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코로나19 막말ㆍ황당 발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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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의 코로나19 막말ㆍ황당 발언 총정리
  • 김준수 기자
  • 승인 2020.03.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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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종교집회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주일예배, 새벽예배, 특별기도회 등을 강행하면서 방역당국의 노력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한국교회 일각에서는 정부가 앞장서서 종교탄압을 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지경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무엇인지, 사회를 향한 섬김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논의와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실천이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19 관련 막말과 황당 발언을 정리했다.

 

왼쪽부터 장상길 목사(송도주사랑교회),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2월 9일 송도주사랑교회 주일예배
장상길 목사

“그럴 때 뭐가 오냐? 그럴 때 오는 것이 바로 온역이고 전염병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심판이에요. 그래서 보내는 거예요 이것이. 이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보좌에서 다 결정이 되어져요.”

2월 9일 평택순복음교회 주일예배
강헌식 목사

“여러분, 오늘 우리도 지금 중국의 ‘우한 폐렴’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보세요, 얼마나 많이 빠졌는가. 얼마나 많이 결석자가 많은가. 두려운 거예요, 두려운 거. 이런 마지막 때는 세균 전쟁입니다. 그래서 사람 이름을 참 잘 지어야 돼요, 사람 이름을. 우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한지 얼마 안돼서 세균이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 거예요.”

2월 9일 송촌장로교회 주일예배
박경배 목사

“성경이 말하는 전염병은 대부분이 다 범죄한 백성들과 그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었어요. 죄 때문이었고,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벌이었어요. 내 자신과 가정, 국가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기도하며 회개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회개해야 돼요.”

 

지난 16일 ‘삶의 현장을 아름답고 복되게 하라(말 3:71~2)’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강헌식 목사. (사진=평택순복음교회 영상 갈무리)
지난달 16일 ‘삶의 현장을 아름답고 복되게 하라(말 3:71~2)’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강헌식 목사. (사진=평택순복음교회 영상 갈무리)

2월 16일 평택순복음교회 주일예배
강헌식 목사

“우리가 주일은 ‘우한 폐렴’ 때문에 빠지거나, 그랬나요? 여러분 전쟁과 전염병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한 폐렴’보다 더 능하시고 강한 능력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2월 2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코로나19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박진석 목사(포항기쁨의교회)

“하나님 아버지!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려워 떨고 있지만 더욱더 치명적인 죄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우리가 두려워하지도 않고 평안하게 안일하게 다 죄에 대한 방역체계가 다 무너졌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 대한민국 가운데에 하나님, 나라의 정신과 가치가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2월 16일 사랑침례교회 주일예배
정동수 목사

“지극히 정상적인 것을 버리고 중국 공산주의 정권을 바라보며 중국 몽을 꾸고 중국의 사대주의 사상을 가지고 이 중국을 위로 떠받드는 이런 모든 것이 바로 국가의 어려움 즉, 우한 폐렴 확산의 1차 원인입니다. 대다수 양식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신천지가 1차 원인이 아닙니다. 교회가 1차 원인이 아니에요. 애꿎은 국민이 1차 원인이 아닙니다. 1차 원인은 시진핑 같은 공산주의자로 국경을 제때 봉쇄하지 않은 것, 이것이 1차 원인입니다. 지금 온 국민들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 19일 전광훈 씨가 ‘수원ㆍ안양ㆍ군포 애국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지난달 19일 전광훈 씨가 ‘수원ㆍ안양ㆍ군포 애국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2월 19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수원ㆍ안양ㆍ군포 애국 국민대회’
전광훈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다가 하늘나라 가면 최고의 영광이지. 할렐루야! 뭐 중국의 폐렴 때문에 우리 보고 집회하지 말라고 자꾸 떠들어. 그래서 내가 그랬어. ‘우리는 폐렴이 오면 더 합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사람들이 저 전염병으로 죽으면 어떡합니까?’, ‘아 우리 목표가 죽는 거야 원래’ 우리는 갈 곳이 정해져 있어, 하늘나라. 맞죠? 틀림없죠? 반드시 승리합시다.”

