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국회에 간첩이 들어가면 되겠어? 그런데. 이 위성정당 비례대표라는걸 보면은 사상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공천을 받았거든? 근데 더불어 민주당에 거기서 이 위성정당인 더불어 민주연합이라는게 생겼어요. 그 실체를 보면 이 사람들이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석이 17석~18석으로 보거든? 근데 이런사람들 1,2,3번 기호를 딱 줘서 공천을 해버렸어요. 여러분 이런걸 보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야?

지금 여기보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미래라는게 있어요. 우파는 혼자서 싸울래니까 지는거야. 여기보면 좌파는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민주연합, 진보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연합정치시민회의, 사회민주당, 이렇게 해가지고 다 연합해가지고 이들이 자기들 개인당으로 해서는 비례 3프로를 못받으니까 연합을 해가지고 다 일로 들어가서 여기서 기호를 줘가지고 국회의원이 돼요. 되고나서 자기당으로 흩어지는 거지. 이런식으로 만들어놨어요. 그러면 지금까지 보면 국민의힘이 이쪽하고 싸우는 인간들이 없어. 너무 착해. 우파는.

그래서 하나가 생겼어. 뭐여? 거기는 광화문에 가서 지금도 광화문에서 집회합니다 .지금도. 11시예배를 거기서 드려요 지금도. 이렇게 유튜브보니까 엄청 모였더구먼 엄청 모였어. 여기보세요. 얘네들 지금 허는거 더불어 민주연합애들 창당한애들 얘들 이거 보세요. 여기에 보면 후보를 단일화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헐때는 다하는데 하나는 울산지 북구 선거지역은 하나는 우리한테 양보한다. 다 짰어요 얘네들이 다 연합해서 다짰어요.

자 넘여서 여기보면, 이들이 헌거 보시면 요롷게 계획을 세웠어. 새진보 연합은 3석, 국민연합은 4석. 여기는 당선가능한데만 요사람들이다 차지했어요. 근데 여러분 여기 진보당이라는 데가 어떤당인가 한번 보세요.

통합 진보당 여러분 이석기 아세요 이석기? 이석기 당이에요. 이석기. 간첩당. 거기서 발전되가지고 온게 진보당이야. 이 진보당은요 여기 강령을 보세요. 진보당 강령. 거기 두 번째 보면 불평등, 한미관계 해체하며 민족 자주권확립하자. 미군철부외치는 거에요. 미군이 우리나라 70년 있는 동안에 전쟁난적 있어요? 아, 미군이 우리나라를 착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우리 민족의 힘으로 중립적 통일국가를 건설하라. 이게 연방제에요 연방제. 연방제 통일하자는 거야. 여러분 이런 사람이 국회에 입성하도록 이번에 공천에 해놨다고. 그러면 여기에다 표를 줄 수 있어? 근데 우리는 모르니까~ 오늘 고개 쳐박고 있는 사람들 다 눈떠 나 좀봐 이거. 제대로 하라고 제대로. 여기보면 지금 재벌 독점경제 해체한다 여러분 얘들이 주장허는거보면 기가맥힌게, 30억이상 재산가지고 있는 사람의 상속세를 90프로 먹이겠다고 했더 90프로. 그러면 30억에서 27억 뺏어가겠다는 거야. 완전 공산국가 만들겠다는거 아닙니까 여러분. 반 노동정책 폐기하고 노동중심 사회실현하고, 이런일들을 헌단말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목사가 알려줘야되 안알려줘야되. 아니 목사가 설교가 하면 됐지, 왜 설교허다말고. 이게 설교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선으로 악을 이길꺼 아니여. 여기. 이게요, 조사를 허다 보니까 북한의 지령이 내려온거야. 이게.

잡힌거에요. 어떻게 나왔냐. 민노총 진보당 지지세력으로 만듭니다. 진보당이 지방선거에서 지방 자치단체장 가능성을 열고 한번 2024년 일어볼까요? 2024년 총선에서 다시 원내 정당으로 진입하는 길을 열자. 근데 지금요 3명은 당선 확정입니다. 이렇게 가면. 그래서 이번에 더불어 민주연합에는 한표도 주면 안되. 이거는 안돼 이거는. 지령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있어 90여건 다 나왔어. 다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어서 보여주질 못해서 그렇지.

