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NER 3.9 대선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니터링 보고서

 

 2월 7일 

<김○○ 대표>

트럼프는 2016년에 이겼습니다. 이겼고 그리고 사람들도 깨어 있는 사람 대다수의 많은 깨어 있는 기독교인들이 트럼프가 이길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 당시에 트럼프는 당시에 트럼프는 그 리얼리티 쇼를 통해서 이렇게 좀 재밌는 사람 아니면 성공한 백인 남성 여자를 좋아하고 파티를 좋아하는 이런 사람으로만 알려져 있었는데 알고 보니 트럼프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딥스테이트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져가고 있었던 미국을 살린 겁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됐을 때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가 그때 jtbc가 보도했었던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사실은 최서원 씨죠 정확히는 최서원 씨 것이 아니었다는 것도 사실 저희 월간조선에서 포착을 해서 그것도 사실은 취재를 했었습니다. 이제 밝혀진 바로는 최서원 씨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죠 근데 그것으로 인해서 얼마나 지금 국가가 그 당시에 혼란스러웠고 또 보수 진영이 무너지고 자유 우파 애국 시민들이 감옥에 갇히고 얼마나 많은 그런 불행한 일들이 있었습니까. 그 모든 것이 그런 거짓의 영으로 인해서 비롯된 겁니다. 

<김○○ 전도사>

여러분 이 사단이 와서 하는 일은 뭐냐면 막 죄를 짓도록 강제로 손을 잡고 끌고 가는 게 아니에요. 죄를 짓게 만들어버려요. 이게 사단의 전략이에요. 여러분 사단이요 우리 우리나라의 이 영적인 권세를 바꾸기 위해서 손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 말로 그냥 혀 새치 뱀이 낼름낼름 거리잖아요. 낼름낼룸 뭔 말을 했더니 사람들이 200만 명 300명이라고 말하는 이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촛불을 들고 나와버려요. 보수라는 것은요 하나님이라는 분이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을 믿고 인간이 터치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진 게 보수주의예요. 근데 여러분 이 보수주의를 넘어서 반대쪽에 있는 세력들은 어떤 세력이에요. 아니다. 신은 없다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 하나님이 맞는 거 아니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성별을 바꿀 수 있고 내가 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여러분 다른 말로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느냐 아니면 내가 왕이 되느냐의 싸움이야

결국에는 이 디지털로 우리가 하나가 되고 가상화폐가 하나가 돼서 이게 2022년에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키워드를 잘 봐야 돼요 메타버스랑 가상화폐잖아요. nft랑 이 세 가지를 통해서 계속해서 뭐를 만드는 거예요. 화폐를 하나로 만들어버려요. 여러분 이젠 가치관이 여러분 다르지 않아요. 예를 들면 유튜브나 넷플릭스 이건 전 세계 플랫폼입니다. 같은 플랫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밑에 세대는 가치관이요 전 세계가 하나로 묶여버립니다. 지금은 이제 단일 민족 개념이 점점 박살이 나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가 주도하고 있는 그 세상의 흐름들이 계속해서 우리 눈과 길을 통해 들어와가지고 하나의 가치관을 만들어 버려요. 그러면요. 여러분 하나의 정부 만드는 건 너무나 쉬워요. 메타워스로 이미 여러분 국경을 메타버스 광고 제가 보여줬잖아요. 국경을 뛰어넘는 사회를 만든대요…근데 모든 세상이 디지털이 돼봐요 그들이 원하는 생각 하나를 딱 넣지 않아요. 전 세계로 그게 퍼지는 게 1초도 안 걸려요. 그리고 그 생각을 똑같은 날 똑같은 시간에 사람들이 보기 시작합니다. 같은 가치관을 통해서 사람들이 조종당하기 시작해요

 

2월 8일 

<김○○ 전도사>

<기도> 이 시간에 대한민국을 믿고 있는 종북 좌파를 무너지기 위해 북한을 잡고 있는 김일성 3대 독재 체제가 무너지도록 주여 세 번 외치고 기도합니다. 


<설교> 예수의 이름으로 공산정권은 무너져 내리게 될지어다 동성애는 무너져 내릴지어다 이슬람은 무너져 내릴지어다 오 주님 주님을 온전히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을 구하며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고 진실과 진리로 싸우게 진실과 진리로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대한민국 3월 9일 대선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건 단순한 설교가 아니라요 지금 2022년 이 시대를 내다보고 한 설교라고 저는 믿습니다. 김준곤 목사님 김홍도 목사님 여러 목사님들이 이 반공에 대해서 아주 투철하게 설교를 하면서 이 시대를 준비하고 그때 그 설교를 들었던 사람들은 깨어서 지금 이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야. 근데 여러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우리 앞에 있는 3월 9일의 대선 그리고 공산주와의 싸움 동성애의 싸움 너무 중요해요 근데 우리가요 이 싸움만 하고 있잖아요. 