“대한민국 한기총 25대, 26대 대표회장 총사령관 전광훈 목사가 명령하면 여러분 순종하실래요? 이것이 나라가 살고 한국교회가 사는 날입니다. 문재인 이놈을 끌어내고 주사파를 척결하면 반드시 우리 주님이 예수한국, 복음통일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2월 21일 너알아TV ‘전광훈 대국민 담화문’
전광훈

“박원순 시장을 ‘원숭이’라고 부르는데, 정말 그 머리가 원숭이밖에 안되는지 그게 궁금하고.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은 제가 아침에도 기도하면서 이 상태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생각하는데, 우리 전문가의 말씀을 제가 듣고 보니깐, 이것은 뭐 우리가 집회를 충분히 강행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서 국민 여러분들에게 제가 선포합니다. 내일 집회 감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정상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 대통령 3년 해봤으면 됐잖아. 해보니깐 당신 실력이 드러났잖아. 다 망쳐났잖아. 경제도 망쳐놓고, 군사 망쳐놓고, 외교 망쳐놓고. 다 망쳐놓고 무슨 얼굴로 나머지 2년 또 더 하겠다고 난리에요. 빨리 내려와요, 어서. 내려오시고.”

 

장상길 목사가 지난 23일 주일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주사랑교회 영상 갈무리)
장상길 목사가 지난달 23일 주일예배에서 ‘바벨탑(창1: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송도주사랑교회 영상 갈무리)

2월 23일 송도주사랑교회 주일예배
장상길 목사

“주사랑교회만큼은 아무리 국가에서 다 교회들 뭐 예배드리지 말라, 뭐하지 말라 그래도 주사랑교회는 그 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그런 적이 한 번도 없다니깐. 주님이 볼 때 뭐라고 그러겠어? 주님이 볼 때. 주님이 여러분 생각하고, 여러분 상식하고 주님 상식하고 뭐 같(을 수), 하늘의 오늘 지혜하고 땅의 지혜 꼭대기가요 서로 맞닿으려고 해도 맞닿을 수가 없어. 그만큼 차원이 다른 거여. 주사랑교회는 그래야 돼요. 그래서 점수 따는 거야.”

“그래서요 항상 복음의 사람들 편에 서 있어야 돼요. 그게 승리하는 길이에요. 목사님이 한 달 전부터 이야기했잖아요? ‘우한 폐렴’ 보라고. 정권이요, 순간에 무너져버려. 백성들이 말이여,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는데 어떻게? 순간에 무너져버리죠. 222장 찬양하면서 헌금하겠어요. 저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줘야 됩니다. 아니 진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거예요? 왜냐 그러면, 내가 이런 설교를, 이런 설교를 하려고 그러면 이 사단이가 목사님한테 공격을 많이 해요. 이걸 내가 이 영으로 딱 풀어서 알려주면 다 이 새 예루살렘성에 참여하려고 그러면 이 사단이가 얼마나 괴로워하겠어. 이 나를 힘들게 해요.”

 

2월 24일 너알아TV ‘전광훈 대국민 담화문’
전광훈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고의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방치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만큼 문재인은 아주 범죄 중에 범죄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 보다가 더 무서운 것은 뭐냐, 더 나쁜 바이러스는 주사파바이러스입니다. 자기들이 퍼뜨리고 그동안 계속 추진했던 이 주사파 바이러스를 감추기 위해서 우한 바이러스를 그걸 가지고 덮으려고 계속 시도하지 않았느냐. 특별히 저희들이 국민혁명이 진행되는 토요일 날 우리 그 광화문 이승만광장의 집회를 이것을 이제 와해시키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이 행정조치도 하기 전에 광화문 집회를 ‘불허하겠다’ 이래서 토요일 날 직접 마이크를 들고 우리 집회하는 것을 방해해놓았습니다.”

“문재인과 그 악당들 주사파들은 국내에서 일어나는 질병이든지, 전염병이든지 관심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직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다가 갖다 바치는 여기에 전체가 꽂혀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대해서 뒤로 밀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우리는 저항하여 더 무서운 질병인 이 주사파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다 지키고 보호해야 될 것입니다.”

2월 25일 너알아TV ‘전광훈 옥중서신’
전광훈

“토요일 광화문 집회는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전문가들과 상의 중이므로 차후에 3.1절 대회와 더불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주일연합예배는 강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에서 드리는 예배는 전염성이 강한 실내에서 예배를 진행하므로 오히려 야외에서는 전염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주일예배를 광화문에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정우 목사(연제중부교회)가 지난달 28일 펜앤드마이크TV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펜앤드마이크TV 영상 갈무리)
윤정우 목사(연제중부교회)가 지난달 28일 펜앤드마이크TV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펜앤드마이크TV 영상 갈무리)

2월 26일 ‘17개 시ㆍ도 애국 기독교 지도자 제4차 시국선언’

“종교인 과세를 통하여 종교단체와 종사자들을 통제화하였으며, 특히 기독교의 몇몇 대형교회들과 목회자들의 비리를 시범 케이스로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타파’ 등으로 폭로케 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반기독교 정서를 조성하고 대형교회들로 반정부 활동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재갈을 물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퇴진운동의 투사 전광훈 목사는 입건 투옥(投獄)시켜버림으로 광화문과 청와대 앞을 조용하게 해 버렸습니다.”

