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23 대통령 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106개 교회  / 116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박○○ 목사 1/17

<설교> 탈북자여서 좌파인지 모르겠다. 어려울수록 더 사랑하면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이 나라 문제 뛰어 넘고 있다. 주사파 정권 무너져요.

○○○○교회 전○○ 목사 1/17

<설교> 나도 지금요. 하이튼 문재인 모가지를 잘라야 돼. (박수 난리) 지금요. 잘 들어야 돼요. 잘 들어봐. 악의 근원은 지금은 대한민국을 망가트리는 제1 주범이 이게 주사파에요. 주사파. 주사파를 안쳐내면요. 대한민국 교회 안 살아나요. 주사파 귀신이 붙었는데 거기 성령의 불이 떨어지겠어? 안 떨어지지. 주사파가 뭔지도 모르고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이게 소강석 목사 같은 이런 놈은 말이야. 주사파부터 쳐내란 말이야. 그래야 한국 교회가 살아요. 성령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요. 주사파하고 타협하고 말이야. 주사파 줄줄 빠니까. 성령이 한국교회서 떠나가 버려요. 내 말을 알아듣는 자는 복이 있도다. 믿습니까.

칼을 빼서 주사파를 날려버려야 돼. 믿습니까? 갈멜산의 큰 역사를 광화문에서 우리가 다시 해야 해. 왜 대한민국이 망가지는지를 정확하게 그 원인을 직시하고. 대통령 출마자들도 정신 차려야 돼. 대통령 병 걸리고 난리야. 대한민국은 주님이 세운 나라여. 믿습니까? 주님이 세워가지고 주님이 오늘까지 이렇게 해놓으니까. 이것들이 말이야. 무슨노무 말이야. 윤석열 마누라는 뭐 뭐? 도사님이 뭐 했다고? 에라이 개 같은 년아. 빨리 회개해 회개. 회개하란 말이야. 정말 나 참. 보믄 대한민국에 지도자들 형편없어. 할 수 없어. 내가 나가야 돼. 내가 대통령 나가면요. 주일날 교회 안 나가는 놈은요. 바로 현장을 체포해가지고. 첫 번째로 벌금형을 딱 때려버리고. 주일날 다. 종교 경찰을 세워가지고. 이슬람 나라처럼 말이야. 주일날 예배 시간에 돌아댕기는 놈들 탁 잡아가지고. 주님의 속을 시원하게 할 거야. 정말 말이야. 하나님이 다 해주니까 꼭 바알처럼 말이야. 바알이가 밥 먹여주는지 알고. 바알바알바알. 아니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어? 어? 정말 나. 정신 나간. 나라를 망쳐버렸지.

근데 나는 이게 세상 사람들은 원래 모르니까 그렇다고 치고. 기독교인들이요. 아이고. 여기 와 있는 사람 빼고. 여러분들은 그래도 하나님 은혜 감사해. 주사파한테 말이야. 빠져가지고 나올 줄을 몰라. 교회 다니는 인간들도 주사파가 뭔지를 몰라. 주사파요. 하나님이 구약시대에 이런 우상에게 대해서 열 받는 거보다 오늘 대한민국에 주사파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이건 바알보다 더 나쁜 놈이야. 바알을 따르는 놈보다 더 나쁜 놈이라고. 여러분과 제가 대신하여 이 민족을 위하여 회개합시다. 어디 따를 게 없어서 주사파를 따라. 그럼 돼 안돼. 분명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요. 이승만 장로님을 통하여 세운 나란데. 근데 무슨 말이야. 개 같은 자식들이. 에이 개새끼들아. 바늘로 다 찔러버려야 돼. 나쁜 놈들. 애국가에도 다 써놨잖아. 하나님이 보우하다 대한민국이 만세라고. 애국가대로 해야지. 나쁜 놈들이 말이야. 그래서 이 한국 백성들이 말이요. 참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그래도 세계 10위까지 잘 살게 해주셨는데 말이야. 지금 와서 헛소리하고 말이야. 주사파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정신 나간 소리하고 앉았어. 미친놈들 말이야. 우리가 다 선지자가 되어서 이 바알 같은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 몰록 850명을 기스드론 시냇가에 데리고 가서 주사파의 목을 쳐버려야 돼. 실제로 또 죽이지 마. 경찰에 불려가. 영적으로 치란 말이야. 아멘. 두 손 들고 아멘. 그래야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이 이루어지고. 그래야 한반도에 다시 한번 성령의 불이 떨어지고. 믿습니까? 주여. 주시옵소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인류가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요. 하나님은 죄가 관영하면 한 번씩 청소를 해요. 1, 2차 세계대전 때 죽은 사람이 약 4천 5백만 명이 죽었어. 이게 전부 죗값이라고. 1,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하나님이 한번 청소하신 거야. 전쟁 마귀가 와서. 독일에 아돌프 히틀러를 통하여. 완전히 피의 바다로 만든 거야. 이게 전부 재앙인데. 실제로 1,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인류가 피의 바다가 된 영적인 의미는요. 핵심은 뭐냐 하면 독일 신학의 타락입니다. 독일 신학의 타락. 하나님이 옛날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죽었다. 독일 신학이 이따위로 가르치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있겠어요? 내 착한 종 히틀러야 일어나라. 한번 쓸어라. 그래서 독일 교회가 타락하고. 그래서 피의 바다가 된 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 거의 70년이 됐거든요.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이번의 죄목은 뭐냐.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이게 전 세계를 다 먹었어. 그런데 한국교회도 여기에 대한 저항력을 잃어버렸어.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에 대해서 전혀 목사님들이 강경하게 설교도 안 하고. 그러니까 성도들도요.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코로나가 와야지 어떻게 하겠어. 전 인류에 코로나가 온 것은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야. 이걸 청소하려고 코로나19가 온 거야. 이해가 돼요? 나는요 한국부터. 전부 두 손 들고. 아멘.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이 땅의 황무함을 보자고. 그래서 하나님한테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에 대하여 우리가 다 회개하는 자세를 취하면. 하나님께서 코로나 하나 해결하지 못하겠어요? 싹 정리해버리겠지.

