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 - 6 대통령 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187개 교회 / 171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박○○ 목사 1/5

<설교> 이재명 양반 전과 4범에다가 그 형도 죽인 사람과 형수가 한이 맺혀 가지고 어떻게 이재명이 되면 안 된다고 저렇게 난리인데 그 우파, 좌파 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십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해 주어라 정권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는 김정은이 무너지고 지옥 갈까. 아이고 저 정권 무너져서 빨리 통일. 김정은 지옥 보내면 되겠냐. 김정은한테 금식 물어봤냐? 어? 쯧. 나는 지옥 보내기 싫어. 우리는 그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힘들어요. 문제인 대통령 딱 어떻게 해버리면 쓰겠냐? 지옥 보내면 쓰겠냐? 난 지옥 보내기 싫어.

○○○○○교회 박○○ 목사 1/6

<설교> 지금 이재명 지지하고 뭐 1200 얼마. 아이고. 말이 되냐고. 공산당은 무신론이거든요. 신을 안 믿는 공산당. 공산당 하겠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목사는 목사 옷 좀 벗으시라고. 그리고 회개 안 하면 지옥 간다고 확실히 말했어요. 내가 그러면 사랑해서 말해야지. 아무 말도 못 해? 저는 호소를 했어요. 우리 유튜브는 기독교 우리끼리 봐요. 김문수TV, 신의 한 수에서 나를 불러주면 가겠다. 왜. 이 나라 살리고 싶어서. 내가 뭐 때문에 이러냐고. 깨우치라고. 정말 우리가 정신 차려야 해요. 이 나라가 죽게 생겼는데. 

 

지금 윤석열 그 정치 이야기 아니에요. 그분이 지금 굉장히 곤경에 처 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2030 청년들이 떠나고. 주님. 나는 어느 누구가 아니고 이 정권을 바꿔 줘야 하기 때문에 개인. 그 사람도 비리가 있죠. 없겠어요. 저는 그런 것 보지 않아요. 현재 집 문을. 집부터 지키자는 거죠. 그 다음 알아서 할 것이고. 나는 만날 일도 없어. 일단 정권 바꿔져라. 그렇게 안 하면 죽는다. 공산화는 막자. 


그런데 전라도 목사님 들이시오. 제발 정신 차리시오.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 합니다. 절대로 민주당이 되면 우리는 끝납니다. 감옥에 갈 거 다 죽을 거예요 두 달 남았는데 그래서 이번에 더 집회하고 하나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나 써먹으세요. 사방에 내가 외치고 돌아다닐 거니까. 그 당이 되겠어요? 하나님 후회하지. 할 수 있는 거 다할 거예요. 여러분 정신 차리시고. 할 수 있는 거 끝까지 다하시고. 금, 토요일 성령부흥회 이야기 나도 정치 이야기하기 싫어. 나 오늘 본문 가지고 설교했어. 나도 본문 벗어나고 싶지 않아요.

○○○○○교회 박○○ 목사 2/2

<설교> 주사파 정권 이재명, 이 사람 따라가면 1170 명 목사 지옥 갑니다. 정말 이번에 이 주사파 정권 이게. 이 선거 져버리면 정말 무너져 죽거든요. 제가 이 이야기를 지난 광화문 광장 들어오면서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렇게 음성 들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이 좌파 정부 무너집니다. 그렇게 광화문에 가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당당하게 얘기하고.. 그리고 우리 이깁니다. 

○○○○교회 안○○ 목사 2/2

<설교> 모여서 예배하라고 했는데 정치 권력의 말을 듣고 안 모였잖아요? 그러면 전철도 타지 말고 버스도 타지 말아야 한다고 제가 얘기했잖아요. 그리고 전철도 타요. 버스도 타요. 그리고 대형마트도 가요. 아니 양심껏 예배를 정치 권력 만드느라고 안 왔다면 양심껏 그런데도 가지 말아야죠. 이건 근본이 잘못된 거예요. 

○○○○교회 심○○/ 이○○ 목사 2/6

<설교> 내 나라 땅에 와서 오기 전에 PCR 검사하고, 오자마자 PCR 검사 또 했어. 왜냐, 안 하면 15일, 하면 열흘이래. 5일 동안을 갇혀 있어야 하니까 그냥 했지. (얼굴 찡그리며) 그리고, 저녁마다 아침마다 (핸드폰을 나타내는 듯한 손동작을 하며) 문안 인사를 하는 거야. 뭐냐, 자체 검사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중략) 마지막 열흘 하루 남겨놓고 또 PCR 검사를 하래요. 했겠어? 안 했겠어? 안 했지. 왜? 내가 이상이 없는데 왜 자꾸 하냐고 (중략) 제가 늘 생각하기를 전 6.25 중에 태어났잖아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우리, 약 170여만 명의 미군들이 왔고, 심지어 시민들도 와서 우리 도와줬잖아요. 그들이 여기 와서 흘린 피와 땀, 생명은 너무 고귀해요. 그래서 내가 언젠가 미국에 가서 저분들에게 꽃 한 송이라도 드리고 와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갔어요. (미국 다녀온 사진 보여줌) 