“우리들은 헌법을 어긴 죄와, 정당한 저차에 의한 국민의 합의도 없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산주의로의 체제 전환 계획을 주도해온 여적죄와, 두 눈 뻔히 뜨고 괴질 전염병으로 다수의 국민을 죽음과 고통에 몰아넣는 문재인은 대통령직에서 속히 하야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명령한다.”

2월 28일 윤정우 목사 펜앤드마이크TV 인터뷰
윤정우 목사(연제중부교회)

“신천지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났지만 신천지가 만든 거 아니잖아요? 거기에 원천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신천지도 우리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들 소멸되어야 될 이단집단이지만은, 그들도 엄연히 우리 국민들이고 피해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근데 이 정권이 잘못해놓고 이렇게 신천지에다가 덮어씌우고 이제는 교회까지, 교회의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동사무소에서 왔던데, ‘예배를 좀 피할 수 없느냐’라는 식이죠. 그래서 지금 전국적으로 큰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피해야 될 정도로. 정부에서 이런 쪽으로 지금 압력을 놓고 있는데, 이러면 정말 ‘종교탄압’이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렇게 주도하고 있고, 전화 걸고 있는 관공서 직원들 지금 보세요. 매일 출근해서 함께 있잖아요? 그 폐쇄된 공간에. 겨울이라서 문도 안 열고 있을 건데. 자기들은 위험 천지에 앉아 있으면서.”

 

심하보 목사가 지난달 29일 ‘세계 최초 3.1절 유튜브 국민대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심하보 목사가 지난달 29일 ‘2.29 세계 최초 3.1절 유튜브 국민대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2월 29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2.29 세계 최초 3.1절 유튜브 국민대회’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자유가 있었기에 마음 놓고 어디서든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었는데, 이번 주부터는 국내 수많은 교회들이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예배를 안 드린다는 거예요. 당분간이라는 말을 하지만 또 다른 무교회주의자를 정당화하는 사탄의 모략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선배들의 말을 빌리면, 6.25전쟁 중에도 예배는 드렸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현 정부 지도자의 잘못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우리 국민 5천만을 중국의 생화학무기의 마루타로 쓰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되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화 했을 때도 우리를 마루타로 쓰더니 이제는 우리가 뽑은 내부의 지도자에게 마루타되어 죽어가고 있는 거 같아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요. 어찌 우리가 그런데 제2의 3.1운동을 안할 수 있겠습니까?”

“세월호가 잘못되었을 때도 전염은 안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슬퍼는 했어도 공포에 떨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염병은 누구도 보장 안 되니. 세월호 때도 그랬어요. 선장이 ‘가만있으라, 가만있으라’ 그럼 살 수 있다고. 똑같이 지금 대통령도, 총리도 다 별것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래도 분통이 안 터집니까? 이래도 욕이 안 나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이지는 못했어도 우리 모두 과거 3.1애국봉기의 마음을 가지십시다. 바로 여러분들이 유관순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에는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프랑스에는 잔 다르크가 있었습니다. 조선에는 유관순이 있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에는 바로 여러분이 있습니다. 에스더는 나라를 위해서 3일 동안 금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합시다.”

 

지난 1일 박경배 목사가 ‘국가적 재앙과 재난(왕상8:37~4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송촌장로교회 영상 갈무리)
지난 1일 박경배 목사가 ‘국가적 재앙과 재난(왕상8:37~4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송촌장로교회 영상 갈무리)

