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22년 선거대선때 제가 그 이후에 선관위를 방문하고 와서 연설했던 기억이 혹시 나십니까? 그때 당시에 선관위에서 개표하기 전에 그 투표통을 보관하는 보관함을 사무국장방에 5천표를 뚜껑도 없이 수레에다 해가지고 둘이만 있었던거, 제가 여기서 이야기했던거 기억나십니까? 자 사전투표는 항상 금요일, 토요일 합니다. 그 다음에 일요일 날은 아무도 거기에 못들어 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인 24시간 CCTV를 열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근무시간 외에는 절대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CCTV가 어디만 있느냐, 바로 투표함이 있는 곳에 2개만 있고, 그것을 분류작업하고, 라벨링 작업하고, 그리고 그것을 보관하는, 그 투표함 용지가 들어가는 방에 가기 전까지는 CCTV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여러분, 이번에도 어김없이 4월 5일날, 6일날, 금요일, 토요일 사전투표를 합니다. 그러면 일요일날 텅텅빕니다.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 그동안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 우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CCTV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까지 표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여러분들은 들여다 봐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표참관인으로 신청을 하십시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민원을 넣으십시오. 왜 CCTV가 일하는 곳에는 하나도 없냐, 왜 너희들끼리 여기서 조용히 일을 하고 있느냐. 어떻게 CCTV가 부천에는 5만표나 사무국장방에 버젓이 둘이만 있고, 제주도에서는 어떻게 사무국장방에 5천표가 버젓이 둘이만 있습니까?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이 약 25만표로 이겼습니다. 자, 25만표는 부천의 표 5번만, 5번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뒤집어지는 표입니다. 그 표가 얼마나 큰 표입니까? 작은줄 아십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우리의 사명인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그리고 우리 200석을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투표만 잘한다고 됩니까? 안됩니다. 투표기간동안 여러분들은 반드시 그 통을 지켜야 합니다.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실겁니까?

자, 지금부터 제가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경찰도 믿지 마십시오. 경찰이 얼마나 얼마나 정치권력에 많이 순복을 하고, 그동안 저희들을 괴롭혔습니까?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 나와서 이렇게 자유롭게 집회를 하는 것이 불과 몇 년 밖에 안됐습니다. 그 전까지 여기 계단에 올라오지도 못하게 막았고, 여러분들 힘들지 않았습니까? 자. 경찰들 믿지 마시고, 여러분들 우리 200석을 향하여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하여 지금부터 눈을 부릅뜨고 파수꾼으로 지켜냅시다.

천만 자유마을 조직을 완성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재확립한다. 대한민국 헌법으로 자유통일을 완성하고 국민혁명의 선봉에 선다. 자유민주연합전선을 구축하여 반드시 200석을 달성하고, 반국가세력에 의해 손상된 국가정체성과 반체제정책을 원상복구한다.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를 폐지하고, 선거관리직인날인 및 현장수개표 시행을 관철하여 국민주권이 유린되지 않도록 결사투쟁한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민노총, 전교조, 좌파언론 등 친종북주사파 무리들을 하루 속히 척결하여 자유민주체제를 굳건히 수호한다. 포괄적 한미동맹과 한미일공조체계를 굳건히 하여 연합체를 확립한다.

무도한 북 지도자를 따를 것이냐, 우리가 뽑은 윤석열을 따를 것이냐! 문재인, 이재명을 깜빵으로! 4.10 주사파 빨갱이 척결하자!

이재명이 다수의석을 이용해온 입법독재는 일인독재의 북한 김정은 주석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직 이재명이,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정당의 모습이 아닙니까? 더불어는 오간데 없고,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이재명 지 마음대로 입니다. 오로지 이재명만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단일 뿐입니다. 당을 사단화해서 이재명 멋대로 하는데 끌려만 다니는 모습은 집단최면에 걸린 개딸들의 이재명주체사상 그대로입니다. 총선은 야당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나라를 말아먹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무도한 자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는 저들을 하늘이 노하시고, 4.10총선에 민심을 통해서 심판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됐다? 상상 못합니까? 바로 연방제로 북한에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라는. 근데 대한민국의 5300만 국민 여러분들은 첫째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둘째는 전광훈 목사한테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좌파, 주사파까지도, 그리고 특별히 개딸들 까지도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요, 전광훈 목사 때문에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벌써 대한민국 끝났습니다. 이거는 윤석열 대통령도 직접 시인을 한거에요. 자, 만약에 정권을 가져오지 않았으면 아찔할뻔했다. 윤석열 대통령 영상을 직접 들어봅시다. 아찔할뻔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연방국가로 넘어갈뻔했다는 거에요.