 

혼탁한 이 세상에서, 북한은 계속해서 도발을 하고 있고. 1 월만 해도 미사일 쏘아 올린 게 3건이죠. 그거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저들은 평화를 원치 않습니다.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저들은 호시탐탐 엿보고 노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군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고 한미동맹이 유지되어야 하고 미군이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분, 전쟁의 억제를 가져왔거든요. 만약에 종전선언 때문에 유엔이 있을 필요가 없어져요. 미군이 떠나야 돼요. 그러면 제2의 베트남, 제2의 아프가니스탄, 어쩌면 제2의 6.25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으로 볼 때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대한민국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미동맹도 유지되고 종전은 절대로 선언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요. 정부는 종전을 선언하겠다고 갖은 애를 다 쓰잖아요. 로비도 하고. 그러니까 이런 집회는 어떻게 삭제도 하고. 너무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많아요. 그러나 여러분, 이 일을 위해 우리가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어려움 당한 게 뭐냐? 국가의 지도자와 국민들의 타락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거예요.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불신자하고는 하나님이 상대하기 원하지 않습니다. 요나에게 하나님이 명령했어요.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그때 자기 스스로 도망을 쳤어요. 딴 데로 갔어요. 그러면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죄인이 요나 하나밖에 없었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 죄인이에요. 마찬가지로.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사람하고 상관 안 하세요. 요나하고만. 왜? 다른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도 안 한 거지 뭐. 요나만. 요나만. 요나하고만. 요나를 바다에 던지고 나니까 잠잠해져서 다 목적지에 가잖아요. 사실 연대책임을 진 거죠.

하나님께서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만 상관하기 원하세요. 우리가 바로 서고 우리가 바로 회개하면 우리가 바로 각성하면 하나님은 우리 때문이라도.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 주실 줄로 저는 믿습니다. 국가 회개 대각성 성회’ 내일 오후 2시부터 (국가 회개 대각성 성회 포스터를 띄우며) 저녁 9시까지, 그러니까 저녁 시간 금식하는 거예요. 금식하면서 우리가 기도하는 거죠. 휼륭한 강사분들 다 함께 초청해서 하는 이런 대각성 성회인데 여러분 다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말이에요. 

 

<기도> 이 기도 가운데 주님 이 악한 법을 막아 주시옵소서. 차별금지법 통과되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 남○○○ 목사 2/6

<설교> <성경과 팬데믹> 김지찬 저서 소개, 식당에서 미접종 거부당한 일 예시함. 코로나는 성경책조차도 하등하게 만들었다. 신체 의료 정보 공개는 수치스러운 일이다. 코로나는 단순 감기에 불과하다. 올해 신학대학교 미달 사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독감밖에 안 되는 코로나로 인하여 전세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의 신앙 상태까지도 창세기에 나오는 혼돈의 시대가 되었다. 교회가 코로나에 파묻혀서 코로나를 따라가는 정부는 교회를 하위에 두고 정부가 상위에 올라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마치 중국의 삼자교회와 같다. 코로나 초장기 비주류와 사이비 종파(신천지)로 인하여 언론의 덫에 교회가 걸려들었다. 혼란의 틈을 타서 어떤 이의 정치 공학이 펼쳐졌다. 북유럽 같은 경우는 백신 패스를 없애고 있는데 대한민국만 거꾸로 가고 있다. 문제는 교회를 억압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슨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국민들 입을 틀어 막아놔. 아무리 레임덕이 왔다고 하지만 입을 틀어 막아놔요!! 용어도요. 참 아주 기분 나쁘게 쓴다니까요? 비대면 예배 허용 하고 말 것도 없잖아요? 집에 있으면 비대면이잖아요. 이런 말들을 만들어 언론에 뿌리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도의 수준을 개돼지 수준으로 만들어 놓는 이런 형국이에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맞아요? 세계 경제 10등 안에 드는 그런 나라 맞습니까? 그런 탁월한 나라 맞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미개하게 하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재제들이 교회 활동에 가해지고 있겠어요? 선교의 위축은 얼마나 크겠으며 우리 선교사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은 얼마나 크겠어요?
비대면 예배로 교인 간의 갈등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성명서를 낸 교회가 없습니다. 성경과 팬데믹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거른 적이 없다는 것을 루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 자진 폐쇄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쓴 정부와 교회는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인생의 전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 목사 2/6

