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거짓 때문에 속아서는 안되요. 더 이상 우리가 4월 10일 국회의원 뽑을 때, 이렇게 잘못된 사람들이 뽑혀선 안된다 이거야(이재명 책 보여줌) 이번에도 보니까 그 어디야 저기 그 계양구에 유동규씨가 나가잖아. 이재명이 잡겠다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 저 거짓말 쟁이, 저사기꾼 내가 잡겠다. 나는 국회의원 안된다. 그러나 나는 저의 거짓말, 저사람이 국가의 지도자가 되선 절대 안된다. 그래서 싸우러 간다 그거야. 아 그랬더니 또 정유라가 나타났어. 최순실 딸. 정유라가 나타나가지고 뭐라고 얘기하냐면 자기는 안민석이 잡으러 간다는 거야. 왜그러냐, 이놈이 우리 엄마가 3백조를 갖다가 썻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한거지. 거짓말로다가 나라를 어지럽혀 논 놈들 다 가서 자기들이 싸운다는 거야. 선거로 한표 주세요 하라고 하기만 하면  쫓아 다니면서 ‘거짓말’, ‘사기꾼’ 하고 다닌다는 거야. 그래서 계속 하라 그랬어.

뻔뻔하게 지금 이재명이처럼 저렇게 재판받으면요. 저거는요. 박근혜보다 더 형량 더 쎄게 40년 받는 거야. 사람이 자숙을 하고 참 내가 정치를 하다 보니 밑에 애들이 말을 내가 잘 못 들어서 이런 신세가 됐습니다. 하고 이렇게 하면 판사가 그래도 다 그 어? 감안해서 판사가. 어. 할텐데 말이야.

긍휼함을 받은 사람이 왜 그렇게 남을 욕을 하냐고? 그러면 목사님, 목사님은 왜 문재인에 대해서 욕합니까? 그 새끼는 마귀야.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갖다 바치려고 하기 때문에. 이재명이에 대해서 왜 욕합니까? 그 놈을 놔뒀다가는 대한민국이 전체가 북학으로 넘어가. 그래서 내가 끝까지 욕을 하는거야. 그거 니들이 오늘부터 안하겠다 그래봐. 당장 내가 용서하고 내가 문재인한테 찾아가서 뽀뽀해줘. 뽀뽀뽀뽀. 어디라고 말이야. 이번에 또 선거가지고 장난치려고 말이야. 장난치면 돼 안돼. 아니 내가 늘 주장하는 말이 뭔 말이냐 하면. 진짜 이번에 총선 하려면 니들 속에 담고 있는 진짜 이유 있지. 그것을 먼저 꺼내 놓고 선거하자 이거야. 이재명. 그러면 이재명의 자서전. 이거를 국민들한테 한번 물어봐야돼. 1번이 주한미군 철수거든? 주한미군 철수하면 돼 안돼? 주한미군 철수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냐 이걸 국민투표로 먼저 하자 이거야. 그 다음에 연방제 통일? 연방제 통일 하면 돼 안돼? 이게 이재명의 자서전 책 내용이야. 반드시 저 사람은 국회에서 한석이라도 이기면 바로 그렇게 집행할겁니다. 그래서 내가 문재인과 이재명을 용서안하는거야. 니들이 뭔데 이자식들아. 얘들아. 문재인. 얘들아. 이재명 똘마니 얘들아. 건국전쟁 영화라도 봤냐? 그놈들이 거기 갈 리도 없어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성경 읽는다고 다 보이는게 아니라니까.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성경을 봐야 성경이 보여요. 아멘. 성경만 보이는게 아니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요. 그때부터 막 환상도 보이고. 꿈 속에서도 막 나타나고. 하나님이요. 지금 우리 교회 돌아가는 거 있죠. 국가 돌아가는거요. 주님이 나한테 다 보여줄까 안보여줄까. 다 보여줘요. 우리 17명 감빵 간거도요. 사전에 주님이 다 보여줘요. 재판하는것도 주님이 다 보여줘요. 다 보여주는거야. 나는 저녁에 자다가 주님하고 늘 교통하면서 자요. 그러니까 나는요. 얘들이 뭐 집행유예가 거부됐다가 하나도 안 놀라요. 사전에 주님이 다 보여줘요. 전체를 다 보여줘. 국가에 대해서도 다 보여줘요. 아멘. 믿습니까?