그래서 여기 진보당 하나 넘겨서 보세요. 그런데 뭐 없앨 수가 없잖아 지금. 법이 됐는데 어떻게 없애. 나도 없앴으면 좋겠어.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자 보세요. 얘들. 장진숙이 한총련 대의원 국보법 위반했던 애야. 얘가 공천 받았어요. 3월 6알날. 확정입니다. 민주노총 사무총장 했던 사람, 민주노총 사무총장했던 사람 통진당 후보 출마했던 사람이야. 경부 동부연합에 민족 해방운동에 (NL)에 속해있는 사람이야. 손솔. 국보법 폐지했던 사람이고.

이른 사람들이 지금 다 국회에 당연적으로 붙게 되있어요. 대한민국 국회 끝났다니까 지금. 싸움 터지게 되. 그러니까. 이런 것 있어요. 국민의힘이 싸울줄을 몰라요! 그런데 우리 보고 극우라고 광화문에 나오면 극우라고 난리쳐요. 극우 아니에요. 우린 사고 한번 난적 없구요~ 합리적으로 외치기만 하지. 미안해요. 주둥이만 살아있지. 제대로 알려주잖아 제대로. 근데 이거를 깨우치잖아 국민들이 깨우치고 있잖아요. 지금 얘네들은 민주당을 숙주로 삼아서 딱 붙어서 기생하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되겠냐고요.

그 다음에 새진보 연합에서 또 3명이 들어가요. 야... 오늘도 보니까 막 지금 마포지역에서 막 누가 사진 찍어서 보내왔는데, 거기에 계신 목사님이 보내왔어. 윤석열대통령 탄핵 현수막이 엄청나게 붙어있는거야 지금. 젊은 사람이 막 마이크 잡고 외치는 거야. 근데 이런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면 입법부 잘 되겠다.

여기 보세요. 이사람들. 하나는 친명 행세하고 있는사람, 용혜인이. 이거 확정됐어요 이사람들. 노사모 출신 한창민이, 정의당 부대표죠? 사회민주당에. 그 담에 최혁진이. 친문 핵심세력이죠? 주사파 세력들 주사파. 이사람들이 여섯명은요 됩니다. 당연히 됩니다. 그리고 여기 더 무서운게 누구냐하면 연합정치 시민회의야. 거기보면 함태웅 신부도 나오고 막 나오잖아.

이 사람이 함태웅 신부가 누구냐 하면 대통령이 외교를 위해서 비행기 타고 갈 때 기도 한 사람이죠. 공개적으로. 비행기 떨어지게 해달라고. 지금 여기 보면 조성호라는 사람은 이적 단체 대표고요, 박석운이란 사람은 광우병 FTA 그 다음에 그 일본에 후쿠오카 뭐 오염수, 이런것들 가지고 막 대모하고 막 했던 주범들이에요 주범들. 이런사람들이. 저는 그래요. 이들이 뽑은 후보 4명은 저는 봐. 좌파. 주사파. 전부 빨갱이라고 빨갱이.

그리고 우리가 정신 차려야 돼. 감투만 쓸려고하는 사람들 말고 우리가 정신 차려서 투표를 잘해야 된다니까? 이사람들 3프로 이제 혼자 자기들은 못해요. 3프로를 못받어.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에 위성정당에 붙어서. 이들이 연합해가지고 나눠먹기 해가지고 당이 분리된거에요. 여러분 지금 이런식이여. 금뱃지 나눠먹기. 응? 정당 대표들이. 넘겨서 보십시다.

그 다음에 더불어 민주연합이 무엇이 문제냐? 종북세력을 국회에 입회시키는거야 종북세력을. 여러분 여기에 간첩 하나만 붙어있어도 우리는 클난다니까? 이단자 하나 들어와바, 얼마나 난리를 치는지. 교회 안에도 이단자 하나만 들어와도 정신사나운데. 법을 한번 뜯어고쳤다고 생각해보세요. 법을.