○○○○교회 전○○ 목사 1/18

<설교> 오늘도 내가 저기 저 그.. 목요일에 워커힐에서 단일. 후보 단일화를 위한 거대한 행사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후 70년 동안 잘 나갔어요. 그 이유는 뭐냐 이승만과 박정희 때문이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잘 되는 일은 이승만과 박정희 때문에 잘 돼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건 다 왜 일어났냐. 주사파 때문에 일어난 거야. 다 그래요.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은 누구 때문에? 이승만 박정희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 아멘. 지금 뭐 국민들을 위해 수틀리면 몇 조 주겠다 몇 조 주겠다. 요즘 대통령 후보들을 보면 주겠다 경쟁이 붙어가지고. 이재명이가 전 군인들에게 한 사람당 100만 원씩 주겠다 하니까 윤석렬이는 200만 원씩 주겠다. 왜냐하면 이재명이가 그렇게 자꾸 복지 가지고 국민들을 속여먹으니까, 이게 윤석열이가 불리하니까. 좋아. 나도 한다. 해가지고. 지금 이재명이가 하는 거에 따블로 하는거야. 200만 원 전 군인들. 장교 말고. 군대 입대하면요. 무조건 200만 원 주겠다는 거야. 아이씨 나도 군대 새로 가야 되겠어.

○○○○○교회 박○○ 목사 1/18

<설교 > 문재인 대통령 하나님이 쓰실 수 있다.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다, 지가 악하니까 불의하게 써먹은 것이다.

 

3월 9일에 하나님이 질 수도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북한을 다 아시고 김정은을 써먹고 계신다. 거기서 진짜가 만들어진다.  

 

이재명이 될 수 있지, 회개 안 하면, 메시지 줘도 안 하면 때려야지 그러니까 제발 살려 달라고 빌고 있는 거다.   

○○○○교회 전○○ 목사 1/19

<설교> 후보 단일화하면 대한민국은 자유통일되고, 단일화 안하면 대한민국은 고생 좀 해야 되고. 요렇게 정확한 지점을 딱 정돈하는 거. 이런 것들이 다 성령의 능력이라고. 보통 세상적인 지식이 많은 교수님 이런 사람들은요 아는 것이 하도 많아서 다 떠들어놔가지고. 윤석열이가 어쩌고. 이재명이가 어쩌고. 복잡하게 말해요. 이재명이는 욕을 쌍욕을 하고요. 윤석열이는 마누라가 말이야. 헛소리를 하고. 막 너저분하게 말하거든. 말할 것도 없어. 딱 하나여. 후보 단일화되면, 대한민국 살고. 안되면 고생 좀 해야되고. 아멘. 그래서 내가 내일 11시에 워커힐에서 행사를 하거든. 내 신문광고를 두 번이나 조중동에 냈더니요. 수도 없는 대표들이 전화가 와요. 역시 전광훈이라 그래요. 역시. 정확한 지점을 정확한 시점에 정확히 딱 갖다 때렸다는 거야. 모든 국민들의 지각을 딱 모아준다는 거야. 그러면 이게 전광훈 목사의 능력이여 성령의 능력이여. 물어보는 게 병신이지. 말이라고 물어보는 거야.

○○○○교회 전○○ 목사 1/20

<설교> 대한민국에서 제일 듣지 말아야 될 말의 종류가 하나 있어. 뭐냐. 주사파야 주사파. 주사파의 말을 들으면요 자기도 모르게 주사파가 되어버려. 물리쳐야 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말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니까. 유튜브라고 다 좋은 유튜브가 아니여. 유튜브도 골라서 들어야 돼요. 어떻게 들으라고? 골라서 들어야 돼. 좌파 유튜브를 들으면 돼 안돼. 김용민 그 개자식 유튜브 들으면 돼 안돼. 김어준은 들으면 돼 안돼. 그런 걸 들으면 인간 영혼이 다 망가져버려요. 자식들도요 그런 좌파 유튜브를 들으면 영혼 자체가 다 망가져버려요. 문재인 저 개새끼 말을 들으면 돼 안돼. 대통령이라도 저 새끼 말 들으면 안 돼요. 저건 입만 열면 저놈은요. 주사파 얘기만 해요. 대한민국 다 망쳐놓는 거야. 대한민국 국민의 영혼을 더럽히는 거야. 그래서 내 이 문재인 이놈을 용서할 수 없는 거야. 여러분 가슴 속에 바리케이트를 치란 말이야. 바리케이트 있어요? 없어요 있긴 뭐 있어. 바리바게트가 뭐야? 빵집이야? 파리바게트? 그래서 성령의 불을 받아야 돼.

