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4 - 20 대통령 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221개 교회 / 262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원○○ 목사 2/14

<설교>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정치 지도자와 종교지도자가 왜 중요한지는 신앙과 생활이 즉, 종교와 경제가 함께 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정부의 작금의 문제들인 청년 일자리 문제라든지 결혼과 저출산 문제, 그리고 통세금법, 차별금지법 등 이런 악법은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고 무너뜨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후 하나님의 재앙이 이 땅을 덮쳐 2017년 3월에 대통령 탄핵이라고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강력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독교 정신 위에 건립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지난 5년 동안 완전히 뒤틀려버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안보, 교육, 종교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대혼란이 생긴 것입니다.

 

<기도 박○○ 목사> 하나님,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저희 대한민국이 존립하느냐 공사가 되느냐 이번 선거에서 결정이 납니다. 하나님이 도우시고 야권이 단일화되는 역사 되는 줄 믿습니다. 이번에 단일화하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영원한 한국의 역적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 될 역사 되게 하시고 축복하시옵소서. 아버지 이 주사파 령들을 깨뜨리고, 하나님 이 땅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밀리게 되면 영원히 자유대한민국 없어지고, 공사가 되고 교회는 죽게 되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여기서 다른 목소리 내지 않게 하시고, 하나 되게 역사하심을 축복하옵소서. 이것 때문에 우리들은 금식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 이 정권 세력에 활동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이 복음으로 정권교체! 왜 정권을 교체해야 되느냐? 지금 민주당 정권이 반기독교적인 정책을 너무 오랫동안 폈어요. 전부 교회발 코로나라고 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너무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고, 그래서 교회 가는 것을 사람들이 꺼리게 만든 거예요. 이런 세력은 무너져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를 귀히 여기고 문제가 있지만 한국 교회가 얼마나 한국사회 발전을 위해서 힘썼는데 전부 나쁜 것만 들춰내고 말이죠. 그런 악한 권력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되겠습니까? 

 

<박○○ 목사> 전남이 변화되고 있는 거 아시죠? 전남의 목사님들 300명이 서울에 와서 지금 야당 지지 선언 해가지고. 인터뷰 보셨죠? 그분들을 연락해서 제 마음은, 다는 아니더라도 한번 만나가지고, 우리 교회든 외부가 되었든 모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또 하나는 민주당원 1100명이 광주 전남 쪽이죠. 민주당 탈당을 해서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너무 반갑죠? 그렇게 지각변동이 되었어요. 저는 1100명 명단으로 연락을 통해서 초청하고 싶어요. 우리가 그들을 품어줘야 되잖아요. 따라왔으니까… 지금 그걸 마음속으로 접촉하고 있어요. 둘 다 쉬운 건 아닙니다. 만약 두 개만 성사된다 하면 전남 광주?? 뒤집어 엎을 수 있어요. 하나님 도와주셔요. 이것을 다음 주에 빨리해야 되거든요. 그렇게 만든다면 찬스입니다.



우리 교회가 사실은 정말 어려습니다. 광주에서 이렇게 해가지고…지금 삼분의 일 ,사분의 일이 나간다고 하면 말이 되겠어요. 민주당 다 나가 버렸더라고… 그래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외부에서 오니까 집회하는 거지, 저도 이번 정권이 우리 교회하고 관계가 엄청난(???) 거예요 이 광주 지역에서…이재명 지지자 목회자들 지옥 간다!! 했더니 아까 유튜브에 백구만 개 떴더만…놀라지도 않네요. 그래서 고발당했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싸울 거야. 투사가 됩시다. 싸웁시다. 

 

<강○○ 목사> 정말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김정은 보다 그들의 인권의 아픔에 대해 먼저 말해야 합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인권 대통령이라고…사랑합니다. 나는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이 인권을 위한 대통령이었다면 북한 동포들이 죽어가고 있는 저 현실을 지금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왜 그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까?

○○○○○교회 박○○ 목사 2/15 오전

<김○○ 목사> 어둠의 세력들은 음모를 꾸며서 이 자유대한민국을, 잘 사는 대한민국을 뒤덮을려고 계속적으로 작업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마지막 돌이 솟아난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그 뒤에 받치고 있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승리해야 됩니다. 지면 안됩니다.

 

<박○○ 목사> 어차피 자기들 지면 감옥 갈 줄 알아요. 막판에 뭔 짓을 할 줄 몰라요. 개엄령 선포해갖고 막 엉뚱한 짓 할지, 코로나 방역 해갖고 막.. 백신 맞고,, 그래가지고 아예 오미크론인가 뭔가 계속 해갖고 무조건 검사받으면 무조건 확진되게 전부 백만 이백만 절대 선거 못하게 만들려고.. 이대로 가면 이겨요. 하나님의 손이 있어요. 하나님이 정권 교체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야권단일화 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안철수 씨 엉뚱한 짓 하지 않게 하시고 무릎 꿇게 하소서. 조원진이도 머리 쓰지 말고 단일화되게 하소서. 윤석열이로 합해야 합니다. 야권에 나온 것들 다 역적들입니다. 반드시 정권 이겨야 합니다. 이 주사파 정권아 무너져라. 떠라 가라 가 가 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다. 주사파 정권아 무너져라. 떠나 가 가 가 가 가. 북한 정권아 무너져라. 민주 당원들 깨어 나라. 이제 공산화되면 다 감옥 가고 죽는 줄 모르느냐. 악한 영들아 떠나가라 떠나가

 

가장 악한 정권. 탈북자가 내려왔는데도 다시 올려보내는 이 문재앙아! 물러나라! 이 더러운 귀신아! 어떻게 공산주의자가 대통령이 있느냐. 떠나가라 떠나 가 카 카카카. 살인 정권. 북한 정권은 무너져라. 성령의 불로 불로 불로 

 

이번에 만일에 지면 우리는 전부 다 감옥 가고 죽을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소서. 이 무서운 정권은 수사하다가 자살했다고 이 사기꾼들아 너희들이 다 죽인 거야 무서운 정권이어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이 전국이 거짓말 전국이어요 코로나도 만든 것이고 백신도 만든 것이고 그래서 지금 백신으로 2천 명 이상 죽고 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백신을 맞추고 있어요 속지 마세요 교회들이 속고 있어요 목사들이 속고 목사들이 백신을 맞고 성도들한테도 맞으라고 하고 있어요

 

하나님 한국교회 깨어나라 너희 교회가 잠자고 있기 때문에 주사파 정권을 내가 허락했느니라 너희 매를 들기 위해서 문재앙이를 쓰고 있느니라 너희가 일어나라 깨어나라 너희가 일어나서 기도 때문에 내가 이 정권 무너뜨리고 한국교회 살리리라

 

이 시대 하만이 누굽니까 바로 문재앙이고 이 정권이에요 승리해야 해요. 하만의 후계자가 이재명이에요 따라가면 다 죽어요. 악한 영들아 너희 부정 선거 계획이 다 파괴될지어다 자승자박 될지어다 너희들 다 죽었어 주님 감사합니다.

야권 단일화 될지어다 역적이다 어리석은 놈들아 이 어리석은 자들아 하나 될지어다 정치꾼들아 그래서 돈 받아먹고 장사하려는 놈들아. 정권 교체가 급하다 이 주사파 정권 앞에서 하나가 되야지 이재명을 지지한 공산주의 목사들 목사 옷을 벗어라 이 사탄들아 악한 영들아 이재명 지지한 교회 성도들 나오세요 왜 어리석게 따라가느냐 

 

CBS 이재명 지지한대요 CBS 문 닫아라. CBS 소속된 사람들아 어리석은 사람들아. 하나님 이건 아니어요 CBS가 이재명이 지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어리석은 목사들아 CBS 이사진들 뭐하고 있느냐



<박○○ 목사(2)> 이번에도 보니까 어떤 후보가 쪼금의 불미스런 부적절한 일을 해가지고 그 여자가 계속 모이는 곳곳마다 나는 저 남자랑 썸씽이 있다고 해가지고 그게 무슨 망신이여? 그 망신을 당하고도 얼굴이 변하지 않아.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니까. 누구냐, 흑인들은 얼굴이 안 붉어지더만, 교회 와가지고 도둑질 해가지고 가는데 도둑놈 아니라고 씨씨티비를 열어 보니까 어 이게 왜 우리 집에 와있지? 이르고 가는 거야 그러나 한국 사람들 백인들은 죄를 짓고 가책이 되면 얼굴이 붉어져요. 그 수많은 사람 앞에 망신을 당하고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후보자가 있단 말이에요. 

