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9 -13 대통령 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218개 교회 / 215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원○○ 목사 2/9

<설교> 네, 요즘 정치 시즌이잖아요. 그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나 그 주변 사람들을 보면은 (웃으면서) 참 지혜가 되게 없다. 지혜가 되게 없다.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한 사람은 무속에 이상하게, 한 사람은 욕쟁이고 뭐 거짓말이고 그런데, 아이고 특히나 그렇게 하는데, 뭐 그래도 이제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고 근데, 야 저 사람들이 성경을 좀 미리 읽고 묵상했으면 이런 구설수나 뭐 이런 것들에 안 빠질 텐데 뭐 그런 생각 합니다. 

○○○○교회 이○○ 목사 2/9

<설교> 차별금지법은 전도를 못 하게 하고 기독교 학교(미션스쿨)에서 성경을 못 가르치게 하는 것인데 목사들이 이 법을 통과시켜라 하고 있다. 미친 짓입니다. 목회자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가짜들이 신학생이 되어 목사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좋아하는 신영복이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청년들을 포섭해서 각종 기독교 단체에 보내서 그들이 그곳에서 신학교와 선교 단체를 좌경화하는 일에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기꾼, 공산주의, 좌경화 사상을 가진 목사들로 인해 망가지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 목사 중에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변질시키고 다른 종교도 인정하게 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고 앞장서서 NCCK나 WCC 등에 들어가서 모든 종교를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마귀 앞잡이 노릇하고 총회를 점령해서 돈을 유용하고 공산주의 좌경화에 돈을 씁니다. 

○○○○○교회 박○○ 목사 2/11

<설교> 주사파들과도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이번 3월 9일 선거 이깁니다. 지면 나는 죽게 되어있어. 지면 어쩌려고 그럴까. 져도 나는 이 정부 이겨요.

○○○○교회 전○○ 목사 2/13

<설교> 5년 전에 저의 설교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문재인 정부의 실패 원인이 무엇인가를 아마 깊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약 1호로 내건 것이 적폐 청산입니다. 과거를 청산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청산을 위한 청산이 되어버리면, 과거를 청산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자기가 적폐를 쌓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지난 5년 동안 계속 과거와 싸운 결과 그 결과가 뭡니까? 미래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교회 남○○○ 목사 2/13

<설교> 대한민국이 전염병이 돈다면 대한민국이 언제 전염병이 시작된 거예요? 3년 전에 그때 지도자가 누구예요? 오. 달님! 그분이에요. 자유와 해방을 선물로 줘야 할 지도자가, 자유와 해방을 선물로 주지 아니하고 밑에 천민들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을 잡아 죽이면서, 자기는 허례허식, 호가호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전염병을 보냈다고 말하면 거의 딱 맞는 거예요.


누군가는 엄청난 억압과 자유 없음과 눌림이 있어요. 제가 볼 땐 가까운 북녘땅이에요. 북쪽에서 국민들이 탈북해서 왔더니 잘 옷 입혀서 다시 보냈어, 걔네 둘 다 죽었어요. 그게 이 정부가 하는 짓이에요. 그 핏값을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달님. 저분이 책임져야 돼요. 그 임기 중에 2년 1개월 남겨놓고 이게 터진 거예요. 그리고 또 백신주사로 1800명 이상 죽이고, 이 많은 피 값을 누가 책임져야 되냐 이거예요?

저 북녘땅의 눌리고 있는 자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들을 해방해줄 생각은 안 하고 그 인간들의 정권을 오히려 탄탄하게 유지시켜 주고,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연방제라든지 이상한 것들로 국가를 독립시키려고 하며 전쟁을 갖다가 종전을 시키려고 하는 이런 모든 시도들이 북한에 있는 사람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는 악한 짓이라는 거예요. 자유를 빼앗아 가는 거예요. 현 정부는 그 짓을 한 정부에요. 그리고 또 하나 그것을 빌미로 백신주사를 강제하여 또 자유를 빼앗아요. 카페, 식당 등 그리고 국민들은 죽어나가는 거예요. 유아 학살처럼
 
○○○○교회 전○○ 목사 2/13

<설교> 한국교회 목사들 얼마나 비열한지 보세요. 세상에 문재인 정권 시퍼럴 때는 말 한마디 못하고 (중략) 그러다 세상이 바뀌어서 문재인 날아가게 생겼으니까 이제 윤석열 위해 기도한다고? (중략)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려면 주사파에 대해서 칼을 세워야지. (중략) 대한민국은 3년 전에 완전히 망했는데 광화문에 모인 우리 애국 성도들이 이 판을 바꿔 놓은 거야. 윤석열 후보도 정신 차려. 당신이 뭐 검찰총장 해서 대통령 후보 1위 된 줄 알아? 우리가 판을 바꿔 놨기 때문에 된 거지. (중략) 나는 3년 전에 이미 예언했어. 다음 선거는 이명박과 정동영의 선거가 그대로 될 것이다. 오백만표 차이가 난다, 두고 봐라. (중략) 단일화만 되면요, 오백만 표 이상 차이가 나요. 이미 선거는 끝났고 이제 모든 국민들이 예수 한국 복음 통일로 돌아서야 해.”

 

(전○○
“3월 9일이 지난 후에 어떻게 돌아갈 것이냐. 바로 주사파에서 정권을 엎으려고 극렬하게 나올 겁니다. (중략) 국가 내전 정도의 일이 이 나라에 5월 되면 일어날 것이 우리 눈에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는 선지자로서 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야. (중략) 문재인 너는 깜빵 가야 돼. 박근혜를 왜 깜빵 넣었어? 국정농단? 문재인 너 뭐라 그랬어. 전
○○ 재구속 시켜. 법정 최고형을 때려라.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너는 감빵 가. 그리고 신영복 간첩. 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 박근혜는 사실 국정농단 한 적 없어요. 


