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회개 대각성 성회 모니터링 보고서
2월 7일 오후 집회 | |||
<황○○ 목사>
<김○○ 목사> 지금 대선도 영적 전쟁 상황이다. 여당의 주자는 공산주의자다. 악한 공산주의자다. (코로나 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방역의 질서를 지키는 것은 좋지만 어둠의 시스템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예다. 방역을 앞세워 국가 시스템이 우리의 설 명절까지도 전쟁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부모를 고발하라고 한다.(?학대와 관련된 교육에 대해서 말하는듯하다. 제대로 인지를 못 하고 말하는듯하다.)
<김○○ 목사> 왜 세계최강의 군대를 미국군대라고 하냐면, ….정보력 때문이다. 북한 땅도 12분마다 한 번씩 다 살핀다. 우리가 십자가의 군대가 되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한다. 포스트모더니즘, 기독교를 공격하는 3대 지주. 니체 프로이트 마르크스,,,,,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유토피아라고 한다. 인권이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법과 헌법을 필요 없다고 한다. “ 평등법이 실시되면 교회는 없어진다. 영국교회가 망한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동성애축제를 시작으로 인권법을 제정하고, 평등법을 만들고 이슬람을 다 받아들였다. 문재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인권법. 진짜 인권인가. 본인이 진짜 인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책,인권의 딜레마 책 소개 국가인권위원회의 반사회적, 반성경적 정책에 대해 주장. 교과서를 집에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 남녀 성별외 제3의 성 공식화 등…..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중학교1학년 사회 교과서, 인류의 역사는 인권의 확장역사이다. 인간의 투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법칙이라고 …..땅을 다스리게 하자. 생육하고 번성….인간은 평등할 수 없다. 남녀가 다르다. 인간의 힘으로 평등을 만들 수 없다. 평등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 북한이다. 평등은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다…… 교회의 예배를 탄압하고 있는 지금, 인권의 가장 기본인 종교자유인데 그것이 탄압받고 있다. |
2월 7일 저녁집회 | |||
<심○○ 목사> 정치하는 사람들, 또 대선에 나온 사람들도 한 번 해보겠다고 나왔지만, ….진짜 해보겠다는 거야? 관망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이 철통같이 방어해 줘서 우리가 이렇게 성장한 것인데, 고마운지 모른다. 중국과 같이 친구 하자는 거 말이 안 된다. 코로나도 중국에서 시작된 것인데 중국 비행기를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막지 않았고,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학교에서 주는 옥수수죽도 미국이 주는 것.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염원을 담은 영화를 관람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의사를 전달했다. 한미동맹 끝까지 가야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인사를 하고 왔다.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백신을 안 맞았지만, 항체가 빡빡하게 있더라. (방역 규칙을 안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백신접종 등의 방역 규칙을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분위기) 또 미국에 갔더니 격리도 없고, 마스크 착용도 없더라. 다시 한국에 돌아오려고 하는데 방역 규칙이 너무 많다(자신은 백신도 안 맞았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정부의 방역시스템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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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오후집회 | |||
<박○○ 목사> 지금 윤석열 아내 되시는 분에 대해서 아~ 나쁘다고, 그런 사람이 저러면 안 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자 그러면은 한번 비교해보자. 그 두 부인하고 비교해보자. 그러면 또 그쪽으로 치우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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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저녁집회 | |||
<심○○ 목사>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위기죠? 여러분 행정부, 대통령부터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입법부 180의석으로 온갖 악법들 쏟아져 나오게 만들잖아요. 주민자치기본법, 모자기본법 개정안, 건강안전기본법 개정안, 사립학교법 개정안, 5.18특별법,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와… 유럽도, 미국도, 일본도 법안을 만들 때 국민들 여론을 수렴을 해요. 연구를 해요. 국민들 반응을 봐요. 이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신중하게 법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런데요. 무슨 놈의 법을 3000개를 넘는 걸 쏟아냈어요. 이게 말이 돼요? 무슨 법이 나왔는지도 몰라요.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 찍어내듯이 쏟아져 내는데 온갖 악법들이 나와요. 재판부도 믿을 길이 없어요. 김명수 대법원장 자체가 친 정부 성향으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다가 들통이 나버렸잖아요. 시민단체 못 믿어요. 언론? 언론노조가 다 장악을 했죠. 도대체 어디 한구석 살길이 보이지 않아요. 막연해 보여요. 깝깝해 보여요. 암담해 보여요. 자 정치 권력이 찍어 누르는 거예요. 예배드리지 마! 홈플러스 가도 돼. 이마트 가도 돼. 롯데마트 가도 돼. 신세계 백화점 가도 돼. 롯데 백화점 가도 돼. 전철 꽉, 꽉 미어터지게 타도 돼. 버스 타도 돼. 교회는 안 돼. 10%만 해. 20%만 해. 30%만 해. 아니야 이번에 더 줄이겠어. 19명만 드려. 방송위원만 예배드려. 이럴 때 사도행전 4장 교회처럼 야~ 몸 사리자. 이러는 게 아니라. 더 모여서, 더 모여서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했더라면 하나님이 핍박 중에 더 큰 은혜를 주셨듯이 한국이 더 큰 부흥을 경험했을 겁니다. 할렐루야. |
2월 9일 오후집회 | |||
<고○○ 목사> 파주시청공무원이 찾아온 이야기를 한다.
<기도제목> <손○○ 박사> 김대중 대통령은 독일통일에 대해 잘못 이해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과의 동맹 <고○○ 목사> 지금도 이 나라 이 정권 주사파 정권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의 불만 떨어진다면 주사파 정권 무너지고 이번 3월 9일 대선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기도> <고성국 티비> 출연 영상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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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 |||
<황교안 장로> 코로나 4단계 격상하면서 교회 대면 예배 전면 금지=> 이것은 명백한 위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