○○○○○교회 박○○ 목사 2/15 오후

<설교>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고 주사파 세력들이 공산주의 세력이 김일성 주체사상 무장된 사람들이 이 정권을 장악하고 모든 게 5년 동안 다 무너졌습니다. 하나님, 교회가 만 개가 폐쇄되고 이 상황에서 우리가 기도한 것을 들으시고 용서하실 줄 믿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는 목사들은 지옥 갈 것이라 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아버지, 공산주의 지지한 목사니까 이것은 지옥가야 마땅하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나를 또 고발하고,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 오히려 잘 됐습니다. 이걸 통해서 알려지길 원하고. 이재명 당선되면 다 공산화만 되면 민주당 가슴 치고 통곡할 거예요. 윤석열 씨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전철을 놓고 공짜로 다니게 해주겠다 하면 끝나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왔습니다.

 

이 정권에 의해 무너진 교회를 위해 우리가 단합하고 새 국면 전환을 반드시 하기 위해 모여야 합니다. 이 정부가 거짓이 산을 이루고, 적페를 이루었습니다. 차별 금지법, 낙태법, 평등법이라는 거 그리고 문정부의 부패, 거짓과 위선, 주민자치법,, 가정법 등 우리 한국교회가 일어나서 이 도덕 재무장 운동, 정화 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속 미신이 종교가 온 나라에 깔려 있습니다. 우리가 찬성하고자 하는 후보가 손바닥에 새기고 부인이 온갖 것을 하는 것을 보면서 속이 얼마나 상하고, 안보에 대해 미군 철수 등에 무릎 꿇지 않도록 교회가 일어나야 하는데… 광주를 통틀어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교회는 ○○○○○교회 뿐입니다. 노무현이 영도에 7번 출마했다 떨어져서 바보 노무현이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야권 단일화 될 줄 믿습니다. 여기서 만일에 윤석열 후보 외 다른 후보가 나오면 영원한 한국의 역적이 될지어다.  

 

<박○○ 목사(2)> 아니 어떻게 대장동 사건의 그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엄청난 돈을 수억 ~수천억 벌었는데 그 돈 죽을 때까지 써도 못 쓰는데 왜 죽느냐고. 자기가 죽고 싶었겠어요? 누군가가 분명히 원치 않는 자살을 유도했을 거라고 



<강의 이○○ 교수> 주체사상을 집대성한 황장엽 선생(귀순)을 만났습니다. 이분한테 주체사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황장엽 왈 김정일 책상 위에 종이가 있어서 봤더니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장관들이 회의한 국무회의 회의록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공작원 출신인 사람이 1974년 서울대 옆 신림동에 고시원을 만들어서 고시 준비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다 기회가 되면 ‘동생 나랑 같이 공부 좀 할까?’ 하고 처음 권하는 책은 ‘모택동 어록’ 같은 책입니다. 이런 식으로 주사파가 양성되었습니다. 1990년 8월 대학 총학생회장에 출마할 88학번 6명 김일성 충성서약서 씀. 이들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요? 전대협 3기 회장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었습니다. 임종석도 국보법으로 감옥 갔다 왔습니다. 2기 회장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들이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도 얼마나 말을 잘 만들었어요? 동성애 독제법이기도 하고 역차별을 만들어내니까 우리가 반대하는 거죠. 

○○○○○교회 박○○ 목사 2/15 저녁

<설교> 이재명 지지 목회자 1172명 회개 안 하면 지옥 갈 것. 주사파들,  선거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교개혁을 해야 합니다. 박○○가 모세입니다. 이 말을 내가 안 했지만, 지금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공산화가 되니까 그걸 막아야하니까 내가 밝힌 겁니다. 교회가 잘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산화가 안 되야겠구나. 이 나라가 적화되면 안 되잖아요. 공산화되고 다 지옥 가고, 우리 손자 손녀들.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이번에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고, 동지가 됩시다. 아멘이죠. 문재앙아 나랑 맞짱 한번 뜨자. 그래 욕을 내 봤자 내 손해지.

○○○교회 박○○○ 강도사 2/16

<기도> 세상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세상의 악한 세력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모일 수 없게 하고 예배의 자유를 서서히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고 여러 가지 악법들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려는 악한 영들과 세력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설교>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예수님도 분노하고 화를 냈습니다. 느헤미야도 이스라엘 성전에서 악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쫓아냈습니다. 분노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무기가 됩니다. 그래서 백신 패스는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분연히 일어나서 옳음을 외치게 합니다. 토요일에 백신 패스 반대 집회를 하는 것은 분노는 바름을 위해 행하고 저항하게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교회 고○○ 목사 2/16

<설교> 저 선생님 마르크스도 기독교인이고요. 공산주의 이론을 창시했던 같이 했던 사람이 앵겔스라는 사람인데 기독교인이고요. 그리고 마오쩌뚱도 기독교인입니다. 김일성이도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스탈린도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여러분 ?? 혁명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일으켰던 레닌도 기독교인입니다. 우리나라 문통도 기독교인입니다. 입재명 씨도 기독교인입니다. 우리교회 폐쇄시켰던 최종환 시장님도 기독교인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들은 영원한 세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불멸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관이 다릅니다. 그 사람들의 구원은 다른 게 아니다. 경제 가난에서 빠져나오는 게 그들은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은 사회 구조 악 때문에, 부르주아 때문에, 가진 자들이 사회 구조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어. 그래서 이들을 때려부시고 빼앗아서 나눠주는 것. 가난에서 그 부유한 것을 없애버리고 똑같이 만들어서 같이 더불어 사는 것. 이걸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유물론이라 그래요. 유물론. 물질. 그러기 때문에 때려부시는 거에요. 죽이는 거례요. 그래서 지난 75년 동안에, 인류역사상 75년 동안에 공산주의가 태어나가지고, 여러분 그 전부터 있었지만은 지난 75년 동안에 1억명 이상을 죽였어요. 사람을 1억 명 이상 죽었다니까요. 공산주의가.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죽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다 사진 찍어갔는데 갖다 바칠 거야. 고해 바칠 거야. 다~ 다 죽어요. 기독교. 둘 중에 하나야. 배교하든지. 그럼 그 믿음이 회복되냐. 안 돼요. 절정의 믿음. 아유 하지 마요. 구원의 믿음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회복되냐. 아니에요. 여러분. 나중에 회개하면 되지. 더 큰 사단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7 귀신이 들어오는데? 지금 그 자리에서 여러분 목숨 버려야 되는 거예요. 구원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천국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 지옥을 믿습니다. 이 말 간단하게 하는데 엄청 고민이 되는 거예요. 

사회적인 책임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주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도록. 특히 이 시대는 어떤 거냐. 첫 번째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막아지고 있어요. 전 세계 자유국가에서는 자유 헌법을,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다 지금 대한민국을 빼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나머지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잘 해내고 있어요. 우리 목숨을 겁니다. 성경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죄 짓는 것도 성경이 징벌적 벌금을 말하면(?) 교회는 끝나는 거예요. 그걸 막을 때 막아야 하는 거에요. 두 번 째 뭐냐. 주민자치기본법. 체제전쟁에서 이겨야 됩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 무시무시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체제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냐. 공산민주공화국이냐. 조선인민공과국이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 중간이 없어요. 중간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중간은 연방제 통일을 말하는데. 그들 보고 주사파라 그럽니다. 목사님 술 많이 먹으면 파버립니까? 아니고. 김일성 주체사상. 거기다가 플러스 했습니다. 플러스.

