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없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에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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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없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에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한다.
  • 평화나무
  • 승인 2020.1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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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發 코로나 확산으로 장위동 지역경제 초토화,
소상공인과 평화나무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손배소를 준비했습니다.

 

 

❍ 평화나무와 장위동 소상공인들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북부지방법원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장 접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길희봉 장위전통시장 상인회장,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디딤돌 이종호 변호사 등이 함께 합니다.

 

❍ 평화나무는 지난 8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 확산으로 가장 직접적이고 큰 타격을 입은 장위동 지역 소상공인들과 연대하며 전광훈과 교회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지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뜻있는 많은 개신교인들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손배소 1심을 진행할 수 있는 소송비용을 모금하여 법률대리인을 선임했고, 약 두달 반에 걸친 지난한 준비과정 끝에 오는 27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소송장을 접수합니다.

 

❍ 그간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자신들이 끼친 큰 잘못에 대한 진솔한 사과 한마디 없이 남탓하기 바빴고, “그동안 교회 덕분에 장사 잘 해왔으면서 배은망덕 하다는 태도까지 보였습니다. 게다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연대하는 평화나무를 향해 불순한 세력, 나쁜 행동이라고 매도하는 등 반성은 없이 일방적인 억지 주장만을 펼쳐왔습니다.

 

❍ 평화나무의 소송지원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성북구청과 서울시의 전폭적인 핀셋 지원 덕분에 다행히 지역 상권은 8월의 악몽을 딛고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북구청과 서울시는 장위동 지역에 지역상품권 특별 추가 발행과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며 상인들과 지역민들이 충격에서 벗어나 (코로나 사태가 여전하지만)제한적이나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평화나무와 소상공인들은 지난 두달 반동안 매출자료를 포함한 피해 입증 자료를 다각도로 모았으며, 감성적인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 증거로써 법원이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의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많은 근거자료를 준비했습니다.

 

❍ 특히나 성북구청과 서울시의 특별 지원사업은 그만큼 사랑제일교회 인근 상인들의 피해가 뚜렷하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는 또다른 방증에 다름 아닙니다.

 

❍ 오는 27일 소송장을 제출하면 본격적인 소송전이 시작되고, 기나긴 법정 싸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소송을 준비한 평화나무와 소상공인들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금번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단순히 손해에 상응하는 얼마의 배상을 받느냐에 앞서, 지역 공동체에 큰 위해를 가하고도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경고와 응징의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그 책임을 명확히 물음으로써 이와 유사한 일들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 우리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큰 시야로 금번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금전적 배상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당한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어려움을 공동체의 정당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과정에서 온전히 회복하고, 건강한 공동체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그간 많은 관심 속에 의미 있는 보도를 해주신 많은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01125

사단법인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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