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특별성회 모니터링 보고서
(너알아TV)
2월 1일 | |||
<황○○ 목사>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목회도 하나님이 하게 하고 애국 운동도 좌파가 애국 운동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좌파 운동은 나라를 망해 말아먹는 거예요. 나라 망하는 겁니다. 나름대로 좌파 하는 사람들 자기들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산다고 그래요. 좌파는요 우리는 기독교는 좌파를 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좌파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좌파는 교회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공산국가 사회(주의) 국가에선 교회 인정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그거 하는 거는 뭔가 하나님이 하라고 그런 게 아니라 악령이 시킨 일이에요. 이재명이가 이번에 또 자기 고향 안동에 가서 저 오는 거 누가 반갑다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거길 가네. 경상북도 표를 의식한 건가. 그래서 안동에 가서 이번에 또 뭐 육군사관학교 선물 보따리 하나 구정이니까 한복도 입는 사람에 따라 이게 가치가 다른 겁니다. 김병호 목사님 30년 전 한복 입고 나온 이거 하고 김혜경하고 이재명이 엊그제에 막 맞춰 입고 나간 것하고 갈롱 떠는 거 다르죠. 다른 거예요. 가치가 다르다니까 그 이제 구정이니까 선물 하나 준다고 고향에 가서 안동에다가 육군사관학교를 옮기겠다고 말 같지 않은 소리 해군사관학교는 바다가 있어야 하니까 진해에 원래부터 있었고 공군사관학교는 대방동에 있었는데 뭐가 없어 비행장이 없어요. 공군 생도가 비행 훈련을 해야 하는데 비행장이 없잖아. 대방동에 무슨 비행기 뜰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걸 팔고 청주에 있는 전투비행단 청주에 전투비행장 있거든요. 그래서 청주에 가는데 어떤 또 아줌마는 여기 댓글에다가 또 이렇게 썼어. 공군사관학교가 진주에 있대 진주에 있는 건 공군사관학교가 아니고 공군 교육사령부 거긴 교육시키는데 그래서 공군 병사들이 입영하면 육군은 논산으로 가지만 그리로 가는 거예요. 진주에 가면 진주에 가면 거기 이제 교육사령부가 있고 교육사령부 예하에 이렇게 이제 교육대가 있고 그래요. 이재명의 아들이 거기 있었던 거야 거기에서 근무했는데 기관병원, 행정병원으로 근무를 했는데 교육사령부에서는 이제 명령서를 이제 휴가 가라고. 병 들었으니까. 치료하고 하라고 명령서를 보낸 흔적이 없어요. 지금은 다 컴퓨터로 하기때문에 남아 있습니다. 일부러 어떤 것도 만들어야 하는 거야 근데 없다니까. 휴가 명령도 받지 않고 국군 의무사령부 의무사령부 아니지 통합병원 여기 분당에 자기네 집이 있는 통합병원 와서 입원하고 엎드러져 있어 군인들은요 병들면요. 자기가 근무하는 그 지구병원으로 가게 돼 있어요. 자기 지구병원으로 간다고 그러면 거기는 진주 같으면 부산지구 병원으로 가든지 아니면 더 양보하면 대구에는 군위사령부 국군 군위사령부가 대구에 있어요. 태국 국군사령 군위사령부로 거기서 치료받으러 가면 되는 거예요. 어디 무슨 통합병원을 지가 어디라고 통합병원 명령서도 없이 옵니까. 그런 사람들이 청와대가 장악하고 있으면 되겠어요. 내가 오늘 올 때 결심할 때 야 말씀만 전해야지 절대 그냥 우리 집사람이 절대 그런 얘기하지 말고 당신은 성경 얘기만 해야 된다고 이랬는데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내가 언제 하면서 지금 하는 거야. 