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미얀마  미찌나 시에서 군부 쿠데타에 맞서 시위에 나선 시민이 부상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 출처=Edec media)

 

미얀마에서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위협하는 군경을 향해 수녀들이 총질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 출처=Edec media)
미얀마에서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위협하는 군경을 향해 수녀들이 총질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으나, 유혈사태는 지속됐다.  ( 출처=Edec media)

 

미얀마에서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위협하는 군경을 향해 수녀들이 총질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으나, 유혈사태는 지속됐다. 9일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시민의 모습 ( 출처=Edec media)
미얀마 전통 여성 의상인 론지가 길목마다 걸려 있다. 이 아래를 지나가는 남성은 성기능을 상실 한다는 여성 혐오적 미신을 이용해 군경의 발을 묶는 모습. 
( 출처=Edec media)

 

8일 미얀마에서 이어진 여성의날 기념 및 시위 여성의날 기념및 시위 ( 출처=Edec media)
8일 미얀마에서 이어진 여성의날 기념 및 시위 여성의날 기념및 시위 ( 출처=Edec media)
8일 미얀마에서 이어진 여성의날 기념 및 시위 여성의날 기념및 시위 ( 출처=Edec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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