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국회의원 하려고 오신 우리 이영 후보가 오셨는데, 이분이 그 벤쳐 중소기업부 장관을 하셨다고 해요. 근데 중소기업부 장관 아무리 해도 기업이 그렇게 크는게 아니여, 인성이, 요 3대 관계가 잘 이루어져야 기업이 커지는 거야 이게.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리더급도 아닌 사람들이 뭐. 시의원도 하고 막 이런거에요. 여러분들 제가 물어볼게. 시의원 투표했지? 이름 알어? 그 왜찍었어? 왜 찍냐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사람들은 투표를 줘서 되면, 얼마나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줄 알아? 그러니까 알고 찍으라고 알고. 4월 10 일 되니까 나는 무조건 민주당이야. 난 국민의 힘이야. 이러지 말고. 무슨 철학이 있느냐. 무슨 의혹이 있느냐. 우리를 대신해서, 대표해서, 정말 일해줄수 있는 사람이냐. 이런걸 보고 찍으라고. 

아~ 지난번에 우리 교인도 그런 사람이 있더라니까? 우리의, 우리는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해도 영원한 전라도야. 아이고 나 정말. 열 개 손가락 갖고와서 얼굴 포크레인 같이 파주고 싶었어 내가 아주 그냥. 그러니 나라가 제대로 가겠냐고 나라가. 

그게 왜그러냐면 내가 성숙된 인격을 못가져서. 유아 병적. 그런 마음이야. 그게. 

그래서 한동훈이 어디로 가고 있냐면 보수 진보에서 약간 좌파로 가는 거야 그러니까 나중에 이사람들이 정권을 잡아도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했던 사람들이 다시 가서 또 재미를 본다니까? 그래서 뭐가있어야 되냐면, 저쪽은 여러당을 갖고 있어요 진보 좌파 쪽은. 이런데에서 강력하게 천만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자유통일에 기독교인들이 들어가 강력하게 이들을 이끌고 가야 되겠다. 국민의 힘만은 못믿겠다. 어차피 국민의 힘 우파도 같이 가야 되는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싸울줄도 모르고 . 지금 대한민국에 차별금지법 포괄절 차별 금지법, 이거를 통과시키는 일에 국민의힘에 있는 국회의원 45%가 찬성했어요. 이래서 나서는 거야 여러분. 목사들이 국회 앞에 가서 차별 금지법 반대. 여러분 포괄적 차별 금지법 빝에 더 무서운게 뭔지 알아? 징벌적 손해배상이라는게 있어. 공산주의 나빠요. 포괄적 차별 주의법 통과되잖아? 그럼 사상적으로 공산주의 반대하는 자도 걸리는 거여. 기독교만 구원받는다, 기독교 구원있다라고 외치면 이것도 종교법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거야. 

그러니까 지역구에서 국민의 힘을 밀어주면,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으로 밀어라. 이거야.

그런데 주사파에 속아가지고 하나님이 김일성이야. 하나님이 김정일이야. 김정은이야. 이제 말귀를 알았죠? 주사파는 그것들은 생명이 두갠데, 하나는 자기 엄마, 아빠가 준 생명, 그담에 뜻 있잖아. 셀프라이프. 자기의 사회적 생명을 주신 분이 김일성이야. 김일성. 그것이 김정일, 김정은 삼대로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지금도 조정을 받아요. 김정은이가 리모콘을 움직여요. 지금 이 땅에 일어나는 이재명 사건, 모든 전체 있잖아요. 문재인, 지금 움직이는 저것들 있잖아요. 임종석, 조국, 지금 그런 것들이 전부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죠. 이곳에 오면 이 말만 들어도 여러분 축복이야. 저주에서 깨어나야 돼. 이 말에 반발하는 사람은 그 악령이 그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말귀를 못 알아먹는거여. 믿습니까?

