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4-30 대통령 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158개 교회  / 154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전○○ 목사 1/24

<설교> 한국 인간들은요, 아주 못돼 먹었어. 언론들이요. 아주 악질 언론 중에 제일 악질적인 언론이 누구냐. JTBC. 저것들은요 정권 바뀌면 바로 감방 집어넣어야 합니다. 저 새끼들은요. 대한민국을 인민공화국 만들려고 그래.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도요. 있지도 않은 태블릿 PC인가. 전부 거짓말 해가지고요. 개자식들이. 전부 JTBC가 그 짓 한 거 아니야. 차라리 북한 가서 방송해 개새끼들아. 며칠 전에 우리 교회에 대해서 계속 악질적인 보도를 하거든 JTBC가. 며칠 전엔 뭐라고 했냐. 내가 들어보니까 이래요. 사랑제일교회가 알박기를 함으로. 우리가 알박이 했냐 개자식들아. 알박이의 정의도 모르냐 개자식들아. 알박기는 어떤 공사나 단체가 뭔 일을 하려고 할 때 고걸 눈치채고 주먹만한 땅 사놓고 돈을 열 배로 받아내려고 고집부리는걸 알박기라고 해. 우리교회는 54년도에 소나무밭에서 우리 교회가 제일 먼저 지어진 거야. 이걸 알박기라는 말을 쓰면 돼 안 돼. 언론 기자들이 돼가지고 개새끼들아. 니들이 날 그걸 모를 줄로 생각을 하네. 알면서 왜 그따위로 보도를 하냐. 그따위로. 어제는 또 YTN에서 뭐라고 하냐면 1차 코로나는 대구에서 신천지에서 일어났고. 2차 코로나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일어났다. 야, 이 개새끼들아. 개자식들아. 2차는 이태원에서 일어났지, 이 개새끼들아. 그렇게 우리 교회를 죽이려고. 온 언론이 다 달라붙어 난린데 그래도 우리는 안 죽어. 절대 안 죽어요.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하는 말은요, 하나도 보도 안 해. 언론이 보도할 때는 균형 있게 우리의 주장과 저쪽의 주장 동시에 보도를 해야지. 우리 거는 하나도 안 하고 저게 언론이냐 말이야. 그러면요. 이 원리에 따라 이제 내 세 번째 말하려고 하는데. 그런 말을 국민들이 들으면요. JTBC의 말이 사람의 영혼에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이상한 교회로 보이는 거야. 그 독을 다 뽑아내려면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죽어 이 자식아. 나한테 죽어 이 개새끼들아. 어디라고 떠들어 이놈들아. 그래서 우리 교회에 대해서 나왔으니까 한마디 정리하자면 우리 교회는 서울시 조례안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종교 부지는 존치를 원칙으로 하고. 우리 교회는 이 자리를 쓰겠다 이거야. 우리는 재개발하는데 덕 볼 생각도 없고, 손해 볼 생각도 없어. 

 

서울시 조례안 여기 나오잖아. 서울시 조례안이 나왔잖아. 여기. 종교부지는 존치를 제일 원칙으로 하고 만약에 조합 측이 교회 부지를 원한다면 교회가 원하는 자리 땅도 교회가 원하는 자리. 지들 맘대로 정하면 안돼. 교회가 원하는 만큼의 평수. 교회가 원하는 만큼의 건물을 지어주기로 되어 있다고. 이게 이게 조례안이야. 근데 장순영 이 개 같은 년이 말이야. 84억을 가지고 공탁금을 걸어놓고 우리 교회를 싹 쫓아내려고 했어. 그게 누가 통합니까. 누가. 대장동보다 더 나쁜 짓이지. 아니 여러분이 지금 예배드리는 우리 교회가 84억 밖에 안돼? 840억 주고도 이거 못 만들어요. 이 정도의 넓이는. 어디라고 사기를 쳐 어디라고. 전광훈한테 잘못 걸려들었어 이 자식들아. 내가 뭐 허접한 목산줄 알아. 에이, 개자식들아. 이것도 전부 거짓말이야. 사랑제일교회는 84억을 수용을 했다. 수용한 증거가 뭐냐. 지들이 84억의 돈을 우리 교회로 부쳤는데 우리 교회에서 그걸 다 채갔다. 수용해놓고 왜 딴소리하냐. 이렇게 언론이 보도해요. 이거 완전히 사기에요. 우리가 그 돈요. 달라고 한 적 없고. 우리 교회 통장으로 지들이 일방적으로 쏴버렸어. 84억을. 쏘니까 일단은 그 84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이게 하이에나하고 똑같아. 은행에서 돈을 다 빼가버렸어. 구청에서 벌금으로 다 빼가. 30억 정도 남은거 놔두면 다 없어지겠더라고. 그래서 그걸 찾아가지고 그걸 빼서 내가 감춰놓은 거야. 이걸 가지고 사랑제일교회는 그 공탁금을 수용하고 그걸 인정을 했기 때문에 찾아갔다. 이렇게 언론이 보도해요. 여러분도 못 알아 들었구먼. 알아들었어? 야이 개새끼들아. 그렇게 꼭 왜곡해서 보도를 한다니까. 니들이 인간이냐고 인간이냐고. 근데 지금와서는 뭐라냐면. 좋다. 사랑제일교회 그러면 교회에서 잘하라 이거야. 우리 교회를 빼놓고 공사한데. 공사하면 일단 공사기간이 7년으로 늘어났는데. 장순영이가 뭐라 하냐면 7년 후에 가면 땅값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사랑제일교회를 빼놓고. 그러니까 조합장 안 내려 놓으려고. 조합장 지 사기친 걸 숨기려고. 7년이 지나도 땅값이 7년 지나면 많이 오르니까. 우리 교회를 수용하면 땅값이 더 오르지. 이런 말을 가지고 사기를 쳐요. 야나 저 젊은 애가 말이야. 기집애가 말이야. 저 인간도 아니야. 저거. 장순영 얘가요. 사회적으로  장관급이거든요. 조합장이 대단해요. 진짜로 장위동을 위해서 수고하고 봉사해서 주민을 위해서 지도자가 되려면 최소한 조합장이 된 뒤에는 나한테 인사하러 와야 돼 안 와야 돼. 우리 교회가 제일 요주의 인물이니까. 와서 나를 달래야지. 목사님 부족한 내가 조합장이 되었습니다. 아 목사님 잘 좀 해서 어떡하든지 협상을 잘 해가지고 좋은 열매를 만들어봅시다. 하는 게 기본 상식 아닙니까? 내가 깜빵 세 번 갔다 왔는데 지가 동네일을 하려면 나한테 예의적으로 인사를 하러 와야 돼 안와야 돼. 아휴 목사님. 고생하셨네요. 감옥생활.

 

근데 그거는 그거고. 조합은 잘합시다. 이렇게 해야지 지도자가 되고 인간이지. 심지어 내가 미국 갔다 온 후에 금요일 전까지 3일 전까지 문자 메시지로. 목사님 어디 계십니까. 나는 저 지방에 와 있습니다. 목사님 빨리 올라오세요. 우리 다시 만나서 우리 절충해봅시다. 요렇게 약속한 게 금요일인데 완전히 주일날 새벽에 집달관들이 여기 들어온 거야. 장순영이는 저거는 인간도 아니야. 누가 저걸 인간이라고 하겠어. 이 아까운 시간을 장순영이 때문에 시간을 다 놓쳤는데. 절대 제가 용납 안 합니다. 용납 안 해. 아무리 언론 다 떠들어봐. 나는 이미 UN에 가서 이미 보고도 다 얘기해놨어. 미국 의회한테도 신고 다 해놨어. 종교탄압. 가만 안둬 이 자식들아. 어디서 교회를 해체해서 나눠 가지려고 해. 84억에 뺏어서 나눠 가져? 나눠 가져봐라. 죽어. 최후의 한 사람이 되어 순교의 정신으로. 우린 여길 지켜낼 것이다. 서울시에서 이렇게 하라고. 땅은 그대로 하고 400억 플러스 알파로 양쪽이 조정했으면 좋겠다. 했더니 길길이 날뛰고. 장순영이는 조합장이 될 때에 이미 뭐라 했냐. 교회를 해체해서 여러분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약을 했다고. 그러니까 저년은요. 지금요. 지가 코너에 몰리니까요. 별 발광을 다 떨어요. 그런다고 될 줄 아냐. 장위10구역 조합원 여러분. 그렇게 당신들이 멍청합니까. 일개 여자한테 그렇게 농락을 당합니까. 그래요? 우리 교회 여기 유치할 겁니다. 유치하고 당신들 아파트 지으란 말이야. 그 대신에 우리 교회 들어오는 길이 6개야. 6개 중에 지금 확보된 거 2개 빼고 6개 중에 3개는 양보하겠어. 이게 얼마나 자비롭고. 여기 시장 가는 길. 여쪽에서 들어오는 길. 3개는 양보하고 3개는 확보해 놓는데 2개 확보된 것 중에서. 현대자동차 수리센터 들어오는 길 빨리 확보해. 이거 확보 못하면 당신들 공사 못해. 어디라고 떠들어. 한칼에 죽어. 대한민국은 헌법의 나라야. 무슨 나라요?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 어디라고 건방지게 말이야. 뭔 얘기하다가..장순영 쪽으로 열받아가지고.