지금 내가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를 만들어서 호랑이 유격대 자기들만 아는 거예요. 이재명이 마누라 지금 또 뭐 뭐 어쩌고저쩌고 또 나오지 않습니까. 5급 비서 7급 비서면요. 고위직이야 아니 5급 7급을 왜 지 개인 비서로 쓰냐고 국가 시행령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부인들에 대해서는 의전 제공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가 돼 있다니까 절대 법인카드 쓴다든지 관용차를 쓰면 안 돼요. 박찬주 대장 같은 사람은 대장님들은요 당연히 공관병이 원래 일하는 거야 공관병이 설거지도 하고 감도 따고 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갑질했다고 수갑 채워서 포승줄로 묶어서 끌고 간 인간들 아니야. 저 김혜경이 감옥 보내야 됩니다. 감옥 보내야 돼요. 감옥 갈 자가 무슨 선거 운동하러 다닙니까, 왜 법인카드를 갖다가 쓰고 카드깡을 하냐고. 자기 비서가 먼저 저 결제하고 그다음에 비서 취소하고 도청에 비서실 카드 갖다가 정부가 시행령으로 정했다니까. 지방자치단체장 부인들에 대한 의전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게 하는 정치가 반드시 와야 돼요. 반드시 이 시대에 필요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고 일단 누가 대통령 되고 중요하지가 않아요. 절대 여기다 두고 대통령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그냥 우리는 정권 교체가 일차 목표고 정권을 교체하고 나서 할렐루야, 저 문재인이 오늘 밤에 좀 불러 가면 얼마나 좋으실까. 그 사람도 나름대로의 사명이 있는 거야 문재인이 아니면 내가 여기 왜 오냐 아니 전 목사님 때문이 아니라니까 일차 원인은 문재인이 때문에 여기 온 거 아니여,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아니 무슨 사랑 제일교회가 무슨 정치집단도 아니고 왜 그러냐고. 문재인이 때문에 그러지 그거 고맙잖아요. |
2월 4일 오전집회 | |||
<김○○ 목사> 저들이 말 잘 한다고 그래서 무슨 뭐 공격 잘하고 방어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셔야 되는 거예요. 역사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 저 이재명 씨 마누라가 공무원한테 갑질했다고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한테 갑질했다고 그건 공무원한테 갑질한 게 아니고요. 원래 그 사람들이 공무원이 아니에요. 그 5급 공무원 서기 저 사무관이거든 사무관 하려면 이십 년 있어야 돼요 그것도 사무관 하려면 행정고시 치든지 하든 머리가 뛰어나야 되는데 그 사람은 원래 이재명이 변호사 사무실에 경리 아줌마야 경리 아가씨였는데 쉽게 말하면 말 잘 들으니까 시장 될 때로 데려가고 시장 두 번 할 때 8년 도지사 4년 열 번 한두 번 한 게 아니 십이 년 동안을 뭐 한 거냐 갑질한 게 아니고 원래 공무원 아닌데 이 사람은 공무원을 시켜준 거예요. 도지사 되면서 사무관 시켜주고 총무처 사무관으로 해가지고 비서실 7급 공무원한테 김혜경 씨가 시키지 않았어도 알아서 십이 년 동안 한 거니까 개인 비서를 정부 월급을 준 거예요. 이건 횡령입니다. 왜 세금을 가지고 개인 비서 김혜경이 비서 쓰는데. 직이야 물론 시청 직원 비서로 써 있고 도청에 총무처 5급 비서 사무관으로 돼 있지만, 실제 하는 일은 김혜경 씨 개인 일을 봐주잖아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은요 개인 일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떻게 뭐 혼자 그걸 다 할 수 있게 허지요. 