<설교> 2층 지하로 내려가지 마시고 여기서 예배를 드리세요. 다닥다닥 붙어서요. 구청장이 오는데 구청장과 나는 서로 고소한 친밀한 사이잖아요. 서로 주고받은 아름다운 관계인데 축사하러 와서 여기서 뭐라 하진 않을 거예요. 그렇게 예배를 한 번 드리고 나면 다음부터는 염치를 생각하셔서라도 단속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괜히 야코(?) 죽을 필요 없어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더 현대 서울 그 회장 있을 때 200만 명 몰렸어요. 하루에 20만 명 거기에 경찰 공무원 한 명도 안 나타났어요. 제가 하도 몰린다니까 궁금해서 저 백화점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정보 삼아 한 번 가 봤는데 메어 터지는데 경찰 공무원 한 명도 없어요. 교회만 드리 잡았던 거예요. 우리 교회는 매주 경찰 공무원이 들이닥쳤잖아요. 백화점은 거리 두기도 안 하더라구요. ~상징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쫄지 말고 담대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교회 이○○ 목사 2/6

<설교> 명절이 지나고 확진자가 수만 명인데 이런 걸 처음 100명에 호들갑을 떨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보건소 연락도 안 된다. 이왕재 교수님 말씀처럼 감기처럼 지나 갈 것이라는 게 맞는 것 같다. 목사 모임이 서울에 있어서 월요일 낮 시간에 연극을 보러 갔는데 소극장에 250명이 있더라. 방역 방침이라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너무 화도 나고 교회는 넓지 않은가? 몸이 아픈 분은 빼고 나머지 성도들은 교회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교회 박○○ 목사 2/6

<설교> 오늘날 한국 사회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역병이 2년째 계속되어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가 정부 당국이 일찍이 코로나의 주요 진원지로 교회를 지목하는 엉터리 같은 통계를 근거로 해서 교회가 코로나의 주요 진원지라고 보도함으로써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는 큰 상처를 입게 되기도 했습니다. 잘못된 통계를 근거로 해서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사실은 사과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주일날 문을 닫아야 할 때가 있기도 했고요. 2년째가 다 되어 가는데 우리도 어떤 분은 공무원인데 계속 출석을 안 하더라고요. 2년째 코로나 때문에 출석을 못 하는데  그런 성도님들 많을 것으로 압니다.               

○○○○○교회 유○○ 목사 2/6

<광고, 기도제목> 대한민국의 가정 윤리와 생명 윤리의 근간을 흔드는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철폐되게 하셔서 더욱더 품격 있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에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게 하시고 코로나 방역을 남용한 예배 제한이 사라지게 하옵시고 예배의 본질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교회 김○○ 목사 2/6

<설교> 자료화면 보여주며 북한 미사일 발사 사진, 남북한의 공격 전력 비교.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가시적인 것이 되겠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전쟁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불을 보듯 뻔한 거예요. 여러 대통령 후보들이 이렇게 하리라 저렇게 하리라 말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2022년에 북한의 군대 수는 100만 명이 넘습니다. 2015년 우리나라의 수는 육군만 54만 명인데, 지금은 작년보다는 7만 명 정도 줄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는 데 갈수록 이렇게 격차가 벌어집니다.
 

염려는 통합을 해서 왜 하필이면 전방에 있는 부대를 해체하느냐 하는 질문을 많이 던져요. 우리나라는 아직 분쟁 국가인데 왜 자꾸 전방에 있는 부대를 통폐합을 해서 사람 수가 주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그쪽을 왜 자꾸 줄이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던져요. 그리고 이렇게 줄이게 되면 상대적으로 군비를 더 사람 수가 주니까 무기를 더 준비를 해야 한다 라는 논리가 있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화해해야 한다 북한과 화해해야 한다 하는데, 좋죠, 평화 좋죠. 근데 북한은 미사일을 펑펑 쏴대는데, 하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말 많이 기도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서 북한 아래 놓아지게 되면 신앙의 자유는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부분에서 많이 기도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점점 세상이 커지지 않습니까, 세상의 설이 얼마나 큰지 예배도 드리지 말라고 하고 주눅 들어서 그냥 아 예 알겠습니다. 하고.

○○○교회 김○○ 목사 2/6

<설교> 차별금지법 제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지도자가 뽑힐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합시다.

○○○교회 손○○ 목사 2/6

<광고>오미크론 확진자와 15분 동안 마스크를 벗고 접촉했어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다가 증상이 없으면 스스로 자기 몸을 관찰하면서 일상생활을 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합니다. 젊은 사람은 95%가 증상이 없다고 한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증상이 있으면 과할 정도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습니다.

○○○○○교회 박○○ 목사 2/6

<기도> 자유대한민국이냐, 인민공산주의국이냐 기로에서 백성이 선택을 해야합니다. 백성들이 미혹 가운데서 우왕좌왕합니다. 위정자들이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절대로 속지 않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끌고 가고 있는 이 정부가 끝장날 줄 믿습니다.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이 주사파 정권은 무너질지어다. 자유대한민국을 북한에 바치려고 하는 이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시고, 일어나게 하소서.

