표와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공식적으로 이의 제기하겠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527

2012년 12월 23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박 당선인이 복지에 100조를 퍼부으려고 한다… 5년 뒤 퇴임할 때 국민의 70% 이상의 지지를 받는 영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희 후보는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 한다. 이런 사람이 토론회에 나와서 박근혜 후보에게 앙칼지게 달려들면서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고 했다. 그렇다면 자기 조국은 뭐냐. 북한이라는 것이다”

“마귀는 항상 자충수에 걸려 죽는다… 대한민국 존재를 부정하는 이정희 후보를 대선 후보로 받으면 안 된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려고 북한에 44조를 주면 반값 등록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냐”

“대한민국이 살려면 민주주의의 원리에 따라서 여당 쪽에서 두 번 대통령을 했으니까 한 번은 야당으로 넘겨줘야 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68

 

2014년 5월 25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세월호 참사 관련 발언

“(박근혜) 대통령 혼자 사과할 일이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때 다 진행된 일”

“박근혜 대통령 연설을 듣고 울 때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아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하다’고 아이가 철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느낌대로 뱉어 버렸어 … (중략) … 나도요, 생각하기를, 걔가 표현이 조금 문제가 있지만, 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느끼는 그대로 말한다”

“어린애들 말은 약간 예언성이 있다. 순수하니까”

“세월호 사고 일어난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냐”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추도식 한다고 나와서 막 기뻐 뛰고 난리야”

“왜? 이용할 재료가 생겼다고. 아니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 (중략) … 이게 국민 수준이냐는 말이야”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5/26/story_n_5390891.html

2014년 6월 1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세월호 참사 관련 발언

“정몽준 아들 이야기도 그렇지. 내가 뭐라고 그랬어? 정몽준 아들이 나이가 어리니까, 그것을 세월호를 보고 우리 ‘국민들이 미개하다’는 (말의) ‘미개하다’는 단어 선정은 그건 문제가 있다 애들이 실수했다고 치자. 그러나 애들은 느끼는 대로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세월호를 통해서 반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걔 말이 맞는 거다. 왜? 9·11테러 일어난 것 봐봐. 9·11테러 미국의. 9·11테러로 거긴 이천 몇 명이 죽었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들이 ‘대통령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 것 봤어요? 조용히 꽃만 바치고, 진짜로 하죠, 그죠? 우리나라는 뭐 일만 하나 있으면 ‘대통령 물러가라’(고 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문제가 있는 거지. 없어?”

“어제 저녁에도 토요일날 또 청계광장에 나와서 ‘박근혜 물러가라, 박근혜 물러가라’(고 하는데), 뭐 하는 거야 도대체가, 뭐 하는 짓이야. 국민들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신 나가 가지고 말이야. 추모하는 사람들이요, 보니까 세월호 일어난 것이 더 좋아 가지고 떠들고 난리야. 그런 사고 일어난 것이 자기들한테 더 좋은 재료가 됐다고. (그러면) 안 돼. 좋아서 떠드는 건데 추모하는 것들이여? 안 돼”

“앞으로요 떠들기만 하면 내가 (설교를) 다 올려 버려 그냥. 우리 교회 예배 드리는 것 다 올려 버려요. 미쳤어, 미쳤어. 이 시대가 미쳤어. 광우병 가지고 재미를 봤더니 그래 계속될 줄 아냐? 정신 나가 가지고 이것들이 말이야, 꼭 마귀같이 생겨 가지고 말이야 이 자식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할 줄 알아야지. 아멘, 뭔 일만 있으면 시청 앞에 가서 개 발광을 떨고 말이야. 잘못하면 회개할 줄 알아야지 국민들도 잘못하면 회개해야 하는 거야 회개. 전광훈 목사도 잘못할 수 있어.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한 뒤에 회개해야지. 나도 회개해요. 국민들도 잘못하면 회개해야죠. 광우병 가지고 온 세상을 떠들었으면 회개해야지.”