그리고 삼성에서 말 사줘가지고, 최순실 딸 정유라는요 아시안 게임에 말 타는 걸로 금메달을 딴 애예요. 그럼 기업체가 그걸 지원해야 돼 안 해야 돼? (중략) 이걸 가지고 뇌물 했다고, 이재용이도 감빵 집어넣고 박근혜도 감빵 집어넣고. 그럼 평창 동계 올림픽을 따낸 사람이 누구냐, 그건 이명박 때 따낸거야. 박근혜가 다 추진 했어. 결국은 지가 기업체들 불러서 모금했잖아. 야 이 개자식아. 그래놓고도 박근혜를 국정농단이라 떠들어? 그래놓고도 전○○을 깜빵 집어넣어? 야 이 개자식아. 그쪽에서 일을 했던 윤석열은 잘 아는 거야. 그래서 어제 이렇게 이야기했어. 반드시 적폐 청산을 다시 할거라고. 그랬더니 문재인이가 화를 내면서 국무회의를 소집해가지고. 웃기고 앉았네. 문재인 착각하지 말어. 너는 밑에 이승만처럼 간신배들한테 속아가지고. 정신 차려. 취임식 끝나면 넌 그다음 날 바로 감빵이야.”

(전
○○)
(독일이 반나치법을 만든 것처럼) 우리는 반주사파법을 만들어야 돼. 주사파를 찬양, 동조, 김일성도 괜찮은 사람이야, 북한 핵무기 옹호하는 사람들 다 깜빵 집어넣어야 돼. (중략) 내가 이걸 놓고 수십 년을 기도했어. 이걸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김
○○을 보내 주셨어.

(김○○)
형법에 의해서 반나치의 문제를 처리하고, 나치 시대에 민사가 아니라 형사 판결을 무효화 시키는 법률을 만들었습니다.

○○교회 윤○○ 목사 2/13

<설교> 포괄적 차별금지 등 각종 악법을 멀리하는 지혜와 하나님과 백성들을 두려워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정직한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게 통과가 되면 다음 세대 지켜낼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우리 손자 손녀들 나중에 커서 이 법이 통과가 되면 우리 손자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와서 결혼시켜 달라고 조르면 어떡하겠어요. 우리 손녀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와서 나 얘랑 같이 결혼할래 그럼 어떡하겠어요.

○○교회 박○○ 목사 2/13

<설교> 지금 이 나라가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전과 4범, 아주 막가파 같은 사람을 대통령 되면 이제 이 나라는 우리 후손들에게 완전히 작살나게 생겼어 
생각하다 생각하다가 목사들이 300명 목사들이 뭉쳐서, 이제는 좌파 정부를 종식 시키기 위해 우리 결단을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서울로 왔습니다. 우리는 제사장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왕을 세워달라고 기도해야 돼요.

 

정말로 이제는 위기에 와 있는 것, 저 사람들은 신원의 날 모릅니다, 신원의 날 몰라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가 대단히 위험에 처했는데 이제는 좌파 정부가 생기면 이제는 나라가 완전히 망가지게 생겨서 고민을 하다가 고민하다가 뭉친 목사들이 왔다 그러면서 그걸 보니까요 어떻게 제가 마음이 뜨거워지더라고요

○○○교회 전○○ 목사 2/13

<설교> 차별금지법 같은 거, 얼마나 좋아요. 차별하면 안 되지, 근데 그 속에는 동성애 이런 걸 다 찬양하는 게 들어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통과가 되면 이제 앞으로 저도 설교를 못 하는 거예요. 만약 이 설교를 계속하게 되면 여러분들 저 면회 와야 돼요. 

○○○○○교회 김○○ 목사 2/13

<설교> 여러분 코로나 초기에 방역 당국이 너무나 정치적인 방역을 함으로 인해가지고 교회를 정말 핍박했어요. 말이 안 되게 핍박했어요. 교회 다닌다는 말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공산주의 세상도 아니고. 예배드리다 보면 경찰 와있고. 예배드리다 보면 공무원 와있고. 정말 마음이 불편하고. 앵간한 마음의 배포 없이는 예배를 지켜낼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르렀을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에야 뭐 상관없습니다만은. 근데 예배가 방해가 되고 예배를 못 드릴 정도가 아니고 기도하면 거대한 영적인 사탄의 어둠의 세력들이 공중 권세 잡은 정사와 권세를 붙잡아가지고 교회를 짓밟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가 교회가 궤멸되겠구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나 마음이 착잡하고 힘이 들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주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 결코 이 세상은 어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탄이 아무리 맹렬히 타는 불타는 불꽃처럼 세상을 삼키려 하여도 나는 결코 세상을 사탄에게 맡기지 않는다. 그리고 잠시 어둠의 세력이 힘 있는 것처럼 교회를 짓밟으려고 해도 나는 결코 그들에게 교회를 맡기지 않는다. 잠시 교회가 핍박을 받음으로 인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놓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다시 일하실 것이고 더 나아가 인간에게는 하나님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포퓰리즘 하는 사람 정치인들 표 주지 마세요. 진짜 주지 마세요. 표 주기만 해봐라. 우리 교회 쫓아내버릴 거야. 나라 망치는 거라니까요. 정신 차려야 된다니까. 그렇게 해서 잘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다 망한다고요. 갑자기 열불이 나. 꿈을 줘야죠!

○○○교회 손○○ 목사 2/13

<설교> 여성들, 청년들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올해 대통령선거, 지방단체장 선거, 내후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가장 악한 것을 가장 좋은 말로 포장한 것이 차별금지법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악한 것에 좋은 이름을 붙여서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성(性)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화장실 구분을 다 없애 버리자는 것입니다.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이고, 남자라고 생각하면 남자라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반사회적이고 반 성경적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반대하고 데모해도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엊그제 차별금지법은 꼭 통과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못 모이는 때를 위해서 이렇게 큰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온 지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합니다. 다른 데는 모일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를 통해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교회 젊은이들이 출산율이 낮아져서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교회는 더 많은 위기가 다가왔습니다. 그런데도 목회자들, 신학교 교수들부터 인본주의, 좌파주의, 종교다원주의, 완전히 자유주의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되면 될수록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사상이 더 많이 번질 수밖에 없는 위기를 맞이하여 신학교를 졸업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이고, 기본적이고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목사로 다시 교육해야합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기 전에 젊은 목사들을 2, 3개월이라도 집중적으로 교육해서 목사로 내보내야 한국교회가 살아납니다. 이런 훈련을 위해 비전센터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목회자로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유치부 학생이 지금부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 고○○ 목사 2/13

<설교> 3월 4일, 5일이 사전선거 날이에요. 사전선거를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제 마음입니다. 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꾸 저를 고발한단 말이에요. 세상에, 요즘 세상이 목사가 강단에서 이런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설명도 못 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야 됩니다. 휴대폰 좀 울리지 마세요. 1부 예배 때도 휴대폰 울리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설교하는, 광고하는 거 이해하셔야 됩니다. 모니터링 되고 있거든요. 그 예배 때 휴대폰이 자꾸 울리면 예배 방해돼요.

