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0 - 4. 14 지방선거 모니터링 보고서

 

■ 모니터링 교회 수: 전국 228개 교회 / 217개 예배 유튜브 모니터링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한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회 나○○ 목사 4/10

<설교> 이 세상은 영적으로 음란하여 종교다원주의로 가고 있고 육적으로도 음란하여 독소조항이 담긴 나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법제화 하여서 교회를 말살하려고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교회 심○○ 목사 4/10

<설교> 여러분, 오늘 날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우리는 온전한 기독교, 오직 예수, 오직 복음으로만 구원받는데 WCC 같은 곳에서는 종교 다원주의, 아니, 아무 데나 다 구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데나 뭐, 절에 가도 구원이 있고, 통일교에도 있고, 이단에도 있고 뭐 여하튼 이슬람도 있고, 불교도 있고 여하튼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데나, 아무 데나 가도 된다는 거죠. 이게 종교 다원주의예요. 어디든지 구원이 있다는 것. 천만의 말씀! 오직 구원을 받을 이름 하나! 예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날도 보면 이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거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합쳐지는 것처럼 온전한 기독교가 기독교 답지 못하고, 이와 같이 WCC와 합쳐져서 종교 다원주의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지지하고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거죠. 절대로 안 되는 거죠.

<광고> 우리 동네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이라고도 하죠. 이걸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가 전화로도 항의 전화를 해야 해요. ‘박주민 의원 사무실로’ 전화도 하고, 항의도 하고 그래야 되고요. 그리고 종이로도 써서 우리 이거 절대로 반대합니다. 사실 유럽이라던가 미국에서도 이게 다 거의 다 통과가 됐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끝까지 아직도 통과를 못 시키고 있어요. 왜? 우리 기독교인이 절대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보면 어떤 주는 동성애를 인정해요. 동성혼까지 인정해요. 그래서 케이크만 파는 제과점에 와서 우리 커플인데 결혼 케이크 만들어 달라고 해서 그 제과점 주인이 크리스천이에요. 그래서 그렇게는 해줄 수 없다. 내 신양 양심상 그래서 고소당했대요. 재판했어요. 그래서 가게 문을 닫게 돼버렸어요. 그런데 이겼어요. 나중에. 너희에게 자유가 있는 것처럼 이쪽에도 자유가 있다. 그러니까 달라는 자유도 있지만 안 해줄 수 있는 자유도 있다 해서 지금 이겨서, 근데 이미 지금 망가져 버렸어요. 사업장이 다. 진짜 황폐하게 된 거죠. 지금 이런 게 절대로 안돼요. 어떤 주는 반대를 하는데, 미국은 자치제니까. 근데 어떤 주는 또 찬성을 해요. 그래서 이쪽 주에서 안 되는 결혼이 저쪽 주에서 가서 결혼식을 하고 오는 사람도 있고 이래요. 심지어는 어떤 주에서는 목사들에게 동성애 목사들에게 안수까지도 주는 그러한 일들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직까지 못한 이유가 뭐냐? 그렇게 하려고 19년도부터 애를 써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반대해서 그래요. (강대상 위에 있는 종이를 손가락으로 치면서) 이번에도 또 내놨어요. 이 양반이. (한숨) 아 진짜… 그래서 여러분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종이를 보여주며) 서명해 주셔야 해요. 여러분이 꼭 서명을 해주세요. 그래서 날짜, 이름, 거주지. 거주지는 동만 쓰면 돼. 동까지. 그리고 서명 쓰윽 쓰윽해주면 됩니다. (종이를 들며) 이거는 꼭 해 주셔야 해요. 그래서 우리가 반대 의사가 이렇게나 많다. 하는 것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꼭 나가시면서 꼭! 서명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에 우리 교회 나오시던 분인데 나는 쿨해서 이렇게 서명 안 해버리고 나가버리셨어요. 교회 안 와. 그런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어요. 자기는 쿨해서 괜찮대. 이해가 잘 안 돼요. 여러분 신앙인들은 절대로 이거를 용납해서는 안돼요. 왜? 이런 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을 받을 수가 없다 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돌로 쳐서 죽이라고 그랬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바로 거기에서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들 꼭 서명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교회 백○○ 목사 4/10