육신의 세계에서도 백성들이 잘 살려면 왕을 잘 세워야 돼. 우리는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왕을 잘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애국운동을 하는거야. 총선에서도 우파가 이겨야 되고, 이거는 선거법에 안걸려. 자유통일당 찍으라고 해야 선거법에 걸리는데, 자유통일당이 국회 입성을 하고 중추적인 허리 역할을 해 내야 돼요. 할렐루야. 아멘. 큰일나버려. 이재명 같은 왕은 뭐 큰일 나버려. 큰일 나버려. 믿습니까? 그와 같이 영의 세계에도 마귀를 여러분의 왕으로 세우면 돼? 안돼? 실제로 내가 왕, 마귀가 그게 아니라 사람 속에 들어가서 현현한거야. 긍게 누가 마귀 왕인지 알겠지? 대한민국에도. 문제인 왕 되니까 그 많은 사람이 광화문 문을 안열어줘. 안열어줘. 그들의 밑에 있잖아요. 그 졸병들까지 조직을 짜 놔가지고 안열어줘. 문제인때도 광화문 광장을 다 썼습니다 우리가. 근데 있잖아요 지금, 몇년째 지금 저 문을, 도로를 안열어주는 거에요. 이번에 우리가 완전히 처리를 해야 됩니다. 아멘. 오늘 확실히 예수님을 여러분의 왕으로 섬길래요? 섬긴줄 알고 착각하고 왔더니 하나도 안섬겼네. 아이고. 나의 왕 좌파들 불쌍해서 어쩌나. 느그들 아버지들하고 충돌 일으키지? 좌파. 우리 아빠는 좌파. 좌파. 나중에 우리가 힘이 세지면 우리가 잡아 먹으면 돼. 이념 싸움해요. 가정 안에서도 이념 싸움해. 가정안에서요 이념싸움 해. 그래서 교회 안나와요. 아빠들 교회 안나와서, 좌파들은 아빠들이 좌파들, 근데 여자들이 세기 때문에 반드시 다 데리고 올 줄로 믿습니다. 복음이 세니까. 복음이 세니까. 할렐루야. 종아, 너희 아빠도 좌파야? 좌파는 아니여? 좌파 맞아? 아직도 뭔 얘기냐? 응? 좌파? 아~ 20년 동안 뭐했냐? 이해숙 집사님, 20년 동안 잡아먹도 않허고 뭐했냐. 이제 곧 결단이 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니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면 나같으면 어떻게 할까? 나같다 그래도요. 나는. 왜? 두달밖에 없어. 180석이 지금 국회의원 하고 있거든. 좌파들이. 이거는 건국 후에 없었던 일이야.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수 없어. 앞으로도. 그러니까 180석이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이제 4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두 달 밖에 없다. 기회가. 그러면 이미 벌써 3대 대통령이 북한가서 연방제 통일을 계약을 다 하고 왔단 말이야. 그러면 바로 바로요. 4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내 말이 두고보세요. 내 말이 맞나 안맞나. 바로 광화문 광장에서 5.18같은 광주사태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왜? 기회가 그때밖에 없으니까. 이것들이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왔다니까. 만약에 선거에서 니들이 지면 바로 엎어라. 바로 엎어라. 지시가 내려왔다니까. 이런것을 먼저 읽어 내는 사람을 선지자라 그래요. 뭐라고요? 그럼 내가 선지자 맞아 안맞아. 이런것을 빨리 읽어내야 되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선제적으로 이 광화문안에서 넥스트 웍. 라인버그 국방부 장관이 예측한 대한민국 이렇게 망할 것이다. 폼페어 장관. 바로 이 사람이 말한 다음은 너희들이야. 이 말이 이루어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광화문을 우리가 지켜야 되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어제도 추운데 말이야. 영하 4도 6돈데도 우리는 큰 대회를 진행했단 말이야.”

이게 전부다 정치인들이. 특히 문재인 이 개새끼가요. 장애인들을 돈으로 살려고. 노인들을 돈으로 살려고. 복지 포퓰리즘을 만들어서 76조에요 76조. 우리나라 국방 예산은 몇조에요? 황장군님 몇조에요 지금? 55조. 우리나라 국방 예산이 55조밖에 안돼. 복지 예산이 배요 배. 이것도 정부 공식 예산만 76조지. 간접적인 복지 예산까지 합치면 약 200조야. 200조를 전부 좌파 애들이 다 가져가는거야. 내 용서 안해요. 전광훈 너는 국회를 안들어간다면서 니가 어떻게 법을 만들어? 내가 만드냐? 김학성이가 만들지. 만약에 바깥에서 총 감독인 내가 이 법 만들어 했는데 안 만들면요. 내가 한 칼에 날려버려야지. 장관들요. 들어가서 자기 맘대로 하기만 하면 때려 죽여버린다. 크크크크. 허허허. 또 안들어간다고 오리발 내밀까봐 겁나는데. 2년만 해. 2년. 우리는 2년제로 할라그래. 2년 하면 이거는 선거 없이 사표내면 뒤에 대기가 바로 붙게 되어 있거든. 내가 볼 때 우리는 최소한 51명은 들어가요. 51명이 들어가면 에..사표 내면요. 배가 들어가니까. 102명이 들어가지? 102명에요. 보좌관이 10명씩 붙어. 102명에 보좌관이 10명씩 붙으면 얼마야. 1000명의 보좌관. 그것도 1급은요. 월급이 한달에요. 국회의원들하고 별 차이 안나요. 진짜 꾀 많은 사람은 국회의원 안해요. 보좌관 들어가지. … 그래서 인제 우리가 1000명의 보좌관을 미리 신청 받아서 훈련을 하려고 해요. 훈련을 해야 들어가서 제대로 하니까. 여러분도 지망할 사람 빨리 지망해요. 1000명의 선교사를 국회에다 넣는다고 생각해봐. 이거는 핵폭탄이지 핵폭탄. 아멘. 그래서 김준곤 조용기가요. 기독당 만들라고 그렇게 잔소리 한거야. 내가요 다 이해 안됐는데 요즘에는 백프로 이해가 되요. 어른들의 말이 맞았어. 어른들의 말이 맞았어. 그래서 4월 10일 이후에 대한민국의 내전을 막고. 아멘. 우리는 광화문에서 3000만명 모여야 돼. 안모이기만 돼. 한칼에 죽여버린다.