김OO : …특히 문재인 시대에 와서 간첩도 잡지 않고 대한민국 자체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문재인 5년간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더 이상 무너지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내린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정의의 전쟁이다. 그것을 수용해야 된다. 이런 망발이 대한민국에 만연하게 되는 것인데. 분명히 우리가 이번에 200석을 해서 그와 같은 인간들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기본적인 것들은 헌정질서 내에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엄벌을 하고 제거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OO : 제가 체크를..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이재명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5명 죽었죠.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김문수씨도 자살을 했는데. 우리가 눈 여겨볼 대목이 다 아시다싶이 이재명의 도지사 시절에 비서실장을 하던 사람이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이재명한테. 이제는 정치에서 내려오라. 그런 말을 하고 본인이 자살을 했거든요? 참 그걸 보면 대한민국이 우리 애국 교우들은 다 알고 계시지만 느끼고 있지만, 이재명이 같은 인간이 문재인이 끝나면 나라가 밝아질 줄 알았는데 더 악독하다고 볼 수 있는 이 이재명이가 등장해가지고 자신의 정치세력을 다 구축하고 이전에 문재인이가 구축했던 전대협사람들을 내치고 자신을 갖다가 개딸들로 중심되어 있는 한총련으로 자기 나름대로의 세대교체를 하면서 친북 성향이 매우 강한 인간들. 과거의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갖다가 자신의 업적으로 여기는 그러한 인간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해서 이재명 중심으로 나가보자. 그런 식의 일을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우리 4월 10일 총선은 전쟁과 같은 것이고 좌와 우의 다툼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반대한민국 세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는 것인데. 반드시 우리가 승리해서 문재인도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고 이재명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될 것이다. 저는 한 가지 소망중에 하나가요. 조국이가 빨리 실형을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상고한다고 했는데. 대법원에서는요 그거 재판해줄 필요가 없습니다….조국이가 머리 깎은 모습을 보고 싶어요. 이재명이가 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김부선이에 의하면 중요 부위에 점이 있다고 그러는데. 성형으로 뺏는지?

좌파들은 말이죠. 소위말하는 광화문 촛불 난동세력 종북세력 다 포함해서 위성정당 만들어갖고 싸우겠다고 하고 있어요. 국민의 힘 한번 보십시오. 지금 위성정당이 아니라. 만들어져 있는 자유통일당도 있고 광화문 애국세력도 있고. 이런 사람들 다 포함시켜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함께하자고. 무시하는거에요. 없다고…

선거가 몇일 날이에요? 4월 10일이죠? 선거 딱 끝나면 현재 180석 국회의원들이요 그대로해요. 6월 1일까지. 확실히 알아들었어요? 그러면 건국 후에 75년 동안에 180석을 잡은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야. 그러면 북한이 지령이 넘어올까 안넘어 올까. 우리가 200석 했다 치자. 쟤들이 100석하고. 그러면 이제는 기회가 두 달 밖에 없는거야. 그러면 민노총, 전교조, 더불어 민주당 다 광화문에 나와서 와인버그 장관이 예언했던 그대로 광주사태 같은 폭동이 일어날까 안일어날까. 기회는 이 때 밖에 없는데. 그래서 우리는 선제적으로 대결하려고 3.1절날 우리가 1000만명이 먼저 모여서 난동부리고 나오기만 와봐. 우리가 때려 죽여버린다. 그래서 평택에서 해결한 것처럼 선제적으로 하겠다 이거야. 이해가 됐어요? 한동훈 장관이 좌파더라고요. 처남, 장인이 좌파더라고. 건국 후 75년만에 우파 정당이 없어지게 생겼어.