<설교> 제가 제일 가슴 아픈 것은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서로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온전한 사람이 없어요. 보이지 않아요. 누가돼도 후유증이 대단할 겁니다. 근데 우리의 시선이 너무 땅에 머물러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를 못합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이 진정한 마음이 있는가요? 사람에게 매이고 사람에게 줄서다보니까 후유증이 많아요. 서로 화해하고 서로 하나 돼야 될 사람들이 싸우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이념 위에 계신분이시고, 정치위에 계신분이세요. 하나님이 작정만 하시면 바벨론 통치자의 마음도 하나님은 바꾸시는 분이예요. 움직이시는 분이라고요. 근데 왜 우리가 그걸 읽지 못하는 겁니다.
 왜 목회자들이 누굴 지지한다는 지지선언을 하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그 다음에 그 정권이 고약한 짓을 하고, 하나님 대적행위를 할 때 뭐라고 할거냐 말예요. 사람을 믿었나요?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예요. 내일을 아무도 몰라요. 저와 여러분이 어떤 짓을 할지도 우리 자신도 몰라. 좀 겸손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교회 김○○ 목사 4/10

<설교> 이석기 석방은 이미 했고 석방은 했고 사면하라고 사면 국회의원 다시 시켜달라 이거야 뭐 할라고 국회의원 해서 뭐 하게 해 아니 이석기가 친애 작은 아버지야 큰 아버지 외삼촌이야 뭐여 왜 대학생 일학년 새내기들이 공부하기도 바쁜 시간에 왜 제 병든 이념에 병 들어서 얘들이 정신이 병 들었다. 이거요. 대학 가서 해야 될 공부가 얼마나 많고 철학에 괴로운 심리학 개론 기초적인 공부도 얼마나 많은데 그 공부 시간을 내팽개치고 말이야 대학교 그 4학년짜리들은 거기 보초 서고 1학년짜리들이에요. 새내기들 이것들은 언제 다 지금 사월 달인데 벌써 삼월 달에 꼬셔가지고 다 세뇌 교육시켜가지고 아니 이석기가 니네 작은 아버지나 큰 아버지가 뭔데 어 이 석기를 뭘 사면하라고 어 뭐 사면하라고 복권시키라고 복권 같은 소리 하는데 복권이나 살아가서 그렇지 그 돈 가지고 어 얘들 시골에서 엄마 아버지들 다 빼내서 하숙비 돼가지고 등록금 내주니까 엉뚱한 짓 하고 앉아 있는 거예요. 에 남녀 혼숙 안하면 다행인 줄 알아야 돼요 이념에 물들면요. 남녀 혼숙에요. 성을 무너뜨려야 혁명운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요 그래서 이 잘못된 이념에 병이 들어온 거야 이거 치료받아야 합니다.

미군 철수하는 거 반대하시면 여기다 써주세요. 웬만한 사람은 좌파도 반대해요. 전쟁 날까 봐 지금 북한에서 지금 전쟁 준비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거든요. 38선 부근에 이 북한에 그 한 군인들이 장비들 막 점검을 하고요 아주 분주하게 막 왔다 갔다. 움직인대. 왔다 갔다. 움직이는 둘 중에 하나 성령 역사로 움직이는 게 있고 귀신 역사 움직이는 것들이 바빠요 귀신 역사하는 것도 무지하게 바빠 그것도 내가 놀고 먹은 우리만 바쁜 게 아니야 여러분도 아주 오줌 넣고 자꾸 재울 새도 없지만은 저것들 좌파들도 바쁩니다. 어 아니 애국운동 앞장서서 하는 분 방해하는 게 그게 마귀고 귀신이지 그놈 누가 마귀 귀신이냐 아니 성령 운동하고 성령 집에 모이는 걸 반대하고 빌려주지 예배당 빌려주지 말라고 그러는 거 그게 귀신이고 마귀지 그럼 그게 사람이냐 목사냐 어

그래서 우리 윤 당선자가 지금 잘하고 있거든요. 발을 잘 내딛고 있습니다. 스탠스를 잘할 때도 있고 이제 안기부장 국가안전기획부장 정보부서 수장을 뽑는데 이제 박지원 씨 감옥으로 가야 돼 그다음에 거짓말한 게 있어 저번에도 갔다. 왔는데 이번에 한 번 더 가야 돼 근데 그래서 이제 새로 이제 국정원장 뽑으면 그 사람하고 대통령이 일 대 일로 절대 안 만나겠다. 이거야 국가의 비밀 비밀을 관리하는 사람하고 대통령이 만든 야로가 됐을까 
뭔가 야루가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되니까 안 만나겠다. 아주 누가 가르쳐주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주 잘 하고 있는 거야 그런 머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말이야 응 그리고 의외의 인물을 막 갖다가 지금 의외 인물을 갖다가 장관들을 막 시켜 내가 볼 땐 잘 하는 거야 조금 알려진 사람들은 내년이나 후년에 해도 돼요. 어 초기 내각을 잘 꾸려야 되거든 그래서 무슨 병원장 하던 사람을 경북대학교 병원장 하던 사람을 보건복지부 장관 그 다음에 제주도 지사했던 그 사람은 그래도 아무튼 집에 대한 관심이 많은가 봐 어 그래가지고 뭐 국토 무슨 장관 시켜주고. 
하여튼 그 사람들도 어떻게 그래서 국회의원 떨어졌으니까 그거라도 해야지 그거 해대잖아 그래도 아주 의외의 인물들을요. 지금 잘 뽑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지금 안 된 사람도 어떤 앤데 일단은 이게 초기 내각이 잘 출범을 해야 돼 그래서 이게 국방부 청사요 국방부는 지금은요 지하 본건 쓰지도 않아요. 이제 국방부 대통령실이 국방부로 가고 국방부는 그 옆에 합참하고 같이 쓰면 돼 그다음에 합참은 때가 되면 저쪽 남태령 지금 수방사령부가 있는 남태령에 원래 거기가 전쟁 지휘소가 거기 있거든요. 글로 가야 되는 겁니다. 그게 맞아요. 요것만 잘 되면요. 90프로 국민의 지지 받을 수 있어 국민 90프로 지지 받아 이게 우리 꿈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믿으시면 아멘 그래서 우리가 강력한 국방력을 아멘입니까 그래서 이렇게 되면 자유 통일이 오게 돼 있어요. 아멘이시죠 북한이 절대로 안 나올 수 없다니까.