 

<설교> 나는 정치설교 안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교회 살리자는 것입니다. 제가 윤석열 황교안 지지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재명 이 사람이 되면 공산화가 되기 때문에 막아야 합니다. 나는 이재명 이 양반 되면 공산화가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교회를 지켜야 하니 이재명 안 됩니다. 지지한 목사들 감옥 갈 것입니다. 코로나 정치 방역이다. 감기의 일종입니다. 약도 안 줍니다. 그래놓고 전부 다 문 닫게 하고 돈 나눠주고 공산화되게 합니다. 백신 맞아서 1700만이 다 죽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백신, 백신 합니다. 우리나라가 먼저 666 맞을 것입니다. 이번에 화요일에 나를 불러서 왜 불렀냐고 했더니 이재명 지지한 목사들 지옥 간다고 해서 불렀다고 합니다. 

이깁시다. 공산화되면 쓰겠는가. 주사파들 너희들부터 죽여. 민주당원들 중 믿는다면서 이재명을 지지하냐. 이재명 사건을 수사한다고 4명을 죽이다니. 20명을 죽인 나라.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백신, 백신 합니다.

○○○○교회 나○○ 목사 2/6

<설교> 다음 주일 날은 세계로 교회에서 제4차 국가 긴급 비상 기도 성회로 모입니다. 다음 주는 오후에 예배 마치고 봉고차를 교회가 준비하겠습니다. ○○○교회에 가서 주 강사는 김○○ 목사님 두레 마을 그리고 서울 기독교 총연합회 원성웅 감독님 감리교단의 훌륭한 목사님, 또 한 분은 여자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 애니 선교회, 이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이런 얘기 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이번 천만 원 헌금을 하세요. 아주 능력이 있고 또 이번 수요일 날 이것을 예비로 이것 알리기 위해서 수요일 날 10시 반에 범어 거리에 있는 아바나 호텔에 가서 성회를 갖는데 시간을 맞춰 정하겠습니다. 식사 한 끼에 3만 원인데 한 150명 가면 500만원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번에 대선을 앞두고 야권이 하나가 되고 선거에 부정이 있지 않도록 그런 기도 제목을 갖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살리는 마음으로 회복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임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큰 힘을 주시고 앞으로 통일의 비전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합니다.

 

우리 북향민들 잘 교회와 사회가 해야 되는데 우리 국회의원 중에서  탈북민 국회의원 2명이 있죠? 하나는 태영호 의원, 또 하나는 누구? 북한 출신 국회의원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들이 여러분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대선 투표에 여러분들 꼭 투표해 주세요. 가능하면 사전 투표하지 마시고요. 가능하면 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사전 투표는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며칠 동안 그 투표 다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당일날 가서 하시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임○○ 목사 2/6

<설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이 나라를 노골적으로 반미 친중 공산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 대학을 방문해 중국몽은 중국 사람만이 꾸는 것이 아니라 작은 한국도 그 꿈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중국의 중국몽을 찬양하고 대한민국도 중국몽에 동참 하기를 원한다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2018년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나는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서슴없이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대한민국에 우한 코로나가 창궐하게 된 것은 제일 첫 번째 그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는 것입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은 공산화 운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남한 땅에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이 지금 청와대를 장악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국회를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무소불위의 권세를 가지고 오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국회를 180석을 가지고 있고 공수처를 만들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집행할 수 있는 사법부마저 자기들 손에 잡았습니다. 그들은 무슨 법을 만들어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들은 무슨 죄를 지어도 재판을 받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들은 무슨 행동을 해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오늘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PD 계열은 한국을 사회주의국가로 만들어서 중국을 중심으로 이 세상을 공산화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막시즘을 신봉하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고 온 세상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자 하는 것이 PD 계열 사상입니다. 여기에 속한 사람은 조국, 송영길, 박용진, 심상정, 유시민, 하승창,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좌파들은 이 두 그룹이 치열하게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서 무서운 암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PD 계열을 주도권으로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NL 계열들이 호시탐탐 장악을 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이 NL 계열의 공산주의자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재명이를 지금 NL 계열의 공산주의자들이 집결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은 NL 계열의 공산주의자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북한과 통일을 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을 통일하려고 몸부림을 치게 될 것입니다. 

 

이재명이는 어쩌면은 꼭두각시일지도 모릅니다. 이재명이를 둘러싸고 있는 NL 계열의 공산주의자들이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으면은 자기들의 뜻대로 대한민국을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통일시키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결해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소리를 내지 않으면은 만약 좌파가 이번 대선에서 이기게 되면은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되고 교회들은 문을 닫게 되고 성도들은 목사들은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은 다행히 우파가 이긴다고 할지라도 한국교회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아무 소리도 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평화협정, 종전선언, 미군 철수를 주장하면서 친중 친북 정책을 추진해온 문재인에 의하여서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목에 놓여 있습니다. 공산화를 위한 수많은 법안들을 이미 다 통과룰 시켰습니다. 그리고 공산화를 위하여서 지금도 무시무시한 법안들을 놓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180명의 국회의원을 앞장세워서 앞으로 2년 후에 있게 될 대선 이전에 총선 이전에 대한민국을 공산주의국가로 바꾸어놓고 말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패배하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같은 저주받은 공산국가가 되고 말 것입니다. 교회는 문을 닫고 목사들과 성도들은 죽임을 당하고 이 땅의 지식인과 지도자들은 다 죽임을 당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역사입니다. 