특별히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실 때 4월에 총선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이 지역의 일꾼이 있으시죠? 국회의원…. 우리 권명호 집사님이 계시는데, 이번 총선에서도 공천이 되었다는 소식을 제가 오늘 접했습니다. 여러분 뭐,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고 이거보다 믿음의 식구가 우선인 겁니다. 그러니까 꼭 기도해 주십시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시는 거고 하나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해서 그리스도인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 주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꼭 기도해 주시고요. 우리 권 집사님 말고도 우리 시의원도 있으세요. 1부 예배드리고 가셨는데 또 구의원, 이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들이 있습니다. 우리 기도할 때마다 나라와 민족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우리 믿음의 식구 중에 그런 일을 감당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정치인들 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꼭 내가 좋아하는 저 이거는 나중 문제고요. 믿음의 식구들이 하나님의 의를 잘 드러나게 해주십시오라고 우리 권 집사님을 위해서 또 그런 우리 집사님들을 위해서 이 시간 같이 한번 기도해 주시고

이 지역을 주께 의탁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이 지역의 일꾼으로 우리 권명호 집사님과 김수종(울산 동구 시의원) 우리 집사님과 임지훈 성도님, 하나님 정치를 하며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결과는 주께 맡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사람도 붙여 주시고 물질도 허락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시는 그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이 지역 사람들을 위한 일꾼 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시고 4월 10일 총선을 통하여서 수많은 하나님 주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들이 선출되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이 지역에 또 이 나라 일꾼을 뽑는 4월 10일 총선이 있습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분들이 선출되어 나라를 잘 이끌어 가게 하시고 특별히 우리 교회 믿음의 식구 중에 또 그 길을 가는 분도 있습니다. 주께서 도우셔서 하나님 나라의 향기를 잘 드러내실 수 있도록 결과를 주께 맡기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이번에 주사파에서 전향한 민경우라는 사람있죠. 이사람이 국민의 힘당에 비상대책위원회에 들어갔다가 사퇴를 했는데, 그분이 말하는 영상을 잠깐 보겠습니다. (영상- 이승만의 평가가 대한민국의 정통과 관련이 있다. 이승만의 하와이의 공금횡령을 과도하게 다루는 것, 업정을 숨기는 것, 이승만을 격하하기 위해 김구를 띄우는 것들. 주사파의 뿌리가 되는 박정희는 절충이 되지만, 이승만은 존재 조차도 주사파는 양보할 수 없다. )

