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우한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이 ‘주사파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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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우한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이 ‘주사파 바이러스’”
  • 김준수 기자
  • 승인 2020.02.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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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장 실질 심사 전 ‘대국민 담화문’ 발표…“문재인은 10000% ‘김일성주의자’”
전광훈 씨가 24일 너알아TV를 통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전광훈 씨가 24일 너알아TV를 통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너알아TV를 통해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를 의도적으로 방치해 광화문집회를 핍박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또 자신이 구속된다면 한국교회 30만 목회자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전광훈 씨는 “‘우한 바이러스’ 때문에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냐. 지금 이 바이러스는 전국으로 다 확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 사건은 본질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방치했지 않느냐 의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부정선거,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비롯해서 또 그보다 원초적인 범죄행위인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그 의도의 정체가 이제 드러났음으로 그것에 대해 관심사를 지금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한 또 특별히 돌아오는 4.15총선에서 이것을 좀 활용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지 않았느냐.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것이 ‘주사파 바이러스’라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핑계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집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고의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방치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만큼 문재인은 아주 범죄 중에 범죄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 보다가 더 무서운 것은 뭐냐, 더 나쁜 바이러스는 주사파바이러스입니다. 자기들이 퍼뜨리고 그동안 계속 추진했던 이 주사파 바이러스를 감추기 위해서 우한 바이러스를 그걸 가지고 덮으려고 계속 시도하지 않았느냐. 특별히 저희들이 국민혁명이 진행되는 토요일 날 우리 그 광화문 이승만광장의 집회를 이것을 이제 와해시키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이 행정조치도 하기 전에 광화문 집회를 ‘불허하겠다’ 이래서 토요일 날 직접 마이크를 들고 우리 집회하는 것을 방해해놓았습니다.”

전 씨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문재인 속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다가 갖다 바치려고 하는 그것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며 “그걸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이용한다 이렇게 판단이 됐기 때문에 결코 저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어떻게 세워진 나라고 지켜온 나라인데, 국민들을 선동하고 또 특별히 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60조의 선거예산을 편성해서, 지금도 또 이번에 이 바이러스 사건을 통해서 임시예산을 또 편성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해야죠, 그것은. 그러나 그것을 빙자해서 또 선거로 사용하지 않느냐. 그러한 의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과 그 악당들 주사파들은 국내에서 일어나는 질병이든지, 전염병이든지 관심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직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다가 갖다 바치는 여기에 전체가 꽂혀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대해서 뒤로 밀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우리는 저항하여 더 무서운 질병인 이 주사파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다 지키고 보호해야 될 것입니다.

설사 구속되더라도 ‘애국운동’은 흔들림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도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시민운동 하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다. 저는 양심의 자유가 있고, 대한민국 헌법 앞에 자유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몸이 집에 있든지, 광화문에 있든지, 청와대에 있든지, 아니면 감옥 안에 있든지 저는 아무 관계없다”며 “주님이 저에게 있으라고 하는 곳에 있을 뿐”이라고 했다.

“제가 막상 구속돼보십시오. 30만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가만있겠습니까? 그분들이 다 제 대신해서 일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 씨는 “제가 아니면 누가 정치가들을 지도하고, 정치가들을 가르치고 바로 세우는 일을 할 수 있겠나. 당연히 한기총 대표회장이 당연히 해야 한다”며 “그리고 저는 자유우파 정당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당 쪽에 속한 당들에 대해서도 주사파는 쳐내라는 거다. 주사파는 이미 헌법으로부터 정죄된 단체인 것이다. 헌법 위반인 것이다. 주사파 정치인들은 정치하면 안 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일성주의자’라는 막말을 퍼부으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회주의로 가겠다’고 선언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전쟁은 정신으로 하는 거지, 정신. 이미 벌써 대한민국은 정신적인 면에서는 무너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김일성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합니까? 어떻게 문재인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됩니까?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이거든요. 100%, 1000%, 10000%.

원내대표 이인영이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4.15총선 후에는 사회주의로 가겠다.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도 국민들이 지금 아무 느낌을 못 받고 있어요. 그만큼 면역이 걸렸다는 뜻입니다, 이미 벌써. 바이러스에. 주사파 바이러스에 국민들 핏속으로 다 들어갔다는 뜻이거든요. 과거 같으면 저거 바로 체포될 사건이거든요.

전광훈 씨는 “여러분 승리하자. 반드시 이겨야 된다”며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신 연설문 그대로 ‘분투하라, 싸워라, 이겨라’이다. 여러분 반드시 이겨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저는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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