○○○○교회 전○○ 목사 1/25

<설교> 그래서 여러분과 저도 큰일이 아닐지라도 이 대한민국을 주사파로부터 바로 세우고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을 위하여 적은 일에 충성을 하라고. 하루에 10개 이상 다들 메시지 보내고 계정 보내고. 모르는 사람은 다 할머니 권사님들은 애들한테 배워서라도. 절대 내가 하는 말은 농담 따먹기 하면 안 돼. 나중에 주님 나라 가면 '껄껄' 한다니까. 목사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 상이 이렇게 큰줄 몰랐네. 그럼 나도 그때 그렇게 할걸. 그럴 걸 하면 돼 안 돼? 열심히 하자고.

○○○○교회 안○○ 목사 1/25

<설교> 역사를 움직이는 분은 바이든이 아니에요. 시진핑이 아니에요. 푸틴이 아니에요. 문재인이 아니에요. 이 세상 어느 사람도 아니에요. 역사의 진짜 주인 만왕의 왕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교회 전○○ 목사 1/26

<설교> 김밥 옆구리 터진 소리를 하는 거야. 뭐라 하냐면 이러는 거야. 전 목사님. 저기 뭐야 그. 세월호 박근혜 탄핵시킨 그놈들한테만 욕을 하시고, 황교안하고 박○○ 목사를 도와주세요. 이러는 거야.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앉았어. 그래서 내가 그대로 말했어. 정신 나간 소리 그만하세요. 이렇게 답장을 썼더니. 왜 목사님은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에서 '하나님 까불면 죽어'. 이런 말을 했냐고. 또 따져 나한테. 무슨 나한테 미친년인지 미친 자식인지. 그렇게 말해줘도 못 깨달어. 그렇게 김밥 옆구리 터진 소리 하는 사람은요.

 

내가 김승규 장로님을 한없이 존경하지만요. 내가 거리를 두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내가 서울 구치소에 갇혀가지고 버스 한 시간 타고 여기 서울 중앙지검 검사한테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조사를 받으러 다녀요. 재판도 받고. 출퇴근하면서. 왔는데 김승규 장로님이 면회를 왔어요. 법무부 장관 출신이니까. 얼마나 위엄이 있어요. 검사들이 꼼짝을 못하지. 아유 '장관님 오셨습니까' 그래 나를 조사하는 송중우 검사가 깎듯이 뭐. '아유 장관님 오셨습니까'. 그래서 수고하네. 자네들 하면서. 내가 전 목사님이랑 잠깐 대화할 일이 있으니. '아유 장관님 이쪽 내 방에 들어가셔서 두 분이 대화를 하세요'. 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김승규 장관님을 내가 한없이 존경하는데 내가 대실망을 했어요.

 

나보고 와서 하는 말이 나는 죄수복을 입고 있는 상태인데.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한 말을 한국 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회개하라는 거야. 김승규 장관님이. 이 정말 정신 나가가지고 말이야. 내가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랬어. 못해요.

 

디라고 건방지게 말이야. 세상에 말이야.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냐 말이야. 내가 다시 이야기하겠는데 '하나님 까불면 죽어'가지고 이런 말을 가지고 다시 한번 더 말하면 초 박살을 낼 거야. 그 말 하는 자체가 무식이 충만이라는 거야. 보세요. 하나님과 우리 개인이 주고받는 말은 주님과 우리와의 친한 정도에 따라서 단어가 달라요

○○○○교회 안○○ 목사 1/26

<기도> 아버지, 대한민국 살려주세요. 대한민국 깨워주세요. 차별금지법안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선거법 개정안. 무슨 무슨 법 개정안. 건가법 개정안. 하나님 이런 법들이 가정들을 깨뜨려 버립니다. (주변 소음과 불명확한 발음으로 인해 차별 금지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들이 명확하게 안 들림). 기독교 학교 이런 학교들이 많이 많이 나와서 교회에서 일깨워 가야 합니다. 이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영적 싸움에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다음 세대 신앙이 걸려있습니다.

 

<광고> ○○○○교회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송출이 중단됐었죠? 이게 중요한 건데 유튜브가 굉장히 편파적입니다. 저도 유튜브 대상으로도 소송을 진행 중인데 해서는 안 되는 공정하지 않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 많아요. 차별금지법 이렇게 가잖아요? 동성애 비판하는 설교 하잖아요? 무조건 잡혀가요. 송촌장로교회 라이트 채널 있잖아요? 거기 구독해주세요. 송촌장로교회 성도들만큼 구독자가 나와야죠. 아마 송촌장로교회 유튜브가 만 명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성도들이 좀 해주시길 부탁하고 덤으로 안희환TV도 구독해주세요
 
 
<설교> 지금 대한민국이 완전히 위기입니다. 위기. 180석 의석 가지고 법을 만들어 내는데 여러분 봐요.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법을 만들 때는 국민의 여론을 수렴합니다. 심사숙고합니다. 그래서 법령을 만들어내요. 그런데 180석 의석을 차지하고 나서요. 몇 개의 법안을 만들어내느냐 3,200개가 넘어갔죠. 무슨 법인지도 몰라요 국민이. 자 대표적인 것 이야기해 볼게요.


주민자치기본법 이거 뭐예요? 지역에 주민 자치 위원회를 만들어요. 여기서 결정을 하는데 이 권한이 막강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시한테 구한테 땅 좀 내놓으라 하면 그럼 땅 내놔야 해.  건물 내놓으라고 하면 건물 내놔야 해요. 비용 내라면 비용 내야 해요. 주민 정보 내놔라 하면 내놔야 해요. 여러분 경찰도 그런 능력 없어요. 그런데 주민자치위원회가 그 권한을 가져요. 그리고 놀란 게 뭐냐


그럼 그 지역 주민만으로 구성이 되느냐! 아니요! 그 지역에 있는 회사원들도 가능하고 그 지역에 있는 교사들도 가능하고.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일반 교사들은 바빠서 피곤해서 거기에 참여 안 해요. 일반 회사원들은 바빠서 피곤해서 거기에 참여 안 해요. 전교조와 민노총들은 거기에 참여해요. 그들이 주도권을 결국 쥐게 됩니다. 모자보건법 개정안. 낙태를 시키는데 기존에 시키던 낙태보다 더 확대시켜서 뱃속에 아기가 거의 다 컸는데도 죽이도록 이 법을 만들었어요. 여러분 이거 하나님이 심판하실 법입니다. 이거 무서운 법이에요. 이상민 의원 외 24명의 국회의원이 차별금지법 냈죠. 동성회합법화법안. 이거 한 명만 무소속이고 나머지 23명이 전부 다 민주당입니다. 제가 지난주에도 교인들 보고 말했는데 여러분 제가 정치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겁니다 말씀을. 박근혜 정권 때 할랄단지 넓혀가는데 제가 그때 시청 앞에서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어요. 대규모로 제가 주 강사였어요. 이명박 대통령 때 수쿠크 법안 이거 이슬람 금융 끌어들이려고 했거든요. 큰일 납니다. 그때 제가 반대를 해요.


말씀에 어긋나기 때문에 누구든지 목소리를 내는 거예요. 다행히 우리 교인들은 제가 어떤 성향인지 알아요. 말씀에 근거해서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잘 따라주고 있어요. 자 남인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죠?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발휘했죠? 이게 뭐냐 결혼하면 가정이에요. 자식을 낳으면 가정이에요. 입양하면 가정이에요. 그런데 이 개념 성경적인 개념 전통적인 개념을 다 깨부수고 남자 둘이 같이 살아도 가정으로 인정해 주고 법적인 지위를 주고 국가에서 지원해주자. 여자 둘이 살아도 동성애 여자들이죠? 가정으로 인정해 주고 법적인 지위를 주고 국가에서 자금을 지원해주자. 이 법안. 사립학교법개정안. 지난 달인가요 통과됐죠? 이게 뭐예요? 미션스쿨은요, 건학 이념이 있어요. 말씀, 성경공부, 기도 그래서 구원받게 만드는 것. 이게 학교를 세운 기독교 학교의 목적이에요. 그런데 이 사립학교법개정안은 무엇이냐? 기독교 학교 이사회에서 교사를 임용하는 게 아니라 교육감이 인용하는데 교육감이 반기독교 인사면 그러면 신천지를 임용해버리면 이거 쫓아낼 법적 근거가 없어요. 지금은 그게 가능해졌어요. 근데 몰라요. 이걸 가만히 있어요. 여러분 미션 스쿨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 학생 때 말씀 듣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이 경험이 나중에 교회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되는데 이걸 다 틀어막는 원수 마귀의 역사인데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어요. 이 바보 천치 같은 목사들. 지도자들.

 

작년 12월에 감염병예방법이 통과되었어요. 이걸 내가 교회폐쇄법이라고 알려서 좌표 찍혀서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왜 교회폐쇄법이 되느냐? 박성재 변호사가 이걸 법적으로 왜 교회폐쇄법인지 잘 밝혔더라고요. 이렇게 똑똑하게 밝히는 변호사들도 필요해요. 여러분 성당 안 건드립니다. 절? 안 건드립니다. 전부 다 교회만 박살 냈어요. 현실입니다. 현실.

