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정치권 입맛 따라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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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정치권 입맛 따라 남용?
  • 김준수 기자
  • 승인 2021.03.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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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일간 브리핑] 2021년 3월 22일
국민일보 2021년 3월 22일자 8면. (사진=평화나무)
국민일보 2021년 3월 22일자 8면. (사진=평화나무)

[평화나무 김준수 기자]

국민일보 2021년 3월 22일자 1면은 특정직에 정보 샜나 의사들도 ‘원정 투기’다. 지난 17일자 1면 기사인 광명에 LH직원 연계 130억대 ‘원정투기’ 이어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뿐 아니라 전북 지역 의사 6명을 포함한 의사 가족 9명이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다.

8면에서는 ‘수사지휘권 남용’ 뒷말 씁쓸… 잘못된 수사 관행 반성은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치자금법 재소자 위증 관련 소식을 다뤘다. 국민일보는 검찰 관계자의 “씁쓸하다”는 평과 함께 “별다른 증거 없이 10년 전의 ‘여권 대모’ 수사를 놓고 검찰 내부가 갈라져 흔들렸다는 것이었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가 예외적이지 않고, 정치권의 입맛에 남용되고 있다는 검찰 내부 반응도 많다”고 보도했다.

한국개신교 소식을 다루고 있는 국민일보의 미션라이프에서는 31면 하단 광고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의 박조준목사님 초청 목회레슨 개강 소식을 게재했다. 국민일보는 지난 15일자 29면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16회 목사고시청원·웨이크사이버신학원 신입생 모집’ 광고, 30면에서 “목사 노릇 똑바로 하라” 88세 老목사의 마지막 강의라는 제목의 기사, 지난 18일자 33면에서 “목회자들 너무 쉽게 세상 가치에 흔들… 돈이 좋으면 장사를 하라”는 제목의 인터뷰 등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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