 

제가 설교 준비하다가 어제 보니까 어제 코로나 환자가요. 5만 7천몇 명이에요. 9시에. 밤 12시까지 합치면 어제 6만 명이 넘었어요. 몇만 명? 6만 명. 다음 주는 여러분 질병청이 예언했습니다. 질병청에 능력 있어가지고 예언한 대로 되더라고요. 다음 주는 13만 명에서 17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주, 3월 초. 3월 초부터는 또 예언했습니다. 36만, 1일 36만 명이 여러분 확진자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36만 명. 여러분 생각해 보십쇼. 2년 반 전에 우리 교회 폐쇄시킬 때에 하루에 14명, 전국에 14명 일어났을 때 우리 교회 폐쇄시켰어요. 그리고 예배 19명, 19명 예배드리라는 게 아니라 방송위원들만, 예배위원들만 여러분 19명이었습니다. 목사님 합쳐가지고, 음향, 조명, 특수조명, 그리고 찬양팀. 합쳐서 19명. 성도들은 한 명이라도 얼굴 마주 보잖아요. 그럼 그게 불법으로 고소당했습니다. 우리가 고소를 얼마나 당했습니까. 말이 되나요? 실내에서는 5000명 콘서트가 가능한데, 4단계인데도 가능한데, 5000명 콘서트 실내. 세종문화회관에서는요. 수천 명씩, 하루에 몇 차례씩, 여러분 그런 문화공연을 하는데 교회에서는 19명 이하. 예배위원들 빼고 예배드리는 사람 앞에 보면 불법입니다. 고3은 걸려. 만 이천 명 예배당에 여러분 앉아있는 사람 없어요. 예배위원 몇 명만 있어요. 실내는 5천 명, 6천 명 이상 모여도 괜찮고.

 

BTS 뭐죠? 뭐야, 그 젊은 친구들. 노래 한 번도 못 들었는데. 유명하더만. 방탄조끼 입고 노래한다는 사람들. 걔들은 5천 명 모여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근데 교회는 그렇게 했습니다. 교회는. 절간도 보니까요. 우리 성탄절 날 교회 못 모이게 하더니 절간에서 큰 법회들 꽉꽉 차게 수천 명이 법회 하드만. 사진 다 있어요. 자료가. 전국에서 보내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실내에서 수천 명씩 모였어요. 수천 명씩 모였어요. 근데 밖에서는 여러분 9명, 10명 이하 9명이 집회했습니다. 9명도 많데. 4단계는요 4명 이하. 4명도 많데. 왜? 안에 실내에선 5000명이면 안전한데 밖에서는요 코로나가 집중 공격을 합니다. 코로나가 지능이 뛰어나가지고 4명도 위험하데. 그래서 1명. 개인. 피켓 들고. 나중엔 한 명도 위험하대 밖에서는. 이해가 안 돼. 지금도 이해가 안 돼요. 저는요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바이러스는 콜라, 코카콜라. 보시면 제가 확신이 섰어요. 2년 반 시작할 때부터 이것은 사기다. 난 사기였다고. 왜 확신이 서느냐면, 어떤 확신 때문에 그러느냐면. 지하철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하철은 콩나물시루처럼 이래가지고 직장에 가는 분들, 아침에 출퇴근하잖아요? 근데 교회는 만 이천 명, 만 오천 명 예배당에도요 여러분 19명 앉았어요. 19명도 아니야. 7-8명 앉아 있었어요. 이건 아 이건 사기다. 교회를 핍박하는 거다. 저는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증거를 댈까요? 백화점에는요 인원 제한 없이 꽉 수만 명이 들어가 있는데 교회는 인원 제한 했습니다. 실내에서 5000명, 수천 명이 모여서 방탄방탄 하고 있는데 교회는요 19명 들어왔습니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에는 11명도 못 모이게 했습니다. 나는 이게 사기다 생각했습니다. 또 민주노총은 수만 명이 모였는데, 애국 집회는요 여러분 9명 이하. 9명도 못 하게 하더라고. 옮기지도 못하게, 인도도 못 지나가게 다 막아놓고. 죄인 산성을 쌓더라고. 대한민국 경찰들 진짜 운전 잘합디다. 버스들을요 사람이 정말 요만한 틈이 없어요. 요만한 틈이. 어쩜 그렇게 못 지나가게끔. 광화문을 온통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나 정말 기네스북에 나오는 신기할 만한 운전 실력이었습니다.