이번 대선에 표면적으로는 우파와 좌파의 선거요 보수와 진보의 대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공산화를 추진하는 좌파 단체들은 차고 넘칩니다.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차고 넘칩니다.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파를 지켜내는 보수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교회가 힘을 모으면 우파의 막강한 조직이 되고 나라를 구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공산주의를 물리치게 될 때에 한국의 역사는 한국의 공산화를 교회들이 일어나서 막아주었다고 그렇게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 고○○ 목사 2/6

<광고> 이게 광고를 못하겠는데 다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에 이제 계속 5일 동안 기도하고 쉬어가면서 우리 옆에 또 하나님께서 건물도 주지 않았습니까? 제가 말하기 좀 곤란한데 이해되시죠? 그래서 우리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잘 바엔 교회서 자. 그쵸? 집에서 뭐할거예요. TV 보고 여호와는 나의 길이시니 하면 안 되잖아요. 일단 5일 만큼은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이제 자기들이 실컷 써먹고 이제는 서서히 풀어먹으려고 독감이다. 감기 같은 거다. 정권 바뀔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더라고. 다음 정권 못 써먹게 하려고. 자기 다 써먹고. 요것들 하는 행동 좀 보십쇼. 

○○○○교회 정○○ 목사 2/6

<기도: 평신도> 아버지, 코로나19라는 역병이 2년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삶의 동산과 우리 일상의 거리에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되며 우리가 실험대상으로 되고있는 현실에, 자신들이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레이트리셋 하겠다는 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것을 아오니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소망임을 믿기에 늘 깨어있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암울했던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세우셔서 자유민주주의가 꽃을 피운지 74년 만에 세상이 놀랄만한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였으나 법치 유린, 좌파 이념 확산, 사회지도층의 부정부패로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우리나라가 심한 중병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3월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자유를 지키며 헌법을 준수하는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송에 대한 코멘트> 오늘 정말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 국가가 이번 대선을 통해서 잘 유지되도록 하는 그런 가사와 함께 해줬잖아요. 그렇죠? 이런 모든 거 해주신 박형오 형제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목사> 특별히 3월 9일에는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 아버지 하나님, 전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고 잘 참여하고, 아버지 감시하고 이렇게 해서 공정하고 깨끗한 그런 선거가 일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이번에 특별히 간섭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의 개입이 있지 않도록, 붉은 세력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주께서 도와주시옵소서. 

○○○○교회 김○○ 목사 2/6

<설교> 우리가 1970-80년대에는 북한의 주체사상이 우리 남한으로 스며들어서 전교조, 민주노총, 주사파 한 시대의 우리 한국을 어지럽혔습니다. 그게 수명이 다 되갑니다. 주사파는 이제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교회 유○○ 목사 2/6

<설교> 우리 교회 영혼 사랑 축제를 훼방하려고 코로나 마귀 역사가 미리 와서 역사하고 있어요. 오미크론 큰 확산으로 몰려와 훼방하고 있어요.

 

코로나 마귀 역사 때 우리는 더 기도하며 더 성령 충만해 하나님 꽉 붙잡으며 영혼 사랑 축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만 꽉 붙잡으면 이제 오미크론도 확 증가했다가 결국 얼마 안 가서 푹 꺼지면서 종식되게 될 겁니다.

○○교회 윤○○ 목사 2/6

<설교> 밤에 침상에 이제 침소에 들 때 하루를 반성하고 내가 오늘 무엇을 잘 못했는가 돌이켜 보고 기도하고 이렇게 잠을 들어야 될 텐데, 내일은 어떤 놈 등을 처먹을까 어떤 놈을 내가 갉아먹을까 이 지도층들이 부유층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국민들이 너무 순진하고 착해서 잘 모르지만, 여러분 정치인들이 굉장히 악독한 사람들이에요. 정말로 지독할 정도로 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백성들이나 국민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겉으로는 괜찮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게 여러분 이제 부유층들이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죠. 부동산 투기. 집이 한 채 있는 것 가지고 집값이 오르고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열 채 스무 채를 가지고 막 계속 투기를 하는 건요, 이건 잘못된 거예요. 부동산 투기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뭘 축복해. 자기가 그 투기해서 다 벌은 거지. 여러분 이런 짓을 일삼고 있다는 거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이 사람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싱가포르처럼 집은 나라가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하고, 이 집 때문에 서로 투기를 하고 일삼는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런 미가서 같은 설교는 서울에서 하지 못합니다. 왜인 줄 아세요? 쫓겨납니다. 바로 보따리 싸야 합니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다 부동산 투기로 돈 벌은 사람들인데, 열심히 땀 흘려 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런 설교는 서울에 가서 잘 하지 못해요. 부산이라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마음껏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회 이○○ 목사 2/6

<광고> 백신 패스는 대통령선거 때까지 합니다.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백신을 절대 맞으면 안 됩니다. 죽습니다. 혹시 이미 맞은 분들은 우리 카톡방에 해독하는 방법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해독하면 풀어집니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도 받으면 안 됩니다, 무조건 양성이 나오게 만듭니다. 가두기 위한 목적이고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양성법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법이므로 철폐되어야 합니다.