 

지금 대한민국의 새로운 공산주의입니다. 신 막스주의. 그들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를 만났거든.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을 몰라. 서울대 애들 김영환(?)씨 강철왕 어떤 그가 정말로 김일성 주체사상에 주인인 그 사람을 수령을 만나러 갔더니 김일성 주체사상 이야기하니까 더 몰라. 돌아와가지고 이건 아니다. 그래서 버린 게 아닙니다. 새로운 마르크스주의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인민의 패가(?)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평화가 없어요. 이 땅은요. 어둠의 영, 세상 주관자 마귀가 지배합니다. 예수 이름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겁니다. 모르니까 그런 것이죠.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체제전쟁에서 이겨야 돼요. 그다음이 뭡니까? 이제는 선택을 해야 돼. 중국을 선택하느냐. 미국을 선택하느냐.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제 우리 동지 동맹국들을 같이 가느냐. 아니면 공산주의와도 함께하면서 따라가느냐. 그러면 자유민주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나라가 잘 삽니까? 공산주의 나라에 자유가 있습니까? 맘대로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습니까? 당이 허락해야 돼요.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서 살 수 있습니까? 당이 허락해야돼요. 내가 옮기고 싶어, 지역 옮기고 싶어요. 이사 가고 싶어. 이사 가야 돼요. 근데 못 하게 해. 왜? 당이 허락해야 돼요. 평양에 맘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못살아요. 당이 허락을 해야되는 겁니다. 신체 이동. 위치의 이동. 인간의 기본권. 먹고 살고 생각하는 그런 여러분 그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습니다. 그걸 보고 공산주의라고 그럽니다. 그걸 좋다고. 왜? 아직 철이 없고 몰라서 그래요. 유토피아를 꿈꿔서 그래요. 저는 그 공부를 해봤어요. 진짜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공부해보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근데 흰 눈처럼 내릴 때는 예쁘지만 땅에 밟히면 가장 추접하게 더러운 게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입니다. 난 그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오미크론, 호미크론인지. 60대 이하는 한 사람도 죽지 않습니다. 진짜 60대 이하는요. 그럼 나 올해 61살인데. 만으로 쳐드릴게요. 60살 이하는 지금 한 사람도 오미크론에 죽은 사람이 없어요. 진짜로. 그런데 4차 맞으래. 팔에. 너무 이해가 안 되잖아. 올해 오늘 보니까 오후 6시까지 7만 5천 명이야. 이야기했잖아요. 다음다음, 2월 말까지 목표가 13만에서 20만, 17만이라고. 목표를 딱 정해놓고 가야 돼요. 3월 초에는요. 36만 명. 이해되세요? 몇만 명이라고 정해놨어. 써 있던데. 어젠 몇만 명인가. 목표를 딱 정해놓고 달려가요. 목표를 정해놓고. 그쵸? 발표해. 미리 발표해논다니까요. 미리.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럼 만들어버려. 나 기가 막혀. 기가 막혀. 제가 예언해가지고 틀린 게 있나요? 다음 주는 몇 명 갈 거예요. 그러면 맞아떨어져. 왜? 정은경이가 이야기했거든. 그 이야기하면 맞아. 그게. 희안해요. 이렇게 불의하고, 관공서. 국가 관공서는 식당에서 절대 안 걸려. 여러분 국가 관공서가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퇴근해요. 식당에서 밥을 먹어요. 대한민국 관공서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서 코로나 식당서 한 명도 안 났어. 근데 일반 식당에서는 3명, 4명 앉아있는 그 식당은 막 일어나. 신기하죠? 코로나가 9시 이전에는 안 돌아다니다가 9시 이후만 되면 돌아다니니까 다 집구석에 있어. 세상에 그런 국민의 기본권을 막 박탈해요. 그런 게 어딨냐고. 

○○○교회 김○○ 목사 2/16

<기도> 동성결혼 합법화하려는 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제정을 막아주시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홍○○ 목사 2/16

<기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 방역과 백신 패스로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지고 경제는 침체되어 있습니다. 또 북한 정권은 북한 주민들을 여전히 압제하면서 연이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3월 9일, 투표해야 할 유권자인 국민들은 유력한 대선 주자들의 박해를 들으면서 바르고 청렴한 후보를 선출하기보다는 덜 나쁜 사람, 차악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하는 두려움과 공포에 처해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 하였을 때 주님은 질병과 전쟁으로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총체적인 난관은 처해있는 것은 교회인 저의 죄 때문인 것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타협하며 살았던 죄도 회개합니다. 말씀을 불신하고 불순종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3월 9일 대선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여 바른 정치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이 강화되고 대한민국이 제2의 복을 맞이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경 말씀을 거역하는 법과 지경들이 다 무너지고 국민들의 양심과 영적 분별력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찾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윤○○ 목사 2/16

<설교> 정부나 정당, 입후보자들이요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내가 당선이 되면 이렇게 할 테니 꼭 뽑아주십시오.' 이렇게 약속하는 것을 가리켜 흔히 공약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수많은 정치인들에게 자신들이 내걸었던 공약을 실천했느냐? 라고 물었을 때 꼭 그렇지도 않더라는 것이죠. 공약을 걸고, 뽑아달라고 해놓고서는요, 공약을 지키지 않았던 정치인들이 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정치인들의 공약을 믿지 않은 경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인은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공약을 펼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역대급으로 허무맹랑한 공약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 지금 20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누군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모두 누구라고 생각할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교회 이○○ 목사 2/16

<설교>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백신을 가지고 전 세계 모든 인민들을 죽입니다. 우리나라도 백신 때문에 1,800여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백신은 젊은이들이 임신을 못 하게 불임을 시켜 지구 인구가 늘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인구가 늘어나면 자기들이 사는 데 불편하고 지구가 오염되고 더러워져 자기들보다 하찮은 사람들을 다 죽이기 위해 백신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없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배울수록 돈 벌수록 다른 사람을 죽이고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식입니다. 

 

캐나다의 젊은 수상이 버릇없고 완전 공산주의자입니다. 이 수상은 캐나다 백성들을 통제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트럭 운전을 할 수 없다고 하니 캐나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 트럭 운전사들과 캐나다의 모든 사람들이 백신 패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캐나다 정부에서는 벌금을 물린다고 합니다. 백신은 과학자, 양심 있는 의사들이 선포한대로 살인 무기라고 판정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만들어낸 백신이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는지 상상을 못 합니다. 그리고 불임, 유산, 죽음 등 엄청난 재앙을 가진 것이 백신인데 이것을 맞으라 하니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데모를 합니다. 독재자들은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얼마나 백신을 많이 파느냐에 따라 지도자에게 리베이트, 검은 돈이 갑니다. 백성을 죽여서라도 돈을 벌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것이 권력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계 모든 정치가들은 다 똑같습니다. 백성이 죽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돈 벌고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교회 박○○ 목사 2/18

<설교> 계속 남북 전쟁 난다고 했는데 안 났다. 전쟁 나버리면 다 끝나거든. 그러면 선교 못 해. 절대 전쟁 안 난다고 우겼어. 우리나라는 전쟁 안 나요.

