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회개 대각성 성회 모니터링 보고서 

 

 
 2월 7일  오후 집회

<황○○ 목사>
나는 47년간 미국에서 산 미국 시민권자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진 국가의 비전을 우리가 기도로 같이 공유하자. 한국을 떠나 살다가 이렇게 와보면 놀랍다. 정말 많이 발전했다. 전 쟁후 70년 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고, 나머지 이유는, 6.25이후에 미국이 우리 국방을 지켜주고, 그 안보 속에서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니까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아멘. 이제는 미국 군인은 나가라고 하고, 여러 정치인들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미국이 주적이라고 하는, 은혜를 모르는 민족이 되었다. 미국의 무기 성능이 가장 좋으니까 사는 것인데 왜 그게 문제이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회개해야한다. (이승만에 대한 존경을 지속적으로 언급함)


조선 시대 최초의 전도 왕, 기도 왕. 이승만은 민족 목회자다. 미국 좌파 동포들이 만든 법, 한반도 종전선언법이다. 평화 시대가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핵을 가진 나라와 종전을 하자는 것인가.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음모다. 종전선언법 반대운동을 했다. 이 법은 악법이다. 이 활동을 전광훈 목사가 동참했다. 문재인의 뜻은 그렇지만 우리의 뜻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 공산주의 나라가 되면 제일 먼저 교회가 탄압받는다. 그래서 교회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하나님 이 나라를 살려주세요. 기도해야 한다. 전과 4범인 것을 알면서도 이재명 같은 사람이 나와서 저렇게 한다는 것은 교회부터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회개하면 좌파 정부를 끝내주실 것이다.  

<김○○ 목사>

지금 대선도 영적 전쟁 상황이다. 여당의 주자는 공산주의자다. 악한 공산주의자다.
주사파의 영을 가진 자들과 우리는 싸워야 한다. 야당 주자에게도 문제가 있다. 후보의 부인과 무속과 관계가 있다고 하니, 무속인들도 기세를 펴고 있다. 공산주의 주사파의 영에 사로잡힌 자에게 천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지지를 하는가. 이것은 어둠이 땅을 덮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다.

(코로나 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방역의 질서를 지키는 것은 좋지만 어둠의 시스템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예다. 방역을 앞세워 국가 시스템이 우리의 설 명절까지도 전쟁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부모를 고발하라고 한다.(?학대와 관련된 교육에 대해서 말하는듯하다. 제대로 인지를 못 하고 말하는듯하다.)


세월호 때문에 광화문이 어둠의 제단이 되었었는데,….국민의 힘 김미영 국회의원이 백신 맞고 죽은 아이들의 부모를 만나고 안아주는 것을 보았다. 
전교조가 교육에 깊이 파고들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데모하다가 주사파까지 갈뻔했는데 이건 아니야.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교과서 안에도 어두움이 깔렸다. 동성애를 부추긴다. 교회마다 학교를 세워서 우리의 자녀들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런 변혁을 맞아야 한다. 3월 9일 대변혁을 이룰 때까지, 지방선거까지.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김○○ 목사>

왜 세계최강의 군대를 미국군대라고 하냐면, ….정보력 때문이다. 북한 땅도 12분마다 한 번씩 다 살핀다. 우리가 십자가의 군대가 되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한다. 포스트모더니즘, 기독교를 공격하는 3대 지주. 니체 프로이트 마르크스,,,,,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유토피아라고 한다. 인권이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법과 헌법을 필요 없다고 한다. “ 평등법이 실시되면 교회는 없어진다. 영국교회가 망한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동성애축제를 시작으로 인권법을 제정하고, 평등법을 만들고 이슬람을 다 받아들였다. 문재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인권법. 진짜 인권인가. 본인이 진짜 인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책,인권의 딜레마 책 소개 국가인권위원회의 반사회적, 반성경적 정책에 대해 주장. 교과서를 집에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