그러나 그건 개인 돈을 줘야지 왜 국가 돈 정부 돈을 주면서 개인 비서를 써먹냐 이거예요. 그 변명해가 소용이 없는 일인데 정중하게 사과하면 끝날 일을 계속 변명하는 거예요. 그게 다 거짓말이라니까 그러니까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는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서 살아가면 성령의 은사를 계속 공급할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요 이렇게 부부 간에도 어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있지만은 또 그걸 뭐 애정 표현을 게 손가락 욕하면 막 가서 이걸 뭐 수정을 해주고 가서 아이고 뻥 까고 있다. 야 다 알고 있다. 여기 무슨 여기다가 무슨 뭐 휴대폰 꽂고 다녔는데, 군복하고 양복은요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저 이재명 철없는 저 인간은 또 야전상의에다가 무슨 깡패냐 지가 어디군인은 야전 상에다 손 집어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 장갑을 끼는 한이 있어도요 절대 여기다 손 집어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어 대통령 하겠다는 게 가가지고 군인들 딱 서 있다가 저 혼자 무슨 조직 폭력배냐 지가 이게 조직폭력배는 아닌데 이재명이 조직폭력배는 아닌데 그 조직폭력배들 언저리에서 그것들하고 늘 같이 지내와가지고 수행비서가 다 전직 조직폭력배들이고 이러니까 이게 물이 들어서 이게 물이 안 빠지는 거야 그걸 안 하려고 그러니까 얼마나 힘드냐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공갈치지 말고 어차피 되지도 않는 거 어 되지도 않는 거 왜 그러냐 이거야 어 그래서 우리는 좀 온전해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좀 정치인으로서 좀 온전해지고 또 원로 정치인이면은 노 원로 정치는 원로 정치인으로도 온전해지고 젊은 정치인은 젊은 민주당 이 젊은 정치인들 말이야 이 배알도 없는 놈들 말이야 거짓 공갈치고 거짓말이나 하고. 무조건 김혜경 편을 들면 어떡하냐 그건 범죄야 범죄 개인적으로 국가의 세금으로 개인 비서에게 돈을 준 거 거기에서 일은 거기다가 명단을 올려놓고 일은 지 일하게 시키고 그것도 하루 이틀 한 게 아니고 십이 년 했다. 성남시장. 변호사 사무실에 있던 사무원을 시장 될 때 데리고 들어갔고 팔 년 도지사 경기도 도지사 총무처 5급 사무관 응 배연이 인가 응 거기 데리고 가가지고 왜 그걸 왜 정부가 월급 주냐고 고도의 범죄 행위입니다. 이거는요 어 직권남용과 동행사죄 에 횡령과 사기, 이거 처벌받아야 돼요. 의료법이야 대신 가지 비서가 그러면 대신 가서 문진도 받고 대신 가서 약도 좀 사 와야지 뭐 어떻게 얼굴 다 알려주는데 김혜경인가 무슨 호르몬 폐경이 왔다고 저 뭐야 뭐 갱년기가 왔다고 갱년인지 갱갱년인지 그년인지 갱년이 왔다고 거기 약 타러 어떻게 가냐 비서가 가야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건 개인 돈으로 해야지 지 약초 먹는 걸 왜 정부 돈으로 먹냐고
아니잖아. 정치적으로 끓여주는 인간이 있어. 누구 김정숙 아줌마 여기 국이동 아파트 살 때 누가 저 시골서 서울로 왔는데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가라고 뭐 라면 끓여 아니 밥을 해서 먹여야지, 왜 라면 끓여 먹여 제 집인데 어 그러니까 주책바가지들도 참 주님이 책임 안 지는 주책바가지들이 많습니다. |
2월 3일 오후집회 | |||