자유로 통일의 때가 올 줄로 믿습니다. 그거밖엔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다른 거 없어 우리 에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 다른 거 하지 말고 한미 동맹만 철저하게 해 하여튼 한미 동맹 자기는 뭐 이번에 캠프 험프리스 갔다니까 아주 대통령 당선도 안 하고 그냥 미군 기지로 가 버렸다니까 이게 북한한테 꼴 보여주는 거야 시범 보이는 거요. 문재인이한테 시범 보이는 것입니다.

 

○○○○교회 전○○ 목사 4/10

<설교>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 연방제로 갈려고 별 지랄을 다 떨었어요. 그걸 위해서 자금을 모으려고 태양광 전지, 원전을 폐기하고, 다 돈 벌려고 그런 거에요.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자기들 수사를 못하게 하려고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다(검수완박). 추미애 논문도 보면요 개지랄이에요. 조국의 석사학위를 보면요 논문 제목 자체가 소비에트 연방 개지랄 떨고 있네. 그걸 하기 위해서는 한국 교회를 해체 시켜야 된다. 이게 조국의 논문에 있다니까. 근데 이제는 더한 짓을 할려고 그래. 검찰 수사 완전 박탈.

검수완박을 하면 부패가 완전히 판친다(부패완판)는 거에요.

빨갱이들은 생각 자체가, 아니 이런 법이(검수완박) 통과되고도 살아요? 문재인이 너 듣고 있냐?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부활절에 나와서 광화문에서 모여요."

문재인과 이재명은 열 몇 가지 걸린 게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끝까지 막으려고, 6대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검찰이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뺏어서 중수청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다 넘기려고 하는 것이에요.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겠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죠. 5월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되기 때문에 통과가 쉽지 않단 말이죠. 따라서 이 한 달 사이에 완수하려고 하는 것이죠.

국회의장 집 있죠? 거기서 아예 출근을 못하도록 봉쇄를 하자고요.

 

다음에 경찰청장 될 사람들을 자기들이 임명 할라고 후보생을 미리 인사를 다 했어요. 검사한테는 수사권을 다 뺏어서 경찰한테 옮겨놓고 경찰은 다음에 청장 될 사람을 미리 다 정해 놨어.

평통자문위원이 원래 전세계적으로 조직이 잘 되어 있는데 이게 전부다 문재인 쪽으로 넘어갔어요. 이걸 대체하기 위해서 우리가 세계 교민청을 짓는 거에요. 이걸 통하여 우린 자유통일의 기반을 확실히 만들 거에요.

○○○교회 소○○ 목사 4/10

<설교> (화면 비춰 줌) 오늘 우리 저, 지난번에 청와대에서 시민사회수석을 하셨던 우리 김거성 전 수상님이 오셨어요. 경기도 교육감을 나가신다고 또 오늘 저희 교회를 오셨는데 뭐 교육감 얘기를 제가 할 수는 없고. …(중략)…당연히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부의 사람들과 만나야 되고 또 거래도 해야 되고 딜도 해야 되고 여러분 그것이 지도자고. 근데 우리 김거성 수상님이 많이 정말 도와주셨지요. 그리고 청와대 내부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어요. 사실. 네. 막 너무 교회 편에 선다고. 당연히. 저 어른이 누구냐면 목사님이시니까. 연세대학교 나온 목사님이세요. 이○○ 목사님의 2년 선배이십니다. 이○○ 목사님 전화 오셔가지고 아이고 우리 선배 가시니까 잘 좀 해주라고. 제가 잘 해주는 게 어떻게 해야 잘 해 줘야 됩니까. 알았습니다. 그랬는데…(중략)..