남녀 성별외 제3의 성 공식화 등…..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중학교1학년 사회 교과서, 인류의 역사는 인권의 확장역사이다. 인간의 투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법칙이라고 …..땅을 다스리게 하자. 생육하고 번성….인간은 평등할 수 없다. 남녀가 다르다. 인간의 힘으로 평등을 만들 수 없다. 평등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 북한이다. 평등은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다…… 교회의 예배를 탄압하고 있는 지금, 인권의 가장 기본인 종교자유인데 그것이 탄압받고 있다.
성인권 교육에 대해설명, 조기 성교육과 일찍 성행위의 즐거움을 가르친다. 유치원에서 자위를 가르친다. 성적 자기결정권과 여성의 자기 신체결정권 역시 잘못된 것이다. 낙태와 같은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정인이가 죽은 것과 비교, 성별과 자기 결정권에 대해 설명하면서 염색체 두 가지(만) 말함, XX XY 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기도. 3월 9일 선거에서 하나님이 간섭하옵소서.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예배 자유 법적 다툼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2월 7일 저녁집회 

<심○○ 목사>

정치하는 사람들, 또 대선에 나온 사람들도 한 번 해보겠다고 나왔지만, ….진짜 해보겠다는 거야? 관망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이 철통같이 방어해 줘서 우리가 이렇게 성장한 것인데, 고마운지 모른다. 중국과 같이 친구 하자는 거 말이 안 된다. 코로나도 중국에서 시작된 것인데 중국 비행기를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막지 않았고,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학교에서 주는 옥수수죽도 미국이 주는 것.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염원을 담은 영화를 관람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의사를 전달했다. 한미동맹 끝까지 가야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인사를 하고 왔다.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백신을 안 맞았지만, 항체가 빡빡하게 있더라. (방역 규칙을 안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백신접종 등의 방역 규칙을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분위기) 또 미국에 갔더니 격리도 없고, 마스크 착용도 없더라. 다시 한국에 돌아오려고 하는데 방역 규칙이 너무 많다(자신은 백신도 안 맞았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정부의 방역시스템을 비난)


그릇된 일에는 저항해야 한다. 북한은 평화를 원치 않는다. 연락사무소 파괴한 것 보라. 그런데 무슨 종전선언이냐.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이 목적을 가지고 전 세계 팬데믹을 일으킨 것이다. 어쩌면 제2의 육이오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종전선언은 절대 안 된다. 
이번 대선은 사드도 주장하고, 한미동맹 주장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

2월 8일 오후집회

<박○○ 목사>

지금 윤석열 아내 되시는 분에 대해서 아~ 나쁘다고, 그런 사람이 저러면 안 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자 그러면은 한번 비교해보자. 그 두 부인하고 비교해보자. 그러면 또 그쪽으로 치우쳐요. 


일 잘하고, 능력 있고, 바람 피우고, 거짓말 하고, 그런 인간한테 니 딸 주겠냐? 그랬더니 안 준대. 안 준대. 그런데 나라를 맡겨? 그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겨? 맡길 수 없잖아. 맡겨선 안 되잖아요. 과거의 삶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미리 짐작할 수 있잖아요. 지금까지 거짓, 거짓, 거짓, 거짓으로 살아왔는데 앞으로 잘할 것이다? 절대로 안 된다는 거죠. 여러분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 있는 사람 데려다 쓰면 돼요. 응?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품성이 잘못됐으면은, 인성이 잘못되어 있으면은 고쳐지지 않는거예요. 거짓말도? 그냥 사람 죽일 거 아니에요? 이걸 뻔히 알면서 요즘 잘못된 것이 뭔지 10명 중에 서너 사람은 그런 사람 좋아하는 거 아뇨. 
 

2월 8일 저녁집회

<심○○ 목사>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위기죠? 여러분 행정부, 대통령부터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입법부 180의석으로 온갖 악법들 쏟아져 나오게 만들잖아요. 주민자치기본법, 모자기본법 개정안, 건강안전기본법 개정안, 사립학교법 개정안, 5.18특별법,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와… 유럽도, 미국도, 일본도 법안을 만들 때 국민들 여론을 수렴을 해요. 연구를 해요. 국민들 반응을 봐요. 이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신중하게 법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런데요. 무슨 놈의 법을 3000개를 넘는 걸 쏟아냈어요. 이게 말이 돼요? 무슨 법이 나왔는지도 몰라요.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 찍어내듯이 쏟아져 내는데 온갖 악법들이 나와요. 재판부도 믿을 길이 없어요. 김명수 대법원장 자체가 친 정부 성향으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다가 들통이 나버렸잖아요. 시민단체 못 믿어요. 언론? 언론노조가 다 장악을 했죠. 도대체 어디 한구석 살길이 보이지 않아요. 막연해 보여요. 깝깝해 보여요. 암담해 보여요. 