“아니 그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 신문이 말이야. 옛날에 빤스 사건도요. 그 새끼들이 터트렸어. 그때는 우리가 동영상 녹화하는 기술이 없어서 못 찍었어. 그때도 다 찍어 놨으면 처음부터 다 올렸으면 그냥, 우리가 이길 뻔했는데, 그래서 인터넷 들어가면 지금도 전광훈 치면 빤스가 어쩌고 빤스 목사. 그런다고 내가 죽을 줄 알아? 안 죽어. 이 대한민국 웃기는 사람이야, 왜 그런 현상이 생기냐. 기독교 언론을 해 처먹는 것들이 말이야. 기독이 뭐야 예수님을 한문으로 말한 게 기독이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목사님 설교하나 가지고 그것도 말이야 왜곡 변질시켜서 비틀고 말이야 그따위 짓하고. 그런 것들이 왜 그러냐. 교회를 다니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도 예수님을 못 만난 것들이 있단 말이야. 그런 게 바로 짝퉁 기독교인들이야. 짝퉁 기독교인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871

2014년 12월 21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그제가 무슨 날인지 압니까? 대한민국이 무너졌다가 다시 세워진 날이다. 통진당이 해체됐다. 아멘! 박수~ 황교안 법무부 장관, 황 장로가 진짜 큰일을 해냈다. 여기 없지만 박수 한 번 치자. 헌법재판소가 하는 기자회견 중간 정도 들으니까 판결이 어떻게 날지 감이 왔다.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황 장로가 나에게 ‘목사님,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통진당 해체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렐루야! (이어서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다 같이 부름)”

“종북주의자들은 애국가도 안 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 한다. 이런 것을 보고도 그 누구도 나서질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시청 앞에 가서 수없이 기도하고 데모도 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황교안 장로가 법무부 장관이 됐다. 황 장로가 한칼에 해치웠다. 황 장로가 이정희와 법정에서 싸울 때, 아침에 꼭 나한테 전화를 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늘 메시지를 넣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 계신 성령이시다. 장로님은 입만 열면 된다. 말은 성령이 하실 거다.’ 내가 계속 이렇게 메시지를 주면서 격려했다. 결국 하나님이 이겼다. 통진당 해체는 하나님이 이기신 거다. 박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103

2015년 6월 7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메르스는 전부 강남에 있고, 내가 (강북으로) 못 올라오게 막고 있어. 모처럼 강북이 혜택을 받는 거야. 모든 인간은 잠복기 100년짜리 죄의 메르스에 걸려 있어. 여러분은 이미 보균자야. 어차피 (언젠가는) 죽을 건데 왜 그렇게 난리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284

2015년 6월 11일 국가유공자 나라 사랑 기도회

“메르스에 걸려 죽은 사람은 말기 암과 같은 중병 환자이다. 이건 좀 심한 말이긴 하지만, 말기 암 환자가 6개월 뒤에 죽는 거나 1개월 안에 죽는 거나 어차피 죽을 거 좀 더 일찍 죽은 거 아니냐. 다만 건강한 사람은 메르스에 걸려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모두 죄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들이다. 마치 메르스에 걸린 것처럼 죄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걸 깨닫고 메르스보다 죄를 더 두려워하자는 의미였다. 교인들에게 길어야 100년 정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이들이 죽음 이후를 준비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이 땅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려는 신앙적 메시지였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284

2015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방 70년·건국 67주년 감사 예배

“내년 8월 15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 MOU를 맺은 단체 회원만 2,800만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으면,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840

 

2016년 1월 10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건국 대통령 이승만 영화가 곧 개봉합니다. 다 찍었고 편집만 하면 됩니다. 대박 날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 영화도 올해 안에 찍을 겁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12

 

2016년 1월 22일 5% 경제성장을 위한 국민포럼

“죽 들어 보니 (5% 경제성장이) 어려운 걸로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은 없던 나라도 만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거지같은 나라를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조건에서 왜 못하나. 얼마든지 할 수 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54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창당대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55

2016년 3월 9일 기독자유당 정책 발표회

“에이즈의 90%를 유발하는 동성애자들을 한센병 환자들처럼 격리 조치 해야 한다”

“1년에 한국 전체 에이즈 치료하는 비용이 1조 2,000억 원. 보건복지부에서 국민이 충격받을까봐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숨긴다고 될 일입니까 지금?”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33

