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링  교회 수 : 전국  72개 교회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OO 목사 / OOO교회 / 24121

사무실 앞에 가보면 트렌스젠더 관련 법안 반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셔서 트렌스젠더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성도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아까 광고 했지만 트랜스젠더 관련 반대 서명, 꼭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전 세계가 차별 금지법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통과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안된 것이 아니고 서명을 하고 도청 앞에 국회의사당에가서 금식하면서 매달리고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막아냈습니다. 이번에도 막아낼 줄로 믿습니다. 서명하시고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OO 목사 / OOOO 교회 / 24121

지난 목요일날 심사가 들어갔는데 재판이 나올 거요. 아니 한국교회에 그 많은 교회에 왜 우리 교회만 예배를 드렸다고 그것이 지금 재판에 가 있다고 저는 알아요. 그때 폐쇄와 그 고통을 주님이 아실 거요. 주님이 명예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왜요. 예배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결국 정치 방향을 확실히 밝혀야 해요. 그래서 저는 싸운다. 두고봐라 물론 재판을 기다리는데 하나님 하실 거요. 저는 믿음으로 고백해요. 왜요? 하나님 아세요. 왜 예배를 잘 드렸으니까 하나님 예배드렸는데 뭘 방해하냐고? 근데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대법원판결 우리 교회만 그 많은 한국교회에서 우리 교회만 혼자 대법원판결을 기다리며 재판하고 있냐고요? 주님이 그렇게 일하신다. 나는 그냥 믿어버려요. 이제 이 일이 밝혀지면 제가 0000 설교한 것 때문에, 어떤 목사님이 목사님은 예수님의 자존심을 세워 드렸습니다.” 아니라고 외쳐야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데, 예배를 드리는 것이 결국에는 봐, 주님이 아신다고,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자나요. 나는 믿음으로 가요. 왜요? 아시나니, 모든 것을 주님이 아신다.

 

우리 교회가 중요한 국면에 들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날 대법원에 재판했는데 그 재판 내용이 뭐냐? 예배를 드렸다고 해가 지고 폐쇄하고 벌금을 물었어요. 그런데 내가 알기로 벌금을 많이 물렸어요. 우리가 저도 재판을 2번을 받아서 지방법원, 고등법원 폐쇄를 해가 지고 벌금이 6백만 원이 나온 거예요. 나는 벌금을 물 수가 없다. 벌금을 문다는 얘기는 그 법에 무릎을 꿇은 것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예배를 드리는데 왜 벌금을 무냐? 예배를 드렸다고 폐쇄하고 누가 잘못했어? 나는 잘못을 한 것이 없어. 나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 정부 국가 권력으로 감히 교회를 핍박해? 그래서 벌금을 안 물어. 대법원에 상고를 한 거요. 알잖아 대법원판결이 대법관 출신이 해야 하고 00 노회 장로님이 후원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많은 돈을 가지고 대법원에 올라간 거요.

 

그런데 희한하게 나는 깜짝 놀랐네. 우리 교회만 대법원에 올라간 거요. 나머지는 보니까 (못 알아들음) 어쨌든 간에 우리만 대법원에 올라간 거요. 이슈가 된거요. 지금. 연합뉴스에 40초에 떴더라고요. 지금 이제 보셔요. 그러면 과연 그때 예배를 드린 것이 잘못했다고, 문 정부가 다 심판하고 폐쇄하고 벌금을 물렸는데, 우리 안디옥교회만 벌금을 안 물고 0000 왜 내가 벌금을 물어요? 안 물어야지? 무릎을 안 꿇어야죠. 0000 설교한 것 때문에 어떤 분이 그래요. 목사님이 예수님의 자존심을 세워 드렸다고. 그래서 이제 심리가 들어가는데 2, 3주 후에 재판이 나와요. 그런데 이 일을 할 사람이 있어야 해. 이제 특임 목사 임명했고 제가 재판받으러 갈 수가 없잖아요? 이 일을 이동원 목사님이 법대를 나오고 이 일을 잘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시고 재판을 2, 3주 후에 판결이 나오면 이제 여러분이 000 하실 것입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OO 목사 / OOO교회 / 24121

이재명 틀어봐라. 저게 한국말이요. 북한말이요. 한번 틀어봐라

 

이재명 :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입니다.