○○○○교회 박○○ 목사 2/6

<설교> 차별금지법도 마찬가지인데 포괄적 차별 민법도 다 나쁜 게 아니에요. 지역, 학벌 신체 인종 종교에 따라서 차별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근데 그 속에 두 가지가 항상 따라붙어요. 성적 지향성과 성 정체성에 따라서 차별하지 않는다, 이것이 독소 조항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상식적으로 아셔야 되는데 꼭 이 두 문안이 따라다녀요. 성 정체성과 성적지향 이게 도대체 뭘까 그럴듯한 말 같지요. 성 정체성이라는 건 이거예요. 성적 아이덴티티 즉 내가 남자냐 여자냐는 거예요


내 정체성은 뭐냐 남자면 남자고 여자면 여자지 딱 보면 몰라 내가 여자로 보여 내가 말을 해줘야 돼 내가 여자가 아니고 남자예요. 그렇게 말하고 다녀야 돼 척 보면 알지.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신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오류가 일어날 때 이걸 트랜스젠더라고 그래요 즉 내가 남자인데 내가 여자로 내 스스로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때부터 이제 나는 여자로 행세해야 돼, 근데 이 세상이 나를 여자로 인정을 해주질 않아 그러니까 옛날에는 수술을 했어요. 근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들어가 있는 성 정체성이라는 건 뭐냐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여자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강단에서 말하기 민망하지만 성기를 달고 여자 목욕탕에 들어갈 수 가 있는 거야 미국에서는 그랬어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요 그러면 수십 명 수백 명의 여성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거예요.  한사람 때문에 이런 세상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게 정상입니까, 미친 세상이지 이게 단순히 목욕탕에서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에요


이거는 정치에서도 일어나고 경제 고용회사 가정 교육계 사회 전반을 망가뜨려버린다니까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에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거예요.

○○○○교회 김○○ 목사 2/6

<설교> 우리가 666을 그렇게 듣고 배웠는데, 이 백신 패스가 물론 666은 아닙니다마는, 이거 안 받으면 경제생활이 통제되고, 좀 더 강화가 될 때에는 이거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아, 666이 이렇게 올 수 있겠구나.

○○○○○○교회 이○ 목사 2/6

<설교> 백신 70% 맞으면 된다 그래서 기저 질환 있어도 맞고 그랬는데 90% 넘는다더니 해결이 안 돼요. 누가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해요. 모르니까 그렇게 얘기했겠죠. 근데 더 또 오르고, 어려운 거야 막, 대통령 뽑아야 되는데 막, 양비론이 아니라 막 가슴이 아파요. 왜 가슴이 아프냐면 우리가 그래도 꿈꿨거든. 우리 지도자들은 이럴 거야. 근데 그 기준을 스스로 낮춰야 되니까. 너무 괴로운 거야. 우리 교회 장로님이라도 당선되겠어, 내가 볼 때는. 그 정돈 아니거든. 우리가 이 정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나 이게? 어떻게 그런 욕을 막 하고 어떻게 그런, 청와대를 무슨 관저를 옮긴다 그러고, 점쟁이들한테. 아니 사이비 교주가 나타나 갖고 대통령 후보라고 무슨. 공중부양을 한다 그러질 않나. 잠이 옵니까? 어떻게 세운 나란데. 현충원 가보세요. 수도 없이 젊은이들이 죽어가는데.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이게. 근데 이 문제의 근원은 그들이 아니라, 교회가 제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교회가 가르쳐야죠. 다 교인, 다 교회 다니셨다는데. 사이비 교주조차도.

○○○○교회 한○○ 목사 2/6

<설교> 교회가 손가락질을 받는 데는 부당한 이유도 많습니다. 교회가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학생인권조례 반대하고, 낙태도 반대하고 하니까 사사건건 반대하니깐 세상 사람들 눈에는 그냥 교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보이겠지요. 자기들 이념하고 다르니까 교회는 수구꼴통으로 보이겠지요. 그래서 교회를 미워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것에 편승해서 교회가 지탄받고 있습니다, 손가락질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개혁할 부분도 있다면 우리가 개혁을 해야되죠. 잘못된 것, 부족한 것 살을 깎는 개혁을 해야 되죠. 그래서 우리 안을 들여다보면서 개혁을 해나가면 되는 것이지, 그걸 무슨 공적인 자리에서 우리는 똥차입니다. 똥차입니다. 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말세에 어차피 교회는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세상으로부터는 핍박을 받게 되어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는 것인데 우리 입으로 먼저 우리는 똥차입니다. 무슨 자학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가 지탄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 교회는 영원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교회는 위대한 제사장입니다. 기도하십시오, 우리 부족한 거, 잘못된 거 있으면 저는 이거 더 고치고, 더 개혁해서 더 위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교회 김○○ 목사 2/6

<설교> (반도체를 두고) 수십 개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했는데 우리나라 삼성이 끝까지 버텼어요. 우리나라 잘 버티잖아요. 버텨가지고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만든 거예요. 이 삼성 때문에 우리가 좋은 자동차 타고 좋은 집에 있는 거지. 삼성이 기우뚱해버리면 큰일 나는 거예요. (중략) 우리는 삼성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삼성을 구속 시킨다거나 삼성을 붙잡으면 안 되는 거예요. (중략) 앞으로는 이런 (삼성 총수를 감옥 보내는) 지도자가 나오면 큰일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삼성을 다시 만들기가 어려운 거예요.”