 

이해가 안 돼. 민주노총은 많이. 백기환 장례식 때는 그렇게 많이, 박원순 장례식 때는 그렇게 많이 모이는데 애국자들이 조금만 모인다면 다 때려잡았습니다. 할아버지, 80대 할아버지 팔을 막 꺾고. 내가 현장에서 목도했습니다. 80대 할머니, 어머니, 할머니들을요 팔을 꺾고. 나는 그래서 대한민국 경찰들에게 나중에 사진 다 찍어놨거든요. 반드시 이거를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국민이 반드시 여기에 대해서 경찰에 물어야 돼요. 지금 그러더라고요. 참 이상한 거는요. 정치인들이 모이면 이 우한 콜라가 피해 다니나 봐. 일반 백성들 모이면 그렇게 파고들고, 들지 않나? 너무 신기한 건 관공서 구내식당은 우한 코로나가 없어. 일반 자영업자 식당은요. 어떻게 그때 나타나. 어떻게 나타나. 그렇질 않나. 일반 큰 여러분 sbs, ebs 해가지고, mbc부터 해가지고요. 종편 방송들은 기자들이요. 수백 명이 몰려도 괜찮아. 수백 명이 모여가지고 야 사진 찍고 괜찮아. 근데 학원에는 4명 모여도 안 돼. 식당 4명 이상 모이면은 난리가 나. 이런 일이 벌어져요. 더 신기한 것은 이 바이러스는 밤 9시 이전에는 잘 안 돌아다녀. 밤 9시 이후로부터는 돌아다녀. 놀랍고, 신기한, 두뇌가 뛰어난, 아이큐 만 이상 되는 바이러스가 이 우한 콜라입니다.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대기업에는요. 몇만 명이, 몇만 명이 같이 점심 식사해도 괜찮은데, 여러분. 영세업자들 식당에는. 영세업자들 가게는요. 바이러스가 나타나요. 정말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교회에서는 바이러스가 창궐한다고 교회발, 교회선 난린데. 차이나타운, 이제는 차이나타운에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고 자기들끼리 그렇게 떠들고 말하는데 얼마나 시끄러워요. “와샤바콸라하 마시다햐”(중국어톤) 이렇게 온갖 떠들면서 하는데도 바이러스가 도망 다닙니다. “이거어쩌다마다하.”(중국어톤) 이거 이해가 안 돼.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이거 아주 사기다 햐.”(중국어톤) 

 

그러더니 그러면 국민 여러분 하얀 이거 고무신 50%만 맞으면 집단 면역이 되어서 그때 일상으로 돌아갈 거라고. 그 국민들 보셨죠? 그래서 국민들이 맞았어요. 1차 맞고 2차 맞았습니다. 3차 부스터까지 맞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병원에 가봐요. 누워있는 사람은 다 2차, 3차. 아니 괜찮다며. 이래도 국민들이 이해를 못 해. 이래도. 그러더니 이제 식당도 못 가게 만드네. 옛날엔 수기라도 적었지. 이제 적지도 못해. 아예 들어갈 수도 없어. 급기야 여러분 절대 죽지 않는 우리 아이들. 10대 이하는 걸리지도 않아. 걸려도 하나도 안 죽어. 치사율이 없어. 그 아이들까지 이제 하얀 고무신 맞으라고 그래. 그러더나 급기야 이젠 오미크론. 여러분 이제는요. 오미크론이 처음에는 난리가 났어요. 남아프리카 한다고 난리가 나고. 또 잡으려 하다가 좀 국민들이 알아지고 똑똑해지니까 이제는요. 다음 주 13만. 하루에 13만, 17만 명. 예언했어. 우리나라 진짜 똑똑한 두되는 질병청에 다 모여있어요. 예언하면 성취되어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아예 다음 주에 이렇게 일어납니다. 예언해놨어. 이번 주에 한 5만 명 될 겁니다. 지난주, 지난주 이야기했거든요. 진짜 이번 주에 5만 명, 6만 명 나타났어. 이제 다음 주는 13만에서 17만입니다. 예언했거든요. 틀림없이 이뤄질 줄로 믿습니다. 다음다음 주는 얼마냐. 36만 명. 여러분 36만 명이면 얼마죠? 일주일이면 몇만 명이죠? 3*7에 21. 거의 뭐 한 240만 명? 한주에? 그죠? 약, 대강 계산한다면. 다음 주는 여러분 한주에 50만 명 넘습니다. 아니 우리 교회는 하루에, 일주일에 해봤자 여러분, 100명도 안 돼. 100명도 안 될 때 교회를 폐쇄시키고 한국교회를 전부다 19명씩 이하로 모이게 하고. 그렇게 하더니만 법적으로 구속하고, 교회를 고발하고, 그렇게 하더니만 이제는 36만, 하루에 36만 됐는데도. 성도들. 아 성도들 아니죠. 이 땅의 국민들이 다 맞는데도. 오늘 보니까요. 97% 이상 맞았더만. 성인들 다 맞았어요. 그러는데 어찌 하루에 여러분 36만 명이 나온다고 합니까. 만약에 240만 명이면, 일주일에, 밀접접촉자. 가족들 합치면 얼마가 되죠? 거기가 접촉자 합치면 10배 돼야 하잖아요. 한 주일 안에 2400만 명씩 걸린다고 봐야 돼. 그러면 이거는 감기요. 감기. 감기보다 못하는 겁니다. 실제로 질병청에서 이거를 감기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 담당이, 담당자가 예. 감기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면은 식당들 못 가게하고 이거 가지고 그러냐 했더만. 곧 풀릴 겁니다. 예언했어. 곧 풀릴 줄로 믿습니다. 이해가 안 돼. 지금도 이해가 안 돼요. 왜냐면 다음 3월 9일 다음 달에 정권이 바뀌겠죠. 어찌 됐든 어떤 일이 생기겠죠? 그니까 우리는 실컷 써먹었으니까 다음 사람 오면 안 돼. 자 준비(앞에 사람들에게 뭐 하라고 손가락으로 지시) 빨리 나와서 사모님 앞에 서서 지금 예. 그렇게 안 된대. 여러분 말이 되나요 이게? 그래서 여러분 상황이 지금 이 나라가 그래요. 상황이. 지금. 그러니까 국민 여러분들 아시고 (손가락으로 앞뒤를 가리킴) 잘 적응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 시간에 빨리빨리 좀 움직이세요. 그다음에 진행하시고. 
 

아~ 집에 가셨어요? 안 들어오고 가셔. 우리가 다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거든요. 우리 그러면 움직여지잖아요. 근데 가셔버렸대 그냥. 사진도 찍고 예배드리고 가셔야지. 다음부터 공무원들도요. 여러분 교회 오면요 예배드리세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돼요. 그리고 겁먹을 거 한 개도 없습니다. 해봤자 마스크 안 쓰면 10만 원만 내면 돼. 이해되십니까? 우리 교회는 특별히 그래요. 또 특별하게 하나님이 또 보호해 주십니다. 감사하고. 자~ 다시 말씀 전합니다. (공무원 다녀간 듯합니다.)