 

전OO : 김일성하고 김정일의 말이 폄훼되지 말도록 하라는 것은 뭐냐. 김일성이와 김정일이가 한 일을 흉을 보거나, 비판하지 말라는 거거든. 그러면 김일성, 김정은이가 한 일이 뭐냐. 제일 먼저가 6.25. 여기 암호가 걸려있다고. 6.25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 말라 이 말이요. 저게 한국말이여 빨갱이 말이야. 근데 이걸 야당 대표가 이런 말을 한 거야.

 

아니 이재명이 하는 말 좀 들어보라고. 이재명이가 저런 말을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했을까 계산에 넣고 했을까. 자 계산에 넣고 했다고 여러분이 말했죠? 다시 한번 물어보자. 이재명이가 지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하는 말을 절대로 폄하하지 말라. 폄하하지 말라는게 뭐냐. 김일성 걔들이 잘했다 이 말이요. 건국 이후로 잘했다 이 말이야. 이 말을 실수로 했을까 계산해놓고 했을까. 그러면 원고 읽어가면서 했어요. 실수로 한 말이 아니요. 원고를 읽어가면서 했어요. 그럼 저 말속에 뭐가 있냐 하면 한국 안에 있는 국민 중에 저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야. 그걸 노리고 저렇게 하는 거야. 다시 말해 총선용으로 저렇게 하는 거야. 이러니 나라가 망했다 이거야. 나라가. 저런 말을 국민에게 대놓고 하는 이유가 뭐냐. 저 말을 할 때 특별히 청년들 젊은 사람들은 저 말을 듣고 광란하고 박수를 친다 이거야. 그래서 일부러 계산에 넣고 저런 말을 하는 거야. 이러니까 나라가 끝났다 이 말이야. MZ세대들. 전국의 청년 대학 여러분들. 이재명의 이 말을 해독을 못 합니까? 이 말을 해독 못하고 또 사기를 당하려고 그래요? 먼젓번에 대선 할 때 사기당했잖아요. 대선할때 사기 당한 게 뭔 사긴줄 압니까? 미군 철수하라 영상 틀어봐. 이재명한테 국민이 절반이 사기를 당한 거야.

 

. 미군 철수. 찬스다. 지금은 저 말을 해요 안 해요? 나중에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93.8%가 엠지 세대 애들이 주한미군은 철수하면 안 된다고 대답하니까. 일단 뚜껑을 딱 덮어 논거에요. 그러니까 젊은 놈들아 정신 좀 차려. 내 주장이 뭐냐 하면은 이번에 총선 할 때 그냥 총선만 하지 말고 국민 투표를 동시에 하되 주한미군 철수 찬성 반대 이번에 투표할 때 같이하자 이거야. 그래야 본질이 확실히 드러나지. 그러니까 이게 저 이재명의 주장이 맞는지. 아니면 윤석열의 주장이 맞는지 이걸 놓고 두 개를 투표. 투표는 돈도 안 들어. 투표용지 하나만 더 찍으면 돼. 국가를 놓고 투표하자 이거야. 주한미군 철수하는 거 찬성이냐 이거야. 윤석열의 말이 맞냐 이거야. 이래서 끝장을 내야겠다 이거야. 이걸 끝장내기 위해서 우리는 천만 조직이 빨리 이루어져야 해

 

이재명이가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무의식중에 우리 김일성 김정은. 우리 편이라는 거죠. 무의식에 했던 의도를 가지고 했든 간에 가장 지금 제가 염려하고 우리 전체가 이번 총선에 보수 우파 200석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항들 때문입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당이 제일 염려하는 것이 뭡니까. 당으로서 가장 최악의 경우가 분당 사태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이는 지금 자기가 지령을 받던지 자기를 시장, 지사를 만들고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북한 경기 동부 연합. 여러분 김철원 교수님 얘기 들었죠. 경기 동부 연합을 비롯한 한총련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봅니다. 그런데 대놓고 친명 아니면 비명, 반명은 나가든 말든 상관없다 이거에요. 왜 그렇겠습니까. 이제는 완전히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이가 쉽게 얘기하면 종북 정당 만들겠다고 선전포고했다고 봅니다. 저는 또 이낙연이를 비롯한 나가서 분당되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간섭하신다고 봅니다. 우리한테는 유리합니다. 우리한테는 유리한데 우리가 정말 비례대표당은 무조건 자유통일당을 찍고, 그것도 천만이 찍고. 그러면 나라가 뒤집어 집이다. 그리고 수도권 64개 지역에서 우리가 국힘당과 힘을 합쳐서 64석을 가져오면 200석 되는 겁니다. 한 가지가 저는 지금 뭐 정말 기도하는 것은 뭐냐.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정말 순종해야 합니다. 아직도 우파 분열이다? 국힘당이 망할 수 있다? 사표된다? 이런 거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총선에서 졌다. 그러면 민노총, 전교조, 더불어민주당이 다 광화문에 뛰쳐나와서 광란을 일으킬 거거든요? 저분은요. 반드시 바로 계엄령 들어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에요. 사실 박근혜도 탄핵 될 필요가 없거든. 바로 계엄령 때려 버리면 되거든.