코로나를 우리가 보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렇게 말해요.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코로나라는 팬데믹이 우리에게 주고 있는 바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사실은 깨닫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코로나가 터졌을 때부터 이게 전염병이라고 말하잖아요. 근데 그 전염병의 뒷배에 어떠한 세력들이 있다는 걸 여러분 아실 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5g에 가입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우리나라에서만 785만 명이면 1천만 명의 5분의 1인데 거의 한 7분의 1 8분의 1 정도 되는 사람이 이때 가입을 하기 시작하고 온라인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통제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온라인이요 통제사회로 들어가는 길목인 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게 정말로 통제 사회로 들어가는 길목인 것을 우리 교회는 더 피부로 와닿을 거예요. 왜냐하면 코로나 한번 걸려봤잖아요. 그래가지고 정부에서 압박하면서 들어왔잖아요. 근데 보니까 여러분 어떻게 됩니까 압박하면서 들어오는데 카드 뭐 썼는지 내역 다 밝혀져. 여러분 어떻게 해요. cctv로 우리의 동선 다 밝혀져.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여러분 조사관이 들어와가지고요 벌써 지금부터요 어느 곳으로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감시와 사회가 되었어요. 근데 이 감시 하 상황의 주축이 된 게 뭐냐 디지털이야 기록이 남는 거예요. 모든 기록을 남고 데이터화를 시키기 시작해요. 근데 이것이 정점에 이르는 것을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 저는 6g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6g가 이 상용화될 4차 산업혁명이 점점점 발전되기 시작하면서 이 빅브라더 시스템은 점점 우리에게 우리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할 거라는 거야

저번에 여러분과 나눈 것처럼 디지털 화폐가 경쟁이 붙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화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2020년대 후반쯤 되면 어떤 사회가 된다고 말을 해요. 현금이 없는 사회가 된다는 거예요. 실제로 우리 교회가 지금 강남에 있고 서초구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예를 들어 신사역의 할리스 할리스 커피점에 가면요. 뭐 어떻게 해요. 현금을 낼 수가 없어요. 카드로만 계산하게 만들어요. 왜? 시대를 앞서간다고. 실제로 강남의 여러 카페들은요 이미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역시 화폐가 없는 게 편하다고 생각해요. 화폐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이 배후에 뭐가 있는지를 봐야 돼요. 뭐가 있는 거예요. 하나의 화폐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디지털 화폐가 되면요. 이제는 한 나라의 화폐가 아니라 전 세계 화폐로 하나의 단위가 되게 됩니다. 이들이 제가 요한 계시록을 강의하면서 여러분과 계속 나눴던 것처럼 결국엔 요한계시록 13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되는 게 뭐냐 세계의 단일 정부가 돼야 되고 세계의 종교가 하나가 돼야 돼요. 기독교가 타깃이 될 수밖에 없어. 기독교는 세계의 정보가 단일 정보가 되려는데 바른 소리를 해요. 종교가 하나 되려고 하는데 종교가 하나 되는 거는 기독교의 역사상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독교는 이래보나 저래보나 타협을 안 하기 때문에 이 핍박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작은 정부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큰 정부가 시스템화되기 시작해요. 여러분 큰 정부가 시스템화되기 시작하면요 공산주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큰 정부가 아니라 작은 정부를 계속 지향하잖아요. 근데 이 큰 정부를 통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 세계가 하나되기 시작하고 세계를 하나로 통치할 수 있는 손아귀에 넣을 수 있는 일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가운데 일어난다는 거

여러분 코로나라는 것이 하나가 딱 터졌는데 이 하나로 말미암아서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딥스 세력들이 원하는 세계 정부 단일화와 세계 화폐 단일화가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게 할 수 있는 방법 이게 바로 코로나였다는 거야. 코로나가 너무 세게 말하나 이거 이거 지금 실시간 되고 있는데 이게 막 말했으니까 말을 하면 코로나가 이렇게 여러분 이런 시스템을 점점 갖추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을 했던게 이 코로나예요.


여러분 이 메타버스가 생겨지면서 결국엔 궁극적으로 가게 되면 적 그리스도의 나라가 실제적으로 세워지고 이 바벨론적 통치 안에 우리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게 될 거야.