 

1월 21일에 정청래 의원이 산에 올라갈 때 절에서 문화재 관람료 받잖아요. 입장료. 그런데 등산하는 건데 우리 절에 가는 것 아닌데 우리가 왜 돈 내느냐. 국민 반발이 많아요. 정청래 의원이 그거 지적을 했어요. 봉이 김선달. 그랬더니 이 중들이 모여서 난 이것도 참 속상한데 신문 보세요. TV 보세요. 목사 목사 절대 ‘님’ 자 안 붙여요. 그런데 스님은 '님' 자 꼭 붙여요. 여러분 절에 기자들이 잘하는 이유가 있어요. 교회는 사무총회를 하죠. 절에는 사무총회 그런 게 없어요. 주지가 수백억 다 써요. 그런데 기자들 오면 돈뭉치를 집어 줘요. 이거 전래에요. 그니까 기자들이요. 절에 대해서 전부 다 긍정적인 것을 써요. 받아먹는 게 있으니까. 스님! 목사! 이게 뭐예요! 목사 있으면 스! 해야지 스! 아니면 중하든지 승려 하든지! 아니면 스님 했으면 목사님 하든지! 자 그런데 이 승려들이 오천 명이 모였잖아요.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 회장이 서울시에다가 신고하니까 우리 소관 아니라고 서울 경찰청에다가 얘기하라고 서울 경찰청에 신고했더니 우리 경찰청 소관 아니라고 서울시에다 이야기하라고. 교회에서 했으면 두들겨 맞았죠. 저희 교회 매주. 요즘에만 안 그래요. 2년 동안 매주 한 주도 안 빼고 공무원들 경찰들 출퇴근을 했어요. 그런데도 안 모여요. 안타까워요.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국가 부채는 1,000조를 넘어갔어요. 슈퍼 예산 600조. 부동산세, 양도세, 취득세, 보유세 이게 급상승해서 OECD 국가 중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어요. 그래서 세수가 엄청나죠. 이걸로 재난지원금 쏟아내죠. 제가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계속 가르칩니다. 너희 말이다 정부에서 주는 공짜 돈 좋아 하지마! 그거 병드는 거야!


비성경적이야. 성경은 말씀한다.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제가 쿠바를 갔어요. 쿠바가 잘 살던 나라입니다. 피델 카스트로가요 공산주의자죠?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까지. 인기가 하늘은 넘게 치솟았어요


그런데 국가의 돈은 무한정 솟아나는 게 아니에요. 경제가 발전하면서 세금으로 회전되는 거죠. 적당하게 열심히 일을 해야 해요. 지금 어떠냐? 현지인들에게 들은 거에요. 국민 한 달 평균 월급이 만 원. 삼시 세끼중에 한 끼니를 보통 먹어요. 세끼 다 먹는 집이 거의 없어요 부잣집 외에는. 이렇게 가난한 나라인데 스타렉스 중고차가 얼마냐? 충격받았는데 1억 5천만 원. 그럼 스타렉스 새것은 얼마냐 4억 5천만 원. 그러면 4억 5천만 원 있으면 차를 사느냐? 아무나 못 사요. 차를 살 수 있다는 자격증 쿠폰이 있어야 하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거나 어떤 공을 세우거나 그러면은 차를 살 수 있는 자격증을 주는데 이 자격증이 2천만 원. 여러분 한 달에 만 원씩 버는 사람이 2천만 원 딱지 못 사죠? 


1억 5천만 원 스타렉스 중고 못 사죠? 그러니까 50년 된 차 60년 된 차가 지금도 다 돌아다녀요. 절대 안 버리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래서 그렇게 아름다운 나라인데 제가 기관지가 약하거든요. 거리에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이런 걸 왜 모를까? 어우 막 애가 타요 애가 타. 청년들 수당 준다고 공짜 준다고 막 좋아하는 거예요. 이거 병든 거예요. 잘 못 된 겁니다. 자! 수많은 죄악이 합법화되어가요! 2007년도에 차별 금지법 처음 발휘된 이래로 계속 반복해서 이제는 작정하면 통과될 위기. 이게 통과되면 목사님들 설교하다가 감옥 가기 딱 좋아요. 이미 서구에 그렇게 된 나라들 있잖아요. 앞이 깜깜해요, 암담합니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절망하느냐 낙담하느냐 NO!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해요. 어떤 믿음이냐?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이 기도 때문에 대한민국을 고쳐 주신다. 대한민국도 살려 주신다. 한국 교회 부흥회 시대는 끝났다. 코로나 시대에 반타작 되었다. 경제도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 다음 세대는 완전히 무너졌다. 이제는 소망이 없다가 아니라! 아무리 깜깜하고 암담하고 엉망진창이지만 지금도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새롭게 부흥의 시대를 주실 수 있다. 이걸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당일 저녁 설교> 제가요 희한한 기도를 구체적으로 많이 했었어요. 어쨌든 한 10여 년 전쯤에 그 CTS 방송 CBS는 안 돼요. CBS는 문제가 많아요. CBS는 차별금지법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NCCK에서 CBS를 만들었기 때문에 태생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제가 CBS 후원자들 막 끊어내고 다녀요. 그래서 CBS 방송이 저를 막 공격해요. 우리 교회 코로나 확진자 나왔을 때. YTN, KBS, MBC 그런 곳에서 막 공격하는 것은 이해가 가요. 근데 원래 기독교 방송은 교회 공격은 안 하거든요. 교회가 후원을 해줘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교회 확진자가 나오자마자 CBS가 제일 먼저 우리 교회를 방송으로 막 내보내더라고요. 이게. 제가 CBS 후원자를 끊어 내니까 앙갚음 보복을 하는 거에요. 문제가 있어요. CTS 같은 거 극동방송 같은 거는 좋은 복음 방송이에요. 그런데 제가 이제 부흥회 집회는 워낙 많이 다니는데 또 다른 경로로 제가 알려줄 수 있는 발판이 뭐냐. CBS 같은 방송이에요. 하나님이 방송도 제가 출연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 기도를 드렸어요. 그런데 방송출연 사실 어렵진 않아요. 1년에 6,000만 원만 내면 됩니다. 한 달에 500만 원. 설교 방송 특별히 서울에서 전국으로 방송되는 그 방송은요. 설교를 잘해서 영력이 있어서 그래서 나가는 게 아니고요. 한 달에 500만 원씩 1년에 6,000만 원을 내면요. 다 해줘요.

 

근데 또 그런 식으로는 하고 싶지 않은 거에요. 하나님 그런 거 말고요. 근데 그 기도도 하나님이 응답을 해주셔서 두란노 성경교실이라고 해서 이거를 제가요 꽤 많이 방송을 통해서 성경을 가르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내일 하고 모레도 CTS 들어가셔서 콜링갓 들어가시면 브라이언박 목사님이 13년간 콜링갓을 진행했는데 최근에 사임하셨어요. 그 후임자로 작년부터 저를 거론하면서 요청을 했었는데 올해 정식 사임하면서 드디어 저에게 정식 요청이 들어오게 됐어요.

 

그런데 월, 화, 수는 1년 내내 저는 못합니다. 집회를 다녀야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시간이 남는 게 그나마 목요일 금요일인데 그래도 하루는 시간이 있어야죠. 그래서 금요일 비우고 목요일만 하겠습니다. 해서 목요일만 하게 됐는데 방송국에서 하도 이게 간절히 간절히 요청해서 제가 한동안만 목요일하고 금요일도 하기로 했어요. 궁금하시면 내일 들어가서 제대로 방송을 진행하는지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도 응답을 해주셨어요. 그니까요 진짜로 응답이 많아요.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하나님 유명해지게 해 주세요. 그 동기가 뭐냐 하나님 그럼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 아니겠습니까. 이 동기 부분이 되게 중요한 거에요. 

○○○○교회 전○○ 목사 1/28

<설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세게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시점은 모든 초점이 후보 단일화에요. 모든 게 여기서 결정 나요. 건국 후 70년 이후에 가장 지금 접점이 뭐냐. 후보 단일화되면, 예수 한국 복음 통일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후보 단일화 안 되면요. 우리는 또 수렁에 빠져야 돼. 이게 또 뭐 10년이 연기될지 얼마 연기될지 또 한참 뺑뺑이 돌아야 되니까. 누구 뭐 말할 거 없어. 무조건 후보 단일화야. 후보 단일화를 거부하거나 후보 단일화를 싫어하는 사람은요. 이거는 주사파보다 더 나쁜 사람이야.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우파 지도자 중에 꼴두기 같이 생긴 사람 중에. 자기주장대로 안 하는 사람은 다 허빵이다. 야야 관두라고. 목사들 중에서도요. 때와 시간을 놓치고 헛박자를 짚어요. 지금은요 문재인을 죽이라. 지금은 이것도 안 맞는거야. 그거는 광화문에서 우리가 다 했어.

 

지금은 그것도 다 미뤄놔야 되고. 지금 또 어떤 사람은요. 부정 투표를 막아야 된다고 그러고. 아이고. 어찌 그리 지혜가 없을까. 기도를 안 하니까 그렇게 멍청한 거야. 부정 투표도요. 후보 단일화 되면 부정투표 못해요. 아예 한 10% 차이 나면요. 서울시장 선거 보궐선거했을 때 부정선거 했어 못 했어. 부산시장 했어 못 했어. 왜? 미리 지지율이 원체 10% 차이 나니까. 여기서 만약에 부정 투표 했다가는 세상이 뒤집어지니까 무서워서 못하는 거야. 지금은요 부정 투표. 개표를 감시해야 되고. 다 개 나발이여. 그거는 내가 다 해봤고. 이것도 또 하기도 해요. 또 우리도 선거감시단을 한 투표소에서 100명씩 조직하려고 해. 한 투표소에서 100명이 딱 서 가지고. 투표하는 사람 딱 막으면 공포에 질려서도 아예 못하게 되어 있다고. 뭔 일을 하던지 지각을 가지고 정확한 때에 정확한 초점에 맞춰서 해야지. 그게 다 지 고집만 살아가지고 말이야.”