OO 목사 / OOO 교회 / 24121

어제는 또 감사하게도 한 분이 카톡에 사진을 올려줬는데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 캠프를 해야겠다고, 어제도 광화문에 가서 그렇게 열심히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하고 계시더라고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뭐 어떻게 뭐라고 이야기할 수가 없는데,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이 좋은 나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추운 날씨에 나가서 투쟁하고 이런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에는 나라의 중요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가치에 입각한 헌법으로 기독교적인 국가로 세워주셔서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강국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사파를 신봉하는 거짓 표리부동한 자들이 거짓말을 일삼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 금지법이라는 악한 법을 만들어 성도들을 억압하고 나라를 진흙 구덩이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410일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중요한 행사에 거짓말하지 않는 자, 자유 민주주의를 찬성하는 자를 우리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우리 국민의 눈을 열어 주셔서 양심 없이 거짓말하는 지도자를 배척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자유 민주주의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꽃 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에 큰 문제가 있잖아요? 하나가 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헌법이라는 틀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라고 하는 틀을 다 동의해서 국가를 만들었는데 종북, 주사파, 친북 북한이 좋다고 이런 사람이 생겨나니까 하나가 안 되어서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종북, 좌익, 사회주의, 낙태, 뭐 이런 세력이 자꾸 나가야 하는데, 자꾸 이쪽으로 틀려고 하니까 하나가 안되는 것입니다.

OO 목사 / OO 교회 / 24121

<국회의원 출마자 인사>
- 이동섭 장로, 백봉기 시장님 사모
- 정원영, 용인() 지역 출마자 참석, 인사
- 황제욱 시의원 방문

OO 목사 / OO 교회 / 24121

OO 목사 : 우리 법사위원장으로 계시는 김도읍 의원님도 계신 데, ~ 제가 아~ 물어봐도 되겠죠?

 

OO 목사 :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 의원님한테 어떤 조건을 단다. 니가 평생에 마음에 누구를 한 번도 미워하지 않으면은 내가 너를 구원해 줄게. 이렇게 하면은 여기에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김도읍 위원 : 없을 것, 없습니다.

 

OO 목사 : 법사 우리 대한민국에 법사위원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은 안 되죠그럼 좋습니다. 만약에 어떤, 뭐 욕심도, 욕심도, 욕심 한 번도 안 가지면은 내가 너를 구원해줄게. 이런 하나님이 조건을 달았다. 이 조건은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김도읍 의원 : 없을 것 같습니다.

 

OO 목사 : 어휴 이런, 아니 법사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은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됩니까 그럼 나머지는우리 김하용 집사님도 이번에 진해에서 국회의원에 나가려고 하신다면서요. 사람이 탐심을 가지지 말라. 이 한 가지만 지킬 수 있겠습니까?

 

김하용 집사 : . 지킬 수 있습니다.