○○○○교회 전○○ 목사 2/18

<설교> 오늘날 주사파 세상이 되어서 한국교회를 해체하려고 특별히 문재인 이 개자식이 일어나서 목사들 탄압하고, 목회자 세금법을 만들고, 그리고 코로나를 통하여 예배를 종식시키고 저들도 이미 아는 겁니다. 한국교회 해체 없이는 인민공화국이 불가능인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까지도 계속하여 탄압하고 있고 (중간생략) 이렇게 전광훈을 죽이려고 국가 차원에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평창 동계 올림픽에 가서 신영복을 향하여 간첩의 왕에 대하여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했던 그 말이 이미 선포식입니다. 대한민국 끝났다는 선포식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기도하다가 내 저 새끼를 그냥 둘 수 없다. 너 죽고 나 죽고 하자

 

지금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후보 중에 그 경기지사 이재명은 그가 쓴 회고록에 그 책에 지금 대통령 하려고 그 책을 전부 거둬들였습니다. 교보문고 가도 없습니다. 이재명의 자서전이 없어졌어요. 그러나 그때 이미 사 놓은 책을 내가 봤습니다. 6.25 전쟁이 끝났는데 애 외국 군대가 한국에 있어야 하느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백배 더 악한 놈입니다. 두고 보세요. 문재인 저 놈은 미국의 눈치라도 살폈어요. 사실 미국 겁먹어 가지고 완성 못 한 거거든요. 두고 보세요. 이재명이가 당선 되면은 미국 눈치고 개뿔이고 필요 없습니다. 바로 주한 미군 나가라고 할 것 입니다. 이미 책에 써놨기 때문에 …그런데 이재명 선거 운동하는 것 보면 거짓말 정도가 아니라 이건 사탄이 하는 것 이상으로 대구 가서는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하고, 동작구 국립묘지에 가서 이승만 묘소에 참배하고..전부 쇼하는 겁니다. 



특별히 우리 편이라고 하는 국민의힘 정당, 그 인간들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 인간들을! 저놈들 때문에 오히려 나라가 이렇게 망가진 겁니다. 저놈들 중에 국가관 있는 놈 한 명도 없어요. 그 새끼 이준석이 알겠어요. 누가 알겠어요? 권영세가 알겠어요 누가 알겠어요? 저 놈들은 우파 국민들 붙잡고 밥 쳐먹고 살라고 정치하는 놈들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보면 내가 극렬하게 지지하고 만들어 놨던 황교안이  지금 돌아다니면서 다시 자기가 나라를 살리겠다 떠드는데 김밥이 옆구리 터지는 거에요. 나는 황교안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 본 사람이에요.

 

전두환을 죽이려고 아웅산 묘지를 폭파한 것도 북한이다. 그때 전두환이 죽었다면 대한민국은 끝장이었다. 왜 전두환을 미워하느냐?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이 새끼 간첩이라고 했거든요. 그래가지고 내가 감방을 갔는데 법원이 나를 무죄를 때렸는데 내가 문재인 간첩이라고 한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사파 규정 조건. 첫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사람 둘째, 북한의 핵무기도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 세 번째, 미국을 자꾸 흉보면서 한반도를 분단시키는 원흉이다라고 하는 사람 넷째, 북한을 지원하자는 사람. 북한에서는 당과 수령을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제1차적인 과업입니다. 두 번째 당을 떠나서는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입니다. 북한 정찰국에서 대남 정착으로 보는 것이 종교활동입니다. 그러나 청와대, 국정원, 국회에 이미 문어발처럼 확장되어 있지만 기독교만은 그래도 최소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 수 있는 위험 세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서울 구치소에서 감옥생활 하면서 문재인이가 끝났다고 보고 지 마음대로 떠드는 거야. 그리고 경찰청장, 국방부 장관을 데리고 가서 제주도 4.3사건에 국방부 본인들이 제압한 것에 대해서 국민 앞에서 사과하라고 시켰어요. 그런데 국방부 장관 이 개새끼가요. 세상에 문재인 시킨대로 우리나라 군인들이 4.3사건 진압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이따위로 떠들어요.

 

<고○○ 목사> 이재명이가 나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에요. 저쪽에서 이재명이 말고 다른 놈 나왔어 봐. 어려워요. 이낙연이 나왔어 봐. 그거 이기기 힘들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재명이 나왔어. 이재명이 우리 편이야. 시시각각의 새로운 문제를 유발시키니까 얼마나 고마워.

 

<박○○ 목사> 좌파 정권이 연장되서는 아니 될 줄로 믿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자는 안 됩니다. 전과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됩니까?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 일 잘한다고 누가? 그 사람! 일 잘한대요! 성과도 많이 올린대요! 그러면서 그런 사람 지지해야 한다고 우리 교인이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불러놓고.. 딸 이름이 예진이야. 그래 예진이 사윗감을 고르는데, 일 잘하고 똑똑하고 말 잘하고 그러면서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형제 형수에게 쌍욕하고 그리고 바람피고 능력 있고 일 잘하니까 그런 사람한테 니 딸 주겠냐? 내가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요~ 일 잘한다고 나라를 맡겨요? 그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겨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불륜의 사람, 천륜을 어기는 사람,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의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잖아요. 자기 가정, 자기 집안 하나 제대로 다스릴 수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됩니까? 이런 사람은 시골 이장도 하면 안 돼요. 반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야.

○○○○교회 배○○ 목사 2/18

<설교> 악한 지도자가 세워지면 나라가 절단이 납니다. 우리나라가 그렇지 않습니까? 시골 이장감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그들이 만든 대한민국을 보십시오. 아무리 심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자기 측근들이면 옹호하고 감싸주고 사법부를 겁박해가지고 재판을 굳게 만들었습니다. 경제를 아주 파탄을 만들어 놨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파탄되었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전의 경제는 파탄되고 있었습니다. 지역 간 세대 간 이념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세대 간 갈등, 남녀 간 갈등. 지역 간 갈등이 심했던 적이 없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중시했던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이 무너졌어요. 교회 가는 걸 제한 당하고, 예배 드리는 것을 제한 당했습니다. 마트나 병원은 확진자가 다녀가면 잠시 폐쇄하는데 교회는 2주, 아니면 구청장이나 국가가 원하면 그 이상도 폐쇄시켰습니다. 만약에 저자들이 왕정 시대였다면 여러 사람 죽었을 겁니다. 저도 아마 죽었을 거예요. 


오바마가 동성화 합법화 하는데 절대 기여를 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를 시켰습니다. 이런 결과물이 악한 지도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이 정권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벌써 북한은 무너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 죽어가는 북한에게 수혈을 한 자들이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들은 계속 고통 가운데 있잖아요.   

○○○○교회 최○○ 목사 2/18

<기도> 야권 후보 단일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시옵고, 모든 악법들과 한미동맹 해체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 주시옵소서. 지금도 지하교회에서 숨죽이며 예배하는 형제 자매들. 이들이 속히 신앙의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교회 이○○ 목사 2/20

<설교> 여러분 그냥 세상에 눌리면 안 됩니다. 전염병을 퍼뜨리는 온상이 결코 아닙니다. 언제나 전염병이 돌면 혐오그룹을 찾게 되고, 그들을 사회에서 배제시키는 분위기가 형성되죠. 소위 말하는 ‘여론몰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가 전염병을 퍼트리는 곳입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예배드린다고 감염되지 않아요. 우리 교회를 보십시오.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2년여 동안 수많은 예배를 드렸지만, 한번도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감염이 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거짓말하겠습니까.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감염된 분이 들어온 적은 있어요. 들어왔었어도 주변에 아무도 감염된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입증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교회 같은 데서 얼마나 많이 모입니까. 입증이 되었어요, 입증이. 시비를 걸 이유가 없어요. 

코로나 초기 사이비 집단이나 몇 몇 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확대 해석하려는 거죠. 그때는 마스크도 쓰지 않았을 때잖아요. 여러분 이런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전염을 하는 것처럼, 호도하며 잘못된 그런 팩트를 가지고 압력을 가하는데 내가 예배를 가는 것을 주저하는 거. 여러분 우리는 방역기준을 얼마나 철저히 지키는지 모릅니다. 최근에도 우리 교역자들은 최근의 오미크론 이후에도 주일날도 다 혼밥을 해요, 같이 밥을 못 먹게 해요. 왜 그렇게 까다롭게 하는 겁니까, 교회 안에서 전염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세상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막아야 되죠. 우리는 누구보다도 방역기준을 철저히 지켜왔어요. 그것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에요. 언젠가 방역을 점검하기 위한 주일날 교육관을 들어오다가 KF94를 안 쓰고 들어와서 제지됐어요. No. no. 우리는 KF94를 써야 돼. 방역기준을 철저히 따르다 보니, 교인들로서도 우리도 불편한 일들을 많이 겪어요. 그럼에도 우리가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는 세상에 대해서도 우리가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요. 우리가 할 일을 다 하고 세상에 대해서도 당당해야 한다는 겁니다. 적대적인 환경에 눌릴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만약 코로나바이러스에 전염 문제로 주일날 가는 것에 대해 누가 시비를 붙이는 거면 밀리지 말라는 거예요. 적어도 우리 교회는 never, ever. 일어난 적이 없어요.