그당시 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을 뽑았다. 그들중 대부분은 독립투사였다. 그들이 잘못 찍었을리 있느냐. 대한민국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세계로 교회는 힘쓰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을 이렇게 발전시킨 것은 성령에 감동받은 이승만의 꿈이 이루어 진 것인데, 우리도 그처럼 꿈을 갖고 많은 인재를 배출해 북한과 같지 않은 풍요로운 나라가 되어야 겠다.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재준 수원시장님. 이분은 진국이에요. (화면에 비춰짐) 요즘 뭐 찐이냐 아니냐 이런 얘기하는데, 이분은 찐예수야 찐예수. 그래서 처음에 선거하기 전에, ‘저를 수원시로 선교사로 보내준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해서 원래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말 뿐이거든요? 돌아서면... 정치하는 사람들은 표만되면 막 지옥에도 들어가니까. 그런데, 이재준 시장님은 그말씀해서 좀 지켜보다 했더니 시장 취임하시고 첫 번째 수원시 기독교 월례회가 있는데 거기를 참석하셨어요. 해서 아~ 이분 됐구나.. 이 찐이구나. 그래서 기도하고 관심갖고 사랑하게 됐고, 그리고 역대 수원시장님들 뭐 집사라는 레떼루는 다 붙었어도, 수원 시장실에서 수원시 월례회를 또 개최 하도록 한분은 이분밖에 없어. 그래서. 근데 그 담임 목사님 고명진 목사님이~ 그 사모님이 훌륭하다고 하도 또 그래서 궁금했는데, 오늘 잘 오셨어요. 사모님 보니까 얼굴도 미인이시고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이 부인들이 남편을 만드는 거거든요 원래. 근데 이 부인들이 떨떨하니까 남편도 구원 못하고 제대로 못만들고 아주 여자가 문제가 많아요. 여자가. 하나님이 높여주셔서 이렇게 귀한분들, 수원시를 갖다가 요즘 얼마나 잘하시는지 몰라요. 정말 고맙다고, 잘 오셨다고 박수로 한번 힘차게! 아 수원시즘 앞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이번 선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나라의 틀을 다시 잡아야 됩니다. 그 동안에 우리 나라가 많이 왔다 갔다 혼란했잖습니까? 근데 혼란했던 자체를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는 몸산이다. 산모가 애기를 출산하기까지 진통하듯이 새로운 시대가 오는데는 역사적인 진통이 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을 해야되지요. 이번 선거를 거쳐서 이 나라에 기본질서 방향이 바로되야 됩니다.

이번 4월 10일 선거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 이거 잘못되면 어떡할까요 그래서 나는 확실하게 대답합니다. 아 걱정안해도 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300명인데 우리 국민의 힘 쪽에서 160석 이상 틀림없이 차지할겁니다. 그라고 지금 뭐 문재인 이재명 카는 그쪽당은 아마 많이 축소되가지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워나가는 데에 탄탄하게 될 겁니다. 나는 그렇게 계시받은게 아니고 내가 진짜 그렇게 판단하는 겁니다. 나는 그렇게 될 줄로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 한동훈 그 분이 좋은 얘기하더라구요. 이번 선거는 586세대, 친북 주사파를 정리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그 좋은 생각이에요. 나는 그 사람의 종교가 뭔지 잘 모르지만 그런 정치가로서의 단순하고 순수한 신념이 좋아요. 이번 선거에서 586 시대, 뭐냐, 학교에서 전교조가 애들을 가르칠 때에 미군은 점령군으로 왔고 소련군으로 해방군으로 왔다, 이승만은 친일 친미 매국노고 타락한 인간이고 김일성은 민족해방의 영웅이다, 아 초등학생 중학생한테 그런걸 가르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런게 정리가 되야되지요. 그런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 바른 역사관 바른 세계관으로 나가는 시작이 4월 10일 선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는 뭐 목회자로서 산꼴짜기 있으면서 가두에 나가서 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믿는 겁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정당을 만들거나 이런거 절대 반대에요. 교회는 영적으로 바로 서고 교회서 길러낸 교인들 청년들이 여당도 가고 야당도 가고 도의원도 국회의원도 하고 그래 해서 바른 세상 만드는데 교인 출신들이 바로 이끌어 가야된다. 여러분 교회가 나서가지고 정당 만들고 그러면 안되지요.

나한테 몇번이나 기독교민주당 만드는데 목사님이 좀 부총재나 선전부장 좀 맡아주십시요 그래서 야 이사람아 내가 학교댕길 때 2등을 안해봤는데 뭔 ‘부’ 자가 들어가냐, 사탄아 물러가라, 목사나 교회가 정당일선에 참여하는거 난 절대 반댑니다 교회는 성경의 진리로 바른 세상 만드는 데에 영적인 정신적인 기초를 제공해야되지요.