이런거 알려주는거 감사해야돼. 그래서 나는 이렇게 외치는 거야. 민주당에 국회의원에 단 한석도 내어주면 안된다. 그랬더니 또 조국당이 튀어나와. 거긴 또 범죄자들끼리 모여가지고 말이야. 이번에 보니까 실형을 2년 받은건 조국. 또 하나는 3년 받은애. 이런 사람들이 모여 갖고 국회를 죄인들이 숨어버리는 은폐장소로 바꿔버려? 지금 우리나라 입법부가, 국회의원 될려고 오신 하의원님. 국회가 도대체 이게 입법부요, 이게 범죄부요? 이거 여러분 우리가~ 정신 차리면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절대 교회가 살아있는한, 공산화 안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000당이 우파당이 2개가 해야되. 같이 들어가서 지역에는 인물 뽑고, 비례에는 000당을 찍어야돼. 이 선거법에 걸려서 말을 못하겠어 내가.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듣고 아. 우리가 준비된 사람, 이런 사상무장으로 딱 준비되있잖아? 그럼 우린 절대 안넘어가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알려주고 여러분 목사가 피피티자료 다 해가지고 이거 설명 전국적으로 다 알리고 있는데. 이보다 더 심각해요. 지금 제가 문재인 정권때 얼마나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었는지 그거 데이터로 다 뽑아놓으니까 60페이지가 되더라고. 60페이지. 그거 내가 터뜨리지 않았어. 나는 다시 말합니다. 우리 예수마을교회 정신차려야돼.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서고, 이번 국회의원은 잘~뽑아야되. 잘뽑아.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고. 백성의 정말 백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되고.

그래 내가 이대영 저분도 말이야. 교육부에서 일하는 분이니까 이번에 분명히 조의원이 범법이 돼서 짤릴거거든? 근데 그래서 우리 이대용, 아 이번에 교육부 서울시 그 교육감해라 교육감해라 내가 그러는거야.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 들어가서 나라를 제대로 세워야되는거에요. 우리 예수믿는 사람이 들어가서 나라 바로 세웁시다!

근데 문재인은 우리 재산을 다 빼다가 북한에다 다 갖다주고, 이 미친놈. 그래 그런것들은 왕이 아니야. 왕이. 그니까요 이 백성이 나라가 망하려면 왕을 아합같은 왕을 이 주신단 말이야. 아합과 아합 있잖아요. 모든 나라를 다 이 피범벅을 만들어 놓는데, 우리는 목숨을 걸어야 돼.

이번에, 4월 10일에. 아합같은 놈이 어 대한민국을 다스리면 돼요? 안돼요? 안돼요 지금요. 안돼. 지금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요. 지금요. 엉망진창이. 자유통일당한테, 아이구 이말 하면 안되지. 선거법에 걸리면 나 또 깜옥가야 되니까. 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 처럼 싹이 나야 돼. 싹이 나서 대한민국을 자유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아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이것을 이룰 이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멘. 들어가야 돼요. 국회에. 할렐루야. 이 일을 위하여서 목숨 걸고 기도하라고. 목숨걸고. 밤에는 다 집에가 있지말고 여기 모여.

그래서 하여튼 막 6시 넘으면 여기다 음악 딱 틀어 놔. 크게. 전부 다 집에서 잠자는 사람은 내가 전화해 봐야쓰것어. 어디냐? 집이냐? 교회에요. 그럼 가만있어. 집에가 있다면 내가 몽둥이 갖고 쫒아나서 안방을 그냥 내가 가만 안놔둬. 안방을 곡괭이로 다 파야돼. 곡괭이 들고와서 파야돼. 지금 잠잘때가 아니에요.