여러분 신자에게 있어서 예배는 생명입니다. 생명. 이게 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상상을 해보십시오. 우리가 예배가 없다면…주일날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는 것까지 눈치를 보면서 다닐 이유가 없어요. 당당해야 된다는 거. 요즘 식당에 가보십시오. 맛집이라는 데. 지금도 바글바글. 만약 그런 논리라면, 주일날 교회 가지 말라는 논리라면, 카페나 식당에도 가지 말라고 해야 돼요. 지하철도 타선 안 돼요. 여러분 서울의 지하철 얼마나 꽉꽉 찹니까. 출퇴근 시간에. 논리가 안 맞는 거예요. 교회 가지마, 너무 너무 안 맞는 얘기. 물론 이런 세상 사람들이 쓰는 표현을 쓰면 안 돼요. 하나님 우리 뭐 예배를 드리는 동안 바이러스 침투가 안 된다, 예수 믿으면 안 걸린다, 성령 충만하면 바이러스가 도망간다. 이상한 소리하면 안 돼요. 그 다 헛소리하지 말고요. 괜히 시비거리를 제공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전염병은 팩트의 문제라고. 여러분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예의를 갖추고, 상식을 지켜야 합니다. 신자라고 해서 막무가내처럼 보여선 안 되죠. 중요한 것은 뭡니까. 이런 시기에, 이런 어려움 주는 이런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증명해 보여야 하는가. 여러분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안 없어집니다. 여러분. 뭐 전문가들의 얘깁니다. 바이러스는 안 없어진다. 없어지지 않아요. 코로나가 끝나면 뭐 어떻게 할 거야 그렇게 기대하지 말아요, 함께 살아야 되는 거예요. 

○○○○교회 전○○ 목사 2/20

<설교> 반드시 전○○ 목사가 자유 통일 시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주잖아. 이번에 김학성 교수님 동생 김국성 선생님 온 거 봤죠? 그 사람은 북한의 국정원 간부야. 태영호 이런 사람들은요 외교관이라서 깊이 몰라요. (중략) 그리고 어제 나한테 와서 고백해요. 나는 목사님이 하라 그러면 무조건 하겠습니다.

 

한국에 와서 국정원에서 5년 있었는데, 국정원이 전부다 빨갱이로 몰아갔단 말이야. 이 사람을 이용하면 통일할텐데 쫓아 내버렸어요. (중략) 내가 방송 듣고 나한테 오라 그랬더니 눈물이 글썽이더라고. 남조선에서 만난 사람 중에 목사님 같은 사람 처음 봤다는 거야. 그 사람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 활용하면요 3년 내로 통일할 수 있어요.

 

<손○○목사> 여러분은 청년 이승만의 분노가 느껴지십니까. 좌파를 향한 끓어오르는 이승만 대통령의 분노가 느껴지십니까. 그런데 이승만의 분노를 제가 전광훈 목사님에게서 발견한 것입니다. 6.25 때 피 흘려 지킨 이 자유를 짓밟는 정부 주사파를 향한 전광훈 목사님의 분노를 여러분이 느끼시느냐구요. (중략) 그가 직접 그의 말로 사죄를 했습니다. 그의 입의 증언에 의하면은 자기가 일하던 기관에서 훈련한 지파 간첩이 만 오천 명입니다. 지파 간첩 한 사람이 고정 간첩 10명을 포섭한다고 그래요. 그럼 남한에 있는 고정 간첩의 숫자가 얼마일까요? 15만 명입니다. (…) 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언론을 장악했어요. 국회가 지금 이들에게 조정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주사파가 점령한 이 때, 어떻게 지킨 자유 대한민국인데, 전교조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역사관을 주입시키는 것 왜 분노하지 않냐고요. 청년들 일자리 다 빼앗아 가는 민노총에 왜 분노하지 않냐구요. 주사파가 주동자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분노의 책이더라구요.

○○○○교회 권○○ 목사 2/20

<설교>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배가, 이 배를 운전을 해가지고 공산주의 하는 어떤 나라의 항구에 갖다 대 버리면, 그 나라의 영향을 받아서, 완장 찬 사람들이 들어와서 인권을 유린할 수가 있어요. (중략) 이 배가 다른 항구에 배를 갖다 대 버리면 ‘성경책 읽지 마, 예배 드리지 마, 전도 하지 마, 이렇게 되어 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지혜로우니까 판단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윤○○ 목사 2/20

<설교> 지금, 3월 9일 이제 대선이 앞에 있고요, 또 지도자가 한국교회에 대한 어떤 유한 정책이 아니라 패쇄 정책을 가지고 만약에 나라를 정권을 권력을 잡는다면은 결국은 교회가 힘없이 무너지게 되는 이런 모습들을 지금도 보게 되는데, 앞으로 그런 일들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하여) 지금이야 이렇게 큰 죄입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이게 법제화가 되면은 죄를 얘기하면은 혐오 표현으로 죄를 얘기한 그 사람을 가두게끔 돼 있어요 벌금을 매기게끔 되어 있단 말입니다. 사악한 저들의 목표가 뭔가 하면요 교회를 철폐시키는 거예요. 

우리가 기도할 때 이 정치적 박해, 공산권에나 일어날 이 박해, 요즘 이렇게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이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아 더 기도해야 되겠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박해하고 예배를 방해하고 예배를 파괴하는 이런 악한 일들이 공산권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이 시대 가운에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믿음의 성도라면 이 사단의 세력을 눈으로 보면서 영적 전쟁에서 기도로 승리해야 됩니다.

○○○○○교회 김○○ 목사 2/20

<설교> 여러분 이제사 말이지. 우리 예배 그 추운 겨울에도 항상 그 어두운 밤 한밤중도 200명 이상이 항상 예배를 드렸어요. 다 방역 위반이에요. 내가 모이라고 안 했어요. 그리고 예배를 옮겨갈 때 괜찮아. 예배를 옮겨갈 때 전체 문자를 못 넣는 거예요.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가지고 교역자실에서 막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고 예배 시간 막 옮겨가면서 예배를 드렸어요. 그런데 초대교회는 전화도 없었어. 문자도 못해. 삐삐도 없었어. 그런데 어딘가가 모여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날마다 모이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적이어야 됩니다. 여러분 여기에 일주일에 한 번만 오시는 분이 계신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시겠죠.

○○○교회 손○○ 목사 2/20

<설교> 새 교회를 지을 때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어른들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도 김도읍 의원과 김기현 의원이 와서 ‘우리가 힘을 합해서 세상을 바꿔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확진자가 50명도 생기지 않았는데 전국의 예배당을 다 문 닫게 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확진자가 백만명입다. 그런데도 다 대면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예배당의 문을 닫은 것은 정치 아닌가? 이것은 두고두고 문재인 정부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길이 될 것입니다. 식당이나 백화점이나 지하철이나 버스 다 미뤄 놓고, 하나님의 교회를 도시나, 시골이나, 어촌이나 가리지 않고 전부 문을 다 닫게 했습니다. 그래서 처벌하고 고발하고, 이런 정책을 쓰는 정부를 보면서 분노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해놓았고 동성애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법이 있습니다.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이라는 법을 더 세워서 그 반대하는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하는 이런 악법을 만들어서 이름은 차별금지법이라는 노련하고 좋은 이름을 써가지고 정상적인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반성경적이고 반교회적인 이런 법안을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치가가 되어야 합니다. ○○○○센터에서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 교인들도 할 수 있으면 다 당원 가입하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당도 들어가고 더불어민주당도 들어가고 정의당도 들어가고 자기가 지지하는 당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의 이것을 위해서 힘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10년 안에 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들을 배출시켜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될 것입니다. 