자 정치 권력이 찍어 누르는 거예요. 예배드리지 마! 홈플러스 가도 돼. 이마트 가도 돼. 롯데마트 가도 돼. 신세계 백화점 가도 돼. 롯데 백화점 가도 돼. 전철 꽉, 꽉 미어터지게 타도 돼. 버스 타도 돼. 교회는 안 돼. 10%만 해. 20%만 해. 30%만 해. 아니야 이번에 더 줄이겠어. 19명만 드려. 방송위원만 예배드려. 이럴 때 사도행전 4장 교회처럼 야~ 몸 사리자. 이러는 게 아니라. 더 모여서, 더 모여서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했더라면 하나님이 핍박 중에 더 큰 은혜를 주셨듯이 한국이 더 큰 부흥을 경험했을 겁니다. 할렐루야.

2월 9일 오후집회

<고○○ 목사>

파주시청공무원이 찾아온 이야기를 한다.
파주시 성탄절 새벽 노래 가창 시 마스크를 벗었다고 맘카페가 집단 민원을 넣음. 
이러한 일들(공권력)에 대해 목사님들 두려워할 필요 없다. 


WCC에 대한 고민을 말한다.
다원화, 동성애 등 부르짖는 WCC, WCC에 가입한 교회들 기도하지 않는다. WCC 때문에 나라가 친주사파 되었다.  

<기도제목>
1) 대한민국 입법부의 반헌법, 반 가적 입법을 만들어내는 죄
2) 180여 여당 국회의원 중 크리스찬 의원들의 불법 동조 죄
3) 부정, 불법 선거의 증거를 보면서 못 본척하거나 방조하는 여당 국회의원들의 죄
4) 부정 선거, 부정 경선을 알면서도 양심 있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는 정의롭지 못한 법관들의 죄
5) 권력에 아부하는 검찰, 공수처의 정의와 공의롭지 못한 죄
6) 정부 부처의 주사파, 친북 성향으로 국기문란을 자행하는 죄
7) 대한민국 대다수 의료인들의 비겁함과 불의, 국민생명을 존중하지 않은 죄
8) 대한민국 교육계 즉, 전교조의 삐뚤어진 교육으로 다음 세대를 조종하는 죄
9) 대한민국 국방, 외교의 친북, 친중, 반미의 어두움의 음모에 국가와 국민을 두렵게 하는 죄

<손○○ 박사>

김대중 대통령은 독일통일에 대해 잘못 이해했다
1) 햇빛정책 – 현찰을 줬다(핵무기 개발에 사용)
2) 일회성 협상을 했다
3) 북한 주민의 삶이 개선되게 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과의 동맹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고○○ 목사>

지금도 이 나라 이 정권 주사파 정권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의 불만 떨어진다면 주사파 정권 무너지고 이번 3월 9일 대선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기도>
이번 대선에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고성국 티비> 출연 영상 재생
-광주 민심이 어떠냐는 고성국의 질문에 깨닫고 돌아오고 있다고 대답
-광주사람들이 왜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광주사람들은 김대중에게 속았다
-북한 핵폭탄은 김대중 햇빛 정책으로 만들어졌다
-민주당은 주사파 정권이다
-민족운동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
-김대중도 주사파였다. 그리고 호남사람들은 김대중이 주사파였던 것을 모르고 속았다. 
-현 정권은 교회를 죽이려 한다. 
-이낙연은 주사파 같지는 않고, 이재명은 주사파다. 그러니 민주당은 이재명을 밀어서는 안 된다. 
-공산주의는 다 동무라고 부르면서 가족관계가 파괴된다. 그것이 인간인가

 

2월 9일 

<황교안 장로>

코로나 4단계 격상하면서 교회 대면 예배 전면 금지=> 이것은 명백한 위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여서 기도하기를 힘쓰라 하셨는데, 세상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교회가 따르고 있다. 30% 모이라고 하면 30% 모이고… 
-코로나 이후 6만 개의 교회 중 1만 개의 교회가 문 닫았다. 
-4.15는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를 막아내는 법 1 당일 투표 2) 전자 개표 못 하게 투표용지 가로2번 세로2번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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