(화면 비춰줌) 아까 언급을 했습니다만은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 님. 저 총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전반기 때 호흡을 맞춰 주시고 요즘에 와서야 서로 막 그렇게 막 서로 막 저를 비판한 사람들 막 서로 싸우고 하는데. 요즘에 와서 언론이 아, 그때 소 목사가 정말 수고했다. 언론이 인제 글을 쓰기 시작하고 그렇습니다. 그 때 도와주신 분이 김거성 수석이죠.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안 되구요.  우리 경기 교육감 후보이십니다. 자. 나오셔서 인사 좀 하시죠. (나와서 인사함) 자 이정도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남궁○○ 목사  4/10

<설교> 인터넷 공간 가운데 우파애국운동 한다는 우리도 성도분들이 좀 열정적으로 비판하고 싸우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 가운데 있는 어쩌면 판도라 상자 같은 키맨 이거든. 양쪽 다 법정소송을 같이 하는 저랑 친분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팩트를 제가 다 얘기할 수 있어요. 너무 마음이 어려운 거에요 저는.. 답답한 거에요. 정말 화평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잠을 자꾸 설쳐요. 어제는 또 왠 민노총이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역대급 제일 많이 나왔어 어제. 여러분 한 명도 안 나왔더라구~ 천명이 나왔어 천명! 어제~. 노래 또 하나 만들어 가지고.. 노래 가사가 뭐냐? 윤석열에 대하는 선제탄핵이다. 무지하고 무식하고 무장밖에 모르는 윤석열은 선재탄핵이 답이다. 천명이 나왔어요! 한 주 한 주 달라요. 열배씩 부흥해 걔네~~ 노래 작사 작곡 해가지고 틀어 놓은 게 한주에 한곡씩 나와 지금. 제가 들어봐도 음악이 좋아.

그러니까 20, 30 애들이 떼로 몰려가는 거야. 명동부터 광화문까지. 음악도 아주 감미롭게 만들어 가지고요. 센치멘탈하게 만들어 가지고요. 마이너 계열로 아주 멋지게 비장하게 만들어 가지고요. 젊은 애들이 내용은 몰라도 음악이 좋다고 거기서 춤추고 있어. 그런데 노래 가사가 다 그래요. 선제타격해야 한다. 내가 볼 땐 얼마 못갈 것 같아요. 진짜 선제탄핵 될 것 같아. 제일 빨리 망할 정부가 될 것 같아요. 아니 어떻게 저 사람들은 나온 지 3주밖에 안됐는데 저렇게 천명이 모이지? 우리는 5년 내내 해도 겨우 천명 모일까 말까하고…그래서 안 되겠어요. 제가 볼 때는 내일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했으니까 부활절 다음 주는요. 오전 예배 여기서 드리고 성찬식 한 다음에 오후에는 부활절 연합예배, 어느 교단에서 하던지 간에 다 가서 연합예배를 드려야 될 것 같애. 안되겠어요.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가던지…. (생략) 같이 우리가 연합해서 예배하는 아름다운 향기를 품고 빛을 발해야 저 어둠의 문화와 문명들이 잠식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교회 이○○ 목사 4/10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모든 것이 너무 어려운 이때에 3월 9일 새로운 대통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선출된 대통령으로 인하여 이 나라가 부강되고 다시 한번 세계 속에 주님의 나라로 우뚝 설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설교> 여러분 이번에 선거가 있어요. 아마 후보가 양당에서 15~16명 되나 봐요. 엄청 많이 나왔는데, 우리 교회 김○○ 집사가 나와 중학교 동창입니다. 이번에 구청장 출마를 합니다. 당원투표 50%, 주민 투표 50% 한다고 하니, 여러분들 공천을 받을지 못 받을지 모르지만 우리 교회 집사니깐 도울 수 있는 건 도웁시다. 동대문 지역 사는 사람들 연락이 오면 우리 김○○ 집사 많이 도와주세요. 알았죠?

여러분 대선 할 때 이재명 씨를 지지한다고 하는 목사가 1600명인가 나왔다고 발표했는데, 나는 그때 대놓고 말했습니다. 저 마귀 새끼들. 보세요 여러분들 문재인 씨나 김부겸 씨나 이재명 씨는 첫마디가 미군 철수 시킨다고 했죠? 아프가니스탄이 미군철수 하자마자 3일 만에 망했습니다. 필리핀이 그리 잘 살다가 미군 철수하자마자 거지나라가 되었습니다. 북한이 맨날 미군 철수하라고 하는데, 그 말은 우리나라를 공산화 시키겠다는 말입니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데 그런 자를 찬송하는 목사가 있다면 이런 자는 예수 믿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내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든 도지사를 나왔던 간에 성경 말씀에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 자녀들은 말씀에 근거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런 좌파세력들을… 나는 윤석열 씨도 마음에 안 들어요. 마누라가 맨날 점이나 치러 다니고 무당 찾아다니고 한데, 그래도 그게 공산당 보다는 낫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말합니다. 우리나라 중차대한 회의를 하는데 그 회의를 하면 2~3일 내에 뉴스에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주위에 빨갱이 간첩들이 득실 득실하다는 말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간첩이라도 했다가 고발당해서 재판을 받았는데,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간첩이다. 그거야. 우리나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어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것은 잘 들으세요. 지금 이재명 씨랑 문재인 씨가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해요. 지금 우리나라가 출생률이 제일 저조한 나라예요.  