3월 1일 송촌장로교회 주일예배
박경배 목사

“깨어나지 못하는 국민을 깨우는 하나님의 방법이 코로나에요, 코로나. 이거야말로 신의 한수에요. 하나님의 메가톤급 메시지가 코로나라고 생각을 해요. 국가의 운영이 무지와 무능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서 밀어붙이면 되니깐.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전쟁 중에도 예배를 드렸어요, 전쟁 중에도. 공산국가나 이슬람국가에서는 예배를 드리다가 잡히면은 어떤 불이익을 당한 줄 알면서 그들이 예배를 드리다가 잡혀가지고 끌려가서 죽임을 당하잖아요. 일제의 예배 방해 가운데서도 우리 선진들은 교회당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주기철 목사는 일사각오로 예배를 드리다가 순교했어요. 제암리교회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밖에다 철장 질을 하고서 그곳에다가 불을 질러 그 안에서 다 죽었어요. 예배드리다가 죽은 거예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배는 드린다, 예배는 드린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카타콤 속에 들어가서 숨어서 그들이 예배드렸어요. 예배가 생명이었어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긍휼과 치유를 구해야 하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예배를 등한히 하면 안돼요.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 잘 들으세요. 응? 여러분 그러면 지하철 타고 다니지 말아야지요. 버스타고 다니지 말아야지. 상행위하지 말아야지요. 응?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요.”

 

3월 1일 송도주사랑교회 주일예배
장상길 목사

“왕이라도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가 가서 갓이 명령하면, 왕도 이 다윗이 순종을 하잖아?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여. 권세자도 대통령도요 주의 종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돼. 그래야죠 그게 복이 있는 사람이 되어져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가 왔잖아요? 19. 19를 오늘 이길 수 있는 것은 91이에요, 91. 거꾸로 바꿔야 돼. 항상 성경을, 여러분이 성경을, 이 세상의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으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되는 거거든, 이럴 때. 91, 시편 91편 봐 봐요. 여기 다 오늘 처방전이 나왔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저 오늘이요 뉴스의 소리를 자꾸 듣다보니깐 마음이 약해지는 거예요. 공포가 있고, 두려움이 있으면 약해지면 더 육체가 약해지는, 그럴 때 영적 면역력을 길러놔야 되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요 중국이 무너지고 북한이 무너지는 건, 오늘요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혼돈하고 무너져가는 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따라해. 주여! (주여) 진노 중에라도 (진노 중에라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가 회개해야 돼, 나부터. 자백하고. 여러분요 의인들의 길은 인정하고 여러분이 사는 동안에 하는 일은 하나님이 다 계산해줘. 삶을 계산해줘. (아멘) 악인들은요 하나님이 계산하는 법이 없어요. 성경에 보니깐.”

“전염병이 언제 없어져요? 어린아이로부터 온 성도들이 제단에서 모여 자기를 의뢰하는, 세상의 지식을 쫓아가는, 성경이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군대들이 모여 기도할 때에, 예배의 제단을 쌓을 때,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지난 8일 김의철 목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마10:28~3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사진=송도가나안교회 영상 갈무리)
지난 8일 김의철 목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마10:28~3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사진=송도가나안교회 영상 갈무리)

3월 8일 송도가나안교회 주일예배
김의철 목사

“우리가 있잖아요. 예배만은 목숨같이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전쟁터에서도 예배는 드렸어요. 일제 식민지하에서도 우리 예배는 드렸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사야 된다고. 응? 예배가 우리의 호흡이잖아. 예배가 우리의 삶이고 생명이잖아요.”

“물론 우리는 이 정부가 하는 정책에 최선을 따라 협조하고 모범을 보여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걸리지를 마세요. (하하하) 제가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 코로나 걸리지 않을 줄 믿습니다. 나는 그거 확신했어요. 우리 (송도)가나안(교회) 성도들 단 한 명도 걸리지 않을 줄 믿고 하는 거야. 아멘? 걸리기만 해봐라. 안 걸려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니깐.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여러분 이 안에 우리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신비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나중에 지나보면 알게 될 거예요. 나도 몰라요. 하나님의 주권을 믿자고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자고. 왜 하나님이 이 중국에서 유발되어진 코로나로 대한민국을 이렇게 이토록 흔드시는가, 대한민국을 왜 이렇게 추락시키는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시는가, 이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시인하기를 원합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뭐냐 하면 주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겸비, 마음을 겸손히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나라가 정결하게 되려면 맑아야 돼요. 정직해야 된다고. 할렐루야, 어둠이 사라져야 된다고. 목사님들도 어용목사님들 좀 사라져야 돼. 밥벌이 목사들도 사라져야 되고. 주님 앞에서 이런 시국에 정의를 외쳐야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자고. 회개해야 된다고.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켜야 된다니깐. 전염병은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고 쾌락을 섬기고 돈을 섬길 때 하나님이 하나의 재앙으로 심판으로 내리시는 거라 이 말이야.”

