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김성진
요몇일 가슴이 답답하네요.
할수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그나마 용민씨 방송으로 위안받고 있는 고마움에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방송 잘 듣고 있고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쩌날리즘은 딸아이 교육용으로 같이 볼 생각입니다. 뒤에서 말없이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요몇일 가슴이 답답하네요.
할수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그나마 용민씨 방송으로 위안받고 있는 고마움에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방송 잘 듣고 있고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쩌날리즘은 딸아이 교육용으로 같이 볼 생각입니다. 뒤에서 말없이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