지금은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말하라고. 그렇게 모르시냐고. 정말로. 당 대표까지 하신 분이. 법무부 장관까지 하신 분이. 그렇게 감각이 없어? 지금 인제 겨우 50일 남았어. 지금은요. 뭐고 뭐고 말할 시간이 없어요. 후보 단일화만 말해야 돼. 이해가 돼요? 선지자의 말을 들어요. 제발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고.

나는요. 청와대에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됐을 때. 1월 말에 대표회장이 되면 청와대에서 3월 안에 대통령과 1대 1로 점심 먹는 시간이 있어. 이건 정해진 거야. 한기총 대표회장을 실제로 한 사람 중에는 나 빼고 대통령한테 가서 청와대에서 밥 한 끼 먹고 싶어 하는 거야. 그래서 나한테도 연락이 왔죠. 비서실에서 사무국으로 연락이 왔는데 난 안 간다 그랬어요. 바로 딱 거절해버렸어. 여기 교단장들요. 아이고 내가 청와대에서 비닐 텐트를 쳐놓고 이 문재인하고 정면충돌하고 있는데 그니까 그때 광화문에서 많이 모이지 기독교인이 80% 하니까 문재인이 겁을 바짝 먹었거든. 그러니까 소강석하고 각 교단 총회장들을 청와대로 들어오라 그러니까. 왜? 그 심리가 전광훈이를 치려고 하는 거거든. 나를 혼자 놔두고 발가벗기고 내 주위에 사람들을 다 차단하려고. 그래서 교단장들이 다 청와대를 갔어요. 그러면 거기에 갔다 온 총회장들 잘 들어. 니들이 거기를 다녀왔으면 니들에 최소한 목사라면 지나가는 길에 텐트에서 투쟁하는 나한테 들렀다가 가야지. 야이 개자식들아. 니들이 총회장이야? 그니까 중세의 신부들보다 더 부패했어요. 지금. 중세의 사제들이요. 천하를 덮고도 숫자가. 그래도 지각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중세를 어둠의 세대라 그래. 오늘날 목사가 얼마나 많아. 30만 명이야. 그럼 그렇게 해서 갔다고 치자. 그렇게 갔다고 치면. 내 말을 언급을 해야 돼 안 해야 돼. 젤 먼저 대통령님 도대체 대통령이 뭘 잘못했기에 전광훈 목사가 저기 비닐 텐트를 치고 저렇게 저항하는지 한번 전광훈 목사를 불러서 들어보십시오. 그런 말을 서두로 해놓고 그런 다음에 코로나라고 하던지 뭐라 해야지. 코로나도 봐요. 내가 얼마나 선지자적인 능력이 있는지. 그 비싼 광고에 조중동 광고를 두 번이나 냈어요. 코로나 키트 검사기. 우리 교회에서 맨날 하는 거 있잖아. 1년 했잖아. 정확해요 정확해. 일치의 오차도 없어요. 코로나는요. 빨리 발견하면요. 하루 만에 고쳐져요.


우리가 해봤잖아 여기서. 이틀 만에 세균이 들어온 지를 모르고 이틀 만에 발견했다. 4일 걸려. 3일 만에 발견했다. 6일 걸려. 꼭 배 걸려. 5일 만에 발견했다. 10일 걸려. 그리고 일주일 동안에 기침이 막 나오고 막 현상이 열이 오르고 난 다음에 알았다. 그건 중환자실에 가야 돼. 이건 임상을 통해서 밝혀진 거야. 그래서 내가 하도 안타까워서 조중동에다 그 비싼 광고를 내면서 정부는 따라 해요. 정부는 키트기를 5200만 모든 국민에게 10개씩 지급하라. 그래놓고 그 밑에 해설을 내가 다 써줬어. 해설을 내가 다 써줬다고. 그래가지고 집집마다 한 사람이 10개씩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콧구멍 쑤셔보면 지가 걸린줄 금방 알잖아. 걸리면 3일 동안 밖에 나오지 말고 코푸시럽만 먹으면 되잖아. 그러면 전국에 있는 코로나가 한날이면 다 끝나버려. 한날이면. 내가 그렇게 하라고 이 저 신문에 광고를 통해서 이렇게 했더니 비웃다가 이제 지금 만 명이 넘으니까 오늘 아까 YTN 뉴스 보는데 이제 키트기를 집에서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강의하더라고. 모든 언론이 지금 막 설명하고 있어요. 이걸 콧구멍을 쑤시고 열 번 저으시고. 그래가지고 지금 이제 정부가 그걸 하려고 생산 공장에서 나오는 걸 정부가 전부 다 빨아 사가지고 지금 약국에서 키트기를 안 팔아요. 안 파니까 국민들한테 또 고통을 주는 거지. 요것을 키트기를 보건소에서만 하겠다는 거야. 이런 정말 정신 나가서 말이야. 


그러니까 난 의심할 수밖에 없어. 저 사람들이 선거에 이용해 처먹으려고. 코로나를 뺏다 늘였다 줄였다 한단 말이야. 내 말에 반론이 있으면 말을 해보란 말이야. 아니 키트기를 한 집당 10개. 안 걸린 사람도 다 줘. 주고 나서 하루에 한 번씩 해봐. 걸렸다. 그러면 자체 치료하면 될 거 아니야. 지금도 많으니까 어차피 집에서 자가치료 하고 있죠. 그걸 동시에 다 하면 코로나를 잡을 수 있지 않냐 말이야. 거기에 대해서 반론이 있어요? 반론이 있으면 반론을 얘기해보랬어요. 반론도 말 못 해. 근데 이제 와서 뭐. 신문광고 여기 나왔어. 정부는 자가 진단키트를 전국민에게 10개씩 지급하라. 이거 신문에 광고 낸 거 아니야. 국민혁명당 이름으로. 정부는 전 국민에게 자가키트 10개씩 지급하고 매일 가정에서 스스로 검사하여, 확진 될 경우 보건소에 신고하고 재택 치료를 하게 하여 일주일 안에 코로나를 종식시켜라. 그동안 일부 교회에서 ‘자가진단키트’를 전교인에게 매일 한 번씩 사용한 결과 완벽하게 그 유효성이 검증되었으므로 이것만이 코로나로부터 전국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될 거 아니야. 선지자. 구약시대에도 선지자의 말을 안 듣다가 맨날 얻어터지지 백성들이. 


그러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야. 우파 국민들. 특히 목사님들요. 이제 와서 황교안이 하고 돌아다니고. 부정선거 세미나를 하고 돌아다니고.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니까. 후보 단일화를 해야돼. 후보 단일화에 집중을 해야 된다고. 이해가 돼요? 여러분들 내가 왜 이렇게 장구하게 이야기하냐면 대한민국 운명이 여기 걸렸어. 후보 단일화 되면 예수 한국 복음 통일 가고. 후보 단일화 못하면 질곡의 강을 건너야 돼. 얼마나 연기될지 10년이 연기될지 20년이 연기될지. 또 혼란을 겪어야 되고. 최소한 광주사태 같은 비극적인 피 흘리는 일이 이 한반도에 일어날 것을 각오해야 돼. 난 훤하게 보고 있는 거야. 후보 단일화하면 피 흘림 없이 대한민국을 정돈할 수 있어요. 만약에 후보 단일화 안 하고 3자 4자 다 나와서 우파가 이긴다고 쳐도, 윤석렬이가 이기던지 안철수가 이기던지. 49 대 51로 이겼다 치자. 1% 차이로 이겼다 치자. 바로 국가는 혼란 가운데 들어간다고. 바로 촛불시위에다가 그냥 혼미한 상태로 몰아쳐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후보 단일화를 해야 되는 거야. 이것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거야. 내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거기에 기도를 집중하라는 거야. 옥화 테이프 잘 들었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기도 쎄게 해서 이제 불과 한두 달 밖에 안 남았어요.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기에 걸려있다고. 아멘. 두 손 들고 아멘. 자 우리가 두 손 높이 드시고. 지금부터 기도하시는데.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더 이상 피 흘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고, 이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다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와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이루어주시옵소서.

○○○○교회 박○○ 목사 1/30

<설교> 이렇게 한국 교회들이 성장하면, 사탄이 물러갔습니까? 아닙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기독교를 융단 폭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불교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잖아요.


왜 잘못했습니까 정청래 의원? 나는 이번 진짜로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근데 뭘 잘못했습니까. 기독교에 대해서는 이렇게 핍박하고 박해를 하면서 뿐만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피디수첩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가리지 않고 기독교를 내리 공격했습니다. 이단까지도. 사람들은 그게 이단이 아니고 기독교라고 하죠. 그렇게 해서 무너뜨린 교회들이 많지만, 성령이 역사하시니깐 2015년 갤럽조사에 968만 대한민국 최대의 집단이 됐습니다. 할렐루야. 신동아그룹의 최순영 장로님. 김대중 정권 때 선거자금 100억을 줘야 하는데, 30억밖에 안 줬다고,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회사를 해체시켜버립니다. 제가 잘 아니깐. 통째로 뺏아갈려고 했는데 재산을 재단법인으로 만들어버리니깐 못 뺏어가서 고것밖에 없어요. 그때 얼마나 얼론이 떠들었는지.


지금도 35억 납세 안 했다고 그 고액탈세자들 하면 나오는데, 현금을 막 통째로 빼서 가서 지금 하나로 만든 겁니다. 정치인들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교회 원○○ 목사 1/30

<설교> 나라에는 지도자들의 지나친 그 다툼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불안에 처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감정을 순화시켜서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면 국민들이 평안해지고 지역 갈등과 계층 간의 갈등도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되는 것입니다.