“조금 자화자찬을 할게요. 우리 교회가 보면 50일의 기적을 할 때마다 나라가 위기에 많이 처해있었어요. 모든 교회들이 잠들고 있을 때 우리는 매일 모여서 밤마다 50일 동안 기도를 다하고 나면 나라가 잠잠해지고, 또 교회가 축복이 오고 그랬어요. 이번에는 더 세게 왔어요. 이 코로나 세요. 그래도 우리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 고쳐달라고 이 민족 살려달라고. 그 마음을 주님께 돌아가면 분명히 이 일로 인하여 이 나라는 정결케 될 것이고 교회는 회복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이 땅 고쳐주실 겁니다. 경제적인 손실 그거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금방 메꿀 수 있어요. 근데 여러분 마음이 허물어지면 안 돼요. 백성들의 마음이 걸레조각처럼 찢어지지 말고 단단하게 묶여지고 나라사랑하고 아멘 합시다. 주님 사랑하는 백성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안홍대 목사가 지난 15일 ‘다윗의 범죄와 전염병(대상2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익산천광교회 영상 갈무리)
안홍대 목사가 지난 8일 ‘다윗의 범죄와 전염병(대상2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익산천광교회 영상 갈무리)

3월 8일 익산천광교회 주일예배
안홍대 목사

“예배의 소중함, 중요함, 필연성 오늘 우리에게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예배 안 드리면 영적으로 신앙은 까무러져 죽습니다. 예배 안 드리면 믿음은 떨어져 나가버립니다. 예배 안 드리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예배 안 드리면 축복은 바뀌어서 저주가 찾아오고, 예배 안 드리면 영적으로 우리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왕이고 지금은 대통령이잖아? 나라가 뭔 일이 일어나면 구약에 보니깐 굵은 베옷을 입고 가서 하나님께 회개했어. 비가 안 와도 회개했어. 옛날에 조선시대도 비가 안 오거나 나라가 재앙이 일어나면 왕들이 가서 회개하고 옛날에는 예수 모르지만 이제 한울님이라고 하는 하나님께, 하나님이 한울님으로 이렇게 내려왔어요, 국어적으로 보면. ‘한울님 나라를 살려주세요’ 왕들이 하나님께 사정했어요.”

“여러분 이런 다윗 같은 왕, 요즘은 수상, 대통령인데. 그런 대통령 같은 대통령이 있었다면 지금 이런 일 안 생깁니다. 미국은요 1명밖에 안 죽었어, 지금까지. 인구는 우리보다 엄청나게 몇 배가 많지만. 왜? 잘 막아가지고, 잘 막아가지고. 우리 이렇게 문 열어 놓고 이래가지고 온통 지금 50여명 가까이 죽어가고 7000명 이상, 이거 뭡니까? 확진자가 생기고. 세계 102개 나라에서 우리나라 지금 안 받아들일라고 그래. 한국사람 들어오지 마라, 무섭다. 이런 시대입입니다, 지금. 이게 지금 잘하는 겁니까? 백성은 아랑곳이 없어. 다른 어떤 목적이 있는가 모르지만. 여러분 이게 전염병으로 지금 48명인데, 얼마나 더 죽어갈지 알 수가 없어. 이게 재앙으로 떨어진 거야 지금 재앙으로. 성경에 보니깐 하나님 재앙 중에 하나잖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성경을 믿으니깐, 그렇게 받아들여야지 ‘재앙이다, 재앙이다’”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니깐 하나님께서 전염병으로 다 죽이는 천사에게 ‘칼을 집에 꼽으라, 멈춰라’ 전염병이 다 끝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깐 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도 ‘이 칼을 꼽으라’ 코로나 전염병을 일으키는 천사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그날부로 코로나바이러스는 싹 소멸될 줄로 믿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뭔 나라입니까? 나 어려서부터 이렇게 마스크 차고 예배드리는 거 처음 봤수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고 있어요, 지금. 그리고 72년 동안 우리는 자유롭게 자유민주주의 살았는데, 나라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바꿔지면 그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요. 그 말의 의미를 여러분이 지금까지 모르셨습니까? 왜? 그렇게 가고 있잖아요. 이 예배 언제까지 드릴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예배드리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 기도합시다.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계속 지켜달라고 기도합시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지난 1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문재인 탄핵 유튜브 애국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지난 1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문재인 탄핵 유튜브 애국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너알아TV 영상 갈무리)

3월 14일 ‘문재인 탄핵 유튜브 애국 국민대회’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우한 폐렴이라고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이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진노요, 하나님의 책망이며, 하나님의 경고임을 나는 확실히 믿고 생각한다.”