2016년 3월 29일 기독자유당 기자회견

“인터넷 댓글에 맞지 않기 위해 목사님과 어르신들이 사울 왕처럼 골방에 비열하게 숨어 있다. 나는 슬픔의 선을 지나 분노를 느꼈다”

“동성애자들을 한센병 환자들처럼 국가가 격리 조치해야 한다”

“아는 분들에게 기독자유당을 홍보할 때 ‘기독당 중 5번이 진짜다. 다른 두 개는 가짜 당이다. 한국교회가 세운 게 아니고, 개인 몇 명이 자기들 이기심을 채우려고 만들었다.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89

 

2016년 4월 17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사랑의교회는 도대체 뭐했는가. 대형 교회 교인 10명 중 1명밖에 (기독자유당을) 찍지 않았다. 성도들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 오히려 대형 교회 목사들이 범죄적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왜 그러는가? 선거 끝나자마자 서울시가 6월 퀴어 축제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내가 (이 상태로는) 동성애 못 막는다고 계속 말하지 않았는가. 목사가 교회 붙잡고 밥 먹는 사람들인가? 동성애?이슬람 같이 막자고 홍보해 왔는데, (대형 교회 목사들은) 가만히 있었다”

“17개 광역시 및 도를 돌면서 성회를 개최할 것이다. 장경동, 이영훈 목사님도 함께하기로 이야기됐다. 이미 (최소 득표율 3%) 표는 넘었다. 동성애?이슬람?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구라파나 미국 교회처럼 해체되고 말 것이다. 원천적으로 막아 내자. 또 연말까지 1,000만 명을 조직하자.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결정할 '대선'이 열린다. 거룩한 일 한번 해 보자. 조직적으로 해 보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91

 

2016년 10월 30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박근혜 대통령도 정신 나간 소리하지 말고 예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 악령과 가까이 하는 여자 데리고 뭐 하겠다는 건가. 국민을 속이고, 전광훈 목사까지 속였다. (중략) 선거할 때마다 목사들에게 기도해 달라 빌어 놓고, (청와대) 들어가서는 딴짓하고. 내가 열 받아서 죽겠다. 앞으로 악령과 가까이 하는 사람은 절대로 청와대에 들어가면 안 된다. 무조건 쳐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 주님이 세운 나라다”

“지금 대한민국은 패닉 상태다. 난리가 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지시 받고 정치를 했다.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나한테 전국에서 수천 통의 전화가 왔다. ‘박근혜 찍으라는 말 듣고 (그렇게) 했는데, 목사님 때문에 망했다’고 하더라.

그때 우리는 박근혜 아니면 문재인 둘 중 하나를 강요당했다. 문재인은 종북으로 의심이 되어서 찍을 수 없지 않았나.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이 박근혜를 선택했는데, 이게 대한민국의 재앙이 됐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 최순실과 최태민이 뒤에 있었다. 사이비 종교다. 그런데 대통령이 됐으면 쳐내야 할 거 아닌가”

“가짜 목사, 목사도 아닌 놈이 엄마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이걸 가지고 접근했다. 주한미국대사관 한 관계자가 쓴 보고서에 보면 (최태민이 박 대통령의) 육체와 영혼을 지배했다고 나온다”

“박근혜에게 돌 던지지 마. 여야 정치인 중 점 안 보고, 무당 안 찾아간 사람 누가 있는가. 여러분도 마찬가지야. 교회 다니기 전 한 번이라도 점 보러 간 사람 손 들어 봐”

“악령은, 박근혜처럼 결정적 순간 가서 폐기해 버린다. 그래서 속거나 끌려가면 안 된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뿐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악령에 빠질 수 있다. 자살한 성○○ 그분도 교회 장로야. 롯데 부회장도 장로야. 무슨 장로들이 자살하고 그래. 장로 아니야. 가짜 장로를 세운 거야. 성○○ 자살하기 전에 미아리 무당에게 갔다 왔어. 만일 사랑제일교회 교인 무당 찾아가면 그 순간 제명이야.(웃음)”