처음 오신 분 환영. 축하 화분 증정. 이달곤 국민의힘 당 국회의원 인사

<광고> 다른 나라는 다 마스크 벗었는데 우리만 K방역 자랑한다고 말도 안 되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연세 많으신 분들은 죽는 소리를 해서라도 병원에 가세요. 병원에 가면 40, 50만 원 짜리 주사도 준다는데 세금도 많이 냈으니 그거 맞고, 기존 질병도 다 낫는 그런 일도 많이 있던데. 코로나 시대가 우리의 영광의 시대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봉사, 헌신 절대로 중단하지 마십시오

○○○○교회 고○○ 목사 2/20

<설교> 북한의 통일전략전술부가 있는데 남한만 집중으로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부서가 있어요. 남한의 모든 분야에 종북세력이 다 위치해 있습니다. 언론은, 언론은 언론대로. 법조계는 법조계대로. 민변. 우리법연구회라든지. 이거 또 고발 들어온다. 교육계는 전교조. 언론계는 언론노조, 민언련. 시민단체들 얼마나 많아요? 참여연대부터 경실련부터 해가지고. 정치계 이번에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얼마나 많아요? 어쩜 왜 이렇게 됐을까? 그들이 3대 투쟁을 했습니다. 주장하는 것. 주한미군 철수하라. 1번이에요. 그러고 마음껏 요리할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자주국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우리 민족정신승리하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미국도 혼자 안 되가지고 우방국, 동맹국, 혈맹국을 맺습니다. 중국도 자기 혼자는 안되기 때문에 자기 혈맹, 북한 같은 나라들. 쿠바 같은 나라들. 공산주의로 만들려고 합니다.

○○○○○교회 강○○ 목사 2/20

<설교>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 라고 이야기할 줄 모르겠지만 지금 가만히 보세요. 속으로는 무서운 꾀로 전략을 짜고 우리는 지금 짝사랑하고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을 다녀오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북한은 더 이상 우리의 적이 아니라 우리에게 미사일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고 10km를 포격하는 지대공 미사일만 개발하는 거예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에는 지금 총과 총을 마주 대고 서로 적의 동태를 살피는 최전방의 초소가 GP라고 하는 거예요. 이 GP를 우리는 파괴하고 말았어요. 군사 방어벽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심지어는 한미동맹 훈련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엔 한 번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훈련을 해야 적과 싸울 때 싸울 수 있는 능력, 기술을 배양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그렇게 무장을 해제하고 있는 동안에 북한도 그리 했습니까? 아닙니다. 북한은 어떻게 했습니까? 핵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 미사일 개발을 완성했습니다. (이어지는 미사일 관련 발언, 남한 내에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국민들의 마음과 정서를 빼앗아 가는 것)
 

그 첫 번째가 미군을 출수하는 것, 두 번째가 우리 사회에 좌경화를 조성하는 일 그래서 주사파, 종북 세력 그리고 뿐만 아니라 친중 세력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와해시키는 거예요.  그 첫 번째 미군 철수 문제는 지금 북한의 의도대로 미군 나가라고 외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미 대사관 앞에 가보면 끊임없이 미군 나가라 미군 철수하라 미국 놈들 물러가라 여러분 함성을 지르면서 날마다 시위합니다. 여기 대학생들까지 참여하죠. 그리고 여러분 월담해서 침투하는 이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대통령은 작전통수권을 속히 이양하자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미군 나가라고 하는 거예요. 미군 나가면 우리끼리 우리 민족끼리 잘해 보자는 걸까요? 우리는 한 번 경험해 보았잖아요? 1949년 6월 30일 미군이 하도 나가라고 하니까 다시는 대한민국에 미군 주둔시키지 않겠다고 철수하니까 1950년 1년 후에 6.25일 소련제 탱크 300대를 앞세워서 김일성이 남침을 감행하잖아요? 어디까지 내려갔습니까? 저 낙동강까지 내려간 거예요. 지금도 그래서 끊임없이 미군만 철수하면 될 것 같이 느껴지는 거예요. 통수권자인 대통령도 전작권을 속히 이양하라고, 이 말은 빨리 나가라는 거예요. 이 심각성을 국민들이 잘 몰라요. 또 하나는 우리 사회 좌경화 분위기 조성이에요. 이 문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외쳐대는 철없는 정치인들이 있어요. 철없는 학교 선생들이 있어요. 철없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앞장서서 이루어가고 있는 거예요. 똑똑한 것 같잖아요? 합리적인 것 같잖아요? 정치인들은 주사파, 종북 세력, 친중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만 매달리는, 앞장서는 자들이에요. 교사들 가운데는 전교조, 참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오늘 아이들을 좌경화 시켜서 30년을 버틴 거예요. 여러분 노동자들은 민노총, 법률가들은 민변이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이들은 북한의 역사책인 ‘현대 조선 역사’라는 책을 그대로 베껴서 ‘통일 학교 자료집’이라는 발췌한 책을 발간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 책의 내용에 보면 6.25를 조국 해방 전쟁이라고 표현하고 김정일의 선군 정치를 찬양하고, 조선 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는 것은 김일성 장군입니다 라는 거예요. 북한 인민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세금 제도에서 해방된 행복한 인민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여러분 북한 2,500만 우리 동족 행복한 사람들인가요? 아니잖아요. 거기가 싫어서 자유를 그리며 여러분 새터민들이 탈북하는 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지금 현 정부는 이런 문제를 제재도 조사하지도... 방치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추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대통령께서 평창 동계 올림픽 때엔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펜스 부통령과 일본 아베 수상 그리고 세계 인류 앞에서 스스럼없이 말하곤 하잖아요. 신영복이가 누군 줄 아십니까? 북한에서 가장 찬양하고 추앙받는 간첩 중에 간첩이 신영복이에요. 여기서 걱정되는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이번 3월 9일 대선을 앞에 두고 있다는 거예요. 현 정부는 현 정권이 계속 이어지게 하려고 별 수단을 다 할 겁니다. 지금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를 가지고 공세를 하고 막 문제를 삼잖아요. 이해찬 같은 사람은 이 정권이 앞으로 20년 내지 50년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고요. 이런 기미가 보여지니까 지금 대선을 앞에 두고 북한에서 김정은은 무려 1월 달에만 하더라도 7번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합니다. 이걸 왜 그런지 아시잖아요? 선거가 불리하게 돌아가면 그냥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대선 선거 운동 기간 중에라도 야당 후보 암살이라도 하는 날이면. 이런 것은 없겠지마는 혹시나 이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걱정이 앞섭니다. 어쩌면 지금은 B.C 900년 전 아삽이 시국을 보고 기도했던 그 시대와 흡사하다는 거예요

 

미사일 발사 때마다 외신들과 외국에서는 난리인데 우리는 태평하고 얼마나 평안한지 몰라요, 우리 군 당국과 정부와 국가의 정보를 맡아 하는 국정원에서는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분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발표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말 한마디 못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정신 나간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정부가 모른 것이 아니고 고의적으로 모른 척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을 그렇게 감싸고 덮어주고 있습니다. 북한이 계획하고 노리는 작전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러함에도 우리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것은 평안하다는 것,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안보불감증에 걸려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평화통일 복음 통일을 주장하지만 북한은 적화 통일이에요.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통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과 사상이 같은 주사파, 종족 종북 세력, 친중 정책을 세우는 이 사람들이 하나 되어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금 혼미케 하고, 이끌어가는 겁니다. 백성들은 여기에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이걸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공산화가 되면 좋겠습니까? 사회주의가 되면 좋겠습니까? 전체주의가 되면 좋겠습니까? 안 되잖아요? 절대로 그들은 우리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정권이 무너지고 우리 정권이 완전 포섭하고 가난한 그들을 도와주고 잘못된 그들의 사고 사상을 여러분 개혁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 이번 3월 9일 대선은 부정 선거 막아내고 사학법, 차별금지법, 성평등법, 건강 가정 기본법, 주민 자치 기본법 발의를 저지할 줄 알아야 돼요. 끊임없이 이것을 발의하는 것이 어딘 줄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 자기도 임기 동안에 이걸 다 통과시키겠다는 거예요. 이건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입니다.