<김○○ 목사> 그냥 뭐 이렇게 좌파 집단 정부한테 시달리고 싸움박질 하고 뭐 이러다가 예수님 오는 거 아닙니다. 두 손 바짝 드시고 이 시간 우리 주여를 세 번 부르고 우리 전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오늘 이곳에 성령이 역사해 주시도록 자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세 번으로 기도합니다. 생각을 그렇게 꼬부라지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니까. 거짓말하고 그러면 안 돼. 김정숙 아줌마는 이번에 또 이집트 가서 애굽 가가지고 또 뭐 피라미드인가 또 구경하고 그 말도 못하고. 우리나라는 지금 미사일 빵빵 쏘고 북한에서 미사일 막 쏘는데 금년에만 7번 쐈다. 전 국민이 지금 막 어 지금 전염병이 돌아가지고 죽게 생기고 그러는데 대통령 마누라가 돼가지고 응댕이(엉덩이) 흔들고 어 피라미드 구경 가고 스핑크스 구경 가면 되냐, 그랬더니 또 변명해요. 거기 무슨 관광 무슨 장관이 데리고 왔다니 장관이 됐던 꼬봉이 데리고 갔던 간 건 간 거 아니야. 왜 공식적으로 발표도 안 하고 입 다물고 들고 정부가 썩은 거 거짓말하는 정부입니다. 원래 대통령의 모든 건강은요, 물론 국가 비밀이죠. 그럼 어디 가서 뭐 했다는 걸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냐고 왜 말도 안 하고 어 저쪽에서 안 밝히기 원해서 뻥까고 앉아있는 뭘 안 밝히냐 거기 사진 찍은 사람들이 다 보내주는데 그랬더니 뭐 숙소에서 30분 거리. 그런 거짓말하면 안 된다니까. 그게 사막에 있는데 무슨 숙소 자기네 호텔에서 30분 가냐. 카이로에서 무슨 거기 30분이야. 3시간 가야 되는데 내가 다 가봤다니까. 조사해 봤다니까. 이번에 이 집 들어가지도 더 무슨 뭐 뭐 k9 자주포를 팔아먹었다고 아이고 뻥까십니다. 계약을 못하고 돌아왔다니까 계약이 안 됐어요. 왜 이집트에서 너무 후려치니까 왜 문재인이가 저자세로 나오니까 이게 무슨 싸구려인 줄 아나 봐. k9 자주포라고 포 쏘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계약을 못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후려쳐가지고. 그래도 성과 뭐 중동 가서 피라미드만 보고 왔다, 그러면 안 되니까 계약을 여기 돌아와서 계약을 했다는 거야 계약했는데 얼마 치 했냐. 2조원 어치. 근데 어디서 만드냐, 우리나라 방산 업체에서 그게 문재인이가 계약한 게 아니라 방위산업체에서 개인이 가서 계약한 거예요. 그걸 제가 쏙 가로채 가지고 정부에서 따온 것처럼 그러니까 그 기업에서 말도 못 하고 도둑놈 개한테 물린 것처럼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는 거야. 도둑놈이 개한테 물렸다고 말하면 되냐, 도둑놈인데 어떻게 말하냐 가만히 있어야지. 응 그거 딴 데 물린 줄 알아. 도둑놈 개한테 거시 거시게 물렸다고 그래. 거시기는 귀신도 못 알아듣는 소리다 왜 찝찝한 소리하고 앉았냐 아니 왜 그 공로를 정부가 가로채고 문재인이 가로채냐고 그 기업에다가 상을 돌리고 고맙다고 그래야 될 거 아니냐고. 그것도 정부에서 압력 넣어가지고. 기술을 여기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야 일자리도 되고 지 직원들 월급도 되지 이집트에서 카이로에다가 공장 져서 일부분은 거기서 생산하겠다, 조인데 돈은 어디서 이 집 대가 무슨 돈이 있어요. 거지 나란데 돈 없어 그랬더니 우리 우리나라에서 대출을 해줘 2조를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출을 해주고 우리 걸 팔고 안 갚으면 어떻게 되는 거 몰라 그거는 상환 기일도 없어요. 이런 무능한 놈의 인간. 차라리 전광훈 목사는 대통령 시키고 내가 국무총리에게 낫지. 아 뭘 아멘은 뭘 아멘이냐, 유머도 모르냐. 또 유머. 