“황교안 장로 정말 멍청하다. 신학까지 한 사람이 총리로 들어갔으면… 한두 번 연락한 게 아니다. 심지어 6개월 전 황 총리에게 칼을 빼라고 했다. 박 대통령 저렇게 하면 망하니, 쫓겨나더라도 칼을 빼라고 했다. 황 총리는 보혜사를 못 받은 거다. 힘이 없다. (국기 문란에) 참여는 안 했겠지만, 그런 불의를 쳐낼 힘이 없는 거다. 보혜사 없으면 시체야 시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06

 

2017년 3월 5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이승만은 하늘에 있는 설계도를 이 땅에 끌어내려 대한민국을 설계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그 다음이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장다윗(장성민)이다. 그래서 우리가 장다윗을 대통령 만들려고 몸부림치는 거다. 그분은 틀림없이 해낼 거다. 두고 봐라. (중략)

(장성민이) 국민의당도 못 들어갔는데 되겠냐고 물을 수 있다. 못 들어가면 돌아가면 된다. 박지원 빨갱이 당에 간다고 했을 때 나는 처음부터 못마땅했다. 근데 결국에 안 됐다. 하나님 뜻이 아닌 거다. 하나님이 '야 쓰레기 같은 데 왜 들어가. 차라리 당을 만들어'라고 한 것이다. 장성민이 당 만들면 바로 1등 간다. 두고 봐라. 하늘의 설계도가 대한민국에 내려온다. 올해 안에 내려온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92

 

2017년 3월 12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먼저 탄핵된 것”

“이슬람에 나라 팔아먹어 하나님께 탄핵 당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11

 

2017년 5월 2일 기독자유당 홍준표 후보지지 기자회견

“대한민국이 크게 위험해졌다. 국가 안보 불안과 인류를 황폐케 하는 동성애, 차별 금지가 한국 땅에 들어와 대한민국을 몰락의 수렁으로 몰고 가려 한다. 이런 가운데 기독자유당은 여러 당과 기독교 정책을 협상해 왔다. 그중 홍준표 후보만이 기독교계가 추구하는 정책을 공유해 줘서 오늘 지지를 선언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2

 

2017년 5월 8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주일)

(홍준표 후보 지지를 교인들에게 독려하며) “우리 기독교회가 주장하는 정책은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반대다. 이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당이라면 누구와도 연대한다”

“더불어민주당하고 김진표 장로님을 만났는데 도저히 여기에 동의를 못하는 거다.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차별 금지는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안철수 후보랑도 김승규 장로님과 함께 식사했다. 그분은 동성애가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더라. 김승규 장로님이 화가 나서 ‘안 돼, 이 사람하고는 안 돼’ 하시더라.

홍준표 후보를 만났는데 ‘교회가 원하는 게 뭡니까’ 그래서 ‘동성애 싫다’고 했더니 ‘저는요 표와 관계없이 동성애 싫어합니다’고 하더라. (중략) TV 토론회에서 동성애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면 기독교 1,200만표가 간다고 했더니 ‘목사님 이 문제를 무슨 표를 가지고 계산합니까. 한 표 안 나와도 나는 동성애 가만둘 수 없습니다. 동성애 용서 못합니다’고 했다. 그게 지난주다”

“누구를 뽑을지는 하나님한테 계시받아서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다 알리고 꼭 투표하라. 특정 후보를 뽑으라고 하면 문제가 되지만, 이렇게 투표에 꼭 참여하라고 하는 건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76

2017년 11월 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개와 구국 기도회

“대한민국이 오늘에 오르기까지 그 중심에는 한국교회가 서 있었다. 말아먹은 나라를 한국교회가 살려 놓으니, 좌파 종북 빨갱이가 세웠다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세웠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이 주인 행세하려 한다. 교회는 참고 기도만 했다. 이제 일어날 때가 됐다. 청와대 앞에서 하는 트럼프 반대 집회는 허가해 주고, 왜 우리는 안 해 주는가. 언제부터 이 나라가 종북화됐는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임을 동의하면 아멘 하라.(아멘)

한국교회가 실수했다. 이기주의에 사로잡힌 나머지 개인과 가정만 잘되면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며 지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았다.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을 지키자. 지키지 못하면 누릴 수가 없다.(아멘)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설계도 위에 만들어졌다. 이승만 대통령 때문에 밥 먹고 사는 줄 알아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면 수령님을 모시고, 오순도순 살았어야 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06