○○○○교회 이○○ 목사 4/10

<광고, 축도> 소병철 의원 비서관으로 서울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시의원에 후보로 등록하고 이곳에서 이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교회를 정하느라 우리 교회를 결정했습니다.

후배입니다 그것도.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고, 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정치하시는 분 많은데, 우리 정○○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셔서, 또 우리 매곡동을 섬긴다고 합니다. 후보로 또 되어있는데, 경선에 승리해서 잘 섬길 수 있는 지경까지 갈 수 있도록,우리 젊은 정치가가 바른 정치 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장로님 더불어 민주당 순천지역의원 사무국장 취임하셨는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문○○ 목사 4/10

<광고> 문○○ 목사: 제가 또 한 분을 오늘 좀 소개하는데 낯선 분이 계시네 저기 누구냐면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고 피아노 반주를 하셨던 문 집사님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알 텐데 이○○ 집사님 우리가 잠깐만 나오셔서 그래도 한 번 인사 한번 하셔도 되겠습니다. 제가 이분을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차장 건 때문에 찾아가서 만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또 같은 교인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인사차 이렇게 예배에 왔습니다. 잠깐만 한번 인사하실래요?

이○○ 집사: 아이고 목사님 이렇게 또 인사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저는 지금 동부 중앙동의 시의원입니다. 저는 또 개인적으로는 명성교회의 집사를 하면서 크리스천으로 있는데 저도 얼마 전에 목사님 뵙고 우리 뒤에 주차장 우리 공용주차장 문제 때문에 많은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목사님 뵈었는데 상당히 합리적이시고 저하고 맞는 부분이 많아서 참 저도 우리 목사님 존경하게 됐어요 하여튼 우리 중문교회가 하나님 은혜 속에서 진짜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하여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문○○ 목사: 제가 아쉬운 것은 예수님 믿는 일꾼들이 많이 세워져야 돼요 그렇죠? 영천은 특히 불교 도시인데 믿는 분들이 세워져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예수 믿는다고 뭐 밀어줄 이유는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세워져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고요 제가 뭐 사업을 하려고 그러면 교회라는 것 때문에 자꾸 막아요 아 이건 뭐 교회 교육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으로 해요 와 막 그냥 화가 막 나요. 교회에서 하면 어때요 사랑하려고 하고 섬기려고 하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말하는 의미를 잘 생각하셔서 기독교인들이 많이 진출해야 돼요 영천은 물론이고 우리 대한민국에 전 세계적으로 그런 리더들이 세워지는 일에 여러분들이 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고○○ 목사 4/10

<설교> 이번에 연천군수, 그리고 5사단, 28여단 땅이거든요. 그것을 허가를 해준 거예요. 거기다가. 여러분 여기 최전방이거든요. 문제가 최전방이기 때문에 여기에 저런 땅이 크게 있으면, 외국인들 지역 땅 있으면 여러분 전쟁 났을 때 만약에...

연천군수님은 국민의 힘 사람입니다. 그리고 집사여. 그니까 여러분 집사가 되야지 잡사가 되면 안됩니다.

(다문화 지원사업에 대해 해택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우리 기독교를 폄하시키고 악하다고 하는지. 누가 그렇게 작당하는지 아십니까? 이번에, 작년에 4월 10일 선거도 재작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왜 우리 정부는 그렇게 이주민들, 다문화, 해외이주민들 그렇게 반기고 우리 자국민들 이렇게 어렵게 홀대하죠?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 선거권을 줘가지고 대한민국 이번에 봤잖아요. 중국사람이 우리나라를 그렇게 욕을 하면서 자기를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맘카페 나왔잖아요. 보셨죠?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하니까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박정희 대통령 그런 소리하지 말라고. 맘카페 나왔지 않습니까? 저는 그래서 반대합니다. 전 누구 차별하라는 게 아닙니다. 똑같이 해달라는 겁니다. 똑같이. 자기 실력으로

소수자들 차별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교회 윤○○목사 4/10

<기도>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끝까지 깨어 기도하며 막아두게 하옵소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단일 후보로 조전혁 후보가 선출되었습니다. 단일화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젠더를 옹호하거나 잘못된 정치이념에 치우친 사람이 아닌 진정 다음 세대를 사랑하고 다음 세대를 가르칠 올바른 교육감이 서울시 교육감으로 선출되게 하옵소서.