또 목사가 정치한다고 그래 내가 언제 정치한다 그랬어요. 유머 한 소리지. 생긴 거 봐라 내가 어 국무총리하게 생겼냐, 어 우리나라에선 대통령 하면 안 돼. 대통령 끝나면 반드시 감옥 가야 됩니다. 아니 양산에다 그거 왜 짓냐고 지 나이가 몇이냐고. 이제 70이야. 정상적으로 살아도 십 년 이쪽저쪽이고 그 10년, 이쪽도 서울 구치소 가야 돼요. 아니면 저 부산교도소로 보내주던가. 고향 가까운데로. 내외간은 같이 못 가기 때문에 뻥 깐 거에 대해서 책임져야 되고 지금 이재명의 김혜경이도 거짓말한 것 때문에 또 감옥 가게 생겼어요. 감옥 가는 얘기할 거 없고 하나님이 하게 하는 일을 해야지. 그게 애국이지. 지가 하고 싶은 거는 그게 무슨 애국이냐.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면 물질도 가정도 교회도 내 인생도 주 앞에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좌파를 설득하려고 그러지 마세요. 내비 두세요. 주님의 몫이야 그건. 사람의 힘으로 안 됩니다. 안 되는 거라는 거야. 김혜경이가 저 김혜경 씨가 누구야 저 이재명 씨 부인인데 경기도에 공무원들 7급 공무원하고 사무관 5급 사무관하고 7급 주무관을 총무처에다 하나 갖다 놓고 비서실에 있는데. 요 비서를 시켜서 계속해서 뭘 시키고 막 소고기도 시켜다 먹고 뭐도 먹고 그다음에 병원 가가지고여자들 갱년기가 들어왔다고 또 호르몬 제재를 시켰다고 아니 그 비서가 젊은 여자인데 왜 갱년기가 오냐. 아니 갱년기면 여자가 호르몬제재 뭐 28일치인가 30일치를 시켜다가 왜 이재명이 나 집에다 갖다 놓냐고 거기다 갖다 놓고 비서가 지가 갖다 먹냐, 그렇게 발표했어요. 자기가 뭐 이렇게 뭐 어쩌고저쩌고 나이가 먹어서 어쩌고저쩌고 그래가지고. 지가 먹으라고 시킨 거라고. 그럼 왜 이재명이네 집에다 갖다 주라고 갖다 놓으라고 문자는 왜 보냈냐고 거기다 갖다 놓고 먹는 거야.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어 이재명이가 거짓말하니까 비서관도 거짓말하고 앉았네. 5급 비서관이면요. 사무관 그 괜찮아 앞으로 이제 서기관도 되고 그러신데 저거 감옥 갑니다. 감옥 가야 돼 그래서 그 7급이 7급이, 7급이 여자 자매인데 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개한 거 아니에요. 이거 언젠가 드러나게 될 거니까. 그랬더니 또 깡패 새끼들이 둘이서 또 전직 이재명이 수행비서 했던 새끼들이 계속 협박 문자 놓고 왜 그랬냐고 막 사과하겠다고. 사과하겠다는 게 죽이겠다는 소리지 그게 그 여자라는데 A라고 그러는데 기도해 줘야 돼요. 문재인 때문에 난 너무 감사해요. 문재인이가 아니면 내가 여기 오냐 안 오지 아 여기 왜 오냐고 나 문재인 때문에 나 전광훈 목사님 때문에 온 거 아니야. 조나단 목사님이 가자 그래서 온게 아니라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고 그래서 이념적으로 좌편향적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나라를 노골적으로 말아먹을 줄은 몰랐으니까. 뭐 방법도 없고 누구 하는 사람도 없고 할렐루야.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어떻게 케이크라도 하나 연말에 보내줘야 될 텐데. 전 국민이 욕을 하고 감옥 가라 했는데 나라도 어떻게 영치금이라도 좀 넣어주고, 어느 구치소로 갈지 모르지만 내가 가면 반드시 면회를 가서 어 변호사나 변호사는 아니지만 변호사부터 좀 낫다고 그 얘기를 하고 개인 면회 좀 시켜달라고 교도소장 권한으로 해줄 수 있거든. 