2018년 3월 1일 3·1절 구국 기도회 및 범국민대회

"신영복은 간첩이다. 얻다 대고 간첩을 존경한다고 하느냐. 이 나라는 교회가 지키고 있다. 한국교회는 져 본 적 없다. 교회에 덤비는 것은 하나님에게 덤비는 것이다“

“간첩을 존경하는 대통령이 대통령인가. 대한민국 기독교는 받아들일 수 없다. 대통령을 탄핵할 것도 없다. 스스로 내려오라. 회개하라”

“나도 기도회를 위해 우리 교회 헌금 3억을 썼다. 여러분이 내는 헌금은 허투루 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교회다. 돈 들고 잠적하는 세상 단체와는 다르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21

2018년 3월 8일 전국 목회자 비상 구국 회개 기도회

“대한민국이 해체 위기에 있다. 세상은 미투 운동으로 난리인데, 오늘 우리는 미투 운동의 천배가 되는 회개 기도를 하자”

“학자들과 연구소, 우파 언론이 분석한 결과, 교회가 나서면 해결된다는 게 입증됐다. 한국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일본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위대한 결과가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유력 종교도 불교에서 기독교로 바뀌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버리시지 않았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80

2018년 8월 15일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규탄 범국민대회

(해당 행사 관련 공지사항) “주체사상 세력이 정권을 잡고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끝장을 내려 덤비고 있다. 그 목적지는 인민공화국이다 …이를 방치하면 하나님과 신앙의 선배, 조국 대한민국 앞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모여 달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55

2018년 1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퇴진 총궐기

“잘나가는 대한민국을 문재인 강도가 나타나서 나라를 침몰시키고, 고려 연방제로 가려고 하는데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사건을 저지하기 위해 모였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028

2019년 1월 2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0회 정기총회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기독교 국가다. 기독교 입국론에 맞춰 나라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은 절대 반대해야 한다. 한기총이 양보하는 바람에 종교인 과세도 통과·시행되고 있는데 원점에서 다시 다뤄야 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31

 

2019년 2월 1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식

“좌파 정부가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있다. 절대 이 사실을 좌시하지 않겠다. 자기들은 민주화(운동)할 때 작은 공로로 수억 원의 돈을 타 가고 난리다. (반면)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에 끼친 영향력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데, 목회자 세금법(종교인 납세 - 기자 주)을 통과시켰다”

“남로당 찌꺼기와 북한에서 온 주사파 찌꺼기가 붙어서 청와대를 점령하고, 국가를 해체하려고 한다.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나라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고려 연방제로 갈 수 없다. 이 나라를 지켜 내자”

“뉴스가 전부 거짓이다. 믿고 들을 만한 뉴스가 없다. 범교단, 범교회적으로 나서서 1000만 유튜브 시청자를 완성하겠다. 1000만 조직을 완성해 모든 악의 세력과 싸워 나가겠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31

 

2019년 3월 1일 문재인 탄핵 3.1절 범국민대회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건국을 부정하고 있다. 이런 대통령은 탄핵해야 한다. 미쳤다, 미쳤어. 문재인이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1919년 3월 1일부터 건국됐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1948년 8월 15일 건국됐다. 이거 외에 딴소리 하는 놈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 없다.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

“공부도 안한 녀석들이 오늘도 전국에서 여러 곳에서 3.1독립 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정부가 주도하는, 광화문에서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3.1절 행사가 아니라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3.1 독립운동은 이승만이가 일으킨 것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13

http://christian.nocutnews.co.kr/news/5112165

 

2019년 3월 1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회 성령세례 심포지엄

“왜 지금 교회가 힘을 잃어 가고, 종북 좌파와 주체사상에 복음이 뒤로 밀리는 걸까. 원초적 이유는 성령세례가 약화됐기 때문이다. 성령세례가 없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회가 침몰하는 것이다”

“성령세례 안 받으면 구원은 받을지 몰라도 사역에 관해서는 걸어 다니는 시체다. 한기총 안에서도 시체 냄새가 난다. 몇몇 목사는 돈 나오는 직책만 가져가려고 난리다. 나를 막 협박하기도 하는데, 성령세례를 못 받아서 그런 것”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67