교회가요 멀리 내다보고 대적을 해야 되는데 지금 당장 앞에 보이는 데만 뛰어들면요. 진짜 큰일 납니다. 여러분 이 일을 주도하는 게 대형 교회들이에요. 대형교회 왜냐하면 대형 교회들이 첫 번째는 돈이 있고 대형교회를 꼬드겨야 그 다음 교회들이 따라오는 걸 알기 때문에 정치인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공작 세력들이 누구한테 가냐면 대형 교회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이 일이 실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이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6G가 발전이 되고 그것이 발전됨으로 말미암아 메타버스 세계와 가상 현실 세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할 때 공산화에 가장 앞장서는 길에 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거를 ceo 그것도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중국을 찬양하는 ceo의 여자친구가 이 이상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이 이야기를 딱 한 거야. 논란이 되니까 이거 아니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여러분 이런 단어들이 내가 농담을 하기 위해서 나올 수 있는 단어들이 이에요? 단어들이 아니에요? 단어들이 아니거든요. 이런 거는 이런 단어들은 의식화 됐기 때문에 나온 단어들이거든요. 여러분 메타버스와 이 인공위성을 주도하는 6G기술을 합쳐서 우리는 4차 혁명이라고 부르잖아요. 많은 전문가들이 4차 혁명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한 기사를 보니까 ‘4차 산업혁명 빅브러다 탄생시켜 납세자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이거는 여러분 지금 교회에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 발달되기 시작하면 빅브라더 시스템이 전 세계에 작용이 된다는 거요. 빅브라더 시스템이 여러분 무엇인지 아시죠 온 세계를 감시하는 시스템이 되게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호주에서는 이미 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그다음 장면에 보니까 실제로 드론이 위에서 찍은 거예요. 위에서 기침하고 있는 사람이 사람들의 열을 체크한 다음에 이 열이 일정 이상 올라간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가가지고 검사를 하기 시작하는 거야 이게 실제적으로 여러분 미국이랑 호주에서 지금 이렇게 검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지금 코로나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코로나를 잡는데 이렇게 할 수 있지. 근데 여러분 이게 코로나에만 적용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코로나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이거를 통해서요. 정부에 대해서 반항하는 세력들을 잡아내기 시작할 겁니다. 이렇게 지금 여러분 시스템이 도입이 되고 있어요. 이건 저번에 보았던 건데 손끝만 대면 접종이 확인이 되는 피부에 심는 방역 팩스칩이 세든에서 이미 나왔죠. 여러분 그리고 제가 이것을 보여주면서 여러분께 보여줬던 게 뭐예요. 

경기도 경기도에서 여러분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버스 카드 안 찍어도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가 된대요 이게 어떤 기술이냐면 블루투스를 사용해가지고 사용하는 기술인데 내 핸드폰에 블루투스가 연결이 돼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그냥 카드를 찍지 않아도 차를 타면 블루투스에서 내 돈이 그냥 빠져나가는 거예요. 정보가요 내가 동의하지 않아도 쑥쑥쑥 빠져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기술이 발전이 돼 있는 거예요. 창고에서 통장이 빠져나가는 겁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은 동의해서 이걸 할 수 있지만 이거를 악용하면요. 동의하지 않고도 나의 정보를 다 뺏어갈 수 있는 거야.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거야 여러분 이 일들이 일어나면서 중국이 가장 이 빅브라더 시스템이 가장 우리의 눈에 보기에 현실화돼 있는 데죠. 저번에 여러분과 여러 번 나눴던 것처럼 14억 인구를 cctv 몇 개로 감시를 한대요. 몇 개로? 6억 개로 6억 개. 근데 이 6억 개의 여러분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더니 어떤 일이 생기냐면 안면 인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업데이트가 된데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이거 일일이 cctv를 바꾸는 게 아니라 업데이트를 하면 안면 인식이 들어가는 거예요. cctv에 그럼 우리나라에도 이게 합법화되기만 하면 바로 잡혀버리는 겁니다. 바로 상용화가 되는 겁니다. 이거를 통해서 여러분 중국에서는 어떻게 했다고 했어요. cctv로 스님으로 둔갑한 범죄자를 잡았다고요. 근데 여러분 악을 선으로 바꾸고 선을 악으로 바꾸는 세상에서 범죄자가 누가 될까요. 우리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범죄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이런 시스템이 지금 우리 안에 5년에서 10년 안에 이루어진다니깐요 근데 우리의 신앙을 준비 안 하고 있어 봐 다 타협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지금 말하고 있는 게 뭐예요. 문화혁명 때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자행되고 있는데 그게 이제 어떻게 자행되느냐? 빅데이터와 빅브라더 시스템과 합쳐져서 공격을 하기 시작해요. 근데 여러분 이게 굉장히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제가 설교 때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 아이엠 마이클 조성사(?)님이 작년에 엄청 곤욕을 치렀잖아요. 처음에는 뭐로 잡아요. 방역으로 잡아요.