학대를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자기 자신이나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분노하는 그런 것은 옳은 목적을 달성하는 울분이 되겠지요. 울분은 정의를 구현하는 동기를 만들어내겠죠. 그러나 아무리 정당한 의미에서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는 것이 분노의 표현에 제일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런 얘기죠. 정당한 분노라 하더라도 자신의 분노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그것도 병적인 것이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울분에서 출발됐는데 막 파괴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막 크게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은 출발은 울분이더라도 그건 병적인 현상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교회 이○○ 목사 1/30

<기도>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직도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지 못하는 위정자들, 그들의 손을 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닫게 하시고,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안일 무사주의가 결국은 패망의 길로 갑니다. 우리 믿음의 자녀들 애처로운 마음으로 금식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세계를 다스리는 축복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유일 분단국가의 대한민국,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이에 우리 은평제일교회를 사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왔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고난과 분열과 전쟁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순전히 왔다가신 주님(순전히 –왔다가신 주님으로 들림 발음 부정확) 주님 말씀에 절대 순종, 복종하여 천국 가는 성도님들이 다 되어 주님 주신 복을 다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략) 정오의 1분 기도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략) 주님의 창조 질서가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미 동맹이 굳건히 지켜지게 하시옵고 자유시장경제가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종 악법들은 절대로 제정되지 않게 막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대적하는 세상 어두운 권세를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코로나 시국도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광고> 우리 목사님 건강이 다 회복되지 않으셨는데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미국 방문하셨습니다. (중략) 방문 목적은 한미 동맹 강화와 종전선언 반대를 위해서 다녀오셨는데 (목사님 방미 영상 송출)

 

*목사님 방미 사역 보고 및 인사 말씀(심○○목사 말)
저의 방문 목적은 다른 것 아니죠. 한미 동맹 유지와 종전선언 반대 컨퍼런스 참석해서 강의도 하고 그곳에 참석한 의원들도 뵙고, 직접 우리나라 전쟁에 참전해서 한 다리, 한 팔, 대한민국에 두고 간 대령을 만났습니다. 가정까지 찾아가 방문해서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드렸고요. (중략)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유지될 것이고 종전은 선언되지 않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미국에 있는 의원, 의회들에게도 마음의 다짐을 받기도 했으니까요. 제가 열흘 격리를 다 마치면 여러분을 뵙게 되죠. 
(중략) 뭐 어떻게 해요! 정부가 아무 증상 없고 아무리 뭐 해도 무조건 열흘을 꼼짝 못 하게 가둬두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영상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송구한 마음 밖에는 없어요.

 

<설교> 우리나라가 지금 너무나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아시겠지만 아까 장로님 기도하실 때도 우리가 악한 법들 주님이 막아주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하셨지만은 진짜, 악한 법들은 우리가 미처 이렇게 잘 인지하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악한 법들이 지금 계속 입법 되도록 기다리고 있어요. 다 대기 중이예요. 너무나 악법들이. 법이 뭡니까? 법이 나라를 만드는 근간이 되는 것이죠. 법이 악하면 악한 나라가 돼요. 선한 법이면 선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그 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법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헌법은 좋은 법이었어요.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은 하나님 말씀 위에 기초 위에 서 있는 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법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시장경제, 한미 동맹이 굳건해지도록 이 기독교의 신앙 위에서 맺어지게 하셨고 그래서 우리가 기독교 입국론이라고 하는 것, 이승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건국 이념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는 믿음 위에 서 있는 나라, 말씀 위에 서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흔들릴 때, 주님은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네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월 초면 대선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선에 대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느냐고 제게 묻습니다. 문자로도 오고 전화를 하셔서 묻곤 하십니다. 근데 저는 뭐가 정답인지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기도하면서 주님이 제게 주신 감동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세상이 암만 어둡더라도 죄악이 이 땅에 창궐할지라도 우리는 무엇을 구하여야 하나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해요.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해요. 하나님에 반하는 것은 우리가 절대로 찬성하면 안돼요.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는 어떤 사람, 어떠한 사건, 어떤 상황 우리는 그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묻죠. 그럼 대체 어떻게 하냐? 이거 아니면 저거인데. 우리가 주님 앞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여러분에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동일한 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뒹굴어야 해요. 하나님 제가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고 우리 대한민국 한번만 살려주세요. 대한민국이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 한 번 세워줘 보세요. 주님 진짜 우리가 주님 더 잘 섬길게요. 세계 선교, 우리 열심히 할게요. 주님 오실 일, 우리가 열방에 예배할게요. 라고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은 이루어주실 줄을 저는 믿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뭘 못하시겠어요. 


(왕하 22:1-2 말씀 인용, 므낫세왕 55년 집권이 악했음을 얘기하는 내용)
 므낫세 집권 55년 동안, 나라가 몽땅 파괴가 되었어요. 지금 5년이면 나라가 다 파괴돼요. 왜냐면 이동이 빨라졌고, 통신이 빨라졌기 때문이에요. 그때와는 비교가 안돼요. 통신 속도이기 때문에. 5년, 5년이면 넉넉히 한 나라 파괴할 수 있습니다. 55년 동안 므낫세가 나라를 다 파괴를 해 놓죠. 55년 집권한 후에 그는 죽습니다. 

 

우리는 정말, 나라가 위기 가운데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동원하는 여러 가지 아젠다가 있지요. 하지만 그거 동원해서 절대로 이 나라 회복되지 않습니다. (중략) 우리가 회개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이 땅의 회복을 열어주실 줄 저는 믿습니다. 

○○교회 장○○ 목사 1/30

<설교> 아니 걸렸던 사람들 지금 다 뭐해요? 죽었데요? 아니요. 6천몇백 명 죽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분들이 지금 소송하려고 그런데요. 나라에다가. 왜? 솔직하게 말해서요.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예? 그냥 죽을 때 그냥 코로나 걸려서 죽은 거지. 말기 암 환자가 코로나 걸려서 죽으면 그게 코로나로 죽은 거요? 안 걸려도 죽어. 멀쩡한 사람이 코로나 걸려서 죽은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요. 많지 않습니다. 삥 돌으니까 그래서 지금 뭔 말까지 나오냐면 차라리 오미크론 걸려가지고 나아서 항체 만드는 게 낫지 않겠냐. 지금 그런 말까지 나와요. 이미 남아공 하고 유럽은 그렇게 부러져갑니다.(?) 한 바퀴 삥 돌아보니까. 뭣도 아니다 이거. 요지는 조심하지 말자 그 말이 아니여. 마스크 벗지 말고. 저도 끝나고 바로 써. 설교할 때 말이 안 나가서 벗고 하는 거지. 요지는 이거여. 코로나가 내 믿음을 막을 수 있겠냐 그거지. 공산 정권이든 내 믿음을 막을 수 있겠냐 이거지. 여러분은 북한에 갔다고 다 예수 안 믿을 겁니까? 

 

나는요 지금 대선 후보자들에게 누가 이 이야기 좀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비방하지 말고 할 이야기만 하세요. 내가 대통령 되면 이렇게 할 겁니다. 여러분. 저렇게 할 겁니다. 믿어주세요. 해볼 겁니다. 저 사람은 뭐를 했습니다. 근데 그게 구원받는 사람의 언어 스타일이라니까. 나는 지금까지 대통령이 뭐 하겠다. 뭐 하겠다.하는데 내가 최고로 맘에 드는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 뭔지 아세요? 내가 대통령 되면 청와대 저거 없애버리겠습니다. 은혜가 너무 되는 거야. 은혜가. 청와대 없어져야 돼.

○○○○교회 고○○ 목사 1/30

<설교> 부정선거에 관해서 우리가 사전선거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분들, 우린 저 부정선거 감시단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감시단으로 가실 분들은 신청 좀 해주십쇼. 제가 우리 청년들 10만 원씩 줄 테니. 개인 용돈으로. 용돈 벌러. 누구든지 와요. 그래서 15만 원인데 국가에서 5만 원 주고, 내가 개인적으로 10만 원 줄 테니까 부정감시단에 청년들 와주시고. 나는 주분데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할머니도 괜찮습니다. 할아버지도. 그래서 여러분들 파주에 없어. 우리가 해야 돼. 우리가. 우리가 해야 됩니다. 

 

기도했더니 갑자기 재앙이가 오더라고. 그러더니 우한 콜라가 오더라고. 그러더니 재앙이 임하고 33가지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1가지만 지키고 32가지를 다 안 지키더라고. 한 가지는 세상이 경험하지 않은 나라를 해주겠다고 그거 하나를 지켰어. 그러더니 나라가 이상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핍박 오고, 예배 못 드리고, 문 닫고 할 때 (춤추며) 할렐루야. 좋다 어둠의 영아 몰려올지어다. 이 저주의 영아 올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너를 꺾노라. 얼마나 즐겁든지. 아~ 5단계를 경험해야 진짜 우리가 더 좋았을 텐데.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우린요 교회가 5단계, 6단계, 10단계 가면은 기독교인들 잡아가고 두드려 패고, 이빨 부러뜨리고, 손톱 다 뽑아내고, 전기고문 막 하고, 그 정도 가야 하는데 진짜. 진짜 알곡 같은, 보석 같은 알곡이 나오는 거야. 우리는 그냥 순교하러 가는 거야. 어차피 죽는 거. 할렐루야?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더라고. 