○○○○교회 박○○ 목사 2/20

<설교> 북한의 공산주의가 주체사상으로 진화했다.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조성해서 성평등, 문화 막시즘, 네오 막시즘, 성평등, 성 정치, PC 정치, 가짜 평화, 가짜 인권, 페미니즘으로 이들이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모든 게 다 점령되었습니다. 국회, 법조계, 문화계 다 점령되었습니다. 세계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거짓 사상이 진화의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거짓이 만연해 있습니다. 총체적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안보, 외교, 언론 그리고 교회까지도 말입니다. 교회까지도 좌편향된 사람들이 다 점령을 했습니다. 거짓이 모든 것을 다 점령하고 법제화만 남았습니다. 가짜 인권법, 가짜 평등법을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개인을 통제하고 나라를 죽이려고 합니다. 평등 안에 독소조항이 있습니다. 교회를 죽이는 것입니다. 수많은 악법들이 3000건 이상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180석을 가지고 거침없이 통과시켰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내로남불, 적반하장, 안하무인, 후안무치, 억지와 거짓이 만연합니다. 우리나라 공정하지 않습니다. 


2015년 국회에서 통과된 인성교육진흥법 8가지 덕목 예절, 정직, 효도, 소통, 협동, 책임, 존중이 있는데, 얼마 전 국회의원들이 '효도'를 빼자고 했습니다. 나라가 막가자고 합니다. 지금은 법으로 통과되지 않은 인권법을 가지고 인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임은 가르치지 않고 권리만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책임은 모르고 권리만 주장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뭐라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교회 가라는 엄마를 고발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확실하게 망합니다. 확실하게 망해요. 나만 있고 너는 없는 사회, 경쟁만 있지. 거짓되다 보니 불신하고, 불신하다 보니 불안하고, 불안하다 보니 평화롭지 못하고, 이러다 보니 나라가 어떻게 돼요?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경찰서, 교도소, CCTV를 수도 없이 지어야 하고, 이런 것들을 감시 감독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오늘 오신 분들에게 이 말을 했어요. 원내대표라고도 하고 그러시는데, 장로님이시기도 해요. 앞으로 국회에서 이 문제를 풀어가자고 얘기했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인권 기본법을 만들려고 한다. 이건 패키지 법으로 성평등, 가정 기본 건강법, 동성끼리 결혼하는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 다 묻어서 같이 갑니다.

 

우리나라는 거짓이 권력을 가지고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짓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효순이 미순이 사건에 대한 진실, 여기에 국민들이 다 선동이 되어가지고 그 난리를 피웠었잖아요. 쇠고기, 그 광우병의 진실, 광우병 완전 사기잖아요, 완전 거짓말이잖아요, 근데 거기에 다 속았어, 국민 전체가 다 속았다니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진실, 다 드러나고... 태블릿 PC 존재하지 않았어요. 다 드러날 거예요. 원전에 대한 진실,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진실, 쏙 들어가고 말았어요. 언론의 편향된 보도, 역사 왜곡, 뭐 부정 선거, 우리나라는 거짓이 통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어요. 이러면 안 되잖아요. 거짓, 사탄이, 사탄이 득세하는 나라가 됐다니까요. 거짓말을 잘해도 일 잘하니까, 능력 있으니까, 그러면 괜찮아요? 그럼 좋아요? 아니지요. 우리가 보잖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그런 사람들이 우리의 지도자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해야지. 다 거짓말. 뭐 하얀 거짓말도 있고, 빨간 거짓말도 있다는데. 다 거짓말. 이런 사람은 시골 동네 이장 아니 반장도 해서는 안 될 사람 그런데 우리 지도자가 된다니,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가짜 인권을 가르치기 위해 시에 인권옹호관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이거 없어져야 한다. 여성가족부하고 같이 없어져야. 있으나 마나 한 것들이 생겨가지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먹이사슬 카르텔을 이루고 얼마나 많은 예산이 날아가는지 몰라요. 가짜 인권이야 가짜 인권. 대전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전 지소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엄청난 돈을 받는 거예요 지금. 이런 놈의 나라가 됐어요. 인권만 가지고 하니까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새로운 지도자가 나와서 우리나라가 정말 복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깨어 있어서 바른말을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교회 원○○ 목사 2/20

<설교>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성직자들은 정교분리에 따라, 분리의 원칙에 따라서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정교분리의 원칙을 쓰는데 그것은 영국이나 독일이나 프랑스나 뭐 이런 나라들처럼 뭐 국교가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고 미국은 국교는 없지만 신앙의 자유를 가지고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라 그러니 이게 정교의 분리예요. 미국 대통령 취임할 때도 성경에 손 얹고 하잖아요. 미국 국회의사당 안에도 채플이 있고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교분리라고 하는 것은 아, 그게 정치에 깊이 스스로 정치가가 되지 말라고 하는 거지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얘기는 아니에요. (힘주어 말하며) 근데 사실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보면 하나님의 일꾼들, 예언자나 주의 종들은 자신이 직접 왕이 되거나 대통령이 되지는 말아야 하지만 왕이나 통치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권면하고 책망하거나 호칭하여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정치적인 역할을 하도록 분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열왕기서, 사무엘서, 역대서 뭐 이런 모든 것들을 보면 하나님의 예언 운동과 정치는 아주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다가 정치적인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그러면 설교하지 말라는 얘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면 저는 수도원에 들어가서 거기서 그냥 세상하고 완전히 끊고 은둔자 생활을 하라는 얘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런 게 아닙니다.  

 

옛날에 우리나라, 아주 주의 종 목사님들이 이 권력자의 편에 서서 아부하고 편들고 축복하면 대우를 잘 받았는데 그런 지도자들에게 바른말을 하거나 비판을 하면 그 권력자들로부터 서슬 퍼런 감시의 대상이 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그런 경우들도 또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있죠. 요새 같이 대통령 뽑는 시기가 되면 이 정치가들이 후보자들이 목사님들을 찾아오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특별히 초대형 교회들, 교인들, 숫자가 많은 그런 곳에 인사하러 가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또 정치 지도자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서 교회와 하나님의 말씀과 또 신앙에 따라서 잘 권면도 하고 그런 기회를 잘 살리는 것도 지혜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교회 나오실 때에 영상으로 드리지, 코로나 때는 교회 여러 명 모이는 교회 가지 말지 뭐 그런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도 있었을 거예요. 나는 주님 앞에 안식일을 지키기로 나는 서약해서, 나는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러 가야 돼.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멘하고 또 교회를 지키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돼. 나는 주님께서 나를 뽑아주셨으므로, 여러분이 기드온의 300 용사인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자유로운 나라이긴 하지만, 이 자유가 지금 상당히 위협을 받고 있어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 자를 빼버린대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빼면요. 그러면 인민 민주주의하고 똑같이 되는 거예요.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켜내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를 빼앗기고 나면 그럼 다시 돌아오기가 어렵습니다. (소리를 높이며) 그래서 우리는 이 대한민국에서 지금 깨어 있는 성도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공산론과 무신론과 유물론에서 지키려고 깨어있는 7천 명의 의인들 중에 한 사람이 우리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유럽은 미리 기독교를 받아서 기독교 국가도 되고 그랬는데, 의식이 깨어 있지 못하고 잘 살고 편안하게 되니까 그들이 주일도 안 지키고 교회도 잘 안 나가고 보트피플을 받아들이고 인권 평등하고 차별은 없어야 되고 그렇게 그러면서 동성애자들도 불쌍하니까 봐주고 이러다 보니까 확 다 넘어가 버렸어요. 한 번 넘어가니까 동성애자들 늘어나고 그것은 틀렸다 그러니까 감옥에 가야 되고, 교회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이슬람 사람들은 가난하고 어려운 가운데 거기서 살려고 하니까 지들끼리 막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예배당, 어? 성당 빈 거 사서 자기네들 만들고 이게 유럽의 형편이거든요. 여러분, 유럽은 영적으로 지금 우리가 본받을 동네가 아닌 거예요. 포스트 크리 커져, 기독교 이후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지켜야 되는데 지금 한국은 그래도 어려움 중에 잘 지키고 있어요. 차별 금지법 이런 것들을 그래도 한국은 계속 막아내고 있는 거예요. 미국 내에서는 일부가 넘어가고 그랬는데, 한국은 계속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기면 이제 헝가리가 다시 회복됐다고 그러는데, 회복의 붐이 일어날 거예요. 한국의 기독교가 죽지 않았어요. 한국의 개신교, 이 프로테스탄트, 개신교 신앙이 죽지 않았어요.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면 다시 부흥의 시기가 올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북한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유물주의, 무신론, 저들의 뜻대로 통일되어야 되겠어요? 우리의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통일이 되어가지고, 자유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기독교 신앙으로 프로테스탄트 성경 말씀과 복음의 신앙으로 통일이 돼야죠. 동의하시면 아멘?