방역으로 잡아서 방역을 어겼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을 다 끌고 와가지고 어떻게 해요. 통장을 까는 거예요. 근데 이게 기가 막힌 거라니까. 코로나 걸린 거랑 통장이랑 무슨 상관이야? 도대체 아무런 상관이 없잖아요. 혼자의 통장을 까는 게 아니라 혼자가 깨끗하니까 주변에 20명의 통장을 강제로 깠대요 이거 완전히 인권 탄압이에요.

뭐를 하는 거예요. 방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와서 뭐 하나라도 걸리라는 거예요. 그때부터 탈탈탈 털기 시작하는데 8번 조사를 받으러 가요. 조사를 받는데 다 들으셨죠. 여러분들 다 증인이잖아요. 책상 위에 35년 동안 사역했던 이 사역에 대한 모든 자료 20만 부 되는 a4 용지를 쌓아놓고 이걸 가지고 8시간씩 계속 조사하기 시작해. 아니 코로나를 한 달 전에 걸린 거랑 35년 전에 사역한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무런 관계가 없잖아요. 이건 누가 봐도요 그냥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를 탄압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중국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났잖아요. 어떤 일이 일어난 거예요. 이거를 빌미로 사람들을 딱 잡아놓은 다음에 범죄자를 딱딱딱 잡아놓는 거야

2월 9일

<김○○ 전도사>

여러분 이런 통치가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우리가 어제 보았던 것처럼 메타버스나 6G나 또 4차 혁명을 통해가지고 어떤 일이 일어나요. 빅브라더 시스템이 되기 시작해서 그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통치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의 생각과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언론을 통해서 조절하고 절제할 수 있는 신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거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앞에 바벨론적 통치가 있을 수 있어요. 여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메타버스 시대, 6g 시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가 상상도 못할 개국 이래 큰 환난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여기 나오는 종교적 적그리스도와 결탁을 하는 세력이 나와요 이게 wcc와 wea와 결탁을 해서 결국에는 종교 통합을 이룹니다. 종교 통합의 나중에 자세히 나누겠지만 종교 통합의 종교적 우두머리는 누가 될까요. 교황이 되겠죠.


종교적 메시아가 돼가지고 지금도 하고 있죠 wcc wea.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게 wcc가 뭐예요. 
kncck. 이 ncck는 여러분 베드로의 집단이고 여러분 이단은 이게 이단이죠. 
주는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이 고백을 안 하는 게 이단일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 ncck는 주는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니에요. 다른 데도 구원이 있대요 다른 이름의 구원이 없다고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는데 NCCK는 계속 있다고 하는 거야. 근데 여기에 계속 교단들이 가입을 해 가입을 하고 빠져나오질 않아요. 여러분 이걸 놓고 우리는 정말 기도하고 평생을 외쳐야 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회개는요 함부로 외치는 게 아니에요. 회개는 뭐예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거예요.

우리가 외쳤으면 언제까지 외쳐야 되느냐 이 ncck가 파쇄될 때까지 외쳐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왕으로 있는 사람이 바로 교황. 이 마지막 때예요 이 버가모 교회와 같은 교회들이 있을 거예요. 이 교회들은요 오직 예수님만 전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 대신에 뭘 하냐 뭘 전하느냐 우상의 제물을 전하기 시작해요.


근데 이 잘못된 진리로 발람에게 속아서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면요. 우상에게 경배하게 돼 있어요. 예수님을 예배하는 게 아니라 강대상에 황금 송아지가 서 있어요. 그게 여러분 지금 한국교회에 허다하게 퍼져 있는 거야. 한국교회만 그런가요 아니 열방의 교회가 그런 거야. 유럽 교회는 여러분 이미 차별 금지법 통과를 시켰어요. 동성애가 옳다는 거예요.