○○○○교회 정○○ 목사 1/30

<광고> 이번에 코로나 방역 패스니 해가지고 QR코드 해가지고 인간 컨트롤하는 거 봤잖아요. 이 문재인이가 사악하게 하는 거 봤잖아요. 그렇죠? 그 일이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이루어지면서 인간이 완전히 종속이 되는 그런 시대가 많이 남지 않았어요. 이제 8년, UN에서 하려는 일이. 그게 끝나고 나면 완전히 종속이 되는 거예요.  

○○○교회 김○○ 목사 1/30

<설교>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주고 소상공인에게 보상해주기 위해 돈을 많이 풀었다. 인플레가 올 것 같고, 부동산도 오르고, 주가는 곤두박질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선 후보자들은 묻지 마 선심 공약을 쏟아낸다. 대선 끝나고 나면 IMF 사태가 다시 오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심지어 대선 후보들이 공과 허물이 많은 사람들이어서 그냥 제비뽑기로 뽑아도 안 될까 하는 생각도 든다. 누가 해도 김정일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교회 손○○ 목사 1/30

<광고> 백신 패스 실시에 반대하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역사는 끊임없는 자유 회복의 역사이다. 어린이, 청년들에게 백신 강요는 부당하다. 국가가 강제하지 마라. 백신 패스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이것은 우리가 보장받아야 할 권리이자 우리의 자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자유’를 위해 외칩니다. ○○○교회 청년들이 부산 시내에서 백신 패스 철회 집회를 하는 모습을 영상에서 보여준다. (인터뷰) 자유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자유를 점점 하나씩 박탈해가는 느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분명히 우리 국민들이 저항해야 된다. 

○○○○교회 박○○ 목사 1/30

<설교> 요즘 여성 우월주의로 남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성경에 보면 질서가 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름도 없었다. 복음이 들어온 이후 여성 인권이 신장되었다. 

 

미신에 메였던 우리 민족이었으나, 복음의 진리로 우리가 자유롭게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방종을 자유로 생각하고 있다. 속박을 자유라고 착각하고 있다. 노름하는 것이 자유인가? 자유가 아닌 구속이다. 뭔가에 메여있다. 동성애가 자유입니까? 구속입니다. 낙태할 수 있는 자유를 법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죄의 종이라 하였다. 죄를 지으며 부끄러운 줄 모른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망하는 길이다.

 

형수는 어머니 뻘이다. 더 이상 말 안 한다. 사탄의 역사가 있는 이 나라가 되면 안 된다. 명절에 가서 이야기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걸 듣다가 귀를 의심했다. 욕도 보통 욕이 아니고, 육두문자를 써가지고 형수한테 어떻게 자기 집구석 하나 간수 못하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려요 시골 이장도 해서는 안 될 사람이, 자격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내가 이상하게 3부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

○○○○교회 나○○ 목사 1/30

<설교> 1월 29일 부산 시의회 포럼에 초대되어 갔다 왔습니다.  아무도 다른 목사님들 없는데 저 혼자 간 거예요, 그 중요한 자리에.  왜? 열심히 살면서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부르면 열심히 일을 해주니까 좋은 자리에 불러 준 거예요.  그 자리에서 2일 13일 부산 ○○○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있는데, 김○○ 목사 초대되고 서울시 기독교총연합회 원○○ 감독, 이○○ 목사 등 여자 목사님 3분, 최○○ 목사님 등 강사로 모셔 기도회 하는데 대통령 후보도 부르고 안철수 후보도 부르고 하는데 여러분들 다 와서 그 날 인사하세요. 구청장 출마자 5명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오늘 ○○○교회에 가서 등록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선거 때가 되니까 표 얻으려고 구청장 출마한 사람이 교회에 가서 등록을 하겠대. 이러나저러나 복음이 증거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지난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와 2시간가량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무슨 일이냐면 국가 원로회 하고 전직 장관 지낸 분들을 초대했는데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하고 저(나○○ 목사) 하고 둘만 초대를 받았어요. 제가 부산 원로회를 구성한 공로로 윤석열 후보 개인 돈으로 다 하더라고요. 후보 등록일인데 오전에 후보 등록을 하고 오후에 모든 큰일은 다 부산에서 일어났다, 6.25 때도. 초량교회에서 목사님들이 회개하고 UN 참전이 되고 인천 상륙작전이 이루어지고, 민주화 운동도 부산을 통해서 되고, 산업화도 부산, 경남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산업화 과정이 되고, 역사적인 장이기 때문에 그날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하고 바로 제일 먼저 부산에 와서 그렇게 하고, 그리고 윤석열, 안철수, 그리고 김문철 호주에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개발~ 운영하는 이 분이 우리나라 상황이 안타까워서 호주에서 날아와서 대통령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아마 이 세분 정도를 모시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파가 단합해서 부정 선거를 막고 나라가 바로 가야 된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기회가 없다 이렇게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번에는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십만 명을 서울 행사에서. 제가 십만 명의우파인들을 관리하는데 2번의 무자를 쏘게 되었습니다.

 

한 번 쏘는데 11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그거 날렸어요. 그렇게 해서 불신자들도 참여해서 함께 기도 하자,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데 신자 불신자 따로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가 3천 명 정도로 초대해서 하고 그것만 마치면 인천상륙작전, 그 다음 주간 20일에 인천에서 집회를 합니다. 그 다음 주 27일 서울에 입성합니다. 그리고 3월 1일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광화문에 다 나옵니다. 여기에 여의도 순복음교회나 연세 중앙 교회 목사님이나, 사랑의 교회 목사님이나 최○○ (?) 목사님이 다음 주나 그 다음 주에 회합을 하기로 했습니다. 큰 교회가 잠잠히 있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전○○  목사님이 혼자서 막 말에 근거(?)가 떨어져 가는데 그래서 전○○ 목사도 심○○  목사도 광주에 있는 박○○  목사도 이○○ 목사도 다 귀한 한국 교회 자원인데 그래도 내하고 다르다고 서로 욕하고 비방하지 말고 이번에 전체가 모이자, 이렇게 제가 주관해서 12명의 준비위원이 구성돼서 그들을 설득해서 이번에는 정말 우파가 흩어지지 말고 단합해서 모여보자 이런 깊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외국에서 더 걱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 이런 일이 잘 되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그  중심에 나○○ 목사가 서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교회 강○○ 목사 1/30

<광고> 이 코로나 형국에서도 다 받은 거예요. 정부는 하지 마라, 찬송도 큰소리로 하지 마라, 함께 기도도 하지 마라, 이게 정부가 망할 징조예요.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해야지 아멘 그래야 나라가 사는 거예요. 이 정부가 지금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고 지금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 본질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아멘

○○○○○교회 조○○ 목사 1/30

<설교> 중증자 병실도 18%만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확진자는 엄청 급증하지만 중증자는 엄청 감소한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확진자 급증만 보고 동요하여 정상적인 생활과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빠른 확산세 중에도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회식 금지 손 소독 등 방역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다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그렇게 다 막고 안전하지 않았습니까 구미 각국도 엄청난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우리처럼 방역을 철저히 안 하면서도 계속 정상적 일상생활을 지속 중이었는데도 지금은 오미크론 새가 푹 꺾이고 있어 종식 쪽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교회의 넓은 성전 예배나 각종 예배 모임은 철저한 방역 중에 실시되므로 아주 안전함이 누차 입증됐고요 지난 주간도 확진자와 같이 예배와 모임을 가졌어도 모두 안전했음이 네 번째로 입증이 됐습니다. 

○○○○교회 안○○ 목사 1/30

<설교>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죠. 좌편익당 사상을 배우죠. 말씀 10분도 안 배웁니다. 교육 심각합니다.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씨죠. 일년에 6조를 씁니다. 초중고 교장 임명권 가지고. 이 사람 무슨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지 알잖아요. 대부분의 교육감이 좌파에요. 거기서 무슨 정책이 나오겠어요. 엉망이 나올 수밖에요. 구청장이 먼저 고소를 했고 그를 이어 내가 고소를 했지요. 구청장이 고소한 건 무혐의로 끝이 났고 내가 고소할 건 남아 있어요. 이러니까 시달리는 거에요. 불려 다닐라니까. 그래서 자꾸 취하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이 들어왔고 구청장님이 권사님 통해서 저에게 안부 전해 달라는 말도 하고.. 그럼에도 모르는 척하고 시치미 뚝 떼는 이유는 한국 교회 전체를 위해서 계획하고 기도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에요. 구청장이 안 올법한데 이번 주일날 온다는 거예요. 

 

지하에서 예배드리지 말고 여기서 예배드리세요. 따다다다 붙어서 예배를 드리세요. 축사를 하러 와서 따다다다 붙어서 예배드린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을 거예요. 축사까지 했는데 다음에 거리두기 안 했다고 집합 금지 어겼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을 거예요. 이번 주에는 원래도 자리가 부족했지만 더 다다다다 붙어서 심술부리는 게 아니고 더 확실하게 하자 구요. 

○○○○○교회 이○○ 목사 1/30

<설교> 북한은 지금 수시로 무력시위 돌발 행위로 계속 미사일 쏘고 긴장 고조시키고 하지만 여기에 대처할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안에도 분열, 대립,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재난 지원금을 가끔 주는데 받는 게 당장은 좋지만 계속 나라빚이 증가하는 겁니다. 이제 나라빚이 천조 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게 나중에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뭔가 자꾸 나누어주는 거 같은데도 불평등, 불공평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동성애는 참된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가정을 붕괴시키는 아주 악한 풍조입니다. 하나님이 참 미워하시는 것 중 하나가 동성애인데 두루두루 퍼져나가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같은 교모한 법제화를 통해서 오히려 역차별을 하는 시도가 진전. 역차별이 뭐냐. 차별 금지법을 통해서 남을 차별하면 안 돼. 진리를 말하지 못하게 한다.