그래서 전광훈 목사님도 어느 날 ‘야~ 대한민국 공산화 됐다. 대한민국 망했다.’ 새벽에 그 음성을 들리더래요. ‘대한민국 망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꿈을 꾸는데 다 청와대가 처음에 청와대가 빨갛게 다 물들었대요. 전국이 다 간첩단들 그 거점들이 되었어. 그 빨간 전부다 표시 다 있잖아. 전국의 간첩들이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 하고 우리를 또라이라고 해 또라이. 또라이로 안다니까. 근데 그 간첩 망, 간 간첩망들이 전국 도시에 다 거점들이 다 해가지고 전부 다 깔아졌어요. 이 말을, 우리 교회에 오지 않으면 이 말을 들을 수가 없어. 이 말들 들으면 믿어져야 돼. 왜? 성령이, 성령이 불에타고 성령이 기름은 생명수 강 속에 들어왔으니까 정신이 나면서 ‘어? 그러네?’하고 깨달아져야 돼. 깨달아 져야돼. 얼마만큼 지금 이기냐. 지금. 전쟁통에 예배 드릴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예배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예배 마치고 지도자들 또 가야 돼. 왕권 앞에 가서 우리는 다스림을 받고 그러잖아에 우리가 또 얼마만큼 지금 생명의 전쟁을 하냐. 목사님 말했잖아.

금요일 날, 목사님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걸 하나님이 잠깐 사이에 이리 보여주는데, 이게 생명이야 생명, 생명이라고. 그마만큼 하는거에요. 얼마나 이런일이 안하면 편하겠지 나야. 여러분 데리고 이렇게 설교하고 성령 내리고 크~ 이렇게 하면 편하죠 . 근데 나는 두 가지 다 목숨을 거니까. 교회도 승리해. 우리 교회는 예배만 드리면 불이 쏟아져 버려. 왜? 나는 피 흘리거든 피. 피 흘려. 전쟁터 가서도 목숨 내 놓고 피 흘리는 거야. 할렐루야.

이 대한민국의 길잡이는 전광훈 목사님이야. 근데 옆에서 저쪽이 기다고 고것들은 가짜야 가짜, 마귀 붙어가지고 그것들은 전부 다 사탄 마귀 붙었어요. 인도를 우리는 이 줄에 광화문 세력에 줄에 슨 사람은 인도자가 하나님이 내리는 인도자는 하나야. 어떻게 왕이 둘입니까? 에덴 동산에도 벌써 하나님이 왕인데 왕이 또 생기니까 하나님께서 쫒아내불잖아. 하나님께서요 싹 쫒아내불어요. 그 날이 멀지 않았어요. 그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큰 지금 전쟁이 지금 어 총선이야, 총선.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 정책이 얼마나 이것밖에 없어요 대안이. 거기 앞에 목사님이 깃발을 들고 제일 앞에 서 있어 안 서 있어. 제일 앞에 서 있어. 그것이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그마만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거여. 목사님 혼자 잘나서 그런게 아니고. 여러분의 바운더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뜻이 그렇게 세운거여. 알았어요. 아멘?

문재인이가 나를 세 번 감옥에다 집어 넣은 것은 사실은 토요일날 하던 국민대회 때문에도 겁을 먹었지만 그거보다가는 주일날 우리가 이 자리에서 바로 요 건너편 교보 앞에서 이 광화문 주일날 대 예배를 하는데 수도권에 있는 성도들이 다 몰려 오는거야. 할렐루야. 그래서 이것이 점점 늘어나니까 아마 4월 15일 총선 전까지 그대로 뒀다가는 이 주일 대 예배가 서울역까지 뻗게 생겼거든? 그래서 문재인이가 겁을 먹고 나를 깜빵에다 집어 넣었어요. 주일 대예배를 못하게 하려고. 그러나 세번 나를 깜빵에 집어 넣어도 우리는 이겼습니다.

결국은 이 문재인이가 날라가고 그리고 정권교체가 되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우리 애국 토요일날 국민대회도 굉장히 큰 역할을 했지만 사실 본질은 뭐냐 주일날 광화문 연합예뱁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이제 예배를 시작할텐데. 일단 여러분 준비 됐어요? 예배 준비 됐어요?