유OO 투사: 제가 볼 때는 이재명한테 가장 중요한거는 자신입니다. 국가도, 당도 무엇도 아니라 본인 스스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가지 예로 말씀드리면 경기도지사가 되고 난 다음에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을 때 저한테 한 이야기가 있어요. 저는 깜짝 놀랐는데 “나는 도지사 안해도 돼, 나는 이 돈 토해내는게 더 무서워” 그니까 도지사 그런거 안해도 되는데, 돈 40몇억 토해내면은 나 그지 돼. 그니까 차라리 도지사 안하고 그냥 변호사로 먹고 살아도 되는데 내가 이거 토해낼 수 있을까? 이게 걱정된다. 무조건 재판 이길려고 한거죠.

전OO: 지금 당 대표인데 사실 총선에서 이길 의사가 별로 안보이고, 지금 있는 180석도 다 좌판데 이번에 공천한걸 보니까, 특별히 저 그 비례정당 있잖아요? 그거 만든거 보니까 이석기 정당을 부활시키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OO: 지금 이제 이재명 세력이 원래 없어요. 그니까 이재명 성남시장 두번하고 경기도지사 한번하고 지금 당대표 된거거든요. 그니까 정치적 뿌리가 원래 없습니다. 예전부터 운동권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성장하려면 두가지 중에 하나는 있어야 됩니다. 운동권 경력, 아니면 그 다음 뭐가 필요할까요? 호남출신이어야 돼요. 근데 처가집도 호남이 아니야.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가 그래요. 나는 처가도 호남도 아니고, 호남하고 연도 없고, 운동권도 더더욱 아니고, 그러니까 민주당에 어떤 족보가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이제 뭐냐면 이번에 이제 이재명이 구속될 위기에 놓이니까 자기 세력이 필요한거에요. 그러니까 자기하고 친구들을 이룰 수 있는 공천을 죄다 줘야되요. 그리고 운동권. 예전에 말하자면 이석기 같이 좌파세력들이 그동안 통진당을 만들어서 정치 조직을 이뤘거든요? 그 정치조직을 이뤘는데 통진당이 인기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전OO: 아니 이석기 정당은 간첩수준의…

유OO: 그니까 사람들이 그걸 알아보고 그 다음에 찍냐고요. 안찍습니다.

전OO: 그런데 내가 보니까

유OO: 그런데 애네들이 머리를 쓴거에요. 우리가 1석을 만드는게 그렇게 힘든데 차라리 이재명 같은 약점 많은 사람들을 밀어주고 우리가 거기 들어가서 비례 5석만 주면 그게 훨씬 편하죠.

전OO: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석기 정당 같은 사람을 30명만 넣어도 국가를 엎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죠?

유OO: 자, 생각을 해보세요. 북한에서 지령 내려왔을 때 예전에 언론에 다 나왔으니까 아실거에요. 북에 1석만 넣어라. 왜 1석을 들어가야 되냐면 일단은 여러분들이 일반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국회의원들은 권력이 막강합니다. 시의원들도 하다 못해 권력이 막강합니다. 여러분 시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뽑으시잖아요. 이재명 옆에 있으면 무슨 일 있으면 숨겨야 돼. 아니면 내가 뒤집어 써야돼. 그거를 못쓰겠으니까 자살하는거에요.

전OO: 아니 지금 이재명 옆에 자살한 사람이 몇 명이에요?

유OO: 이번에 지금 그 저기 민주당 공관위원장 있잖아요. 그런 사람 이제 잘못하면 자살하는거에요. 왜그러냐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있냐면 지도부하고,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하고 짝짝꿍해가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는데 자기한테 보고도 안하고 이루어지는거야. 위원장 이야기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낌새는 챘는데 만약에 말을 안했어요. 이러다가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누군가 고발해. 위가 잘못됐다고. 그러면 이제 고발 들어가면 검찰 수사할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면 이재명을 뭐라고 말하냐면 검찰 독재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 상관없다. 그러고 공관위원장 책임이라고 할거에요.

이재명을 찍은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주한미군 철수 반대했어요. 국민을 기만한거다. 4.10총선 전에 국가의 안위에 대해서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투표를 해야합니다. 이재명은 주한미군 철수에 강조해요! 이것을 알고 우리가 투표해야합니다. 이재명은 재벌해체에 앞장선다 했어요. 이런 것을 이야기하면 이재명 투표권 얻지 못합니다.

국힘당이 과반 이상 차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해요. 더 나빠질 것이라구요! 저 위에서 과반석보다는 50~60석, 그 중에 10석은 간첩이 자리를 잡도록 지령이 내려왔어요. 우리가 그것을 막아야합니다! 이재명, 문재인, 깜빵으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