○○○○○○교회 배○○ 목사 1/22

<설교>  이 정도일까 싶을 정도로 나라가 망가졌다.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자기 편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다 덮어주는 세상이 되었다. 분명히 잘못했고 다 증거가 있는데. 그런데도 표를 든다. 오죽했으면 죽은 전 서울시장에게 추행 당한 여자에게 피해 호소인이라고 하지 않냐. 이런 말도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지금 왼쪽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때 부정부패와 촌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옛날 어르신들 얘기를 들어보면 촌지가 만들어진 이유가 나라가 너무 가난해서 공무원들 월급이 안 나와서. 편의를 봐주는 대신에 먹고 살으라고 조금의 성의를 보인 게 촌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승만 대통령을 연구하신 분께 들었는데, 프란체스카 여사 일이 대통령 양말 꿰매는 일이었 데요. 처음 들어 보셨죠? 그렇게 검소한 분이셨 데요. 일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가난한 나라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래서 그런 약간의 부정들이 있었던 건데. 지금은 공무원들이 월급 많이 받잖아요, 그런 거 안 받아도 잘 먹고 잘 살잖아요. 그런데 온갖 편법을 다 동원해서 부정부패를 저지르잖아요, 그 부동산 문제 보세요. 공정한 사회가 무너지는 거예요. 자기 편 옹호해 주려고 사법부, 검찰 압박하는 거 우리가 많이 보잖아요? 

 

어떤 후보가 그런 얘기를 해요, 실력 능력이 중요하다.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실력이 있어도 도덕성이 없으면 나라는 망쳐집니다. 지도자가 깨끗해야 백성들이 깨끗하다. 성경에 므낫세 같은 인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아합도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나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타락한 왕이었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이스라엘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람은 다니엘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안 그래도 타락한 이 나라가 더욱 타락하게 된다. 우리가 5년 동안 지긋지긋하게 겪지 않았습니까? 어떤 분이 유튜브에서 나라 살리는 건 둘째치고 우리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투표를 똑바로 하자 하시던데. 정말 다음번에도 이런 지도자가 세워지면 우리의 정신건강이 굉장히 해로워질 것 같다. 좀 부패한 기독교인보다는 정직한 불신자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김○○ 목사 1/23

<설교>  대선을 앞두고 상당수의 정치인들이 인권, 약자들을 위한 무한 책임, 민생, 국민주권, 소수자의 권리를 이야기하면서 온갖 선량한 말들을 늘어놓지만 속에는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반려견의 권리와 복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말과 욕설을 서슴지 않습니다. 그렇게 성소수자의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교회 전○○ 목사 1/23

<설교>  저들이 무너지는 것을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이제 야권 단일화 후보가 확실히 정해지게 하여 주시고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단일화의 일등공신이 되었사오니 주여 전 세계가 증거가 되게 하시고, 기독교가 해냈다는 것을 저들이 입으로 시인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직장을 다녀도 절대로 노조에 가입하지 마요. 하도 대한민국을 망치는 이 민주노총이 대한민국을 혼란시켜서 그래서 내가 자유 노조를 따로 만들었어. 우리 자유노조는 한 달에 회비가 천 원 밖에 안돼요. 여기도 1천만 명이 가입해야 해. 왜? 민주노총을 없애야 되니까. 민주노총을 해체 시켜야 돼.

 

좌파인 성도들 잘 들어보세요. 100프로 교회 다녀도 주체사상이 좋고, 문재인이가 줄줄 빨면, 미안하지만 당신 구원 못 받았어. 목사 아니라 할아버지도 죽으면 지옥 가요. 주체사상도 하나 구분 못하는 인간이 예수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어. (…) 여러분 주체사상이 싫어졌어요? 이 가운데도 옛날에 주사파 따라다닌 수 없는 사람이 우리 교회에 와있어요. 광화문에 와서 나를 만나고 완전히 후회하고 있어요. 문재인이가 누군지 이제 안다는 거지. 이게 다 분리되는 거야. (…) 예수가 들어간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있다 없다? 안되는 거야. 그래서 이 세상을 바꿀 유일한 것은 복음이야. 만약에 우파도 복음이 안 들어 가면 언제든 좌파로 변할 수 있어요. 이재명이가 돈 많이 준다고 그러면. 그래서 이 세상을 이길 힘은 복음 밖에 없어요. (…) 그래서 기독교 복음과 이 좌파는 원수요. 성령과 예수가 여러분 속에 들어가면 좌파가 될 수 있다 없다? 불가능해요. 그냥 싫은 거야 그냥. 빨갱이는 그냥 싫은 거예요. 그런데 목사들이 되가지고 주사파를 쭐쭐 빠는 거예요. 특별히 전라도 목사들. 당신들 죽어봐야 알아. 죽어봐야 당신들의 고향을 알아. 머지 않았어.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어. (…) 목사까지 됐으면서 어떻게 김대중을 예수보다 더 좋아하냐고.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아니 김대중이 예수보다 더 좋아?