 

2019년 3월 20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방문

“여러 언론과 학자가 이러다 대한민국이 해체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위기 가운데 같은 신앙을 가진 황교안 대표를 보내 주어 자유한국당 대표로 세워 주었다. 이승만, 박정희 다음으로 세 번째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대가 정말 크다”

“세상 사람들은 이명박 장로, 김영삼 장로가 실패했다고 말한다. 그분들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한국교회가 열심히 했는데,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방관했다. 황 대표는 하나님이 청와대에 보내 주더라도 끝까지 교계 지도를 잘 받으면 잘될 것이다”

“첫 고비가 내년 4월 총선이다. 자유한국당이 200석을 하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제2의 건국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200석 못하면 이 국가가 해체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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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도올의 이승만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 대회

“교회 없이 3.1운동도 없었습니다. 독립운동이 일어난 동기에 대해서도 학자들이나 전공 교수들도 모릅니다. 3.1운동을 일으키게 된 동기는요 결국은 이승만입니다”

“이승만에 대해서는 바늘만큼 틈만 있어도 도올 뿐만 아니라 좌파 애들이 난리를 부립니다. 제가 이승만을 목숨 걸고 공부해봤거든요. 좌파 애들이나 도올이 이승만에 대해서 한 이야기는 100% 거짓말입니다. 이승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한국교회를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으로부터 지키고,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화로부터 지키기 위해 저는요 밤잠 하나도 못 잤습니다”

“내년 4월 달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기독자유당이 이미 3석 이상은 확보된 거 같습니다. 고영일 변호사님께 기독자유당 총재권을 다 넘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대단한 일을 해낼 것입니다. 여러분 격려 박수 해주십시오. 아마 이 분이 제2의 이승만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분명히 바로 세울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너무 불쌍하고, 우리가 잘 받쳐야 하는 저희들의 책임이 크죠. 결과는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주사파 애들이 대한민국을 다 장악했어요. 국가를 곧 해체하기 직전에 문고리를 잡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건국 후 가장 위험한 때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저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일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 만드는데 내가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여러분 수준으로 내가 일한 게 아닙니다”

 

2019년 4월 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0-6차 긴급 임원회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정치를 감독하는 역할을 하겠다. 20대 총선 당선자와 낙선자에 대해서 ‘영적 감독’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사는 선거구에 있는 교회와 목회자의 연락처를 작성해달라. 이래야 사탄이 대한민국으로부터 떠나간다”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기독교 입국론이 꽃을 피워야 한다. 예수한국 만들어 보자”

“조양호 회장이 오늘 오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왜 죽었는지 압니까. 간접적으로 문재인이가 죽인겁니다. 국민연금 지주권 행사해서. 안 죽겠습니까? 이거요 한국교회가 지켜내야 합니다. 국가를 지킵시다.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기업들이 우리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2019년 4월 1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0-7차 긴급 임원회

“253개 지역에 목회자조직 (구성)을 한 달 안에 완료할거다. 이러면 통합, 합동, 기감 목사님들도 한기총에 다 들어올 수 있다… 한기총에 있는 목사님들이 이 조직을 감독하는 위원장 역할을 하게 될 것”

“위원장들은 그 지역의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국회의원도 감독해야 한다.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자유한국당이라도 필요 없다… 이것이 한기총이 해야 할 핵심적인 일”

“(후보자들에게) ‘목회자 세금법 원천 무효’에 서명을 하라고 해야 한다… 이래 놓고 선거를 해야지 이 상태로 당선되면 그 사람들 말 안 듣는다”

2019년 4월 2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에 황교안 장로님을 비롯하여 정말 신앙 있는 많은 지도자들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 중에 한 분으로 김문수 지사님을 아주 주목하고 있다. 틀림없이 언제 한번 일을 낼 것이다”

“이 시대에 왜 저를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시켰는가 하고 3개월 지나면서 보니깐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님 (경우가) 해도 해도 너무했다…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하나님의 일을 크게 하는 사람들을 시기질투해서 이단이다, 삼단이다 (하는데) 그 놈들이 이단”