 

오미크론 60대 이하는요 치사율이 0%입니다 0%. 진짜로. 오미크론이 50대 이하는 0%인데 왜 진짜 어린아이들까지, 저 어린 꼬마들까지 맞으라 그래요. 접종하라 그러죠. 불법이에요. 이런 것들. 강제로 국민들 이렇게요. 인간의 신체 자유권. 기본법까지 박탈하는. 이거는요 반드시 여러분 이거 체킹 받아야 합니다. 이번에 누가 그러더라고요. 중앙일보에 나왔는데 중앙일보 기자가 윤석열 씨한테, 대통령 후보에게 이렇게 물었어요. 적폐 청산하실 겁니까? 물으니까 간단하게 대답했어요. 해야죠. 해야죠. 간단하게 말했는데 이 간단한 걸 가지고 왜 대통령부터 난리요. 온 국민이 시끄럽게. 아니 적폐 청산 여러분 생각해 보십쇼. 비리가 없는데 수사를 하게 되면 이거는 정치공작 맞죠. 비리가 있는데 여러분 수사를 하지 아니하면 이건 불법인 거예요. 비리가 있으면 해야지. 옛날에 문재인 대통령이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그가 민정수석에 있을 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뭐라고 했어요? 비론 대통령이었던 사람이었더라도 죄가 있으면 수사해야 된다. 자기가 말했거든? 그럼 해야지. 자기는 1000명 이상의 피해자를 수사했어요. 피해자라고(? 피의자? ) 그리고 200명을 구속 기소 수사했어요. 200명을. 5명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적폐란 이름으로. 온 국민들 갈라치기 했어요. 근데 대통령 후보 야당이 나와가지고 적폐 청산해야죠.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간단한 말 가지고 왜 그렇게 난리를 쳐요? 분노한다 이러면서. 그렇게 값어치가 없습니까? 분노하다뇨. 왜 분노하려면 미사일 쏘는 북한에 분노해라. 왜 그건 하지 않아요? 국민들을 죽이려고 하는데도 그렇게. 거기는요. 아 미사일 다 성공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분노할 게 야당.. 야당 지지하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원칙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원칙을.

울산 선거 개입 청와대 공작 사건.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월성 원자력 1호기 경제성 공작 사건 어떻게 할 거냐고. 딸 문다인 씨 태국 이상직 의원이 개입됐잖아요. 의혹 사건 어떻게 할 거냐고. 여기에 부정 비리가 있으면 누구든지 성역 없이 국민들 앞에서 다 당연히 수사해야죠. 뭘 분노해. 분노하긴. 나는 확신합니다. 내가 우한 코로나 일어났을 때 확신했어요. 이거는 사기다. 처음부터. 그냥 이건 감기다. 감기. 인플루엔자 다 감긴데 지금. 지금 이야기하잖아요. 제가 2년 반 전부터, 1월부터 설교했잖지 않습니까. 이거는 인플루엔자 감기라고. 지금 질병청이 이야기했어요. 이거 감기입니다. 분명히 나왔어요. 언론보 십쇼. 감기 가지고 왜 이랬습니까. 지금 36만 명이 된다면서 이렇게 두고, 여러분 일주일에 하루에 14명 있을 때 왜 그렇게 교회를 때려잡았어요. 이게 사기야 사기. 그래서 우리는 외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비리 있으면 성역 없이 해야죠. 거기에 임종성이 가만히 있다가 나타나서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희찬 씨 나타나가지고 감히... 감히 같은 소리 하시네. 감히 누굴 어디. 분노하고. 어디 적폐. 어디 수사한다고 그러냐고. 해. 국민들은 원한다. 해라. 이거 가지고 고발하면 고발당하지 뭐. 얼마든지 법정에 이야기하고 싶어. 진짜로. 

거기에 우리 이재명 씨는 뭐라고요? 이재명 씨 옛날에 성남시장에 있었을 때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부정부패 그건 수사해도 괜찮다. 대장동 특검 하십쇼. 빨리. 특검해야지. 특검하자! 우리도 한다 그래. 말하면 바로 밑에서 실행할 건데 말만 하고 실행 안 해. 이거는요. 정치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흘러가면 안 됩니다. 누구든지 헌법 앞에는 공정해야 되고, 죄지으면, 비리 있으면 수사 대상이 되야 하고. 그 죄가 나오면 그 처벌받아야 되는 것이. 이것은 누구든 상관없이 대통령이든 할아버지라도 국민들이 원하는 거예요.

○○○○○교회 나○○ 목사 2/13

<광고> 오늘 중요한 집회가 있습니다. 세계로교회,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세계로교회에서 국가비상긴급기도대성회입니다. 나라에 큰일을 앞두고 우리가 기도하는 그런 맘인 줄 압니다. 오늘 오후 예배 잠깐 말씀 간단하게 드리고 우리가 여기서 2시 반에 봉고차로 같이 가든지 안 그러면 여기서 교회에서 봉고차로 12명 탈 수 있으니까 남는 숫자를 보고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이번 선거가 중요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때에 부산 울산 경남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또 시민 단체 사람들이 와서 함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의 뜻을, 우리의 마음을 통하는 기회인 줄 압니다. 여러분 함께 꼭 특별한 사정 아니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주 강사는 김진홍 목사님이시고 대통령 후보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 오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못 오시면 영상으로 이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단 보고 부산에 있는 하윤수 교총 회장 서울에 있는 박성연 남편이 대법관이신데 건강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이 오고 안 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 오늘 오후에 하나님 역사하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국가 긴급 비상 기도 성회를 열었습니다. 하나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동서남북의 많은 성도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주님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교회 강○○ 목사 2/13

<설교> 이번 코로나를 보니까 예배가 얼마나 소홀하게 여겨지는지. 성경은 그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모이기를 폐하는 이런 사람들의 습관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사단의 유혹이에요. 사단의 방해 공작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있지만 이 코로나 정국에서 우리 교회처럼 굽히지 않고 끝까지 예배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부의 방역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해칠까 두려워 정부의 시책 앞에 굴복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차이는 다른 게 아닙니다. 성령 세례를 받았느냐 아니 받았느냐 이 차이인 거예요.

