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선거법 위반 "0"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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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선거법 위반 "0"을 기대합니다
  • 평화나무
  • 승인 2020.04.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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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교회 목사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이 바로 내일입니다. 이번 부활주일은 선거전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국교회 공명선거운동을 벌여온 평화나무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내일 1부부터 모든 주일예배를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또는 유튜브 생중계로 전 실황을 라이브 녹음 녹화하며 행여 있을지 모를, 선거법 위반 은폐 기도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거법 위반 설교 신고포상제에 응모할 시민들의 감시도 촘촘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설교, 기도, 광고 등) 중 특정 정당,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 유도는 피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노골적으로 아무개당 또는 아무개 후보에게 지지 또는 반대하는 메시지 뿐 아니라, 아무개 당과 후보를 연상하게 하는 정책, 상징, 논란 등도 선거법 위반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특히 가짜뉴스에 기초한 비난, 반대는 법정에서 가중 처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화나무의 일념은 '존경받는 한국교회'입니다.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는 교회는, 모든 사회공동체가 합의하고 이행하는 선거법 준수에서 출발합니다. 평화나무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함께 뜻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내 불법선거운동 고발 기자회견' 중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공명선거캠페인 책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3.13 (사진=평화나무)
'교회내 불법선거운동 고발 기자회견' 중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공명선거캠페인 책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3.13 (사진=평화나무)

2020. 4. 11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사단법인 평화나무 공명선거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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