“이번에 강경하게 (변승우 목사를) 한기총에 등록을 시켰고, 오히려 변승우 목사를 이단심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렇게 안 하면 시대마다 일어났던 위대한 종들인 주기철, 손양원, 길선주, 이성봉, 김준곤, 조용기 목사 같은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못 일어난다. 하나님의 젊은 종들이 일어나려고 하면 이 쓰레기 같은 놈들이 (공격한다). 하나님의 분노로 일어서서 완벽하게 처리했다”

 

2019년 4월 23일 기독자유당 전당대회

“건국 후 70년 만에 큰 위기를 맞았다. 많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말하기를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가 머지않아 해체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한국교회가 다 덤벼도 국회의원 1명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 권세가 국회의원에게 있습니다”

“북한의 통전부라고 우리나라 국정원이랑 같습니다. 통전부 안에 한국교회를 해체시키려는 부서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보십시오.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완벽하게 다 장악했습니다. 언론과 우파 시민단체까지 완벽히 장악 당했습니다. 재향군인회, 고엽제, 경우회 이건 원래 우파 시민단체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한 손에 다 쥐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딱 한 세력 교회만큼은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감방을 2달 다녀왔습니다. 북한 통전부에서 나를 암살하려고 독침을 찌르려고 몇 번 시도했습니다. 내가 국정원한테 들었습니다. 조심하라고”

“내년 4월 15일이 선거인데, 저는 확신합니다. 아마 건국 후 70년 만에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한기총의 존재목적과 기독자유당의 존재목적이 거의 똑같습니다. 만드신 분이 같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의 결단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필요 없습니다. 기적을 이뤄냅시다”

“모든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다 망한 놈의 나라를 교회가 만들어놓으니깐 지금 와서 뭐라고요? 민주화 운동한다고 최루탄 몇 번 맞았다고 돈 2억씩 받아가요. 그런 식으로 한다면은 한국의 기독교인한테는 다 10억씩 줘야 돼요”

2019년 5월 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국 253개 지역연합 결성대회

“오늘 이 행사비는 내가 안 내고 변승우 목사님이 내줘가지고. 할렐루야! 박수 한번 합시다. ‘너 변승우를 고렇게 써먹으려고 여기 불러들였지?’ 그래! 이렇게 써먹으려고 불러들였다. 어쩌면 좋아”

“지금 한국의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언론, 법원, 시민단체, 우파까지. 재향군인회, 고엽제, 경우회까지 완벽하게 대한민국을 점령당했는데, 딱 하나를 점령 못한 게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는 먹어봤자 소화 못 시킵니다. 딱 교회 하나 남았습니다”

“세계 제일의 기술인 원전. 이 원전이 앞으로 한국의 최고의 기술이 앞으로 백년 안에 이 원전이 한국에 벌어달 줄 돈이 얼마인줄 아세요? 2000조. 얼마요? 2000조가 애 이름입니까? 근데 왜 원전을 해체해. 2000조 돈을 버는데. 앞으로 100년 안에. 한국에서는 해체해놓고, 외국 가서는 우리 원전 사달라고 선전하러 다녀요. 외국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문재인한테. 야 이 또라이 자식아. 너희 나라에서 해체하면서 왜 우리나라 와서 팔아먹으려고 그래? 왜 그러냐 말이야”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에서 뭐라고 말 했냐. 내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이라고 했어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고 그랬어요. 이것을 언론도 다 놓쳤더라고요. 기도하는 전광훈 목사가 딱 잡아냈습니다. 신영복은 간첩이에요, 간첩. 통혁당 사건으로 간첩으로 잡혀가지고… 그렇게 존경할 사람이 없습니까. 존경하려면 전광훈을 존경해야지. 뭐 내가 존경하는 간첩 신영복이라고?”