○○○○○교회 박○○ 목사 2/20

<설교> 어제 어떤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은 지옥 간다고 했어요라고 따졌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목사들 지옥 간다고 했습니다. 개인이 지지하는 것은 정치 성향이니 따질 수 없지만 목사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이재명은 사회주의 하겠다, 미군 철수 시키겠다. 미군이 6.25동란을 막아주고 4만 명이 죽고 20만 명이 부상 당했는데. 한미동맹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사는데, 그런데 그것을 파괴하고 미군 철수하고 사드 배치를 철수하자고 하고. 이재명은 사회주의자다. 여러분의 땅은 여러분 것이 아니라 국가 것이 된다. 그 사람을 지지하면 안됩니다. 정신 차려라 목사들아 지옥 갈 거다. 그렇게 선포하고 회개하게 해야지. 지옥가지 않게 해야지 내가 사랑의 목사이다. 내가 올바르게 했지 뭐가 잘못입니까? 어떤 분은 목사님. 윤석열 지지해요? 나는 이재명을 막으려고 하니깐 윤석열 지지하는 것이다. 윤석열 부인이 무당하고 어쩌고 저쩌고. 집이 무너지려고 하는데, 그런 거 따지지 말라고. 김경재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김경재 의원은 여론조사 몇 프로입니까?

 

때를 따라 양식을 주어야 합니다. 목자는 양을 인도해야 합니다.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이대로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1프로인 사람들이 나와서 야권이 분열해서 되겠습니까 이번 주에 김경재 의원을 설득하러 갈 것입니다. 왜 야권이 분열해서 표를 깎아 먹으려고 합니까. 전광훈 목사님 광화문 집회와 합할 마음이 있는가. 전광훈 목사가 애국자입니다. 애국 운동할 때는 합할 수 있습니다. 주사파와 싸울 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과 싸울 때는 야당과 여당이 하나가 되어야 하지. 지금 여당은 북한과 한 통속으로 넘겨 먹으려고. 미국 대통령의 루스벨트가 4선 된 것은 야당이 지지해서입니다. 우리나라는 정권잡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면 안 돼. 이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야당 후보 10명 나온 사람 다 들어가라. 윤석열 좋아서가 아닙다. 깝깝한 인생들아. 안철수 이 사람은 역적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된 것은 안철수 때문입니다. 이번엔 윤석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목사로서 할 소리 합니다. 마지막까지 야비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정권이 북한에 넘어가고 있는데.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회를 지킵시다. 주사파 이기는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이 아닙니다. 황교안 씨도 나오지 마. 야권 단일화해야 합니다. 

○○○○교회 심○○ 목사 2/20

<광고> (교회 행사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면서) 이제는 안 써도 된대. 200명 확진자 났을 때는 안 쓰면 죽일 것처럼 찾아와서는 난리가 나더니 10만 명씩 감염되니까 아예 쓰지 말래. (청중들 웃음소리) 도대체 이게 어떤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그렇게 잡아 놓냐고. 쯔쯧. 그러니까 우리가 예배의 자리를 지키니까 이렇게 허용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예배에 오실 수 있어요. (웃으며) 우리 마스크도 먼저 벗어버릴까? 하하. 다음 주부터는 분사하는 것도 멈출 거예요.  분사할 필요 없어요. 이제는. 왜? 지금은 걸리나 안 걸리는 거나 똑같잖아요. 

○○○○○교회 남○○○ 목사 2/20

<설교> 정부가 아주 그냥 땀이 삐질 삐질 날 겁니다. 왜? 이제 감옥 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애들한테 주사 팍팍 놓다가 죽은 애들이 8명이 넘어가고, 지금 사망자가 1900명이 넘어갔어요. 백 단위가 그새 또 바뀌었어요. 이 살인을, 이 핏값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더 황당했던 건 박OO 목사님이 상황실에 대해서 고발 고소를 했더니 답변이 뭐냐면 정부에는 코로나 상황실이라는 게 없대요. 아니 발표는’ 코로나 상황실에서 전파합니다’하고 해놨는데 그 상황실을 고발 했거든요? 잘못된 처방 때문에. 그런데 정부 답변이 그런 상황실이 없대!! 이제 책임지지 싫은 거야. 어떤 걸 특정하지 않아. 이제 막… 이런 걸 뭐라 그러냐? 사기라고 하는 거예요. 거짓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 악한 자들은 입으로만 축복이요, 속으로만 저주로다. 이 악한 것들이 이 짓을 벌인 거예요. 제발 국민들이 깨어나고 성도들이 빛을 발해야 돼요. 그래서 악한 자들이 우리 아들, 딸들 이렇게 못하도록 우리가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생명 가지고 장난칠 거에요?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것인데, 1900명 이거 어떡할 겁니까? 하나님이 갚아줄 거예요~ 제 명에 못 삽니다. 제가 어떤 한 사람을 얘기한 게 아니에요. 제 명에 못 살아요.

 

메르스. 대한민국에 있었던 메르스. 그때 치사율이 이십 몇 퍼센트였어요. 그때는 예배 드렸어요? 안 드렸어요? 그때 우리 예배당이 사당동에 있을 때였어요. 저도 그때 굉장히 신경 썼었는데 예배를 안 막았어요. 그때 대통령이 감옥 갔다 오고 이러고 있네. 오히려 예배를 지켜 줬어. 오히려 예배 방해 안했어. 종교의 자유? 지켰어요. 지금 코로나19 치사율? 0.1 어이가 없네. 우리가 더하기 빼기 할 줄 알거든요. 사람을 대놓고 코를 베가. 정말 화가 나는데. 지금 사망자가 1900이고 부작용이 46만 명 다 되가니까 경증 환자들은 두 당 30만 원 주고 입 다물라는 거야. 그거를 법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고. 경증 환자가 42만 명 되거든요. 총 45만에서 중증이 3만 명 되고, 경증이 42만 명 90 프로 이상 되니까 그거 돈 주고 입막음하겠다는 거야. 여러분, 치료비를 지급하고 그 피해를 보상해줘도 경증을 먼저 해줘야 돼요? 긴급한 중증을 해줘야 돼요? 거꾸로 가고 있어. 

○○○교회 이○○ 목사 2/20

<광고> 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가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동성결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어느 틈엔가 이 교육의 초, 중고 학생 인권 조례법을 보면 이게 거의 차별 금지법에 준한 내용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어요.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에 대하여 반대하는 서명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다 서명을 해서 수십 만 명의 우리 성도들이, 백만 명 이상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 교육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트려 가고 자녀들이 ‘동성끼리 함께 살고 결혼하는 것이 뭐가 문제야’ 라는 그런 생각에 물들도록 그렇게 조례를 만들고 이미 실행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회 이○○ 목사 2/20

<광고> 코로나 검사와 백신 패스 제도 철폐, 차별금지법, 동성애 합법화, 학생 인권 조례, 주민자치기본법이 철회도록 (화면에 지속적으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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