4월 10일까지 돈이 100억이 필요합니다. 정성껏 예물을 드리자. 연말까지 드릴 예물을 미리 좀 땡겨서 드리라. 4월 10일까지는 전쟁이다. 6.25 전쟁보다 더한 전쟁이다.

<신 대표>

국민의 힘 공천 왜 저렇게 하는가. 한동훈 개인의 공천이다. 윤석열 말 안듣는다. 국민의 힘은 이재명이 유리하게 선거구 조정을 해줬다. 이번에 국민의 힘에서 윤석열 지킨 사람 있나. 비례대표 정당이 위성정당으로 만들어지면 안된다. 소수정당을 다 모아서 만드는 더불어민주당. 친북세력에게 10석을 나눠준다고 함. 시스템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면 사적 공천이다. 한동훈 혼자. 간첩단 세력도 민주당 위성정당에 들어간다.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는 광화문 세력들도 위성정당에 넣어줘야 맞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속에 옛날에 해산된 통진당에 있는 사람들이 좀 이번에 몇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요 우리가 좀 많이 기도해야 됩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가 되야되는데 이런 사람을 이상한 그 당대표가 끌고 들어오려고 하는 걸 보면서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런 뭐 공산주의 혁명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공산주의 혁명은 실패했잖아요. 지금 북한만 남아 있잖아요.

건국대통령 훌륭한 기독교 정신 가지고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해준 이승만 대통령과 그 뒤를 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건설을 일으켜서 오늘 날 우리가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살 수 있게 해 준 것, 그리고 독립 운동에 가담하고 참여하며 애썼던 애국지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의도의사당에 드나드시는 어른들 제발 그거 절제하고 끊어내고 엉뚱한 곳에 쓰지 말고 이 젊은 이들에게 한 아이가 태어나면 3억씩 보장해 줄 수 있는 국가 예산 집행하고 어떤 후보가 그 비슷한 얘기를 하던데, 저는 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 계산 그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너무 낭비적인 요소가 많지 않습니까?

우리 오늘 변성환 우리 선생님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서 오셨는데, 잘되기를 바랍니다. 네. 그런데 여러분 대통령이 돼도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 있잖아요. 박근혜 대통령도 있잖아요. 그거요 시장에 가서 밥 한끼 먹기도 어려워요. 인생에 아무리 부를 가지고 권력을 가져도 인생은 하루입니다. 우리. 자 우리 변성환 이번에 민주당으로 여기에 강서 을에 출마를 하셨죠. 강서구에 와서 예배도 잘 드리시고, 또 기도도 많이 하시고, 우리 박수로 격려하겠습니다. (일어나서 기도)

북조선의 주체사상처럼, 북한은 북조선은요 오직, 어, 김일성이 하나밖에 없어요. 김일성이 김일성이. 딱 김일성이 멘치레처럼.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그런걸 하나님이 보여주면, 헤헤헤이 전광훈 저거 나쁜놈이네, 사기꾼이네 이렇게 하고 떠벌리면 돼요 안돼요? 안돼는 거에요. 조용히 담아서 그걸 갖다가 저 산 골짜기에 갖다가 땅을 파고 재를 묻는 거에요. 뭐하지 말라고? 날리지 말라고. 이런 성도가 복 받는 성도여. 저 한테도 전화가 와요. 장경동 목사님 어떻게 됐냐고. 자~알 설명해. 아, 장경동 목사님은 한 순간의 생각이 조금 어, 잘못 생각해서 어? 그래서 백의종군 하시겠다. 그래서 인자 본인은 정치보다는 어, 국민들을 계몽하는 일에 전광훈 목사님과 하기로 그렇게 했어요. 우리끼리는 성질나서 그랬다 할지라고 고걸 덮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야 되는거야. 우리 할 말 많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다 보여요. 그래도 그걸요 다 담아다가 저~어 땅 속에다가 묻는거야.