진짜 교회들이 그런다니까요. 호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잖아요. 
거기에서 여러분 제가 이거 너무 황당해서 그때 말이 안 나왔는데 뉴스에서 제가 기사를 본 거예요. 크리스천포스트라는 그 뉴스에서 뭐라고 말하냐면 교회들이 수개월 동안 기도해서 내린 결정이 뭐냐 동성애 합법화를 우리는 찬성한다.

여러분 동성애 합법화를 찬성하는 게 기도해야 될 문제예요?
아니야! 진리가 희석되니까 만나가 희석되니까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지 못하는 거야.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런 교회들이 속출하기 시작할 거야. 이 사람들이 예배를 드릴 때 이 예배는요 죽은 예배가 됩니다. 

 

2월 10일

<김○○ 전도사> 

제가 한 5년 전부터 3년 전부터 3년 전부터 동성애에 대해서 계속 외쳤었어요. 근데 그때 차별금지법이 아예 막 이렇게 막 올라오지 않을 때였거든요. 그때는 사람들이 이거에 대한 어떤 경각심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호주에서 사람이 잘리는(?) 일이 있든 미국에서 동성애가 통과되든 말든 우리 나라엔 이런 일이 안 일어나니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벌써 물 믿듯이 넘어오잖아요. 이슬람도 마찬가지예요. 이슬람도 여러분 어떤 사람은 이태원에만 이슬람 사원이 하나 있는 줄 알아요. 이슬람 사원이 지금 우리 나라에 몇백 개가 있어요 몇백 개가. 조용히 조용히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그걸 몰라요 그때 우리 저 목사님 성함이 누구시지 저 예담교회 정재민 목사님 오셔서 보여준 것처럼 기업으로도 들어오죠 회사로도 들어오죠. 이 S-Oil도 여러분 그 이슬람 거라고 우리가 들었잖아요. 서울 게 아니라 그 S가 우리나라 게 아니라 이슬람 거라는 거예요. 
근데 우리도 모르는 사람이 이 구렁이가 담을 넘듯이 점점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언제 깨닫냐면 그 뱀이 우리를 물 때 깨달아. 그러니까 못 이기는 거야. 여러분 지금까지 있었던 것들은 동성애 문제 그래 어쨌든 겨우겨우 막을 수 있어요. 이슬람의 문제 그래도 막을 수 있어요. 근데 마지막 시대는요 준비 안 하면 못 이겨요. 

뇌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다 읽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거를 통해서 뇌를 조절하고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면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거니 그 데이터를 보냄으로 말미암아서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실제적으로 되었다는 거야. 그래서 돼지는 실제적으로 그다음 장면에 보니까 이 뇌파를 연구해서 돼지를 억제할 수 있고 이 돼지를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발달이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까 보았던 것처럼 원숭이가 자신의 생각만으로 게임 속에 들어가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이 메타버스 세계가 진짜 실제적으로 우리의 머리와 연결되는 순간 여러분 그 세계와 현실 세계는 절대로 구분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이 일론 머스크가 뭐라고 말해요. 2022년에 사람 내에 칩을 이식할 계획이라는 거예요.


이미 수도 없는 임상 실험이 끝났습니다. 동물들을 통해서 그다음 장면 보니까 인터뷰에서 2022년 뉴럴링크는 무엇을 계획하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원숭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많은 테스트에서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2022년 사람에게 첫 실험을 진행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연히 아픈 사람들 이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험을 하면서 이 사람들 가운데 치료의 목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점점 발달하면서 확장해 나가기 시작하겠죠. 이 확장이 되는 기점이 여러분 언제예요. 저는 화요일 설교 때도 말한 것처럼 코로나 시대 이후 시대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코로나 때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들어가는 것을 편안해하는 시간이 됐어요.