 

그리고 한 가지 지난번에 UN 카드 이것을 내가 나눠줬다 이겁니다. 우리 교회 예배는 좌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다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런 지난 23일 설교한 것 오영교 선교사님 말씀 전하고 또 내가 그런 경험을 했다 했더니 부적을 홍보하는 목사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런데 나는 무적이라는 말도 안 했고 부적이 아니라 이건 3D 파동, 나노 과학에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얘기했어요. 그게 요즘 인터넷에 떠돌아다닐 거예요. 그러나 더 원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갖다가 주시고 또 계속 경험이 있어서 저에게 들려주시는데 어느 분이, 주변 사람이 다 걸렸는데 자기만 안 걸렸다는 거예요. 이렇게 소식을 들려주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은 부적이 아닙니다. 3D 파동 물의 파동이 있듯이 이것도 파동을 이용한 것 그래서 여러분들이 태양에 일주일에 한 번씩 2~3분만 이렇게 좀 태양에 해주시면 그 안에 작용이 되는 거예요. 나는 과학자를 믿어요. 그렇잖아요. 요즘 최첨단 지식의 마지노선이 과학자입니다. 그걸 믿어야죠. 신이 있다, 부적이 있다, ( ? )이 있다 이게 아니에요. 3D 파동으로 내 몸의 파동이나 파장이 나가서 퇴치하고 나를 보호한다는 것이에요. 저는 그들이 해도 나는 과학자가 그분이 과학기술부 장관까지 하던 분이 추천을 했잖아요. 부적을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소리를 들어도 우리가 보호받으면 좋잖아요. 그 속에 3D 파동인 과학이 있는 거예요. 오늘 것도 모니터링할 거예요. 그러면 또 나올 거예요. 저는 그다음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유튜버를 동원해서 당당하게 그분 모셔다가 과학자를 데려다가 당당하게 얘기할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기죽을 필요 없어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이게 신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이겨나가야 돼요.

○○○○교회 박○○ 목사 2/13

<설교> 지난주에 만난 김진태 의원을 여당 실세라고 잘못 발언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약하지만 그래도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은 그냥 들어갔다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입국하는데 7번 검사를 합니다. 나라마다 느끼는 방역의 차이가 있습니다. 3월 9일 이후에는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반목이 심합니다. 온 나라가 거짓으로 뒤집혀 있습니다. 거짓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힘듭니다. 사법부가 다 장악되어 있습니다. 국회의 180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다 장악되어 있습니다. 박근혜와 같은 탄핵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장을 보세요. 아무 일도 못 합니다. 대통령이 됐는데 소신껏 일을 못합니다.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광주의 어느 목사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광주에서 300명의 목사님들이 무슨 지지선언을 했다고 해서 이게 광주의 변화냐? 내가 묻고 싶어서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그러는 거예요 광주도 흔들리고 있다. 왜 흔들리느냐 양쪽 다 문제가 있었지만 한쪽은 무당, 무속의 문제가 있고, 한쪽은 이념에 대한 문제가 있다. 근데 무당, 무속의 문제는 성경의 역사와 같다. 그러나 공산주의라던가 사상의 문제는, 짧은 역사이지만 모택동에 의해서 수천만 명이, 스탈린에 의해서 수천만 명이, 우리나라 6.25 동란과, 월남의 전쟁 이런 것들은 다 이념이에요, 공산주의가 되면은 어떻게 된다고요? 한순간에 다 죽어요, 여러분 평양이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8.15 해방 전에 그곳에 3000명이 넘는 교회가 있었어요, 교회들이 많았어요, 근데 1945년 8.15해방이 되고 난 다음에 10일도 안 돼서 이 소련의 군정과 군정이 김일성이를 앞장 세워서 10일째 되던 날 들어온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교회가 파괴되기 시작했어요, 1948년 9월 9일 99절이 있기까지 3년도 안 된 상황에서 교회가 다 죽었어요. 싹쓸이했어요 다 잡아다가 죽였어요. 이게 공산주의예요. 이념과 무당의 개념 이런 것을 가지고 갈등의 골이 그 지방에 있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공산주의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많이 생각들이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 기도해야 해요. 일 순위가 교회예요, 사회주의, 공산주의와는 교회가 함께 할 수 없는 거예요. 일 순위가, 대전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죽을 거 같아. 자 타가 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기도해야 된다. 10일간 기도해야 돼요.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둘째, 정직한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셋째, 선거 직전까지 국가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쥐도 코너에 몰리면 문다고 그렇잖아요. 국가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넷째, 부정 선거되지 않게 하옵소서. 다섯째, 선거 이후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혼란이 생길 수 있어요, 엄청난 혼란이 생길 수가 있어요.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꾸며가지고 국민들을 선동해서 그 광우병 사건이 그렇고, 효순이, 미순이 사건이 그렇잖아요. 이게 공산주의 선동에 능한 거예요. 엄청난 혼란이 될 수도 있다니깐요. 선거 이후에 어떠하다고?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롭게 하옵소서. 이때 누가 필요하냐, 지도자 헌신된 지도자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리고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10일간 온 성도들이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기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떠나시라. 우리 송촌교회 성도 아니다. 다 함께 국민 된 도리로서 나의 하나님께, 역사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그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면, 지금까지도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했지만, 이제 10일을 앞두고 우리가 금식하면,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 오○○ 목사 2/13

<설교> 지금은 체제 전쟁 중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는 세력과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주사파 사회주의로 갈려고 하는 자들과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주체사상은 1960~70년대 북한 통치이념입니다. 이 북한 통치이념을 우리 남한 정부의 지도이념으로 삼고 이것을 가르치고 전하려고 하는 세력들이 주사파 세력들입니다. 주사파 세력들은 헌법의 가치를 부정합니다.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 우리나라 큰 문제 3월 9일도 끼어 있어요. 이깁시다. 