 

캐나다가 동성애로 넘어갔고 교회가 있지만 건물은 교회지만 그게 이슬람에게 넘어가고 세속적인 건물이 되어버리고 여러분 그런데 대한민국 또 영적으로 심히 위태로운 상황에 있어서 이대로 계속하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교회 박○○ 목사 1/30

<설교> 이번에 광화문 집회, 황교안 총리하고 혁명식을 했다. 내용은 정의, 공의, 법치가 무너진 사회를 기초부터 다시 세우자. 평등 정의 사회를 하자고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공산주의는 그래서 자본가들을 다 죽이고 노동자 혁명을 일으킨다. 그런데 스탈린은 자기 민족 7~8천만을 죽였다. 모택동은 1억 명을 죽였다. 무시무시하다. 어렸을 때부터 세뇌시킨다. 가족들이 예배드리면 고발해라. 초등학생이 예배드렸다고 고발하면 우상이 된다. 부모들은 잡혀가는데 그 아이는 우상이 된다. 공산주의가 좋다고 이 정부는 이 나라를 다 바치고, 이재명 씨는 지령을 받았다. 이낙연 씨는 주사파가 아닌 것 같은데. 이재명 씨는 미군 철군하고 사유재산 없애겠다고 한다. 이재명을 따르는 민주당의 국회의원들도 문제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목사들도 문제다. WCC 용공주의다. 독재만 하면 가만히 있는데, 교회를 죽이려고 하는 게 문제다. 이게 정치 설교인가. 


이재명만 막어. 무조건 이재명을 막아야 해. 4.15 부정선거, 법치가 무너진 나라에서 누가 대통령을 못하는가. 우리나라는 기본이 무너졌다. 황교안 장로가 내가 정치적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인정해 주더라. 어느 사람이 나에게 목사님 자체가 희망이라고 말한다. 서울에서는 백신을 안 맞으면 죄인이다.

 

대장동 사건 수사하다가 4명 죽었다. 자살이라고? 자살이겠는가. 지금 우리나라의 큰 대형사건마다 20명이 죽었다. 자살이란다. 무서운 나라. 내가 죽으면 자살이 아니다. 공산화는 막아야 한다. 

○○○○교회 박○○ 목사 1/30

<설교> 우리나라와 북한도 역시 화약고 중에 하나죠. 우리는 지금 휴전선에 살고 있는 거예요. 국경이 아니잖아요. 주민들은 굶어죽어 가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미사일 발사를 다섯 번이나 했어요. 이 와중에 새해 들어서 뭐 때문에 그 짓을 하고 있냐 이 말이에요. 미국이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북한이 그런 미사일 시험을 자꾸 이야기 실험을 하는 것은 대륙 간 탄도미사일을 완성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만약에 북한의 기술력에 미사일 기술력이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 본토를 때릴 수 있다고 판단이 되거든 미국 정보국에서 판단이 되면 이미 북한은 핵을 가졌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 핵을 실어서 미국의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고 여겨질 때가 되면 미국이 그냥 있지 않죠. 우리나라를 지켜주려고 하겠습니까 그냥 가서 폭격해 버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한이 보게 되겠죠. 이런 일촉즉발의 전쟁의 조건과 환경들이 전 세계적으로 널려 있는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옛날에는 위험하지 않았냐 옛날에도 위험했지만 점점 위험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뜻입니다.

○○○○○교회 백○○ 목사 1/30

<설교> 코로나19, 메르스가 뭐길래 우리를 예배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요. 찬송의 몇 자리에서 우리를 끄집어 내려요. 그게 도대체 뭐길래.. 그러니까 패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황은 더 힘들어지는 거예요. 돌파하기는커녕 더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모르세요. 지금 나라마다 지금 지도자들의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3년 여가 가면서 이거 처음부터 너무 우리가 대응을 세상적으로, 인간적으로 한 게 아닌가 이거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위드코로나로 가고 있습니다. 모든 거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 주신 상황인데 모든 걸 인간적으로 풀려 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중지하자 하는 것이죠. 음부와 권세와 싸워서 이겨야 될 교회들이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예배를 금지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양보해버리면 살아남을 겁니까. 내 생명이 그렇게 보전되는 것이에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걸까요? 아프리카에 있는 우리 아이들, 우리 손주들이요, 백신주사를 안 맞았어요. 주사가 없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아이들 형편이 나쁜 것도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충분히 그거 할 수 있어요. 근데 왜 안 맞느냐

 

거기 아이들이 맞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함께 가자는 거죠. 함께 가자. 그리고, 아이들이 다 양성 환자가 됐어요. 그리고 다 이걸 통과했어요, 아이들이.. 아빠도 어마도 아이들도 다..그 아이들이 양성 확진을 받았을 때 저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아이들의 생명은 주의 것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어차피 내 생명이 아버지의 것인데, 우리의 것 아니지 않습니까. 기도했어. 그런데 애들이 훌륭하게 다 이겨냈어요.

○○○○교회 전○○ 목사 1/30

<기도> 야권 단일화를 위하여 우리 목사님 달려가고 있사오니 더욱 지혜를 주시고 전술 전략을 주시고 저들이 다 항복하고 두 손 들고 무릎 꿇게 하여 주셔서 야권 단일화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사파들을 불태워 주시고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워커힐 후보 단일화 국민회의 자료화면을 보여줌)

 

고세진
“왜 제가 해병대 대원들에게 말하고 싶으냐 하면, 이재명 이 도둑놈이 해병대를 방문해가지고 앞으로 해병대를 해군에서 떼어 내가지고 육해공군 해병대 4군을 만들겠다고 그랬어요. 해병대 중에서 만에 하나 어리석은 동지들이 이 종북주의자이고, 도둑놈인 이재명에게 넘어가서 그를 추종한다고 그러면 이건 해병대가 김정은이를 섬기는 것과 같은 거예요. 알아들어요? 여기도 해병대원들이 있을 줄 아는데. 나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장군은 못 되었어요. 그래도 병장은 했어요. 내가 명령하는데 해병대 중에는 단 한 명이라도 이재명이랑 같이 가면 안 돼. 이재명이는 미군을 점령군이라 하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가 대통령이 되면, 해병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군 기밀이 실시간으로 적군의 손에 들어갈 소지가 많아요. 그러므로 이재명이가 해병대 군복을 입고 빨간 명찰을 달고 해병대 부대를 순시하게 한 그 사람은 누구야? 어느 사령관이야? 어느 참모가 그렇게 한 거야? 우리 해병대 빨간 명찰은 아무나 달 수 없는 거야. 이재명에게 빨간 명찰을 달아준 놈은 반역자의 반열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거야? 앞으로 해병대의 빨간 명찰을 군 복무를 안 한 놈들에게 달아주는 놈은 내가 용서할 수 없어. (…) 피와 땀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된 이 명찰을 감히 민족 반역자의 반열에 서 있는 이재명의 가슴에 달아준 놈이 누구야 도대체? 

 

두 번째로 나는 목사로서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들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개신교 안에 좌파 목사들, 그리고 소수지만 주사파를 따르는 목사들, 당신들이 과연 예수 믿는 사람들이오? 공산주의는 그리고 김일성 북괴는 하나님을 강력하게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인데 어떻게 목사가 좌파를 할 수 있고, 어떻게 목사가 주사파를 할 수가 있단 말이야. 당신들은 정직하지 못한 거야. 교회를 이용해먹는 거야. 물론 당신들은 처음 사명을 받았을 때는 제대로 된 주의 종들이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에 다녀오면서 인도주의니 뭐니 하면서 들락거리다가 거기 족쇄에 물려가지고 김정은의 종이 된 사람도 있는 거야. 그러면 양심선언하고 물러나야지. 왜 하나님의 강단을 더럽게 하는 거야. 왜 불쌍한 신자들을 우롱하는 거야. 당신들은 오늘부로 교회를 떠나! 좌파 목사들과 주사파 목사들은 오늘 날짜로 강단을 떠나라!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교회 강단에서 복음이 아닌 야리꾸리한 말을 하는 사람은 쫓아내기를 바랍니다. 용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 예수가 있는 사람은요, 절대로 문빠가 될 수가 없어요. 문재인을 쭐쭐 빨 수 있어 없어? 전라도 아니라 전라도 할아버지라도 그 속에 예수의 영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문재인을 따를 수 없어요.

 

안상수
대한민국이 이제 기로에 서있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시겠지만, 3월 9일이, 뭐 사람 대 사람, 이재명 윤석열 다 떠나서 완전히 이것은 대한민국을 살려야 된다. 우리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뭉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제가 총괄 선대 위원장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 겁니다. 

○○○○○○교회 이○○ 목사 1/30

<기도> 
원치 않게 동성애에 깊이 빠지신 분, 돌아 나오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교회 남○○○ 목사 1/9

<설교> 대장동 게이트 때문에 죽어나간 사람이 지금 자살한 사람이 3명이 넘어가요. 스스로 알아서 대법원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스스로 견디지 못해요. 알아서 심판을 받는 거예요. 사울왕처럼 말이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라. 왜 자꾸 대통령이 생각나지? 아무튼 (웃음) 우리도 팬데믹과 잘못된 방역 패스와 여러 가지의 강제와 억압 속에서 우리의 탄원도 있겠으나 우리의 찬양과 기도는 하나님이 높여져야 될 줄로 믿습니다.

 

촛불로 흥한 자, 촛불로 타 죽고 백신으로 재미 본 자, 백신으로 망할 것이고, 코로나로 재미 본 사람 코로나로 망할 거예요.