엊그저께도 의정부 교도소 갔더니 거기 내가 아는 형님인데 면회 좀 와주시라 그래서 이렇게 창문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안에 들어와가지고 그래서 교도소 소장한테 여기다 얘기해가지고 안에 들어가서 책도 좀 선물하고 먹을 것도 좀 사다 주고 그랬더니 거기에 아주 정부 요인들이 장관 지낸 사람들 그다음에 뭐 국회의원 지낸 사람들 거기 여러 명 들어와 있대 그래서 상록수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상맥수회가 뭐냐 그랬더니 상록수 나무 밑에서 모인대요. 운동장 옆에 상록수 나무 밑에서 추부길이라고, 추부길이라고 있어요. 이 사람이 목사야 저 청와대 급의 이 사람도 거기 들어와 앉아있지. 국세청장도 들어와 있지. 응 다 들어와 있어. 아주 방구 뀌는 사람은 다 들어와 있어. 그래가지고 이것들끼리 상록수 나무 밑에서 예배드린대. 그래서 내가 아는 형님은 사업간데 제사장들아 이리 와라, 해가지고 거기서 예배를 드렸대 그가 저 은혜를 받아 얼굴이 벌개가지고 할렐루야! 어떤 책을 한 권 들고가서 책을 다 써가지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기도해주고 교도소 가서 주님 만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우리 존경하는 우리 이재명 씨 뻥까고 돌아댕기다가 지옥 가지 말고 차라리 교도소로 가라. 그것도 혼자 가면 외로우니까 두 내외가 같이 가고 또 우리 문재인 우리 대통령님 이제 고만하고 자진해서 자수해서 광명 찾아. 그래서 교도소 가 어 끌려가면 억울하잖아 스스로 가는 게 좋잖아 그래서 그것도 혼자 가면 외로우니까 정숙이 아줌마하고 둘이 가가지고 정숙인지 뭐 냉숙인지 원숙인지 하여튼 같이 가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남은 생애는 양산 갈 생각 꿈에도 하지 말고.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반드시 단일화하면요. 20포인트 15프로 이상으로 이길 수 있고요. 단일화가 안 되면 5프로 안에서 이길 수 있어요. 근데 그날 아침 십이월 삼월 십이일 날 아침에 뒤에서 이재명 후보가 2프로로 승리했습니다. 그날은 우리 다 목숨 걸고 나가야 돼. 그거 절대 받아들이면 안 돼요.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에 이번에는 절대 사전 투표하지 말고 당일 투표하고 할렐루야! 눈을 부릅뜨고 통 어디로 가지고 가는지 지켜야 돼. 아주 통을 아주 끈 발로 가지고 쫓아다니면서 지키고. 할렐루야. 아주 개표소 수개표 수개표 손으로 다 세어라 손으로 어 손으로 세면 뭐하냐 컴퓨터에서 집계할 때 2프로 차이 이러면 그거 이제는 안 믿습니다. 그러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이고요. 또 설사 정당하게도 우리 우파가 이겨도 우리 전 목사님이 예언하셨어. 12월 어 그러니까 그 5월 원래 대통령 이제 3월 선거하고 5월에 취임식이거든. 취임하면 한 달 만에 또 전교조 민노총 이석기 그지 같은 놈들 촛불들 다 또 나와 이번에 촛불로 하면 촛불로 그 이마빡을 다 찢어버려야 돼요. 촛불 켜놓고 어디 와서 앞에 앉아가지고 뭐 국회의원이라 그런 소리 하지 마라. 그날은 우리는 촛불이 아니라 가지고 횃불 들고 나간다. 아주 아주 휘발유통 들고 간다. 그 우리 조인이 아유 목사님 그 놈이 자꾸 우리 손녀 저 유치원 이제 10대야, 이제 우리 아들이 마흔 살이니까, 41살 인가, 뭔데 우리 손녀한테 내가 김00 유치원에서 선생님이나 누가 이렇게 너를 괴롭히면 할아버지한테 얘기해 왜요. 할아버지 왜 뭐 할라고 그래 할아버지가 휘발유통 들고 간다. 그래 그랬더니 우리 집사들이 아유 목사는 살기가 있으시다고 무당이냐 지들 따지기는 어 유머도 못하냐. 좌편 좌편 좌파 좌익 사회주의 이거 하면 안 돼요. 아멘입니까 성령 받은 사람은 오른쪽이야 아멘입니까 우리는 우파 진영이에요. 자유 우파입니다. 꼴값을 떨고 저것들이 좌파들이여 지들이 자유민주 세력이랴 아주 좋은 건 다 갖다 붙이냐. 어 그냥 하나하나 붙여라. 