이거는 나 혼자 이렇게 설명한다고 권위가 없어요. 아니 우리 나라에 4대 신학자. 손원배 목사님. 내 친구. 제일 잘 알아 나에 대해서 제일 잘 알아요. 김철원 교수님. 그 다음에 서요한 교수님. 또 모세 5경의 제 1인자 변승복 교수님. 이런 교수님들이 금요일날 내 설교한 것을 토크하고 있잖아요. 뭐라고 증거해요? 2천년 역사에 전광훈같이 성경을 뚫어낸 사람은 성경이 기록이 마친 후야. 바울 사도가 요한 계시록에 사도 요한이 성경 기록을 마친 후에 이 성경에 밑바닥을 딱 찍은 사람은 전광훈 하나 밖에 없다고 최고의 신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잖아. 아멘. 나는 이때까지 기다린거야. 내가 나를 설명하면요. 자랑거리 밖에 안되니까. 나는 이런때가 반드시 올 줄 알았어요. 최고의 신학자들이 지금 말을 하고 있잖아.

전OO : 그때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김OO : 쫄딱 망하죠 목사님. 조금전에 목사님이 넘어갔으면 된다 그런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애국 세력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셔서 심상정을 통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단 말이죠.

전OO : 그럼 심상정표가 80만표고, 이재명표가 1614만표고. 두개 합쳐버리면 윤석열이가 50만표 진거죠. 졌는데 전에 우리가 광화문에 나와서 4년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김OO : 아스팔트 위에서 눈더미 위에서 기도했잖아요 목사님.

전OO : 그때 대학교수로서 광화문 왔어요 안왔어요?

김OO : 못왔어요. 제가 몰랐습니다. 보도를 안했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전OO : 야…그런데 이게 이제 드디어 꽃이 피어가지고 다시 이석기 정당이 부활했다. 이번에 총선이..이거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전쟁이잖습니까? 5300만 국민들에게 그래도 아니 로스쿨 대학 원장까지 하셨으니까. 내 말을 하면 안들으니까. 나를 우습게 보고. 나는 욕만 하는 목산줄 알어. 우리 교수님이 그 이름을 좀 빌려서 국민들에게 말 한번만 해주세요. 정신차리라고.

김OO : 여튼 제가 오늘 목사님이 이 추운 날씨에도 계속해서 본 예배 실내 예배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헌신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드릴 말씀은 없지만, 하나 제가 최근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공천을 자기 멋대로 하고 있는데 국민의 힘에서는 자기 세력을 넓히기 위해서 자기 멋대로 공천을 하고 있는데 반면에 우리 목사님께서는 아직 공천이 끝나지 않았지만 자유 통일당의 국회입성, 또 하나는 대한민국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목사님께서 열심히 공천을 행사하려고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재명과 한동훈과는 질적 차이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우리 여러분들 우리 이 광화문에 애국세력들 보면 오늘도 많은 분이 오셨지만 앞으로 목사님께서 계획하시는 3주동안 더 많은 인파가 이곳에 오셔서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릴 것 같은데요. 우리가 정권교체도 여러분의 기도와 눈물로 된 것이고, 이번 4월 10일 총선에서도 입법독주를 일삼고 있고, 종북주사파들과 협업하고 있는 민주당 세력들을 우리가 단호히 쳐내기 위해서는 정말로 기도 많이해서 반드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야 될 것이다. 이렇게 믿습니다.

전OO : 그게 문제가 아니라 4월 10일 총선 끝나면 6월 1일 사이에 그 와인버그 장관이 말한대로 내전이 일어난다 이거야. 대한민국에. 폼페이오 장관이 경고하고 있다고. 이걸 국민들이 모르는거야. 국민들이 오줌을 싸도록 얘기좀 해달라 이말이야.

김OO : 제가 그런 능력이 안되는데요. 최근에 김정은이가 소총을 들고 쏘는 뭐 그런 훈련을 폼을 잡고 있는것인데. (전광훈 : 그건 다 개 쑈고) 목사님께서 우려하시는대로 4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남한에 목사님께서 제일 우려하시는 그러한 내전 상태와 유사한 폭동이 발생할수도 있다라고 목사님 염려하시는데 그 가능성을 우리가 전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적극 우리가 나서서…

전OO : 그래서 우리가 광화문 연합예배를 하는거에요. 먼저번에 우리가 연합예배에 나서서 문재인을 셧아웃 시켰고, 우리가 대선에서 이겼잖아요. 근데 지금 보니까 더 심해졌어 나라가. 더 심해졌단 말이야.