○○○○○교회 남○○○ 목사 1/16

<설교> 주사를 다 맞아라! 다 맞아라! 기회를 다 줍니다. 그런데요. 그 과정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를 맞고 나서 사고가 난 사람들에 대하여 아니, 그 결과가 별로 정의로운 것 같지 않은데요?


어제도 또 눈물바다, 아~ 정말 저도 눈물 자꾸 나가지고 못 보겠더라고. 또 새로운 분들, 어제는 전국 다 모였는데 분향소를 개소하면서 백신 피해자들 분향소에 사람들이 모였고, 언론사도 많이 왔습니다. 많이 알려져야겠어요.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될 거 아니냐? 정의가 뭐예요? 째데카 아닙니까? 정의롭게 바르게! Righteousness라고 하잖아요? 좀 옳게 해줘야 하지 않냐? 맞으라고 해서 맞았고 잘못되지 않았냐? 국과수에서도 의사들도 잘못된 거라 말하지 않냐? 그런데 통치자들아! 지금 비행기 타고 어디 갔냐! 대통령 비행기 새로 하나 뽑았대요. 좋겠다. 지금 그거 타고 어디 갔니? 임기 두 달도 안 남았는데 가 봐야 반영이 되겠어요? 어저께 유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빈 청와대를 향하여 고함치고, 어떤 아줌마는 돌격해서 “나 여기서 죽을래, 나 여기서 죽여~” 막 이러는 거야. “어차피 내 아들 죽었겠다” “나 살 의미가 없다” 이러는 거예요. 


이번 주에 가처분이 또 인용이 됐죠? 대형마트 갈 수 있어요.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12세부터 19세까지 주사 놔요? 안 놔요? 안 놔도 돼요! 할렐루야!. 영광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외압이 심했던지 정부에서 압력을 넣었던지 원래 수요일날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들이 퇴근하는 금요일날 4시에 나왔어요. 금요일이 불금이니까 판사들도? 금요일 저녁에 내는 거야~ 치사하게! 그런데 대형마트 안에 식당은 또 안된대요. 그래서 일부 인용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아쉽죠. 그 부분은.. 그 부분은 무엇이냐? 판사들이 바른 말을 안 한다는 거에요. 이 통치자들이 정의를 말해야 하는데 외압 때문에 못살게 들들들 볶는다는 거에요. 우리 어떻게 해야 돼? 더 들들들 볶아야 돼. 우리가!! 그래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나가서 우리 한국 어머니들 무섭습니다. 악을 쓰는데.. 해야 돼! 대책 없는 아줌마처럼 보여줘야 돼~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 자기가 작년 신년 담화에서 백신으로 죽는 사람들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해놓고 비행기 타고 날아간 거야! 어찌 잠잠하냐 이거야? 말이라도! 잠잠한 것도 죄다. 침묵도 죄다!


피눈물을 흘리며 “나 죽여”하며 아스팔트에서 뒹굴고 있는데 전경들과 경찰들은 그 앞에 방패로 딱 막고 키득키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유가족들이 화가 나가지고 말이죠. 예의를 갖추라고 한마디 했었죠. 


2년 동안 외치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조용하지? 지도자가? 대통령이? 예? 한마디를 안 하네. 신년사에서,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 하잖아요. 남자아이로 태어났으면 말 한마디가 천금까지 무겁다는 것인데 아니 어떻게 그렇게 대통령이나 돼서 신년사에서 얘기해놓은 것을, 작년 신년사에서 얘기한 것을 지금 1년이나 지났는데도 한마디를 안 하냐구요. 백신 피해자들에 대해서 왜 한마디 안 하냐구요? 남자 맞아요? 확인해 봐야겠어요. 뭐 어떻게 확인해? (웃음) 

 

왜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판결을 안 해주고 인과 없음이라고 판결을 잘못되게 하는 거예요? 악이 가득하므로.. 왜? 거기서 한 명이라도 인과성으로 인정해 주면 1억 5천 만회의 백신이 폐기되어야 합니다. 그거 사 오는데 10조가량 들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자기들도 진퇴양난인 거죠. 그래서 여러분 몸에 7차분까지 넣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 국가는.. 그래서 어떻게 해? 여러분이 이제 2차까지 맞았고 3차까지 맞았으니 명분이 없죠? 그럼 이거 어디다가 써야 되겠어요? 애들한테 써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자꾸 연령대를 낮추고 애들 코를 쑤시고 아니 거기서 무슨 코로나가 나왔다?~ 아, 2년 동안 가만있다가, 2년 동안 확진자 애들 한 명도 없다가 갑자기.. 그게 뭐예요? 검사하면 원래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 교회 000 집사님네 아이 넷째 콧구멍을 쑤셨어요. 신생아를.. 2 센티나.. 그래서 새벽 3시에 야반도주해서 탈출해서 나왔어요. 이거 완전히 이거는요. 소송감이에요. 더 심각한 건 뭔지 알아요? 엄마 아빠 모르게 쑤셨어요. 이런 거 뉴스에 안 나가죠. 그러고 나서 뭐라는 줄 알아요? 내일 다시 쑤신다고 해서 새벽 3시에 탈출해요. 2센티면 애 눈까지 들어가요 잘못하면 점막 뚫으면 뇌까지 들어가요. 이게 000 산후조리원인데 이게 대한민국의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 국가의 현실의 인권이다. 피해요 피해… 이것도 사람입니까? 사람이 아니에요.

 

이런 폭력이 어디 있어요? 사람 몸에 뭘 쑤셔 넣는다? 이건 성폭행이랑 똑같은 거예요. 애기가 무슨 선택과 동의를 했다고 그 콧구멍에다가, 이 의사가 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해. 그 새벽에 의사가 있을리도 없을 거야. 밤에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했으면 완전 불법 의료행위다. 이거는 감방 다 집어넣어야 된다. 샘플이 돼야 무섭고 떨려서 안 하지. 

 

우리 성도님 한 분 회사에서 잘렸다. 계약서는 1월 28일까지 사인을 했는데 지금 1월인데 잘렸다.(웃음) 그래서 제가 피해 보상금 주겠다고 원장한테 일단 사직서 쓴 거에 대해 사인받아 오라니까 원장이 “노동청에 신고할 거죠?” “안 줄래요.” 이러고 있다. 이것도 인권 유린이다. 대한민국은 완전히 동남아 이하의 수준의 인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에요. 그 인권 변호사래~ 뭐 인권, 인권, 하는 애들 뽑지 맙시다. 이상해.. 그죠? 정의당에 정의 없고 민주당에 민주 없고 인권 변호사한테 인권 없고, 또 지금 뭐 대통령 후보도 인권 출신이라는데 딱 봐도 아니야. 딱 봐도… 지혜롭게 투표하세요. 지혜롭게.. 


왜 이 나라 이 민족과 정부가 국민들을 죽여가면서까지 이렇게 백신을 놔야 되느냐? 그 안에 어둠의 암거래가 있었다. 그 돈으로 비행기 바꿨나 모르겠지만 암거래가 있었다.

○○○○○교회 남○○○ 목사 1/23

<설교> 우리가 시위도 하고 여러 가지 시민운동도 하는데 그게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 예배와 찬양 모든 활동을 균형 있게 분배해야 됩니다.(코로나 백신 피해자들 유가족과 함께 성도들의 시위 참여가 있었음)

 

광주인가요? 어디에요? 지방에 건물 현대 무너진 거? 광주 맞아요? 뭐 사고만 나면 광주야 어제 정말 제일 적은 사람이 모였는데 OOO회장님도 낙심이 돼가지고 “목사님~ 어떻게 해요? 이제 유가족들도 안 모여요” 연합해야 합니다. 연합해야지 우리만 하겠다 그런 말 하지 마시고요. 어떤 유가족 중에서 한 분은 몸에 신나를 뿌리겠다는 분이 한 분 계셨는데 하지 말라고 우리가 이길 거라고 했습니다. 이기는 싸움이라고 했어요. 아직은 우리가 소수이지만 주님이 싸우는 겁니다.

 

교회를 억압하고 예배를 억압하고 국민들의 아픔을 전혀 돌아보지 않은 악한 정권들은 그 조약돌 하나에 나가 쓰러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넥타이로 목을 매 산을 올라가듯,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리듯 하나님이 손대면 끝장납니다. 


낙태법을 폐지하는 게 악인지 선인지, 차별 금지법을 통과하는 게 악인지 선인지, 이 분별을 몰라~ 주사 피해자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게 악인지 선인지 몰라~ 개처럼 토한 걸 다시 먹고, 똥 싼 걸 씹어먹는 똥개 마냥 이게 더러운 건지 깨끗한 건지 거룩한 건지 모르기 때문에 저러고 있는 거예요.


늘 통치자들의 세 치 혀, 말, 이게 중요한 거예요. 작년 신년사에서 말했던 거 왜 안 지키냐 이거에요. 나라 믿고 주사 맞았는데 죽었잖아. 그럼 나라가 책임진다고 했잖아.


그래서 청와대 분수 앞 광장에서 이○○회장님 하고 기자회견 할 때 제가 그 얘길 한 거예요. 남아일언 중천금인데 어찌 세 치 혀로 그렇게 가볍게 얘기하냐? 자기 임기 이제 2달도 안 남았다고 그렇게 할 거냐? 진짜 남자 맞냐? 만약 임기 중에 이 법 발의 안 해주면 남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그랬어요.


아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합니다. 어떤 여배우가 말한 것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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