민주주의 민주 뭐 자유민주세력이랴 그러면 우리는 뭐 독재 세력이냐 그러면 이게 완전히 나눠졌어요. 친구도 나눠지고 교회도 나눠지고 우리 교회 안에도 전부 다 도둑놈한테 개 물린 거 뭐냐 말도 못 하고 아니 목사가 바른말을 해줘야 되지 않냐 이게 할렐루야 아멘이시죠. 멸시하는 거 요즘 말로 하면 열등감 생기는 거 자존심 상하는 거 나도 이거 자존심 있어 그런데 막 자존심이 상해 어떨 때는 열등감 정말 나는 이 문재인이한테 정말 자존심 상합니다. 이 좋은 날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냐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변호사라는데 인권 운동한 사람이라는데 뻔한 얘기를 왜 하다못해 마누라 여행 간 거 가도 거짓말하고 속이고 앉았고 왜 이렇게 되냐고, 참 존경받는 그런 지도자가 돼야 되잖아요. 할렐루야. 저 오미크론 씨가 오씨가 또 왔디야. 그다음에 요번에 오미크론 또 형님이 왔대.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구요. 이거는 콧구용 쑤셔도 안 나와 콧구녕 쑤셔도 안 나와 스텔스라는 게 뭐냐 안 보이는 비행기거든 공격형 비행기 저 김정은이 스텔스 하나 가면 저 죽어 까불다 저거 죽습니다. |
2월 4일 저녁집회 | |||
<김○○ 목사> 뭘 줘요. 자유를 줬다. 자유를 줬다는 건 뭐냐면 자유라는 게 뭐냐 자유가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돼 승리가 있어야 돼. 왜 우리가 사회주의를 하면 안 되냐. 우리 법무부 장관이었던 사람은 자기는 사회주의자다. 기가 막힌 거죠. 우리가 볼 땐 기가 막히지만 사회주의는 나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아마 일단은 기본적으로 신장을 뗀 것 같아. 전 세계에 신장 고장 난 사람 많으니까 신장을 떼서 했는데 이제는 다 떼고 뭐 남냐 자식도 이젠 팔아야 된다는 거야. 왜 남은 자식이라도 살려야 되니까 이러고 앉았네. 자식을 팔아서 자식을 살려야 된다, 이게 바로 이슬람이고 공산주의고 사회주의에요. 이념적으로 평양된 거는 절대 허락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공산주의는 죽여 그거 말이 맞다니까 왜 그러냐면 이게 전염병 저 자꾸만 전염병처럼 물을 들여요. 자기가 사회주의잔지 공산주의자인지 좌익분자인지를 본인도 모른다 이게. 그때 그건 안 되는 거야 사회주의는 이론 자체는 좋지만 이건 공산주의의 1단계가 사회주의예요. 그건 안 되는 겁니다. 근데 저 조국이 같은 사람은 자기가 아 자기는 사회주의자라고 그게 좋은 의미거든요. 그런데 그 사회주의를 하려면은 안 된다니까. 그러니까 왜 그렇게 공평하게 살고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이 왜 자식들을 거짓말로 가짜 서류를 만들어서 의사 만들라고 그러고 왜 이렇게 하냐 이거야. 몰라 내가 어제 무슨 두 번째 설교는 뭘 내가 잘못해가지고 또 구글에서 제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은. 뻔해 뭐 이재명이 욕한 것 때문에 그러냐 아니면 코로나 얘기해서 그러냐. 아니 사실 얘기하는데 왜 에 거짓말하고 내가 뭐 가짜를 얘기했냐 그러니까 사회주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권을 맡길 순 없어요. 그냥 사회 이론으로 살아가야 돼요. 어느 시대나 좌파는 있는 겁니다. 그러나 좌파가 권력을 갖게 되면요. 나라가 망해요. 좌파로 살으라고 그러나 권력은 주지 말아야 됩니다. 할렐루야 자유가 통제가 된단 말이에요. 잘못된 이념을 꿈꾸다가 이게 악령에게 접촉이 되는 순간부터는 무지막지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 우리가 오늘부터 아마 뭐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이 있는데 운동은 정정당당하게 싸워야 되고 그리고 싸웠으면 이겨야 돼요. 