<설교>지금 이 대한민국이 자유를 파괴하고 가정과 우리 자녀를 파괴하는 저 차별 금지법이 무섭게 지금 진행되고 있어요 이 문재인의 강한 의지를 통해서 거기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이가 바통을 받았어요. 지금 이 악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국회 앞은 지금 전쟁판이에요. 이 악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전국을 순회하고 있고요. 이 국회의원들을 압박하고 있고요,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 주에 이 악법을 발의 대표한 윤호중 이 구리시 사무실로 달려갔어요.

○○○○교회 고○○목사 4/14

<설교> 윤석열 당선인께서 장관 후보들을 발표하는 데 보니까, 첫째는 장관 후보를 당선인이 발표한다는 것이 신선하더라구요. 그 전에는 대변인들이 하고 그랬는데 이 분이 직접 나와서 얘기를 하니까, 이 분이 의사소통을 국민 하고 잘 하겠다 하는 마음이 있는 분이야. 그게 마음에 드는데 보니까 원칙이 뭐냐? 지역 안배를 한다던가 무슨 다른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준비된 사람. 통일부던지 교육부던지 법무부던지 국방부던지 하여튼 그 분야에서 준비되고 능력 있고 검증된 사람을 세우겠다는 거야. 이건 제대로 하는 거야. 제대로 하는 거에요. 5년 동안 그렇게 안 했잖아요. 청문회에서 안 된다고 한 사람을 문 선생님께서 30명이나 넘는 사람을 강제로 대통령 권한이라고 해서 세웠잖아요. 그래서 나라가 개판이 되는 거잖아요.

운전을 못하는 사람에게 버스를 운전하라고 하니, 버스가 가면서 이리 박고 저리 박고 버스가 만신창이가 되고, 탄 사람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물론 그런 버스를 타야 신앙이 올라가. 무서우니까 기도를 열심히 하는 거야. 오 주여! 오 주여! 그래서 문재인 씨가 우리들의 신앙을 향상 시킨 그런 공로는 있어. 그런 공로는 있지만 나라는 개판이 된 거에요. 나라가 개판이 되는 것을 막아낸 사람은 누구에요? (전○○!!) 그럼 그 분이 그냥 갑자기 2019년 8월 15일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모으고, 10월 3일날 그렇게 많은 사람을 모은 것이냐? 이 분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큼 지난 40년 동안 준비가 된 분이란 걸 알아야 해.

국방부 장관 얘기를 들으니까 국방부 장관이 뭐라고 했냐? 우리나라 군대의 장병들의 정신 머리를 바로 잡아 놓겠다. 할렐루야. 그리고 군대는 훈련하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야~~ 문제 해결이 바로 되는 거예요. 왜? 준비된 사람이 하니까.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 이라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 민주당에 난리가 났대. 그 쪽에 난리가 난 걸 보니까 제대로 된 사람을 뽑은 거야. 그 쪽에서 찬성해서 제대로 된 사람 되겠어요? 검수완박을 완전히 막아내겠다. 준비가 된 거에요. 여러분이 그런 준비가 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 도전이 어디서 오느냐? 자기 나라 안에서 오는 거야. 남의 나라에서 오는 게 아니야. 지금 우리가 문재인 정권과 싸운 것도 나라 안에서 온 거잖아. 우리 식구 안에서 문제가 벌어진 거잖아요. 우리 교회 안에 좌파들이 얼마나 많아? 그럼 우리 교회 안에 문제가 있는 거란 말이에요.

○○○○교회 장○○목사 4/14

<기도>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참된 민주주의가 꽃피우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대통령 당선자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요셉처럼 다윗처럼 이 나라를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고 인도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설교>절대로 하면 안될 말 두 가지만 얘기 할게요. 첫째! 미군은 물러가라 이 말을 했다면" 김정은하고 얘기가 똑같네?" 이렇게 반응하세요.