 

문재인이가 더 좋아 전광훈이가 더 좋아? 문재인이 더 좋냐? 너 구원 못 받았어 너는. 기독교인이 목사를 더 좋아해야지. 정신 나간 소리 하고 앉아있어.

 

 

북한 저 새끼들이 미사일을 왜 자꾸 쏘고 난리야? 왜 쏘는 거예요 저놈들이?

 

 

(이○○)
지금 미국 항공모함 5대가 와있습니다. 김정은은 그걸 보고 있고, 아마 심장이 쪼그라들었을 겁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게 행동을 하는 거에요. 미국 항공모함 1척이 북한을 이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게 3대가 와있고, 다른 2척은 ‘상륙 강습함’이라고 합니다. 해병대가 타고 있는데, 이는 여차하면 네 땅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 아니, 자위대 밖에 없는 나라(일본)가 이제는 선제공격이라도 해야된다라는 애기까지 나오게 한 것이 문재인씨의 행동의 결과입니다. (…) 북한이 작년 12월 말에 김정은이 뭐라고 그랬냐면, 인민들이 쌀을 주식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서 미사일을 쏴 대는데 이 미사일 한 방이면 북한 주민 전체가 몇 달씩 먹을 옥수수를 날려먹고 있습니다.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재인 씨는 겨울철에 따뜻한 중도에 가서 휴가 잘 보내고 오고, 그리고 항공모함이 5척 와 있는 것도 주한 미국이 여기 와있고, 또 한미안보조약,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대통령 후보 중에 하나인 이재명 씨는 왜 625 전쟁 다 끝났는데 외국 군대가 한국에 왜 있어야 되느냐. 이런 말들은 하지도 않아요. 자기가 자서전에 써 놨단 말이야. 누구 말에 의하면 자서전을 다 거두어들였다 그래요. 그러나 그 사람 속에는 그걸 벼르고 있는 거야. (…) 아마 대통령 된 취임사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 후보 단일화 안 해도 윤석열이 이기던지 안철수가 이기던지 49 대 51로 이길 것 같아. 그렇게 이긴다고 해도요 그런 식으로 이기면 대통령 집무 수행이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살 길은 후보 단일화 밖에 없는 거야. 후보 단일화 하면요 10-15프로 차이로 이겨요. 그래야 대한민국 분위기를 돌려 놓을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아슬아슬하게 이기면 박근혜 탄핵처럼 또 탄핵 일어난다니까요. 교수님, 후보 단일화가 될 거 같아요 안될 거 같아요?

 

(이○○)
이번에는 강제로라도 되게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진보 표가 그동안 보수 표를 이긴 적이 없었습니다. 다 갈라져서 졌지. 그것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씨가 전쟁이 끝났는데 왜 미군이 있냐, 지금 주한미군은 6.25 하고 관계 없습니다. (…)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지지하는 국민들도 주한미군 중요하다가 93프로가 나옵니다.

(전○○)
단일화 안 해도 이긴다고 하는데요, 이기면 뭐 하겠어 이 개 자식들아. 그래서 결국 이거까지도 우리 광화문이 해내야 하는 거거든. 그래서 이번 주에도 수요일 아침 10시부터 후보 단일화를 위한 질문, 문항 공청회를 하는데. (…) 대한민국은 결국 우리가 살리는 겁니다.

 
○○○○교회 유○○ 목사 1/23

<설교> 며칠 후면 이 나라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대선이 코앞에 닥쳐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력 대선주자라는 사람들이 도덕적인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데, 한 사람은 형수 욕설부터 시작해서 그 많은 도덕의 문제, 한 사람은 아내가 스펙을 부풀린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이 땅에 지도자로 둘 중에 하나를 뽑아야 하는데 도덕 때문에 혼란을 가져오고 있고, 윤리와 도덕이 깨끗하지 않다는 거죠.

○○○○○○교회 이○○ 목사 1/23

<기도> 원치 않게 동성애에 깊이 빠져서 몸과 마음이 망가져 절망 가운데 빠진 분, 돌아 나오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교회 전○○ 목사 1/23

<광고> 정미경 의원(국민의힘) 소개. – 앞에 나와서 인사하고 들어감.

○○○교회 손○○ 목사 1/23

<기도>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게 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예배의 자유가 지켜지는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나쁜 법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설교> 대통령 후보 중에 욕을 엄청나게 한 사람이 있다. 욕을 왜 했는지 모르지만 분노, 증오가 가득한 사회를 증명한다.

 

2000년대 김대중 정부 때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확산이 되었다. 동성애라고 하면 사람들이 반대하니 성적 지향이라고 부른다. 그때부터 아주 악한 법인데도 이름은 굉장히 좋은 법으로. 21대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이라고 부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포장된 이름을 좋게 생각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완전히 먹히기 직전이다. 국가인권위원회법 같은 것으로 서서히 들어온 동성애가 점점 커져 서울 시청 광장 앞에서 수천 명이 모여 축제를 하고, 어마어마하고 수많은 예산들이 지원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혼하게 되는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사람들은 가정을 해체하는 걸 좋아한다니까요? 그게 자신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게 개인을 국가 의존형으로 만드려는 거예요

 

언론도 다 통제하잖아요? 지식인, 교수들이 다 죽었어요. 옛날에 자기들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시국선언하고 그랬잖아요? 조국 사태니 뭐 어마어마한 부정, 선거 뭐 조사도 판결도 안 하고 다 끌고. 옛날 같으면 다 들고일어났을 텐데, 아무도 안 하잖아요? 이게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주류 방송이 국가에 다 예속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라도 자유가 말살되면 안 됩니다. MBC, KBS 안 보면 되지.