여러분요. 옛날에 김대중이를 다~ 빨갱이 새끼, 뭔 새끼 다 욕을 하다가 김대중이를 만나가지고 40분동안 다 그면, ‘나의 사상은 이렇습니다.’ 이래가지고 김대중이가 한 40분만 얘기하고 나면 나올때는 뭐라한다 그래요? 김대중 선생이라 한다 그러잖아요. 김대중화 되버리는거야. 똑같은 원리로 자, 조용기 목사님, 이 영혼 속에는 뭐가 들었어요? 지, 정, 의야. 그런데 그 지, 정, 의가 말을 통해서 나와. 영혼이 밖으로 나온단 말이야. 설교를 통해서 말을 통해 나와요. 그리고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뭐가 돼요? 조용기 목사님과 연합을 일으킨단 말이야. 그면 그 사람은 뭐가 돼요? 조용기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야. 그래서 보면요, 다 엣날에 조용기 목사님 한창 전성기때는요, 그 양반이 조용기인지, 제자들이 조용기인지 모를만큼 똑같았어. 전부다 쒜쒜쒜쒜쒜 다 하고 앉아있어. 그와같이 전광훈 목사님의 영혼도 바깥으로 나올 때는 뭘로 나온다? 말이요 말. 설교를 통해서, 설교가 말이잖아. 말을 통해서 나와요. 그래가지고 다른 사람을 속으로 들어가요. 들어가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 정, 의에 착상해. 연합을 일으킨단 말이에요. 그 연합을 일으키면 뭐 돼냐? 바로, 전광훈의 사람이 되는거야. 복제가 되는거야. 복제. 그 전광훈에게 복제가 된 사람은 뭐냐? 전광훈 목사님과 같은 능력이 나타나는 거야. 이것이 이 이 원리란 말이야 이 원리. 그래서 전광훈 목사님 옆에서 계속해서 전광훈 목사님 말을 들으면 전광훈 화가 되는거야. 전광훈의 사람이 되는거란 말이야. 그러면 그 사람은 전광훈 목사님의 능력이 나타나요. 이해 되셨어요? 깨달으시면 아멘.

<기도중>

나라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나라를 전복시키고 나라를 망가뜨리는 공산주의자들 주사파 세력들이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온갖 발악을 하고 있사오니 하나님이여 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거짓된자들이 저런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늘 앞장서고 있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옵소서.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인재가 선출되게 하시옵고, 온갖 전과 이력과 주사파 논리로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악의 무리들은 이 땅에서 완전히 박멸하여 주시옵소서. 이 혼란한 시기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헌신하시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 담임목사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시옵고 건강도 허락하여 주시어 인도하시는 모든 예배와 행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책소개>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이 너무 잘 되어 있는데, 여러분 꼭 사서 읽으셔야 합니다. 아셨죠? 카페에서 파니깐 꼭 읽어보시고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떤지, 이런 얘기를 이런 책이 나왔어? 무덤덤하고 설마 그럴 일이 있겠어? 읽어봐야 해요. 나라 현실이 어떤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꼭 사서 읽어보시고 또 이승만의 분노, 기본적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이 책 3권을 다 사서 읽으신 분들에게만 10만원씩 드립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꼭 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라게 가르치고 알려야 해요.

여수 순천 사건을 좌익계 군인과 남로당이 모여 양민을 학살한 반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소개

그리고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만은, 그런 좌파 사상을 가진 대통령들이 있을 때에 자꾸 뺐습니다. 밑으로. 제가 미국 부대 근무할 때만 하더라도 최전방에 미군 들 되게 많았어요. 근데 지금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캠프가 다 빠졌어요. 기껏해야 평택에 가 있습니다.

지금도 미 대사관 앞에 가면은, 시시때때로 그냥 미군 철수해야 된다, 대한민국 사람들 남과 북이 함께 우리는 하나다, 미군 철수가 우리의 소망이다, 그러는데 여러분 그건 다 북한공작이에요. 북한공작.

이승만은 외교의 달인이다. 그래서 특급 vip로 미국에 초청 받게 된다. 이승만이 브로드웨이에서 카퍼레이드를 했는데, 그 정도 예우는 미국 역사에 딱 4번 있었다. 이승만이 미 국회 연설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한민국 건국은 이승만 때문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