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조직을 모으기 위한 광고>

기독교의 복음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닌. 장OO 목사가 자유통일당으로 들어간 이유가 이제는 정치도 믿을 수 없으니 직접 목사가 뛰어들어야겠다는 이유이다.

그 정치계도 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우리가 오죽하면 장경동 목사가 그 부흥회 다니던 사람이 자유마을 총재로 들어갔겠어? 아니 자유통일당에 총재로 들어갔어 왜? 목사들이 가서 대한민국을 성경으로 뒤집어야 하겠다.

전 : 이 원래 야당은 원래 그렇다고 쳐. 이재명이 목표가 연방제 통일이요. 그다음에 주한미군 철수고.

신 : 그렇죠

전 : 그다음에 이재명이 자서전을 보면요. 대한민국을 혁명하라는 자서전을 보라니까. 이거 여러분 이거요. 내가 다시 요약해서 김학성 교수님이 설명할 테니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됐을까. 제1번이 뭐냐. 주한미군 철수요. 두 번째가 뭐냐. 연방제 통일이야. 연방제 통일하면 돼 안돼. 세 번째가요. 더 끔찍 놀라는 게 뭔지 알아요? 아 진짜요 이거요. 문재인보다 더 무서운 놈이야. 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30대 재벌의 주식을 국가가 다 환수해서 똑같이 국민주로 나눠준다 그래. 대표님 요거 해설 한번 해야 해요. 주식을 다 회수해서 국민주로 삼성부터 SK 다 뺏어서 국민한테 다 똑같이 나눠준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신 : 대한민국이 망하는 거죠. 기업이 망하는 거죠. 완전히. 여러분들 지금 삼성 현대 LG가 대한민국 상속세 제도로 이어지면 다음은 없어지는 겁니다. 상속세가 최대 60%까지 나와요. 맨 처음에 30 내죠. 그러나 이제 올라서 이제 40 내고. 40 가진 사람이 또 물려줄 때 40되고. 3대가 내려가면 없어집니다. 그러면 그건 어디로 가냐.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거는 국민연금이 가져가던지 미국의 자본이 가져가든지 아니면 중국 자본이 가져가는데 미국 자본이 가져가면 그나마 이해됩니다. 그나마. 근데 중국 자본이 가져갔다 이거 끔찍하죠. 대한민국기업이 아니죠. 그리고 국민연금이 가져갔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노조의 회사가 됩니다. 노조들이 운영하는 거야. 기업 총수가 없으니까

신 : 저는 이번에 자유통일당이 그런 역할을 우파 진영에서 해야 합니다.목사님께서 말씀하신 200석. 이거 굉장히 훌륭하고 정말 우리가 가야 할 목표인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데. 적어도 자유통일당이 국민의 힘을 끌고 올 수 있는 그런 의석을 확보해야만 국민의 힘이 보수정당으로 살아남습니다. 제가 제일 아주 그냥 원한으로 보는 거는 국민의 힘이 160 그리고 자유통일당이 40석. 딱 하면 200석이잖아요. 자유통일당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어요. 만약 이게 어렵다면 국민의 힘 당이 130. 자유통일당이 40석 이상. 그러면 150 이상이 넘어가잖아요. 끌려올 수밖에 없어요

전 : 4월 10일날. 국민의 힘 정당 더하기 우리 자유통일당이 합해서 우리가 200석을 한다 해도 새로 선거한 국회의원들이 국회가 열리는 것은 6월 1일이잖아요. 그러면 4월 10일 선거했어. 그러면 6월 1일까지는 현재 180석. 쟤들이 그대로 국회의원을 하죠. 그러면 나갔다고 해도 ... 건국 후에 이때밖에 없다. 나라를 엎어버리고 연방제로 가는 거는 이때밖에 없다고 하면. 지금 180석을 가지고 쟤들이 민노총, 전교조, 더불어민주당 다 나와서 이제 기회가 2달 밖에 없거든? 4월 10일 선거 끝나고 5월 6월이니까. 쟤들이 국가를 엎기 위한 4.19와 5.16 같은 난동을 부릴 것 같아 안부릴거 같아요?