 

제가 이재명이 동부연합하고 뭐 해가지고 지지하고 이런 말 할라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누가 발을 하면 사실과 상관없이 경찰서를 가야 돼서 내가 그 말을 뺐어요.
 
<기도> 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정권이 한 번 더 연장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난 5년과 비교하면 매우 달라졌고 또 5년이 지나면 우리나라는 상상하지 못했던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정파와 사람들이 선택되어 문화 막시즘이 다 물러나게 해주시옵소서. 

○○○○교회 홍○○ 목사 1/23

<설교> 우리 교회는 저를 잡으려고 특공대가 있어요. 이번에도 YTN에서 나왔더라고. YTN에서. 이거 나쁜 놈이라고. 또 누가 용인의 한 교회, 파주 운정에 있는 어느 교회, YTN에서 나왔더라고. 파주 우리 교회가 있지. 누가 있어요? 그러면서 이재명이를 욕했다고.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 교회를 폐쇄했다고. 그게 선거법에 걸린다는 거에요. 그 말 했다고. 참 세상이 신기한 세상이에요. 신기한 세상. 그리고 하루에 500통씩, 하루에 문자가 500통밖에 못 보내거든요? 500통 우리가 답장 보낼 수도 없게끔. 욕을요. 세상에 욕도, 욕도 그런 욕이, 왜 부모한테 욕하냐고. 아무튼 나쁜 놈들이 많습니다. 


그러고 있으니까. 그러나 나는 욕 들으면 이게 참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계속 제 설교를 모니터링하고 있거든요. 100%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단체를 제가 다 압니다. 여러분도 들으셔서 무엇이 국익에 유익이 있는지, 어떤 것이 한국 교회를 위한 것인지. 이거는 진영이 아니라 우리는 정치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어떤 것이 바르게 하는 것인지, 한국 교회를 위하는 것인지 당신들 믿는 사람들이니까. 안 믿어도 가만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서 잘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니터링 그거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말 하면, 또 선거법에 걸릴 거예요. 여러분 그냥 듣지만, 저는 어쩔 수 없어. 각오해야 돼. 여러분 3월 9일 날에 기도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반드시 5단계 올릴 것이다. 이게 아니면, 5단계 아니면 우리 선거 못해요. 5단계 아니면 어떻게 해요? 거기에 준하는 여러분 모바일 투표 들어갈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요? 이것도 아니면 뭐 베이징 올림픽에서 김정일이, 김정은이 뭐, 시진핑이, 문재앙이 해가지고 평화니 어쩌니 또 헛소리할 것이다. 아니면 교황이 방북을 할 것이다. 이 거 짬뽕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선거 때 어떻게 해요? 모바일 투표해서 어른들은 못하도록. 백신, 하얀 고무신 맞지 않은 사람들은 할 수 없도록. 고렇게 할 것이다. 제가 예언했지 않습니까? 이번에 올라오는, 장인어른이 홍성호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거 이미 그거 하려고 법안이 올라왔다면서요

 

벌서 올렸어요. 정신 빠진 놈들이 벌써 그걸 올린 거예요. 벌써 시작됐지. 제가 몇 개월을 그걸 설명했지 않습니까? 그들을 내가. 좌파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거요. 나라 큰일 납니다. 예. 여기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얀 고무신 여러분 자유예요. 자유. 맞은다고 나쁜 게 아니요. 우리는 식당에서 안 맞으면 띠롱 울려요. 완전히 뭐라고 해요. 옛날에는 코로나 교회로 마녀사냥하더니. 이제는 하얀 고무신 안 맞으면 몰아가요. 2차, 3차 맞은 사람이 더 많이 걸려. 맞잖아요. 병원에 입원하신 분들. 그렇다니까요. 그니까 다 헛소리에요. 헛소리. 다 사기 치는 거예요. 이거 또 저 고발합니다. 이거. 하든지 말든지. 고발해요. 제 성이 고씨다. 내가 진짜. 그니까 아시고. 아 이거 진짜. 지금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싸우십시다. 뭉쳐야 됩니다. 외쳐야 됩니다. 마귀가 얼마나 우리 가정을, 우리 교회를 공격하는지 몰라요. 아이고. 내 진짜. ...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전진합니다.