미군은 물러가면 뭐하려고 하나? 대한민국이 한국 돈으로 사는 줄 알아? 우리나라는 달러로 사는 거야. 무슨 삼성이 한국 돈 벌어오고, LG가 한국 돈 벌어오고, SK가 한국 돈 벌어 오고, 연대가 한국 돈 벌어오는 줄 알어? 달러 벌어서 사는 거야. 그런데 미국 나가라 하면 달러 돈 나가면, 한국 돈 종이 되는 거야. 그 역사가 베네수엘라고 지금의 러시아잖아. 말 같은 소릴 해야지. 그 왜 물러가라 그래? 그래도 전 세계에서 한국을 투자하고, 여기에 상주하는 것은 미국이 우리나라를 안정하게 지켜주니까 안정감이 있으니까 투자하지. 미국 떠나면 다 나가제.~~

왜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한 줄 알아? 간음죄 때문에…그 간음의 극치를 이루었던 때가 소돔과 고모라야. 그 소돔과 고모라 때 동성연애가 이미 있었어. 그런데 지금 동성연애를 합법화하자 그 말은 "하나님 이 나라를 심판해주세요." 이걸 법으로 제정하자 그 말이나 똑 같은 말이야.

왜 그 말도 안 되는 말들이 믿어질까? 미혹 당하는 거구나. 미혹 당하는 거야. 동성연애는 합법화 돼야 한다. 뭐 당한거야? 미혹 당하는 거야. 미군은 물러가라!!. 뭐 당한거야? (미혹 당하는 거야) 무슨 영한테? 악한 영한테…

○○○○교회 전○○목사 4/14

<설교> 조국 딸래미 이름이 뭐지? 그렇지..그냥..의사만 되면 되는 거야. 조작을 하든 말든, 졸업장을 조작 하든 말든, 필요 없어. 목적만 이루면 되는 거야.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윤석열 대통령을 가르쳐야 되요. 이 부활절 예배에서 일천만 명이 모여서 기도회 하면 윤석열 대통령도 "아 저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겠구나"~~ 정치가들은요, 사실과 거짓을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정치가들은 무조건 세력이 센 사람들을 따라가요. 잘못 되고 사탄이라도 세력이 세면 따라가요. 그래서 우리는 한 자리에 모여야 되는 거예요. 왜? 윤석열 대통령을 헬레니즘에서 건져내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속에 사탄이 들어있으면 돼? 안 돼? 국민들 전체를 다 사탄으로 끌고 간단 말이에요. 이해가 돼요? 벌써 징조가 나타났어요. 아니, 안철수 쪽의 사람을 장관 한명도 안 주면 돼? 안 돼? 그걸 정치라고 하고 있어. 안철수를 꼬셔 가지고 막 연합해서 대통령이 됐으면 다시 안철수를 한 번 더 사기를 쳐야지. 안철수 쪽의 사람을 장관 시켜 놓고 그 사람을 윤석열 쪽으로 돌이키면 되는 거야. 그럼 그게 내 사람이 되는 거야. 정치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이해가 돼요?

아니, 장관 중의 한 세 개, 네 개는 안철수한테 추천을 줘서, 안철수가 추천해 봤자 미국 놈 데려올 거 아니고, 결국 한국 안에 있는 거 데려 올 거라고, 데리고 온 뒤에 윤석열이가 살살 꼬시면 안철수를 버리고 온다고, 그러면 결국 지가 다 먹게 되어 있거든. 아직도 이해들을 못했어. 여러분. 눈 보니까 이해를 못했어. 에이씨~ 안되겠어. 다음에는 내가 직접 대통령 나간다. 그런데도 어제 모든 인사하는 것을요 한방에 회복한 게 뭐냐? 한동훈을 임명하는 바람에… 어떤 효과가 생기느냐? 전 국민들 속에 88올림픽 하는 것 같은 기쁨이 생겼어요. 8.15 해방될 때의 기쁨이 생겼어요. 월드컵 4강 갈 때의 현상이 전국을 뒤덮었어요. 사람 하나 임명하는 것 가지고… 이제 앞으로 김학성을 장관으로 임명하면 전국이 다 부활 승천할 거예요. 이런 고난도의 심리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안○○이가 뭐라고 하면 우리 집회 하는걸 보고 전○○은 사탄의 집회를 하고 있다고 그래요. 영상에 올라왔다니까? 에라이~~ 그런데 또 안○○이 맞다고 지지하는 33명의 목사들이 있어. 대구의 이○○, 대전의 박○○, 광주에 있는 (박○○!!) 다들 아네 여러분들이… 심지어 그 세 사람 중에 날보고 안○○이 정상이냐 물으니 안○○이 지극히 성경적으로 하고 있다고…이야…맛이 갔네. 성경적으로 하고 있다는 거야.. 이것이 누구냐? 33명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 거야.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야.