신: 당연히 하겠죠. 당연히 합니다.

전: 당연히 하겠죠. 기회가 그때 밖에 없으니까.

신 : 그걸 막을 수 있는 세력은 국회가 아닙니다. 광장에서 종북좌파 세력과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바로 전광훈 목사님과 우리 광화문 세력 밖에 없는 거죠. 지금 여러분들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30%대 40%댄데 이거 벌써 광화문이 난동이 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통령 지지율이 40%에 근접했는데도 불구하고 광우병 촛불 난동 났습니다. 그때 막을 수 있는 우파 세력이 없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탄핵은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그때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세력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결국 탄핵으로 갔죠. 지금 만약에 좌파들이 결집했으면 걔네는 지금 거의 180석 되는 데다가 지금 세력이 아주 창궐했습니다. MBC 사장 하나 못 바꾸고 있어요. 여기 지금 광화문에 나와서 난동 벌였으면 제2의 촛불 벌어지고 윤석열 정부 무너졌습니다. 자고 나면 광화문에서 집회 일어나고 자고 나면 쟤네들이 큰 동상 세워서 거기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거기 뭐 이상한 파우치 명품 가방이라고 해서 홍보하고 하면서 아마 주말마다 난리를 쳤을 거야. 근데 왜 못하냐. 지네들에게 대항하는 세력이 있어서. 그보다 훨씬 더 큰 세력. 그것도 오늘 모여라. 하루만 시간을 줬는데 광화문에 수십만 명이 모인다? 이건 BTS도 못 해요.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우리가 가르치지 않아서, 우리 청소년들을 말할 것도 없고, 온 사람들이 지금 6·25전쟁이 남한에서 북쪽을 치는 전쟁이다. 또 이북과 미국의 전쟁이다.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다음 세대의 국사를, 국가 국사를 가르치지 않아서 이런 폐단이 있게 되는데, 이번에 참 좋은 그런 나라의 건국에 대한 바른 하나의 이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건국 전쟁이라 그러는 이 영화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꼭 보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그런 이 제목을 갖출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그런 여러분들 보시라 그러면 안보기 때문에 우리 이번 토요일 10시에 롯데 그 샾에서, 롯데호텔 그 건물 8층에 보면 롯데시네마가 있는데 거기서 단체관람하겠습니다. 10시에 관람합니다. 무료로 하도록 하는데, 그러나 좀 헌금할 수 있는 분들은 좀 이렇게 헌금을 좀 하시고, 또 목장이나 교회에서도 이렇게 헌금해서 아무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다 참여하고, 또 이웃에 있는 우리 믿지 않는 분들 초대해서라도 참여해서 이번에 적어도 한 1,000명 정도가 우리 교회 몇 타임으로 나눠서 참여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17일 토요일에 10시에 있으니까 한 9시 반까지 오시고, 거기에 차 세울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 많이 참여해주시고, 미리 각 교구 담당 교역자에게 알려서 숫자를 가지고 우리 대관을 할 수 있도록 할 테니까 잘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보세요. 이 좌파라고 하는 것은요. 저가 좌파 우파 기독교라고 하는 데서도 설명한 것처럼, 좌파는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시작되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 중심. 사람이 먼저다. 인간의 이성의 문제지, 하나님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역사에서 하나님은 다 지워버리고 프랑스 혁명 때도 교회 이름으로, 성경에 나오는 이름으로 되었는 모든 도로를 철폐하고, 목사 신부를 2천 명을 죽이고, 성당을 교회를 불사르고 그래서 BC, AD도 없애버리고, 프랑스 혁명 1789년을 원년으로 삼고 인간의 이성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외쳤던 게 좌파의 기원이란 말이에요