○○○○교회 정○○ 목사 1/23

<기도> 좌파 정부 5년, 우한 발 코로나 2년이란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일터를 잃어버리고 생계를 걱정하며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안전이란 명목으로 통제를 받으며 자유를 박탈 당하고 인권이 유린 당하며 우리의 사생활이 노출되고,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전 국민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켜 다시는 꿈을 꿀 수 없게 하고 노예의 삶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악한 자들. 그들 뒤엔 거짓의 빛(?), 사탄, 마귀가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처음 이 나라는 온갖 부정, 부패, 사기, 거짓, 범죄가 속출하고 윤리마저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 믿음의 선진들의 땀과 피와 눈물의 기도.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바탕의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을 저희들은 보유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 비겁해졌습니다. 물질만능으로 가분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법치, 공정, 질서, 안보를 다시 세우는 일에 기도로 앞장서게 하옵소서.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헌법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그런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 기도대로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라고 순종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더 악한 세상이 올 것이기 때문이며, 악한 자들의 삶은 곧 끝나며 우리 눈으로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주님 오실지 우린 알 수 없지만 하루하루를 주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 북한 땅에는 2500만 동포들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사회 억압받으며, 먹을 것이 없어 허리를 졸라매고 배고픔과 싸우고 있지만 북한 정권은 계속해서 핵무기를 개발하고 세계를 탄도미사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악한 정권이 무너져내리게 하시고 악한 자들이 소멸되게 하셔서 그 땅에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고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어 주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멸공의 정신으로 오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건강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마지막 때 주님께서 이 나라와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이곳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바른 성경, 바른 말씀, 바른 교회를 가르치며, 미디어를 통해 우리 말을 하는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오○○ 선교사 1/23

<간증 후 홍보> 노년을 특별히 팬데믹 시대를 살면서, 이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바이러스 전쟁 속에 살면서 어떻게 하면 이걸 좀 뛰어 넘을까 하는 것을 기도하고 연구하다가 한국의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로 계시는 김○○ 박사님께서 발명 특허를 받고 발명한 카드를 여러분에게 줌 선물하려고 왔어요.
 

<카드에 관한 설명> 여러분 특별히 지난 해 5월달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카드 때문에 난리가 나고 그랬는데 혹시 그거 알고 계신 분 계세요? 순복음교회 카드 때문에 난리 난 거 모르세요? 몰라요? 그 TV에도 나오고 심문에도 나오고 난리가 났는데, 그 난리를 못 보신 모양이네. 그래서 그 이영훈 목사님이 굉장히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 경위는 (중략) 그러고 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느니 안됐느니 의약품이냐 아니냐 그래 가지고서 TV 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오고 기자들이 막 달려들어 가지고 물어뜯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어려움을 당하셨어요. 그리고 그 파장이 발명자인 김○○ 박사님에게도 왔어요. 그래서 이 분이 실의에 빠져 가지고 어려움을 당하셨어요. 그럴 때 저를 만났어요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2021년 11월 25일 유엔 카드가 미국 FDA로부터 힐링 에너지로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함)


오미크론 해방카드가 지금 나왔는데 목사님을 통해서 미군들을 주고 싶은데 그 분들(미8군)에게 드리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순복음교회 우리 성도님들을 섬겨야 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이번에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여러분들 섬기려고, 그래서 이것은 현대 과학이 뛰어 넘은 세계최초입니다. 이것은 카드를 가지고 파동을 이용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그래서 FDA로부터 힐링 에너지로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이걸 계속 설명하려면 오늘 저녁 밤새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하고 그래서 우리 목사님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드릴 테니까 여러분들과 가족들 주변에 아직도 예수 믿지 않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이 시간 그 생각나는 사람들을 각인을 하세요. 그 분들 찾아가서 이 걸로 섬기면서 당신을 위해서 내가 이걸 선물하려고 왔다고 하면서 사용설명서도 우리 목사님이 준비해 주실 거예요. 그래서 갖다 드리면서 전도하고 복음을 심는데 성령의 도구로서 여러분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들어 쓰실 줄 믿습니다.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기본권 침해와 예배 회복을 위한 소송에서 사법부가 심리도 하지 않고 모조리 기각을 시켰다. 이런 면에서 사법부는 죽었다.


그리고 2,3년 전에 있었던 김용민이라고 하는 인간 아닌 인간이 목사님들 설교를 모니터링해서 33명을 고발했다. 그것은 우리가 이겼고, 예자연을 만들어 대응하려 하고 있다.

○○○교회 김○○ 목사 1/23

<설교> 그러나 여러분 지도자로 제일 안 해야 될 일은 자살을 안 해야 돼요.
지도자가 자살을 하면 희망이 없을 땐 다 자살하라는 거 아니에요. 
갑자기 우리나라가 자살공화국이 되었잖아요.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저 공산주의 회교권. 특히 여러분 저 파키스탄에서 오신 사람들은 좀 조심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 중에서는 극열 이슬람, 선교사인데 유학생 취업으로 가장해서, 이슬람 교리는 전도를 위해서 거짓말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참 무섭습니다. 이슬람은 교회를 무너뜨리고 외부적으로 교회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북한에서 공산당들이 8.15 해방 이후에 우리나라 있을 때도 죽였습니다. 전라도 한 마을 염산교회 77명 성도들을 같은 마을에 사는 빨갱이들이 죽였습니다. 이런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님들이 5천 명이 지난 금요일 데모를 했어요. 이유는 지난 10월 국정감사 때 민주당 정청례 국회의원이 불교계에서 국립공원에서 받는 문화제 관람료를 폐지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봉이 김선달에 비유했다고 스님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정청례 의원이 이거 바른말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조계종 산하 스님이 5 천명이면요 전국 대부분 거의 다 올라왔다고 볼 수 있겠죠. 데모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보러 사과한다고 했는데,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 정말 정청래의원 찍어주고 싶어요. 이런 분이 진짜 국회의원 아닙니까. 정말 용기 있는 분이죠. 이거 완전 악법이잖아요.