 

OO 목사 : 어딜 지킬 수 있다고 거짓말해요 법사 위원장님도 못 지키겠다는데 참~ 여기 우리 국회의원도 계시고, 구청장님도 계시고, 시의원님도 다 계시지마는, 이 사실은 직책은 크게 중요한 게 아니란 거에요. 우리 사람 자체가 내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옛날 대통령의 천배, 천 번 된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 뭐 황제가 되면 뭐해

 

OO 목사 : 어~ 우리 여기에 주로 국민의힘 당 이번에 전부 다 경선합니까. 우리 김도읍 위원님은 우리 교회에 교인이니까  당연하고 또 우리 구청장님도 그렇고 우리 구의원도 그렇고 OO 의원님도 그렇고, 진해에서 나가는 우리 김호영 의원님도 있고 있는데 ...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셔야해요 우리 김도읍 의원님이 보세요. 이런 악법들이 많이 올라왔지마는 이 법사위에서 모든 걸 다 막았기 때문에 법안이 통과가 안 되고 있잖아. 우리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김도읍 위원, 교인들을 향해 일어나서 인사함)

OO 목사 / OOO 교회 / 24121
지금 우리나라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북한에서 또 총선 공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약이라니까 무슨 약속이 아니라 어떤 공작을 부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이 없어요. 첫째 포탄이 없고, 우크라이나에 가 있어요. 두 번째는 전쟁하려면 군량미가 충분해야 하는데 군사 양식이 없어요. 세 번째는 탱크를 움직일 기름도 없어요. 그럼 그들이 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냐, 계속 그들이 핵실험을 해가면서 전술핵을 쓰든 그보다 조금 큰 무기를 쓰든 어디에 쓰든지 간에 아마 그들이 핵무기를 쏘게 되면 하나나 두 개 쏘게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판사판이 되겠죠. 그러나 핵을 쏘는 순간 북한이 전멸당할 것이되 남한도 거의 그런 상태에 들어가겠죠. 그럼 우리는 항상 마음속으로 천국 갈 준비해야 하겠죠? 그런 핵에 최고의 대비는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의도적 방송 송출 중단)
OO 목사 / OOO 교회 / 24121

그리고 더욱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제시대 하나님이 지키시고, 일제 36년의 강점기를 잘 넘기고, 또한 6.25를 잘 넘기고, 빨치산 전투를 잘 넘기며, 보릿고개를 잘 넘겨서, 하나님 4.19 그리고 5.18,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410일이 머지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운명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을 지장 없는 듯 하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세계, 신앙 세계, 예배의 자유를 잃어버리고, 또한 존재케 되는 순간이 410일 달려있습니다. 이미 교회법을, 예배를 폐쇄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국회의원들이 57명이나 있습니다. 법을 내어놓고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렇게 된다면 교회는 육신의 교회는 있으나, 우리는 믿음을 잃어버린 우상숭배 하는 교회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잃어버린,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진정한 예수를 믿지 못하는 거짓된 종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후손들은 어찌합니까?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410일 예수님을 잘 믿는 모세와 같은, 다윗과 같은, 에스더와 같은 그런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의 영이 틈타지 못하도록 능히 제압할 수 있는 권세 있는 주의 백성들이, 정치인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 발표가 오늘, 오늘이에요. 월요일인데 옮겼어요. 230분에 있습니다. 230분에 이거 꼭 봐야 해요. 이 시대에, 4300년 전에는, 모세시대는 애굽에서 탈출하는 게, 광야에서 승리하는데, 그리고 2700년 전에는 바벨론에서 포로로 귀환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시대에는 로마에서 해방되는 것이고, 오늘을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은, 여러분 공산주의에서 탈출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 대한민국을 지키는 거예요. 겁주는 게 아니고, 실제로 위험합니다. 우리 6.25를 겪었잖아요. 여러분들 기도해주시고요. 제일 3가지. 3가지 반드시 이것을 헤쳐 나가야 해요. 5.18 / 촛불집회 그 내용 주범들, 그리고 부정선거. 이 세 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자유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다 연결돼 있거든. 목사님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고, 당연하지. 주사파였거든. 그들을 잘 압니다. 나라가 정말로 어렵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마귀거든요. 마귀. 마귀는 우리가 끝까지 죽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유 민주주의, 예배를 없애길 원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싸우지 않으면, 지금 기회 줬을 때 싸우지 않으면 죽습니다. 여러분. 우리 후손들 어떻게 할 거야. 우리 후손들. 이번에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갑자기 예배가 사라져 버리는. 누가 봐도 합당해 보여, 합당해. 근데 합당하지 않아요. 그게. 여러분 이게 오늘 230분이니까. 일부러 월요일에 할 것을 여러분 때문에 옮긴 거예요. 우리 학생들은 못 보는 애들도 있으니깐. 자 여러분들, 230분에 오셔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1일부터 이승만 다큐멘터리야. 다큐멘터리. 허구가 아니야. 서울의 봄 그건 허구입니다. 허구. 팩트가 아닙니다. 그건 진실이 아니야. 감독이 그런 이야길 하잖아요. 김성수 감독이. 이거는 허구다고. 팩트가 아니고,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는 팩트로 해야 하거든요. 아니라고. 자기 생각을 집어넣었다고, 그건 영화일 뿐이에요. 여러분. 국회의원 중 얼마나 어리석은지. 국회의원 중에 그 영화도 안 봤냐고, 영화에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그것을 국감에서 이야기하더라고. 나 참. 상대방은 말도 못하더라고. 왜 그런지 아세요? 거짓을. 이게 거짓이거든요? 사기치는 것을 사기라고 설명하려면, 이 사람은 한마디 툭 던지지만, 이것을 거짓이 아니다라는 것을, 이걸 설명하려면 이것의 천배, 만 배, 십만 배의 자료와 논문과 그리고 문서가 필요한 것에요.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한번, 두 번, 세 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하는 게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목사님 이 시대에 무슨 대한민국이에요. 간첩이 어디 있느냐고,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있잖아요. 국회의원 중에서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전 제가 직접 보았고, 경험했단 말이에요. 제가 직접. 직접. 우리 기독교 안에요.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목사들 중에 굉장히 많습니다. 진짜로. 그니까 여러분들 팩트를 알고, 꼭 알아야. 대강 알고 설명하면 안 되거든요. 알아야 하나하나 설명할 수 있으니까. 보셔서 적으세요. 공부하셔야 됩니다. 공부하셔서 여러분 자녀들에게 먼저 가르치고, 주변 이웃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지금 굉장히 어렵습니다. 안 보이십니까? 잡범도 아니에요. 범죄인이 대통령 후보가 돼도, 범죄를 저질러도 그냥 우리 이념이 맞으니까 우리 편이라. 이게 말이 됩니까? 이 나라가 정신이 있습니까? 지금. 정신이 없어요. 지금.