좌파는 기독교와 병립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이 좌파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인간의 이런 관계들을 막고 있는 이 둑을 한번 터뜨려 버리면은 동성애라는 것을 하나 터뜨려 버리면은 나머지 좌파의 모든 사상이 둑이 무너지는 것처럼 오기 때문에 이걸 지금 막고 있단 말이에요

좌파는요 기독교와 같이 있을 수가 없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상하고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반을 갖추고 있는 우파와는 다르단 말이에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라도 우파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진리를 인정하면서 거기에서 법이 있어서 좌파와 우파는 세속적으로는 존재할 수 있어도 여러분 신앙 세계에는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 이달곤 의원님 오셨는데, 뭐 이런데 법안에 찬성하거나 그래하지는 않는 거죠? 네 그럼 안되죠. 이번에도 국회의원직에 진해로 출마하시잖아요. 그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지마는, 우리가 이런 우파 중에서도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냥 국회의원 하면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 민족을 지켜내기 위해서 이렇게 다니엘처럼 느헤미야처럼 에스더처럼 이런 사람들. 준비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서도 많이 일어나서 이 나라가 정말 하나님 나라가 되는데 이바지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에 바로 된 정치인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바로 된 정치인이 세워져서, 지금처럼 여야 편을 갈라서 싸우기만 하고 국민을 돌보지 않고 경제는 곤두박질하는 이런 정치는 다 물러가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동성애는 막아내고, 국민을 섬기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올바른 여야 의원들이 세워지도록 주여 도와주옵소서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만약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사람과 그 당이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는 그냥 어쩔 수 없이 법이 만들어지는 순간 한국교회는 쑥대밭이 됩니다.

성경에 망령되이 행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우리 교회가 보전되기 위해서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 법을 만들 수 있는 어떤 조건도 만들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서 그리고 투표를 잘해야 하고 그런 선거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당 저 당도 아니고 우리는 예수당입니다. 이 공약 저 공약도 아니고 우리는 성경을 제일 공약으로 우리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간통법이 지금 국회에서 통과되어 간통해도 죄가 아니라고 말했죠. 이게 어떤 심산으로 이런 법을 만들었는지, 가정을 파괴하는 법이요 가정을 망하게 하는 법이요 이건 있어서는 안 되는 법인데 이런 법을 만드는 것은 정상적인 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 간통법을 다시 통과시킨 것을 폐지해서 다시 간통법을 만들어야 한다. 성경에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인데 간통해도 된다고 하는 법이 어딨느냐, 이게 하나님의 법을 도전하는 나라가 망할 짓이요, 우리는 한국교회가 이걸 보면서 하나님의 법을 파괴하는 것을 방관하면 안 되기 때문에 지도해야 하고 그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건국 전쟁에 이어서 기적의 시작이 2월 22일 또 개봉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보니까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지금, 지금 그 영화가 11개가 나와 있어요. 11개요. 보세요. 몇 개요? (11개) 우린 이승만 대통령 2개 나오잖아요. 그렇게 지금 여러분은 이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전파가 안 보이잖아요. 눈에 안 보이는 전쟁이에요. 피 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 어쩔 수 없어요. 타고나길 어쩔 수 없어요. 우리가 유튜브에도 댓글 좋은 댓글 많이 달잖아요. 얘기했잖아요. 악플이 막 들어올 때 일부러 우리 성도들 보여드렸잖아요. 여러분들이 계속 호응을 해줘야 한다. 좋은 호응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제 유튜브를, 유튜버들은 제 것을 다 봐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냥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우리처럼 앞에 하는 사람들은 볼 게 없단 말이에요. 특히 목사님들 중에서. 그래서 그분들은 제 것을, 크리스천들은 제 것을 봅니다. 진짜로 다 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그래서 글 호응이 많잖아요. 좋은 호응이. 그러면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이틀 후에, 이틀 아냐 하루 뒤에 폭발한다고. 보셨죠? 그죠? 그전에 건국 전쟁도 그렇게 떠들어도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교회 칭찬 댓글이 딱 붙잖아요. 그러니까 이틀, 삼 일 후에 여러분, 완전 지금 유튜브들 마다 다 합니다. 맞죠? 실제 그렇게 한다니깐요. 그래서 이 댓글들이 그런 때는 막 달아주면, 호응이 좋으면 유튜버들은요, 더 정치인들보다 더 여론 따라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때 같이 댓글은 좋은 걸 달아주면 삽시간에 퍼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제가 다 압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지금은 따라 합니다.