 

코로나가 2020년 초에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의사협회에서 제가 알기로는 7번 대통령 정부 당국자에게 중북 발 코로나 심각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했습니다. 안 막았잖아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세 번도 아니고 무려 일곱 번이나. 의사협회에서 이거 막아야 한다고 했는데 안 막았습니다.  정은경 씨 이 사람 책임 아닙니까? 그 사람이 마치 지금 국민 영웅처럼 돼있는데 아니잖아요. 자기가 분명히 아는데 안 막았잖아요.  중국 우한발 입국자만 막았더라도 우리나라 청정지역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제 확 확산이 되니깐, 희생양이 필요했거든 그게 걸려든 게 신천지 아닙니까.  신천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해서 신천지 악함이 드러났지만, 국민들인 신천지를 기독교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국민들은 마치 기독교가 코로나의 주범인 양, 언론도, 정부 당국자도 그렇게 몰고 갔잖아요. 우리가 지금 죄인 된 것 아닙니까?  여러분 시골에, 제 동기 목사님들이 있잖아요. 시골에, 한 명의 확진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왜곡돼서 보도하니깐 교회를 무슨 죄인 집단 다루듯이 한답니다.

 

비행기 빈자리가 없습니다. 공항 빈틈이 없습니다. 백화점, 지하철, 대중교통, 유명한 커피점들, 유명한 식당, 외포 식당들만 가보세요. 그 거리 간격이 있는가. 띄어 앉기가 있는가? 코로나 확인도 어떨 때는 안 하고 갑니다. 그런데 교회는 왜 이렇게 합니까?  공평하지 않잖아요. 정직하지 않잖아요.


왜 이렇게 교회를 핍박합니까?  만 명 모이는 교회도 스무 명만 모이라고 했잖아요. 인심 쓴 게 50명 아닙니까?  그러다 조금 인심 쓴 게 99명. 요즘 쫌 인심 쓰게 하는 게 299명입니다. 말이 됩니까?  우리 교회는 399명까지.  김경수 도지사님 자기는 좋아한다고 함, 영치금도 넣어드리고 할 생각이라는 말을 함.  전국 교회가 지난 2년 동안에 예배를 못 드렸습니다.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이번에 금남로 2주, 3주 전부터 계획을 다 하지요. 제가 다 책임을 다하지요. 우리 황장로님, 훌륭한 분에게 다 맡겨 놓고, 두 목사님을 설교하라고 추천했어요 우리 성도가 많이 동원되지 않으면 어떡할까. 방해자들이 왔더만. 누군지 알겠지요? 바로 옆에서 마이크를 들고 방해를 했다.


성도들은 나 밖에서 설교하면 싫어해. 김대중 씨 어쩌고저쩌고 했다. 도청을 떼다가 자기 고향에다가 놓다니. 돈 갖다주고 원자폭탄 만들고, 지금 IMF는 그 사람 때문이라는데. 우리나라 깨어나라고, 우리나라 공산화된다고. 북한에 돈 갖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화통일되면 큰일이 난다. 제가 설교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현재가 자유민주주의 아닙니다. 지금 공산화 된 거에요. 만일에 적화(적화통일>)되가지고 끌려가서 수용소 가서 죽는다? 그런 일 있으면 쓰겠냐고요. 내 새끼가 교회 없애가지고 지옥 가면 쓰겠냐고요. 엄청난 벼랑 끝에서 싸우고 있는데