이거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 기술들을 발전하는데 이 뉴럴 링크를 통해서 일론 머스크가 최근에 이 발표한 내용이 뭐예요. 여러분 저 조그만 칩 우리 한번 보면 저게 머리에 이식되는 순간 이 뇌파를 뇌파의 생각을 보낼 수 있고 내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다음 장면 다음 장면 보여주니까 이게 저번에 보여줬던 것처럼 뇌 인식하는 뭐죠. 저기 기계예요.  근데 이 기계가 구멍을 뚫는 게 아니라 굉장히 얇은 걸 가지고 우리의 속에 들어가서 이게 연결이 되는 거기 때문에 시술을 하는 데 큰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5분이면 시술이 끝나요. 우리 안에 들어가서 칩을 박기 때문에 여러분 이 정도로 기술이 발전해 돼 있고 우리의 뇌를 실제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일들이 이미 기술적으로는 발전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 이 칩을 받고 메타버스 세계 안으로 들어가고 가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착각을 하지만 이거를 해킹하는 순간 우리의 생각을 그들이 읽고 행동을 바꿔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이 들죠. 여러분 실제로 뇌를 이식을 받고 뇌에 이제 우리가 그 기계를 달기 시작하면요. 그게 그 사람들이 도덕성이 있어서 지켜줄까? 지켜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해킹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용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나중에 보면 이 영화를 다 보면 이 사람들이 자기가 했던 일을 기억을 못 해요. 왜냐면 내가 해킹을 당한 상태로 일을 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 일은 기억을 못하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뇌만 점령을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건 일도 아닌 거야. 근데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것처럼 뇌를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우리 가운데는 이미 기술적으로는 이미 완성이 돼 있는 상태예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 가운데서 10년 20년 언제가 될지 모르죠. 근데 이 메타버스 세계를 통해서 점점 이들이 장악하는 우리가 나눴던 이 영적인 신 바벨론 시대가 되기 시작하면요. 이런 데이터들이 쌓이기 시작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운데 다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세계가 우리 가운데 실제로 오게 된다는 거야 여러분 이런 시대가 실제로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면 우리가 얼만큼 우리의 신앙을 준비해야겠냐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여러분 이들의 적이 누구겠어요. 이들은요 다른 거 아니에요. 제가 여태까지 계속 말했던 것처럼 신이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신이 다른 신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다른 신을 믿는 모든 것들을 박살 내는 거예요. 종교를 박살 내는 거예요. 여기 보면 나중에 계속 보면 그 도시에 그 유령 같은 게 막 떠다니잖아요. 가상현실 홀로그램을 통해서 여기에 보면 그 홀로그램의 교황이 나오고 그 수녀들이 나와요. 카톨릭은 계속 나와요 그 카톨릭은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정치적인 이 적그리스도와 종교적인 적그리스도가 결탁을 하는데 그 가운데 교황이 있으니까. 그 천주교는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죽어 있는 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에게 넘어난 종교가 아니라 진짜 이들과 대항해서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요 이들의 탄압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야.



종교적인 적그리스도와 타협하는 교회 wcc와 wea가요 교회 안에 강대상 가운데 공공연하게 울려퍼지게 되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여러분 마지막 때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정부가 정치적인 결탁을 통해서 자기에게 무릎 꿇은 이 바알, 교황과 wcc와 wea에 가입된 3자 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를요 죽이기 시작할 거예요. 탄압하기 시작한 거야. 그때 여러분 많은 교회들이 어떻게 되느냐 두아디라교회처럼 타협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들은 어떤 자들이냐면 당장 내 눈에 보이는 바벨론 권력에 무릎 꿇는 게 아니라 눈이 열려서 내 앞에 있을 천년 왕국에 있는 권세를 바라보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그렇게 눈이 열리면요. 이 땅의 정부가 무서울까요. 안 무서울까요. 안 무서워요. 바른 소리를 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정부에게 바른 소리를 내는 거예요. 왜냐하면 정부보다 위에 있는 게 교회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교 분리가 여러분 처음에 뭐라고 했어요. 토마스 제퍼스가 미국의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스가 더 이상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지 못하기 위해 만들었던 게 뭐였어요. 정교 분리 원칙이었어요. 우리가 정부에게 목소리를 못 내는 게 아니라 정부가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게 정교 분리라고요. 우리가요 깨어 있는다면 날마다 시대적인 메시지를 내면서 이제는 이 무서운 이 권세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를 바라보며 나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계를 따라가기 시작해 시대를 따라가기 시작해 너무나 편한 6g 너무나 편한 4차 혁명을 따라가요. 그 가운데서 배부르고 등 따신 교회들은요 따라가기 시작해요. 우리가 어제 나눴잖아요. 메타버스 가장 먼저 뛰어드는 사람들이 어떤 교회들이에요. 부자 교회들이잖아요. 큰 교회들이잖아요. 그 교회들은 그 가운데서 놀고먹고 자랍니다. 근데 뭐가 없어요. 예수님이 없어요.

오늘 마이클 조 선교사님 만나고 왔는데 이런 말 하더라고요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은 심판대 앞에서 주님이 비대면 할 거라고. 너무 맞는 말이거든요. 나도 예수님 비대면 하는데 예수님이 당연히 나 비대면 하지 여러분 예배를 어떻게 비대면으로 드려요. 예배를 어떻게 이 부자 교회들이 이 정신이 나간 거야 예수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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