OO 목사 / OOO 교회 / 24121

우리 윤 대통령한테 선물 받았어. 오늘. 나 무슨 날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윤 대통령 본적도 없는데, 신재경 국회의원 후보 오실 분이 오셔서 윤 대통령이 목사님, 선물 갖다 드립니다. 그래서 이거 갔다가 주고, 그래서 우리 교회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고, 대통령 심부름으로 여기 오신거잖아요. 여기. 여기 신재경. 대통령 비서실 신임 행정관. 이게 전. 22대 국회의원 선거 남동구 예비 후보. 신재경. 이렇게 오셨더라고. 오실 때도 모르고, 선물 줄지도 몰랐는데, 오늘 무슨 일이야 이게. 그래서 나도 메시지 바꿨어. 오늘. 선물을 주자. 이게 무슨 선물이냐. 구원의 선물.

 

저는 정치에 관해서는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한 정치 색깔은 분명합니다. . 내가 개인적으로 말은 안 해서 그렇지. 그러나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 교회 정치하시는 분들이 오시면은 인사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어 민노당이든, 민중당이든, , 국민의 힘이 든, 대통령 비서실, 선임 행정관, . 신재경 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동구() 예비후보로 오셨네요. 한 분은 저번에 우리 교회 등록까지 하셨는데, 우리 교회. 그런데 신앙생활 하신 분처럼 느껴져요. 장로예요? ~ 어쩐지. 아니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말씀 받는 태도가 아주 훈련된 분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디에 장로님이세요? 백석 쪽. (자리에서 일어남) 우린 합동 측. 이번에 국회의원 출마하셨는데. 여러분, 기도 많이 해주시고, 축복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OO 목사 / O 교회 / 24121

자유 민주주의 남한을 섬기시렵니까, 공산 독재주의 북한을 섬기겠습니까. 남한에 역사하는 영과 북한에 역사하는 영이 같겠습니까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교회 폐쇄법, 동성애를 발의하는 국회의원이 그게 국회의원을 시켜야 할 사람이겠습니까교회 다 폐쇄시키는 법을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을 국회에 넣으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OO 목사 / O 순복음교회 / 24121