영적 전쟁이다. (영적 전쟁이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후손들이 사느냐 죽느냐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관심이 없죠. 왜냐하면 먹고 사는데 바쁘고, 내 새끼 잘 키우고, 돈 많이 벌고, 그렇게 사는 것에요. 그런데 문제는 거지 북한 보십시오. 자유가 있습니까? 없어요. 이 자유 우리 반만년 역사 동안에, 아니 반만년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역사라는 것은 창세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반도에, 우리 대한민국에, 우리나라가 이 땅에 이렇게 잘 산 적이 없습니다. 맞습니까? 이렇게 우리 조선시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예들이에요. 다 노예들, 다 노예입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여성들은 여러분, 공부 못합니다. 우리 하늘천따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유를 누린지 얼마 안 되어요. 이게 기독교가 들어와서, 기독교가 들어와서. 그러니 자유를 지켜야 해요? 안 지켜야 해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면 안 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기적의 시작, 우리가 먼저 영화를 빵 때려주고, 우리 항상 단체로 가야 해요. 영상 딱 찍어서, 영상 올리잖아요? 그 댓글들을 처음에 막 '좋아요'를 막 눌러주면 이게 알고리즘이 떠요. 그러면 댓글들이 좋으면 사람들이 막 들어와요. 그러면 유튜버들이 앗 되는구나 싶으면 또 막 퍼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역전되는 거예요. 역전. 이게 간단해요. 그들이 늘 여론전을 펼쳤거든요.

제가 잘 알아요. 10년 동안 주사파 노릇을 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잘 알아요. 어떻게 하면 이기는지를 100퍼센트 알아요. 제가 그렇게 지난 5년 동안 싸웠는데, 저는요 제가 그분들을 고소하고, 막 대통령에게 고소해도 그들은 저를 고소하지 않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싸우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들의 전략을 잘 알기 때문에. 지금은 여러분, 댓글 여론전이에요. 좀 이해되시죠? 여러분, 이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요. 이게 우리나라가 사는 길이고, 여러분이, 후손들이 잘사는 길입니다. 간단한 말 같지만 제가 매우 중요한 이기는 전략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다 가르쳐 줬어요. 어느 우리 광화문 세력들. 다 제가 이런 방법들을 다 알려줬어요. 따라 해서 다. 조직 세워라. 다 갖다 알려줬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제가 잘 알아요. 우린 100퍼센트 승리합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 후에 우리 구역 진,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이제부터는요. 또 큰 환란이 와요. 그때는 이제 비밀 지하조직, 어떻게요? 진모임이 들어갑니다. 진모임, 구역으로. 그니까 다 이름 거론되면 갑자기 어느 날 딱 사라질 수 있단 말이죠. 어느 한순간 당했잖아요? 그때 여러분, 같이 가입하고, 참 성도로서 참존 교회같이, 우리가 아무나, 나중에 아무나 못 받잖아요. 그죠? 이해되시죠? 그죠? 미리, 미리부터 봤던 사람들을 딱 컨택해가지고 들어간단 말이죠. 따로. 그런 날이 옵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 코로나 전국에 올 줄 누가 알았어요? 그때 많은 손님이 와, 손님들이. 근데 우리 비밀모임에는 한 명도 못 왔어요. 초청하지 않고. 지금부터 준비했다가 조만간 또 오게 되었어요. 우리 국민은 항상. 우리 민족성이 그래요. 그때 우리 교회가 또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굉장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