김OO :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김정은이가 연락이 왔어요. 자기 못한다고. 광화문 애국 세력땜에 자기가 하고 싶어도 못할거라고 연락을 했어요.

전OO : 근데 김정은이가 연락이 오니까 남한에 있는 좌파들이 더 안달이 생겨가지고 자기들끼리 내란을 일으키려고 유도를 하고 있어.

김OO :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김정은이가 우리 목사님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고. 목사님을 제일 두려워해요.

전OO : 걔는 두려워해도. 그건 맞는 얘긴데. 한국에 있는 좌파들이요. 미쳤대니까요.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바치고 싶어가지고. 그 중에 제일 주범이 누구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이재명이란 말이야. 이재명. 이런 인간을 데리고 선거를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솔직히.

김OO : 그 인간을 반드시 우리가 선거에서 누르고 이겨야죠 목사님. 제가 거 김정은한테 연락을 받았다고 하니까 믿음이 약한 분들이 흔들릴수가 있는데요. 제가 김정은하고 통화한 상태는 제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하십시오.

전OO : 교수님. 이석기 정당이 다시 부활했죠?

손OO 교수 : 네. 그렇습니다.

전OO : 지금 조국이가 부활을 시킨거 같에.

손OO : 그렇죠. 뭐.

전OO : 옛날에 이석기 정당 있잖아요. 걔들의 목적이 뭐였습니까?

손OO : 걔들은 뭐 대한민국 체제 전복이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을 갈아 엎어서 빨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드는게 걔들의 최대 목적이고 북한의 목적하고 똑같은겁니다.

전OO : 근데 이번에 조국이가 정당을 만들었단 말이야. 그건 내가 볼 때 더한걸로 보여. 이석기 정당보다.

손OO : 이거 뭐 전부다 제가 보기에는 제 나름대로의 분석입니다. 객관적 판단에 의하면 이건 전부다 북한 지령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됩니다. 이게 지금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저 송영길이까지 대한민국을 생각을 해보십시오. 아무리 대한민국 국회가 개판이 됐고 쓰레기판이 됐다 그러지만, 대한민국에서 전과자만 싹 모아서 저 국회로 갖고가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게.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안된다고 전광훈 목사님이 지금 4년 5년째 부르짖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정 반대로 가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건 누가 막아야 되겠습니까? 이걸 누가 막아야 되겠습니까? 제가 국민의 힘을 욕하고 한동훈 위원장을 욕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반쪽을 갈라서 우파 정당이 있다면 그걸 가장 큰 집이라 생각하는 국민의 힘이라면 제 객관적 비판을 잘 받아 보십쇼. 지금 대한민국을 끌고 갔던 주도 세력은 좌파가 아니라 우파였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갔던 주도세력 우파의 지지율은 콘크리트 지지율이라고 해서 40%가 깨진적이 없어요. 그런데 노태우가 3당 합당을 하면서 좌파들이 대거 우파로 쓸려 들어와서 그들의 공작에 의해서 지금 우파는 다 사라졌습니다. 그 마지막 당이 지금 국민의 힘인데 지금 국민의 힘에서 만약에 진정으로 우리처럼 애국관, 국가관, 그리고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갈지를 조금이라도 고민한다면 국회의원 뱃지를 떼고라도 여기와서 같이 우리와 목소리 높여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한놈도 안오잖아요. 이거 잘 들으셔야 합니다. 비판을 하는 사람이 직설적일수도 때로는 말을 살짝 융화시킬수도 있고 말을 살살 돌려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적어도 각당의 대표가 됐거나 국가지도자를 꿈꾸고 있다면 직설적 비판을 달게 받아야 되는겁니다.

전OO : 자, 사실은 한동훈 장관이 이걸 막아내야 되거든. 그런데 한동훈이 이걸 알기라도 할까?