“(문재인 대통령) 저 속에 뭐가 들었을까. 기도하다가 이런 결론을 낼 수밖에 없어요. 멀쩡한 정상적인 한 인간이 왜 이런 미친 짓을 하냐.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을 완전히 망쳐가지고, 대한민국의 경제수준을 북한하고 같이 맞추려고 한다”

“전광훈 막말한다 하는데, 난 막말한 적 없어요. 전 표준어만 말해요. 날보고 막말한다 그러면 성경이 다 막말이죠. 불의에 대한 말은 강경할수록 표준어입니다”

“한국의 몇몇 지도자들이 한국교회를 팔아먹고 정부한테 인심 쓰고 이 따위로 한국교회를 팔아먹는 앞으로 한국교회 목사들 내가 용서 안 할 겁니다. 당신들이 뭔데 한국교회를 팔아먹어, 정부한테. 제가 명색이 한기총 대표회장 아닙니까. 그럼 내 말을 들어야지. 나 말고는 여기 대표회장 할 사람이 없어요. 아멘 안 해요? 당신은 못해. 왜? 돈이 없어 못해”

“나라 망합니다. 이대로 가면. 국가 망합니다. 교회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오직 교회가 살려내야 합니다. 분명히 살려냅시다. 이 일에 참여하신 분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국회의원들이 만드는 법 중에 반성경적인 법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일 큰 것이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이것은 한국교회를 해체하고자 하는 법이죠. 이런 법을요 국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 장로님들까지 동의를 하고 방망이를 치는 거예요. 왜? 공부를 안 하니깐, 모르니깐”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대로 가면 100% 대한민국 교회 없어집니다. 증거요? 유럽이죠. 교회만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국가도 해체됩니다. 특단의 조치를 내리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전국의 253개 지역연합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이 모임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을 누가 망쳤나 전교조가 망친 겁니다. 전교조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망친 겁니다. 전교조에 대항하는 세력이 없어요. 자한당이 대항하지 못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 태극기 부대들이 전국에서 다 일어났습니다. 이분들도 보니깐 조직이 다 나눠져 있어서 이거 한국교회가 주도해나가야 되겠다. 253개 지역에서 태극기부대를 우리가 조직해서 끌고 나가야지, 아니면 이분들 싸우고. 이래가지고는 국가가 무너집니다”

“민주화 운동할 때 최루탄 가스 몇 번 마셨다고 돈 2억씩을 타 갑니다. 2억씩을. 아니, 감방 몇 달 살았다고 다 돈 2억 타갑니다. 나는 작년에 두 달 감방 갔다 왔습니다. 나한테는 왜 돈 안줘요? …최루탄 몇 번 마셨다고 말이야, 전부다 다 돈 타고 말이야. 특별히 광주 지역은 더합니다. 5.18에 참여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가짜로 명단에 올려놓고 돈 다 타가고 말이죠. 안 됩니다 이거는”

“앞으로 한 달 안에 (지역연합회) 위원장직을 완전히 고정시키려고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여러분 뺏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 돈이 흐릅니다. 돈이. 여기에 돈이 흐르기 때문에 뺏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에도 없는 목회자 세습반대, 이거 누가 만든 지 압니까? 북한에 가면 통전부(통일전선부)라고 있습니다. 통전부가 뭐하는 단체냐, 우리나라의 국정원입니다. 여기에 한국교회 해체 부서가 있습니다. 내가 강명도 교수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북한 통전부가 한국의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야 이 자식들아 북한 니들은 부자세습하면서 한국교회는 부자세습을 왜 못하게 해 이 자식들아. 그런데 우리나라의 좌파 시민단체들은 북한에서 조종을 하는지 몰라요. 언론도 몰라요. 수없는 좌파 언론, 반기독교적 언론들이 북한의 통전부에서 뒤에서 조종한다는 걸 몰라요. 그래서 CBS 같은 기독교방송이 반기독교적인 방송을 계속하는 거예요. 한기총이 강력하게 대응해갈 것입니다”

“도대체 왜 세상 문화가 한국교회를 흔들게 우리가 허용 하냐 말이에요. 목회자 세금법도 마찬가지에요. 토마스 재퍼슨법에 의하면 교회는 세금을 안 내도록하는 게 정교분리의 원칙입니다. 기독정치도 마찬가지에요. 왜 전 세계 76개 나라에 기독당이 있는데 대한민국만 기독정치 못하게 하냔 말이에요. 전부 목사님들이 다 속아서 말이죠. 북한의 통전부한테 속아서 말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군사, 외교, 교육 전체가 북한의 통전부 안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것은 한국교회뿐이고 여러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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