지금 나라에 잔잔한 폭풍이 불고 있는데. 이승만 대통령 영화입니다. 그런 이승만을 왜 독재자라고 그동안 그간에 오도를 일부러 했을까. 이승만이 하와이로 갔을 때 거지 같이 갑니다. 필리핀에 대통령이 도망갔을 때는 어마어마한 재벌로? 도망갑니다. 차원이 다르잖아. 그렇게 남긴 이승만 나라는 지금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됐고, 그렇게 남긴 필리핀은 지금도 저렇게 어려운 된 것 보면 모르겄습니까. 물론 인간이 다 옳은 사람이 어딨어요. 박정희를 보세요. 그의 삶의 뒤안길에 조금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잘한 부분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요. 결과를 보면.. 여러분은 지금 잘 모르죠. 이렇게 좋은 나라를 그 독재자 둘이 그럼 이렇게 누가 만들었습니까? 다 발자취를 뒤돌아 보세요. 다 호불호가 있고 장단점이 있지만 과연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데 진짜 공헌한 사람이 누구냐고!

박OO 장로기도

“이제 4월 10일이 되면은 총선이 다가옵니다. 주님, 점점 선거의 열기가 과열되고 있습니다. 주님 이러한 때에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경남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 하나님이여, 동성애를 가르치며 버젓이 교과서에 그것을 실어서 가르치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이여,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땅입니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 누구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되겠습니까? 이 나라의 지도자로 뽑아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하나님께 쓰시고자 하시는 귀한 일꾼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시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들이 한 명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형무소도 사람들이 들어가기 싫어하지만,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지옥도 듣기는 싫겠지만, 있고 필요한 것이다. 히틀러,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같은 공산주의자, 세상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기독교인은 좌파가, 공산당이 될 수 없다. 교육을 통해 배우자. 건국전쟁 성황리에 반영, 전교조 30년의 교육이 한국을 망쳐놨다. 영화를 통해 다들 새롭게 알자.

황현필은 이승만이 정읍발언을 통해 처음으로 분단을 언급했다고 했지만, 이전에 스탈린이 북한에 단독정권을 세우라는 지령이 있었다. 건국 전쟁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지만 김구는 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언론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공산화가 되어도 대통령에 혈안이 되어 있던 김구를 역사는 철저하게 왜곡하는 것이다. 이승만은 교육을 통해서 평화로운 독립을 원했다.

김구의 성품이나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독립을 이용하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웠던 사람이다. 진실을 마주하고 역사를 바로 봐야 한다. 유일하게 공산당의 잔인함을 알고 있던 사람이 이승만이었으나 이승만을 방해했던 사람이 김구이다. 제주 4.3 사건 또한 박헌영(남로당)의 지령으로 일어났는데 박헌영은 공산주의 선동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했으나 이승만은 박헌영을 거부했다.

박헌영은 되려 이승만을 향해 민족 반역자이고 친일파의 수령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2024년 대한민국은 정말 위험한 상황이다. 박헌영은 위조지폐를 만들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힘든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공산당이라고 선전한다.

또한 노동자 조직을 기본으로 해서 활동했는데 지금 이게 좌파들이 하는 일이다. 민노총의 사람들이 통합진보당에 있던 사람들인데 통합진보당의 사람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던 사람들이다. 역사는 이렇게 반복되고 있다.

1948년 3월 박헌영은 김달삼을 통해서 제주 4.3사건을 일으킨다. 김달삼은 제주 경찰서를 점령하고 투쟁하여 민간인들을 숙청하였다. 김대중조차 4.3 사건을 공산당의 폭력으로 시작된 사건이라고 하였는데 황현필, 설민석 등은 앞뒤 문맥을 빼고 이승만 때문에 4.3사건이 일어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악을 선하다고 하고 선을 악하다고 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공산당이 얼마나 사악한지 민간인들 사이에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었다. 이 일을 일으킨 스탈린, 김일성을 두고 왜 이승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이승만은 제주도의 실상을 알고 군대를 여수, 순천에 파견하는데 이때 같은 동족을 죽일 수 없다며 반란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