○○교회 정○○ 목사 2/13

<설교> 화해와 통합을 이룰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정치인이 갈라치기를 합니다. 빈부, 젠더 갈등까지 더해지고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어 분열시킵니다.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의 가족 비리를 파면서 추한 모습을 여야 관계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을 뽑아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 애통해야 합니다.

○○○○교회 박○○ 목사 2/13

<광고> 광고가 하나 빠졌네. 우리 김○○ 집사님 앞으로 나와보세요. 잘 아시는 대로 김범준 집사님은 거제 시장으로서 이제 한 번 섬기고, 거제 복음화를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김○○ 마스크 벗고 강단에 서서 목사 말하는 동안 카메라 받음, 허리샷) 박사학위 받으셨고, 국회에서 실제로 정치 수업도 받으시고, 거제 고향에 와서 거제 시장으로 섬기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 부인 집사님 하고 같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일준 집사님이 거제시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교회 집사님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이잖아요. 
 

그렇지만 같은 교회 집사라고 해서 무조건 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아마 여론조사 같은 거 갈 겁니다. 그래서 전화 오면, 우리 성도가 잘 돼야 되지 않겠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시내 나가서 사람 만나고 하면, "니 김○○ 아나? 김○○. ○○○아나?" 이리 물어봐가지고, 잘 모른다고 하면 소개해주고 잘생겼다고 또 실력 있다고, 믿는 사람 만나면 우리 교회 나와서 새벽마다 기도한다고 (소개해 주세요). 할렐루야 여러분 많은 관심 갖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들어가시고요

 

제가 우리 성도 좋아한 거 알죠? 김○○ 집사님은 지금 민주당 도의원이잖아요. 여당! 그런데 또 제가 김○○ 집사님 좋아하지 않습니까? 김○○ 집사님 기억해 주세요. 내가 찍으란 말 안 했습니다!. 기억하고 기도해주라고 했지. 할렐루야

○○○○○교회 박○○ 목사 2/13

<설교> 규례를 어기고 나는 이 말이 참 좋아. 방역법, 예배 드리지 마 감히 누가 예배를 막어. 죽으면 죽으리라. 그녀가 죽었는가. 국가법 위에 하나님 법이 있습니다. 
 

이재명이 지지한 목사들 지옥 간다. 그래서 내가 고발당했습니다. 내가 무슨 선거 위반법인가. 이재명 낙선운동인가. 이재명 지지하는 목사들이라고 했지 이재명이라고 했는가. 그는 사유재산제도 폐지하고 미군 철수하라는 이야기는 공산주의 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주사파 확실합니다. 북한 김일성 지령을 받고 한 것 아닙니까. 

○○○○교회 이○○, 심○○ 목사 2/13

<설교 이○○목사> 백신 왜 맞아요? 안 걸리려고 맞는 거잖아요. 그리고 남한테 전가 안 하려고. 그러면 된 거지 뭘. 그래서 다 참석해도 돼요. 제가 이번에 방문 중에 워싱턴을 방문했어요. 방문 목적은 콘퍼런스를 통해서 한미 동맹을 유지하고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간증도 하고 저도 지난주에 그때 했던 강연을 통역 없이 직접 여러분에게 말씀도 해 드렸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서 정말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고요. (손사래를 치며) 근데,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잖아요. 요즘은 미디어 시대라 모두가 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살아요. 여러분들도 지하철 타보시면 알잖아요. 전부 그거 붙들고 앉았어. 99.9%가 다 그거 쳐다봐요. 그러면 집에 오면 안 하냐? 아니요. 집에 오면 각자가 다 흩어져서 그것만 봐요. 그러니까 미디어 시대에는 미디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내외가 모든 걸 동원하고 탈탈 털어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화, 콘퍼런스 하면서 영화 시사회도 같이 했어요. 시사회 했던 영화 내용이 바로 버려진 영웅들이라고 하는 영화인데, 네… 그 내용을 보면 아! 저래서 한미동맹은 유지돼야 하고 아, 저래서 종전을 선언하면 안 되는구나! 하는 것을 그 내용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의원들도, 그쪽에 관계되는 사람들도 참 굉장히, 가슴 아파하더라고요. 사실 국군 포로가 140명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90세 넘었죠. 왜냐하면 스무 살 때 군대 갔는데 지금 72년째니까. 6.25 전쟁이 난 지. 8만 명 중에서 아직 약 140명이 남아있는데, 미국에서는 뼛조각 하나라도 찾아서 본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살아있는 사람이 141명이 되는데 사실, 북한은 이제 돌려보내 줘야 돼요. (강조하며) 돌려보내 주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대통령이 3번씩이나 방문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얘기가 안 돼있어요. 거기 조지아? 대위도 국군 포로로 있었잖아요. 그래서 우리 대통령이 왔을 때 너무너무 기뻐했대. 왜? 이제 우리를 데리고 가나 보다. 근데 와서 아무 말 안 하고 자기네만 내려와. 결국은 탈북을 해서 내려와서 그 노인네가 중위에서 진급해서 대위를 달고 전역식을 그때 했어요. 70년 만에 전역식을 한 거죠. 70년 만에. 그러면서 안타까워하는 거예요. 그들의 후손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관에서 일을 하고 있고, 참.. 수잔 솔티는 얘기했어요. 대한민국이 다루지 않는 것을 영화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래서 깨닫게 돼서 감사하고 한국전에 특별히 한미 동맹이 유지가 되어야 하고 종전 선언이 반대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알았다고 하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그동안은 잠잠해져 있다가 이제 어제 정식으로 공개를 했어요. 유튜브로. 그걸 촬영한 감독은 그걸 팔고 해서 어쩌고저쩌고. 아니. 빨리 국민들이 알고 깨닫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걸 정식으로 은평제일교회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내보냈습니다. 근데 또 여기저기서 다 족족 보내고 있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못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꼭, 은평제일교회 유튜브에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42분짜리예요. 미국에서는 벌써 이걸 더빙하는 것을 보내달라. 해서 영문으로 그때 더빙해서 보여줬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에 작업해서 보내주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 외에 예고편만 2분짜리인데 잠깐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예고편 보여주는 중)


여하튼, 수잔 솔티는 대한민국이 다루어 주지 않는 것을 개인 영화로 만들어 줘서 알려서 깨닫게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까지 표현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기회가 되면 우리 저쪽 비디오 극장에서 다 같이 볼 수 있게 상영하도록 계획하겠습니다. 