오늘 입법부가 끊임없이 입법을 발의해서 만들려고 하는 동성애 법, 또한 포괄적 차별 금지법, 학생 조례, 감염예방법을 빙자한 교회 폐쇄법. 이것이 지금 입법부인 국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일이 가능합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합니까? 무려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시절에 우리 헌법이 몇 가지가 바뀌었는지 아십니까? 4,200가지가 바뀌었어요. 그리고 조례안을 약 8만 가지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잖아요? 지금 이런 것들은요, 이 세상에 밝은 빛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희망의 등불이 되는 것 아닙니다. 어두움이 가득하게 된 것은 우리가 이 땅에 빛 된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상은 어두워지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 우리 대한민국을 보세요. 경제가 얼마나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못사는 사람이 삶이 어려워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서운 것은 잘 사는데도, 영화가 있는데도, 권세가 있는데도, 돈궤가 있는데도 여러분, 스스로 자기 생명을 끊는 겁니다. 뿐만 아닙니다사상과 체제가 세상을 뒤덮고, 자유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존엄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붉은 사상으로 물들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우리는 남과 북으로 갈라 나뉘어 있는 나라입니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에요. 자유시장경제입니다. 한미동맹입니다. 기독교정신에 세워진, 기독교 입국률을 토대로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거기는 인민공화국입니다. 공산주의입니다. 우린 자유시장경제지만, 거기는 통제시장입니다.

 

한미동맹이지만, 거기는 조중소동맹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입국률에 세워진 대한민국이지만, 북한은 주사파 정신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얼마나 다른줄 아십니까? 이것이 심각한줄 몰라요. 그리고 정치가 여야간의 싸움을 보십시오. 정치여야간의 싸움, 여당이고 야당이고 없습니다. 모두가 명예에 취해있습니다. 권력에 취해있습니다. 이를 누가 변화시킬 수 있어요? 우리가 변화시켜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입법부에 들어가면 그리스도인다운 빛을 발해야 되는거에요. 그리스도인이 30~40%가 되는데도 불구하고요, 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문화는 어떻습니까? 요즘 서울의 봄이 상영되고 있잖아요? 거짓된겁니다. 이런 문화를 통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경제는 68년동안 우리나라 국채는 680조밖에 안됐어요. 68년동안. 근데 지난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5년동안 400조가 들었어요. 포퓰리즘으로 백성들을 유혹하는 겁니다. 교육을 어떻습니까? 빨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공산당의 아버지라고 하는 안토리오 그람시가요, 조용한 혁명 11계명을 말하는 거에요.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여기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빨갛게 물들어있어요.

 

이것이 어두움의 그림자입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우리 기독교는 광명의 빛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나라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공산주의는 유신론을 부정하는 거에요. 공산주의는 유물론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거에요. 그니까 보세요. 여러분 잘 아시는대로 북한에 주사파 종교라는 것이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온 삼습체제가 이게 종교에요. 그게 백과사전에 보면 주사파 종교로 명시되어 있고, 신도는 2500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심각한것 아니겠습니까?

 

지속적인 사회변화로 혼란을 조성시키라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을 조성시켜라. 그래서 민노총, 정대협, 한총련. 다 여기에 속해 있는거에요. 여러분 민노총은 노동운동만 하면 되는거에요. 왜 그들이 정치에, 북한의 주사파를 외치고 합니까? 본진을 떠난 겁니다. 학생들이 본진을 떠난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모르는 사이에 각 읍,,동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대단히 좋은 기구였습니다. 그 지역사회속에 기업을 운영했다던가, 명성있다던가, 그래도 명색이 지역유지들이 남은 생애를 함께 만나서 서로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모인 것이 주민자치위원회입니다. 근데 요것이 지난 오년동안 문재인 대통령 정권때에 가장 지금 어려운 나라, 베네수엘라를 벤치마킹해가지고 주민자치회로 바꾼거에요.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여기서 이것은 한마디로 북한의 인민위원회와 똑 같은 겁니다. 이런것들이 우리 기독교에서 발각이 되어지자 이제 또 명칭을 바꿨어요. 뭐라고 바꿨는지 아십니까? 마을공화국이라고. 우리 한번 띄워줘 보세요. 마을공화국. 조례가 다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죄악이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여기에 반하여 대한민국을 살리는 운동은 자유마을이다. 자유마을. 그래서 지금 자유마을 운동을 펼치는 거에요. 아마 여러분 보셨을겁니다. 빨간 옷을 입고, 자유마을. 그래서 추천하고, 여러분 등록해서 지역마다 자유마을을 3506개를 읍, , 동을 만들어서 이것을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린 심각함을 몰라요. 여러분께서 사회혼란을 아세요? 코로나때 왔어요