 

○○○○○○○○○○교회 김○○ 전도사 2/6

<설교> 예배를 갈망해야 한다.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찬양하지 말라고 할 때에도 예배해야 합니다. 청와대에 공산주의자들이 들어가서 나라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역사적으로 여러 번 일어나고 있어요. 

 

아이들이 동성애 교육을 계속 받기 시작해요. 동성애가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는 죄예요, 죄가 아니에요? 죄가 아니에요. 이게 아이들이 미혹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공교육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생기냐 점점 예수님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말하는 교육의 모습을 닮기 시작해요.
 

1960년 미국 교과서에 진화론이 들어간 후 이혼율, 낙태율, 성병이 증가하였습니다. 서울교육감 진보 조희연, 이들은요 여태까지 공산주의가 유럽을 점령했던 그 방법을 그대로 하나하나 밟고 있어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소수자 존중은 인권의 ‘알파와 오메가’ …개신교가 소수자의 ‘피난처’됐으며” 기사를 보여줌)

 

이런 사람이 나와서 6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해요. 초, 중, 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교회에게 이 정도로 말할 정도면 일반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좌파 교육을 계속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떻게 해요? 이 아이들을요 자신이 원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서울, 그러니까 우리가 발등에 불 떨어진 거예요.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조희연만이 아니라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이 있죠. 노란 리본 달고 와서 열심히 외치고 있는 거 같아요. 신영복, 조희연과 함께 성공회대를 세우는 헌신을 했대요.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이 성공회대를 신학교라고 말하는데, 여기는 신학교가 아니에요. 여기서 얼마나 많은 종북 세력들이 나오는지 아세요. 

 

여기랑 또 어디에요? 한신대. 한신대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예요? 김용민. 그리고 김용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 국회의원, 심상정도 마찬가지죠. 이런 사람들이 신학교라고 말하는 곳에 나와서 성공회대, 한신대학교를 나와서 예수님의 이름을 팔기 시작하면서 종북 활동을 하기 시작해요. 

 

NCCK, 조희연과 이재정이 보안법 폐지를 외쳤어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교육감이 돼서 우리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좌파가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재정 “제대로 된 교회라면 안정될 때까지 문 닫아야” 기사를 보여줌)

 

제대로 된 교회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주님을 찾고 주님 앞에 나아가면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예배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뭐를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에는 문을 닫아야 하는데 안 닫네 혐오 집단으로 만들어 버려.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교육을 바꿔야 합니다. 이재명뿐만이 아니에요.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말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특별히 이들이 노리고 있는 타겟은 청년들과 다음 세대들입니다. (“경기교육청이 초2 어린이들에 ‘북 찬양’ 웹툰..” 기사를 보여줌)

 

좌파는 실패해도 일어나는데 우리도 도전해야 합니다. 우리도 세상에 침투해서 이길 수 있어요. 이러한 일들이 학교만 아니라 교회에도 있어요. 브리지임팩트에 나오는 사람 고은식 목사, 정혜민 목사 조믿음, 김용민 이렇게 친하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만 봐도 알겠죠.

 

바른미디어랑 평화나무 거기서 공격하면서 다음 세대를 죽이려고 해요. 다음 세대를 자신이 원하는 사상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보수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더 모이기 시작하니까 더 박살 내기 시작해요. 김디모데는 김용민과 카이로스 진행을 맡고 있고, 평화나무 자문위원이에요. 여러분 이런 사람이 수천 명의 다음 세대에 와서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어떤 사상이 들어가겠어요?

 

김디모데는요 검찰을 개혁하자고 나가서 정치활동도 하고, 박근혜 탄핵하기 위해 열심히 목소리를 냈던 사람이에요. 이렇게 좌파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완전히 종북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좌파는 기독교인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계속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다음 세대를 현혹하고 있어요. 

 

정혜민은 기윤실에서 만났어요. 법원에서 종북단체라고 인정한 단체가 기윤실인데 거기서 훈련받고 청년위원회로 있었던 사람이 두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브리지임팩트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교육한 사람들을 기윤실로 보내고 아름다운마을 공동체로 보내기 시작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상 전사로 만들기 시작해요.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는데. 