 

<축도 심○○목사>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가 지켜지게 하여 주시고, 한미 동맹이 유지되게 하시며, 한국교회의 예배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140명이나 되는 아직도 억류되어 있는 국군 포로들, 다 찾아와서 자유 대한민국 품에 안기고 남은 여생을 며칠, 몇 날, 몇 달이라 하더라도 평안히 쉬다가 갈 수 있는 역사를 주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 목사 2/13

<기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 악한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파쇄할지어다. 모든 악법들이 예수 이름으로 삭제될지어다. 우리나라 3월 9일 대통령선거 예수 이름으로 개입하여 주시옵소서. 부정 선거를 절대 막아 주시옵소서. 정권이 교체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광고> 대통령선거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를 2/7~3/9일까지 6시 30분에 교회 지하에서 한다고 함.

○○교회 양○○ 목사 2/13

<설교> 요새는 사람들이 수치도 없다. 아담과 하와는 잎으로 가리는 최소한의 수치심이라도 있었다. 요새는 동성애자들이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대놓고 시청에서 드러낸다. 

○○○○교회 김○○ 목사 2/13

<기도> 주여,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 주민자치기본법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철저하게 막아주시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와 자유시장경제 원리 양성평등의 가치가 잘 지켜지고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안정되게 하시며 

○○○○교회 손○○ 목사 2/13

<설교> 오늘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실망을 많이 합니까. 재벌개혁을 외쳤던 어떤 정치인이 있었잖아요. 그 사람은 몇십 년 된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해서 얼마나 화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뭐 그 사람이 늘 말하는 게 재벌개혁을 외치고, 노동자 편에 있다고 주장한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요 며칠 사이에 막 그 사람이 그동안 뭐 펀드에 투자하고 주식, 부동산 돈 벌고, 이게 여러분 안 드러납니까? 다 드러난다는 것이에요.


사람들은 지금 엉터리 통계, 엉터리 뉴스, 엉터리 정보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짜가 더 진짜 같고 재미가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듣고 또 들어도 재밌습니다. 혼자 듣기 아까우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퍼 나르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퍼 나르는지 모릅니다. 저도 일주일에 막 온갖 이야기 동영상들이 나옵니다. 제가 그런 거 안 봅니다. 

○○○○교회 김○○ 목사 2/13

<광고> 광주 지역의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윤 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는 선언서가 나오고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일에 대에서 광주 교단협의회의 회장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 대다수 이름이 거기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선언문을 자세히 보니 실은 300여 명이라는 게 목사들은 35명밖에 없는데, 35명을 300여 명이라고 이건 거짓을 말을 했다는 문제가 발생했고요. 더 큰 심각한 문제는 2~3 사람 말고 나머지 모든 이름은 본인에게 전화 한 통 없이 어떤 동의도 없이 그냥 이름을 올려놓은 거예요. 심각한 명예훼손이 돼가지고, 이미 기자 인터뷰를 통해 글을 내보냈고, 내일 월요일 광주 시의회에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자행했다. 어떻게 은퇴한 목사님 혼자서 이런 큰일을 저지를 수 있느냐. 나는 전혀 알지도 못한 일에 대표회장을 비롯한 당직 교단의 목사 이름을 모두 올려놓았으니 전혀 이건 우리의 뜻이 아니다. 목회자들은 공정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일이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다. 제 말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겠다거나, 특정 후보를 말하는 게 아니고, 광주의 300여 명의 목회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고 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실은 사기극이었다. 그렇지는 않다. 대다수가 건전하고 강단에서 복음 선포하고, 교회에서 공정선거하고, 성도들에게 투표에 참여하세요 이런 정도 하는 거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참고로 아시면 좋겠고요, 마지막 회장을 하느라고 분주함이 있었습니다.

○○○○교회 이○○ 목사 2/13

<설교> 하나님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삶을 인본주의 사상이다. 영적으로 보면 이것은 위험하고 하나님에 반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인본주의(유물론) 사상이다. 이 공산주의는 인간사회를 파괴하고 부패하게 만든다. 성경적으로 이사상은 어리석은 사상이다. 겉으로는 인간을 위하고 평등을 외치지만 가짜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도 자신도 모르게 이 사상에 물들어 있다. 심지어 신부, 스님들도 이 사상에 물들어 있다. 이들은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북한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이 만약 내려오면 교회에 한번이라도 나갔던 우리는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처형 당하고 죽는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해 죽이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중국도 공산주의 과정에서 1억 명이 죽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젏은이들이 왜 공산주의에 미쳐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걸고 신봉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무지해서 그런 것 같다.

우리나라에 일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악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이 나라를 공산주의로 만드는 법들이 국민들 모르게 국회에서 법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바로 차별금지법, 동성애합법화, 주민자치기본법 등이다. 이것을 우리가 막고 반대하고 싸워야 한다. 

예수님만 진실로 믿으면 공산주의자 같은 쓰레기 사상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축복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5년 전만해도 우리나라는 OECD 10 ~ 12위 경제 대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꼴찌 수준인 40위에 머무르고 있다. 2021년 현재 국제결제은행 통계(BIS)에 의하면 한국 정부의 부채가 1,000조에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각각 2,000조 총 5,000조의 부채가 넘는다 재앙 수준이다. 이 모든 것이 예배를 멀리하고 기도를 멀리한 결과이다. 

 

<광고> 주민자치기본법은 민주노총이나 전교조들과 조선족 및 외국인이 전국 3,491 읍면동의 주민과 임명직 공무원이 되어 현직 공무원과 주민을 지배 통제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만들고자 하는 악법이다. (책자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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