 

우리 코로나가 이렇게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는데요. 이 코로나 때문에 한국교회가 만에서 만오천교회가 사라졌습니다. 모든걸 다 교회에다가 뒤집어씌웠어요. 어떻게 하루에 730만명씩 움직이는 지하철에서는 감염이 안되고, 교회서만 감염이 되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모든 언론 매체가 교회발 코로나라는데, 놀라지 말아요. 교회는 2%도 안됩니다. 언론조작이었습니다. 가짜뉴스였어요. 여러분, 촛불집회를 통하여 정권이 바꿔졌지만, 여러분, 촛불집회 왜 했습니까? 미국산 수입고기 먹으면 무슨 병? 광우병 든다고. 광우병 든 사람 있어요? 다 이게 언론조작이고, 거짓뉴스였습니다. 국민들을 깨우게 해야하는 거에요. 돌이켜야 되는거에요. 그래서 자유마을 운동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다 들으세요. 그런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학교에 가보세요.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키라는 겁니다. 두번째가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켜라

 

같이 읽어봐요. 시작.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악화시켜라.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를 좋아하는 거에요. 만든거에요. 그리고 전교조가 이 활동에 앞잡이가 된 겁니다. 난 전교조 사람같이 보지 않아요. 이 대한민국 교육을 다 망가뜨린겁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가족을 해체하라는 거에요. 이해가 되십니까? 부모를 고발하잖아요. 아에 헌법에 있는 조항들을 삭제해버립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훈육할 책임이 있잖아요. 바르게 가르칠 책임이 있잖아요. 이것을 매를 데면 자식이 부모를 고발한다니까요.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일부다처를 주장하고, 일부다처제를 이야기합니다. 페미니즘이에요. 여성상위시대. 이건 다 페미니즘이에요. 여러분, 남자나 여자는 인권은 동등한거에요. 아멘 좀 하세요. 남녀의 인권은 동등하지, 약하기 때문에 상위는 아닙니다. 다만,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 뿐이에요. 그래서 이런 말을 가지고 나온게 페미니즘입니다. 그리고 네번째로요, 어린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시키라는 거에요. 그러니 1,2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포르노 사진을 보는 것 같다니깐요

 

나는 정치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을 바로 깨우는 거에요. 바른 의식을 심어주는거에요. 교회를 해체하라. 북한에서 왜 적화통일, 고려연방제가 안되느냐. 일천만 기독교인이 있기 때문인거에요. 우리 교회가 지켜내야 되는 겁니다. 믿으시면 아멘하세요. 그래서 교회를 해체하라 이 법을 만들 수 없잖아요. 그래서 교회폐쇄법을 더불어민주당 78, 무소속 1, 79명이 교회폐쇄법을 발의한거에요. 알고 계셨습니까? 감염병예방법 안에 491, 2항은 있었던거에요. 거기에 3항부터 7항까지 5개 조항을 넣었고요.

 

이렇게 포퓰리즘을 통해서 오늘날 젊은이들의 의식을 지금 흐려놓고 있다는거에요. 국민들의 의식을 흐려놓고 있어요. 10번째는 언론을 조정하고, 대중매체 수준을 저하시키라는 거에요. 그래서 언론노조가 생긴거에요. 언론플레이 하는거에요. 거짓뉴스가 나오는 거에요. 코로나때 우리 많이 당해봤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주하는 음주를 홍보하라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마약중독입니다. 그래서 지난 5년동안 여러분, 우리 마약과 어떻습니까? 친숙해 있었어요. 학생들도 마약을 했습니다. 근데 윤석열 대통령 들어오면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거에요. 이게 다 붉은 물이 들어있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영적 싸움입니다. 영적싸움이에요. 이겨야합니다. 배울 역사는 어둠의 영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때에 우리를 하나님은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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