 

(2:40:42) 오산리 금식 기도원의 원장님의 욕을 바가지로 하고.. 왜? 전○○한테 빌려줬다고, 그걸 왜 빌려줬냐고? 내가 모든 운동하는 것은 조용기 목사님의 지시로 했다니까 이걸 가르켜 안희완이 뭐라 하냐면 전○○이 사기 친다는 거야. 조용기는 전○○한테 그런 것을 시킨 적이 없다는 거야.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놈이 일어날 줄 알고 내가 증인을 데려 갔어. 그래서 그 증인 목사님이 하루는 날 보고, 조용기 목사님하고 아주 가까워. 나하고 같이 가자 그래. 왜? 자꾸 전○○을 씹는 놈들이 전○○은 조용기 목사의 지시를 받고 한다는 말을 가지고 전○○이 사기를 친다고, 조용기는 그런 적 없다. 그 분이 고○○ 목사님이야. 고○○ 목사님이 나를 데려갔어. 어르신, 전○○ 목사가 어르신의 지시로 애국 운동하고 이 운동하는데 기독당 운동 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어른신의 이름을 사기쳐서 한다니까 어르신, 전○○이 하는 일은 내가 시켜서 하는 거라고 사인 좀 해주세요. 그래서 조용기 목사님이 사인을 해 줬어요. 그 증인이 고○○ 목사님이에요. 가서 물어보라니까. 안○○ 듣고 있나? 니가 사기꾼이니까 나까지 사기꾼으로 보이냐? 정신 나가 가지고 이 자식아, 어디 건방지게.

이제 우리는 저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서 일단 불은 껐어요. 이걸로 해결 다 됐다고 보면 안돼. 우리는 김정은하고 맞짱 떠야 돼. 김정은 문제를 해결해야 돼. 김정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달려가는데, 또 이것들이 뭐? 검수완박? 대한민국 국민들은 죽은 줄 아냐. 이런 시대적 사기극. 이게 우리나라의 70년 건국 역사에 이런 사기꾼이 없었어요. 멀쩡한 대낮에 검수완박이라니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국민대회는 광화문에서 안하고 여의도에서 국회의사당을 포위하려고 해. 아멘~

내가 하나님 일 하는 게 너무 힘들어  이번 부활절 예배하는데 15억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헌금 하는 거 가지고는요. 되지도 않는 거예요. 이래서 내가 해보니까요. 참 물질도 많이 들어가요. 내가 지금요. 너알아TV 우리교회 교역자들, 전국에 있는 조직 전체한테 사례비 주는 사람만 150명이에요. 안희완 듣고 있나 이거? 만만치 않은 거에요. 속된 말로 하자면, 전○○ 목사 때문에 밥 먹고 사는 사람이 150명이에요. 앞으로 나는요. 천명 이천 명 만 명으로 확대하려고 해요. 내가 지금 선교 은행도 설립해 놨어요. 다 허가 받아 놨어요. 이번에 천 만 조직되면 선교은행에서 일할 사람이 만 명이 필요해요. 세계 기독청 지어 놓으면요. 기독청에서 밥 먹고, 직장 삼아 살 사람이 십만 명 있어야 돼요 여러분 앞으로요. 직장이 없다 뭐 생각 하지 말라니까 다 나한테 맡기라니까. 내가 장례식까지 치뤄줄 테니까. 이 정도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도자라고 하는 거지. 안○○ 듣고 있나? 봐요. 선교카드 만들어 놓은 거 보라고. 이게 시제품이 아니에요. 지금 사용하는 카드에요. 농협에 가서 선교카드 만들겠다고 하면 이렇게 만들어 줘요. 외국에서 쓸 수도 있고 대출도 하고 똑같아. 일반 카드랑 똑같아. 이걸 나는요 벌써 15년 전에 만들어 놓은 거야 돌아가고 있어.  

천만 명이 선교 카드에 가입하는 순간에 돈이 일 년에 20조가 넘어요. 그래서 이 선교은행에서 모든 교회에 대출을 다 해줄 수가 있어. 무이자로.. 이자 없이, 유통 기한도 없어. 예수님 재림하기 전까지 원금만 갚으면 돼. 그 말은 뭐냐? 떼어 먹어도 괜찮다는 거야. 이렇게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야 죽은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요.

경상북도 도지사 이○○ 도지사님이 전화가 왔어. 목사님 때문에 나라가 살았습니다. 목사님이 광화문 운동을 안 했으면 절대로 정권을 못 찾아왔습니다. 정말 목사님이 일등공신입니다. 그래서 나도 목사님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세계기독청을 경상북도에 지어드리겠습니다. 신나지 신나! 그걸 또 내가 안○○ 시장님께 일렀더니 안○○ 시장님이 어림도 없는 소리라 그래. 누가 뺐어 가려고 하냐 그래. 목사님은 돈 한 푼 안내도 된다 그래. 그냥 인천에서 본인이 다 짓는다 그래. 그래 가지고 이번에 인천 시장을 자기가 다시 출마했다 그래. 그런데 오늘 보니까 인천 시장 출마자 중에 지지율이 1등 가더라고…안○○가. 거 봐요 성령으로 선포하면 현실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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