○○교회 김○○ 목사 1/23

<설교> 요즘 진보 진영에서 토지공개념을 말한다. 나라가 토지를 공적으로 관리하면 평등한 세상이 올까요?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아니기에 힘들다.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도 힘들다. 이 토지 공개념과 생명의 존엄성의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해결된다.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윤석열 후보가 점치는 사람을 측근에 세웠다가 아주 그냥 언론에서 난리가 나니까 그냥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시켜 버렸잖아요. 언뜻 TV를 보니까 법사라고 하는 사람이 윤석열이 등 툭툭 치고 이리 갑시다. 저리 갑시다.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니까 이게 굉장히 친한 사이구나! 친한 사이야 그래서 많은 목회자가 염려하는 것입니다. 부인은 첨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고 점치는 사람이 옆에서 막 이렇게 소개하고 저거 어떻게 되겠나 하는 염려하는 마음이 상당히 있었는데 (네트워크 본부를) 싹 없애 버렸다고 하니까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바로 이 측근 신앙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엘리야를 확 보내주신 겁니다. 오늘날 사탄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게 침투해서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무너뜨리고자 합니다. 인권이라는 말은 좋은데 이것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죠. 성 소수자 인권. 인권이 타락된 것입니다. 학생 인권 벌써 타락된 것입니다. 여러분 학생 인권만 있고 선생 인권은 없습니까? 부모 인권은 없습니까?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아주 오만방자한 아이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대한 뜻입니다. 부산시 시의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난리가 난 거죠. 저도 머리를 삭발했습니다. 평소에 부동면이라는 단체가 있어서 여기서 시의회를 모니터링합니다. 그래서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다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우리에게 SOS를 쳤습니다. 우리가 시청 앞에서 모여서 항의 집회를 하게 됐는데 경기도에서는 이미 2011년도에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여러분 2011년에 경기도에서 아이들이 교사한테 폭행하고 폭언한 수가 600건인데 그 조례안이 통과된 다음 해에는 이게 1,800건, 1,700건이 되었습니다. 그니까 1년 만에 학생들이 폭언하고 폭행하는 것이 3배나 뛰었습니다. 이걸 볼 때 이 학생인권조례가 아이들을 오만방자한 아이들로 그다음에 선생들의 교권을 땅에 추락하게 했습니다. 잘못된 조례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학생인권조례에 고무된 아이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데 ‘나는 처녀가 아닙니다.’를 들고 서 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런 아이들입니다. 결국 부산시 의회가 학생인권조례 재정을 보류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일에 제일 먼저 앞장선 인물은 길원평 교수라는 분입니다. 초란 교회 장로님이십니다. 이분이 15년 전에 동성애 문제성을 그때 깨닫고 그것을 규명하는 일에 앞장서는 인물입니다. 물리학과 교수님이신데 연구를 많이 해서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나쁜 습관이다. 악한 습관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반동성애 운동을 15년부터 일으킨 선구자입니다. 이분이 일어나서 한국교회를 깨우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교회들은 다 무너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엘리야 같은 인물을 세워 주셔서 동성애의 배후에 신 마르크스주의 숭배를 격파하는 그 일에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너무 신앙이 좋아요. 얼마나 믿음이 좋으면 목사님 같아요. 신앙의 순수함. 이것이 이제 그렇게 표출이 된 것입니다.

○○○○교회 이○○ 목사 1/23

<기도>  3월 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는 사회주의, 전체주의로 인하여 정치, 경제, 안보, 외교 교육,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훼손된 나라의 모든 영역들을 바로 세우고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법치,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등으로 국가를 경영하며 평화적 남북통일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설교> 여러분, 이 이스라엘의 패망의 역사, 이스라엘이 망할 때의 역사의 상황, 이 역사적인 상황은 (소리 높이며)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으로 이 시대를 보면 여러분, 이것이 다 보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주님께서 저에게 다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지난 한 주간에도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보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그래서 지금 어떻게 패망을 잘 준비하고 있는지를 주님이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다급한 마음으로 우리 성도님들께 우리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다른 어떤 거에도 관심 가지 않습니다. 뭐 정부가 어떻게 하고 뭐 세계의 사회주의 독재자들이 뭐 어떻게 하고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주님이 한번 흩뿌려 버리면 다 날아가는 이 땅의 유약한 존재들일 뿐이에요.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에요. 그래서 지금 권력이 사람 다 움직이게 하잖아요. 교회까지 움직이잖아요.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움직여가지고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 엎드려뻗치잖아요. (엎드려뻗치는 시늉을 하며) 예배 안 드려요! 비 대면이에요! 백신 맞아야지 들어와요. 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위에 있는 그게 뭐예요. 그게 우상이죠. 하나님 말씀보다 더 내게 영향을 주는 말, 그 세력 그게 바로 우상이죠. 지금 몽땅 다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숭배가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습니다. 

 

우리 목사님 지금 미국 방문 중인데, 하나님께서 행보를 축복하여 주셔서 종전선언 반대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이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하나님이 귀하게 쓰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광고> 한미 동맹 강화하고 종전선언이 기각되는 역사가 우리 모든 수고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확신합니다. 

○○○○○○교회 안○○ 목사 1/23

<설교> 젊은 목사님들이 좌평향이 너무 많이 되어 있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차별 금지법이나 악법들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하나님 나라 관점이 없어요. 

○○○○교회 박○○ 목사 1/23

<설교>  코로나로 휘청거렸어요. 그래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국가 공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요.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우리에게 한번 침해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한 번으로 안 끝나요. 정부의 입장도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나쁜 습관이 생긴 거예요. 신앙이 국가 법과 권력에 의해서 침해받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한 번 이런 일이 생겼잖아요. 지금 모이지 마라 그럼 뭐 모여요 몇 명 모여라 그럼 몇 명만 모여야 돼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죠.


이것이 한 번으로 끝날까요. 앞으로 코로나가 비슷한 어떤 국가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바로 우리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려고 하는 일들이 다수의 건강과 안전을 핑계로 일어나게 됐다. 이 말입니다. 이건 옛날로 못 돌아가요.

 

<기도>  이○○ 장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 법을 제정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악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들의 악한 멸하여 주시고 깨트려 주시옵소서. 또한 이들의 역사는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 어둠의 주관자 정세자 권세자들을 결박시켜주시고, 이 땅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만이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류○○ 목사 1/23

<기도> 신○○ 장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방전이 치열합니다. 이런 와중에 창조주 하나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추악한 내용이 담긴 악법을 통과시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악법을 허용하는 지도자는 무너지게 하옵소서.

○○○○○교회 조○○ 목사 1/23

<기도> 조○○ 목사

불의와 악함과 기만으로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교회를 억압하는 자들의 도모가 모두 허사가 되게 하여 주시고…수치를 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과 자유의 물결이 하루 속히 북한을 완전히 뒤덮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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