신소걸 목사(무궁화기도운동총연합회 대표)

“개 같은 놈의 나라가 되면 안 된다. 아직도 벙어리, 개 된 목사들이 많다. 외칠 때(는) 외쳐야 되지 않나. 정권에 눈치를 보고 정권에 빌붙어서 문비어천가 설교만 해댄다. 이따위로 하는 목사들이 아직도 있다. 문재인은 시진핑의 ‘토이 푸들’이다. 시진핑이 가장 아끼는 ‘토이 푸들’. 그러니깐 문 닫으라고 할 때 문도 안 닫고, 전염병이 창궐하게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온통 재앙 덩어리로 만든 장본인.”

 

3월 14일 여수은파교회 청년부예배
고요셉 목사

“코로나바이러스와 상관없는 촌 교회까지 영상예배로 전환해서 예배를 드린다. 마치 그동안 예배를 드리고 싶지 않고 옆에서 푸시해 예배를 드려준 것처럼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 이게 느낌으로만 말하는 것 같냐”

“본능을 따라 교회에 안 나오는데, 본능을 따라 복은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이 문제다. ‘교회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야 하는 거잖아요’, ‘예배당의 가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라고 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떠드나? 40대 이하는 1.2%로 독감보다 (사망률이) 낮다. 이때를 이용해 교회의 정체성을 흩으려는 것”

 

(출처=백양로교회 유튜브 영상 설교)
김태영 목사가 지난 15일 주일예배에서 ‘다니엘의 감사기도(시100:1~5, 단6:1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백양로교회 영상 갈무리)

3월 15일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김태영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우리 교단 안에서도 여러 목사님들이 지역에서 ‘예배드리면 시장이나 군수로부터 300만원 벌금 맞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는다. ‘300만원 벌금 내라고 하면 3천만원 벌금 낼 정도로 예배를 드리라’고 했다. (정부가 예배 중지를 강제한다면) 협조할 필요도 없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왜 정부가 환경적 문제를 신앙적 문제로까지 연결해서 가만히 있는 교인들을 순교자적인 자세로 만들려고 하는가.”

 

고명진 목사가 지난 15일 ‘나의 길을 아시는 주(욥23: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수원 중앙침례교회 영상 갈무리)
고명진 목사가 지난 15일 ‘나의 길을 아시는 주(욥23: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수원 중앙침례교회 영상 갈무리)

3월 15일 수원 중앙침례교회 주일예배
고명진 목사

“우리가 지금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의학? 그렇게 의지할 것은 못되는 것 같다. 과학? 정치, 경제, 많은 부귀영화 이것이 코비드19에 그렇게 큰 도움을 주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오직 우리의 유일한 의지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는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 하나님을 피할 바위로 산성으로 여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주실 줄로 믿는다.”

“참 안타깝게도 정부, 행정기관에서는 무슨 교회가 굉장한 이 코비드19의 원흉인양 ‘교회 예배드리지 말아라’ 별의별 거지같은 이야기 다 나왔다. (이재명 도지사에게) 제가 이야기했다. 마트에 그렇게 많이 가고 버스, 지하철, 마스크 사는데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몰려있는데, 예배당 안에서는 2m씩 띄우라고 한다. 여기가 무슨 오염지역인가? 가장 방역도 잘하고 가장 안전도 하고 철저하다. 들어올 때 체온도 다 잰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보고 계실 줄로 믿는다. 대한민국을 굽어 살피실 줄로 믿는다. 죄송하다. 정치 너무 믿지 마시라. 경제 너무 믿지 마시라. 사회적인 무슨 과학? 그거 너무 믿지 마시라.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나를 아시는 그 분뿐인 줄로 믿는다.”

 

3월 18일 조선일보 전면광고
킹덤한민족기독교대연합(준비위원장 김한식 목사)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이다.”

“6.25이후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세계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이 공산전체주의의 블랙홀로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문대통령은 인간을 물질개념으로 보는 유물론의 용의 세력 중국과 일대일로를 함께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노의 근원지인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하면서 코로나 발원지를 막지 않았다. 그러므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가 150개국에 이르는 초유의 사태가 되었다(2020. 3. 17 현재)”

“하나님께 싸움을 걸어 이긴 역사도 정부도 없다. 문재인 정부는 동성애, 동성혼 등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하고자 함으로 반헌법적, 반인륜적,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반하는 반성경적인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당은 4.15총선에서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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