 

대형교회들을 타깃으로 성범죄 사건으로 대형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어요. 이들이 이 사건을 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뉴스앤조이만 도와줬대요. CBS변상욱, 김용민, 평화나무 권지연 센터장이 도와줬대요. 완전히 다 좌 쪽에 있는 종복의 세력들이죠. 이들을 지원하는 세력들이 결국에는 복음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높아진 사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이들의 배후에 있는 거예요. 

 

서종현 선교사 랩을 만들어서 복음을 전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시작하는데. 랩이나 가사를 보면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죠. ("국가는 죽음의 흔적을 감추려고" 랩 가사 화면을 보여줌)
 

저 뒤에 배경에 보이는 배가 뭐예요. 세월호에요. 좌파는 높여주고 보수는 내리까고 있어요. 좌파 기독교인들에게 전태일을 예수라고 비유돼요. 예수의 십자가를 진 게 전태일이라고 해요. 이 사람들은 사상의 뿌리가 복음과 정반대로 가고 있어요. 이들로 인해 아이들이 미혹되고 있어요. (중략)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나누면서 이들의 전략에 대응하고 힘써 싸우고, 나라를 전복할 수 있는지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잘못된 사상으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아이들을 구해야 합니다. 전교조에 대항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려고 합니다. 

○○○○교회 전○○ 목사 2/6

<설교> 기장 있죠 기장. 바로 날 고발 잘하는 애가 속한 거기. 김용민, 도울. 전부 다 그 교단에 속해. 그 교단은요, 아예 예수는 마리아가 바람피워서 낳다고 그래요. 저게 교단이냐고. 앞으로 내가 한기총 회장 다시 해가지고 기독교에서 제명시켜 버릴 거예요

 

○○교회 윤○○ 목사 2/6

<설교> 정부의 권력으로, 방역 정치로 말미암아서 예배를 탄압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이 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중략) 모여서 기도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우리의 힘으로 막아낼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조작하고 선거를 조작한 이 선거를 이길 수가 있습니까, 이기게 하실 수 있는 분은요 하나님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아는 목사님들에게는 다 문자를 보낸 거 같아요. 부정선거를 놓고 기도해 주세요, 기도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교회 이○○ 목사 2/6

<기도> 원치 않게 동성애에 깊이 빠지신 분, 몸과 마음이 망가져 절망 가운데 빠지신 분 돌아 나오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예수 믿으시며 남은 인생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교회 소○○ 목사 2/6

<광고> 백운기 용인시장 출판기념회 한다는 소식 말함(화면 비춰 줌)

소○○목사가 12일(토) 안민석 의원의 북 콘서트 참석한다고 나옴

백군기 출판기념회 소개를 한 페이지로 만들어 띄워 주고 화면 비춰 줌(2월 12일, 토)
 

(중략)
 

나는 이 분 (김○○ 목사) 때문에 단 한 건의 고소 고발의 사건도 없었고 제가 일 년 동안 그렇게 예배를 지키면서 현 정부와 빅딜을 한다고 욕을 그렇게 했지만 그래도 저 때문에 이렇게 예배드리고 있는 겁니다. 아이 서상기 우리 의원님 그렇지 않아요? 정치는요, 협상 테이블을 만들어 놓고 주고받는 거예요. 근데 맨날 돌만 던지라고 하면, 누가~그래서 제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지금 4만명인데도 예배 못 손대고 있어요. 이미 약속을 딱 해놨거든요. 아마 10만명이라고 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 겁니다. (서상기 전 국회의원 화면 비춰줌) 

 

○○○○○교회 박○○ 목사 2/6

<기도> 이를 통하여 차별금지법 등 그의 제정 시도가 무산되게 하시고 예배가 자유로우며 아버지의 공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설교> 여러분 차별 금지법. 그야말로 오늘 이 나라 참 여러분. 2007년부터 지금까지 7번. 꾸준히 올려요. 아직 2020년에 올려서 통과되지 않고는 있지만은 거대한 세계적 인본주의의 물결. 가증한 인권주의의 이름하에 여러분 쓰나미처럼 물려와서. 마치 이게 통과되지 않으면 선진국이 아닌 나라처럼 미혹하는데. 여러분 그래서 프랑스가 잘 됐나요? 영국이 잘 됐나요? 네덜란드가 잘 됐어요? 여러분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사망원인은 낙태라는 말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대한민국이 여러분 오늘. 한때는 인구가 너무 많다고 해서 낙태 열차까지 운행했던 나란데. 이게 정신 차리고 금지했다가 다시 여론 얻고 2020년에 열어논 다음에 얼마나 많은 한 해에 수십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미국에선 여러분 거의 그래서 지금까지 4500만. 여러분 이 생명들. 아니 12주 이하는 22주 이하는 생명 아닌가요? 독립된 생명이에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내게 붙어있는 혹이 아니고. 하나님이 허락한 독립된 생명. 물론 여러분 그 부분에서 이렇게 얘기가 나온 것에는 많은 또 여러 가지 잘못된 관계. 이걸 고칠 생각하고 말씀으로 돌아올 생각을 해야지 이걸 법으로 합법화시켜준다고 해서 해결책이 되겠어요? 이걸 볼 때 치우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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