싸우지 말든지 싸우면 이겨야 돼요. 싸우지 말던지 웬만하면 안 싸워야 돼. 그러나 싸움은 이겨야 된다. 특히 영적 싸움에서 우린 이겨야 돼. 육적인 싸움에서는 양보하셔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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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 |||
<김○○ 목사> 뭐 요즘에 또 어떤 채널 방송이든지 이제 뭐 종편 방송이잖아. 종편 종편 방송 그래서 저 홍 씨 아저씨가 그러는데 종일 편파 방송에서 종편 방송이래 종일 편파적으로 한대. 그래서 이제 에 이렇게 에 뭐 여당 패널, 하나 야당 패널 하나 이렇게 서로 와서 말싸움을 하고 그러는데 성주에 있는 사드는 사드는요. 고고도 미사일 체계의 방어체계에요. 근데 문제는 지금 이제 사드 가지도 잡을 수 없는 미사일을 지금 북한이 소유하고 이게 지금 실험하고 있는 무슨 12 13 14가 나오죠. 그거는 12 13은 거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10만 킬로, 1말 킬로, 2만 킬로 이제 거리를 얘기하는 건데, 이게 결국은 저 미국의 서부까지 미국의 동부까지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그럼 미국이 사정권에 들어오면 미국이 가만히 있겠어요. 우리가 말 안해도 미국이 먼저 선제 타격합니다. 파키스탄하고 이제 인도 이 사람들은 핵을 가지고 있지만 iaea에 협약은 들어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전 세계에서 쓸 수 있는 게 미국이 한 1700개를 가지고 있고 러시아가 한 1500개를 가지고 있고 그런데 북한은요, 개수도 말을 안 하면서 자꾸 하는 거야. 그래서 실전 배치해놓은 것 중에서 쓸 만한 걸 무작위로 뽑아서 한번 쏴봤다. 이거야 이게 문제라니까 이렇게 위험한 거예요. 사드는 중국을 억제하겠다는 미국의 의도 있어요. 맞다고 그 말이 맞는데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 의원은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에 북한의 미사일을 억제하려고 사드가 있다. 이래야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성주에 있는 사드는요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미사일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그러나 이제는 그 사드 가지도 잡을 수 없는 미사일들을 북한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전 배치를 이미 했기 때문에.
좌파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 예수님 보냈는데 성령에도 하지 말 게 있다는 거예요. 내가 다 성령을 거역하지 말라 아멘 입니까. 성령의 감동 줄 때 거역하면 안 돼요. 때로는 하나님께서 전 목사님에게 감동을 주셔서 하는 이 애국운동이라면 우리가 따라가야 되잖아요. 할렐루야 거역하는 짓을 하면 안 돼요. 믿으시면 하면 때로는 내 생각하고 좀 안 맞는 면이 있다. 방법이 방법론이 틀리다 그래도 거역하면 안 돼. 왜냐면 전 목사님의 개인의 의견이라면 거역해도 돼. 그런데 성령의 역사다 그럼 내가 전 목사님을 거역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을 거역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