손OO : 알고는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간땡이가 약해서. 실제 대놓고 얘기를 못합니다. 목사님 우리 여러분 다 기억하실텐데 교회에서 제가 토크할 때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한동훈 위원장은 지금 당장 기자회견을 열어서 나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렇게 우파 정당을 이렇게 끌고가기 위해서 나는 전광훈 목사님께 과감하게 같이 손을 잡고 함께할 것을 나는 바랍니다. 뭐 이렇게 선포를 하라고 했는데, 못하는거에요 이거.

전OO : 그리고 지금 현재 선거철이 되서 254개로 늘어났죠. 지금 선거전이 붙었는데. 사실 국민의 힘 정당에 조직이 있어요 없어요?

손OO : 조직은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OO : 아니, 건국 후 75년동안에 만들어 논 조직이 30만 밖에 안돼. 현재. 이래가지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끌어가냐 이거야.

손OO : 이미 우파의 색채가 다 지워졌기 때문에 지금 현재 국민의 힘으로는 지금 저 좌파를 이길 수 없을 것이고 지금 만약에 이 상태로 그대로 간다 그러면 여 광화문 세력 없으면 좌파들이 폭동이 아니라 어떤 형태를 취하더라도 정권 내려앉힙니다.

전OO : 우리는 이럴때가 올줄 알고 어제부로 확인해보니까 우리는 광화문에 자유통일당의 이 세력이. 150만이 넘었어. 150만이. 박수. 이건 우리가 단독으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힘 정당하고 우리가 힘을 합쳐서 200석을 만들어보자. 그러면 하나씩 양보하고 비례대표는 우리한테 양보하고 그다음에 지역구 후보는 우리가 다 도와줄 테니. 이렇게 해야 한동훈이가 맞는데. 한동훈이가 오히려 NCC를 찾아가서 거기 가서 난리를 친다 이거야. 이러니까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손OO : 이거 잘 아셔야 되는데 한동훈 위원장이 지금 겪고 있는 그 병이 이미 안철수가 겪었고, 그 이후에 이준석이가 다 겪었던 가짜 신드롬에 지금 빠져있습니다. 이거 상당히 위험한거에요. 풍선껌 같은 그 희열에 빠져있으면 당도 망하고 나라도 망합니다. 적어도 당대표가 됐다면 정치적 식견이 가장 뛰어나다면, 한동훈 위원장이 만약에 정치를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다그러면 제일 먼저 해야될 것이 과연 내가 손을 뻗을 우파의 가장 큰 세력이 어딘지 가장 먼저 보셔야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 세력을 찾아가서 우리와 함께 나라를 구합시다. 지금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책동하는 좌파 세력이, 빨갱이 새끼들을 한몫에 처단하기 위해서는 목사님, 아니면 우파의 가장 큰 세력들에게 손을 내밀고 같이 좀 싸워주십쇼. 이래도 지금 누구 말마따나 해줄까 말깐데. 저런식으로 자기 배짱 부르고 똑똑한척하고 저런식으로 가면 두고보십쇼. 지금 아마 여기도 주옥순 대표랑 여럿이 있는데 지난 패스트트랙때 국민의 힘이 막은게 아니라 여기에 있던 우리들이 가서 그거 막다가 경찰조사받고 다 전과자 됐어요. 근데 국민의 힘이 우리한테 미안하다 한마디 했습니까?

이거는 비판을 넘어서 한동훈 장관이 정치력이나 현실을 파악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보고. 머리야 좋겠지. 그렇다면 경험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어봐야되지 않겠습니까. 가장 좋은 경험자가 누굽니까. 저는 아부를 못 떱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현장에서 투쟁을 했고, 그 오랜 세월동안 정치의 흥망성쇠를 눈으로 보고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찾아와서 물어보면 정답이 여기 있잖아요. 만약에 여기 있는 전부다가 내일 아침에 전부 좌파로 돌아서면 대한민국은 한순간에 끝나는거요. 이런 위급한 상황을 판단하지 못한다 그러면 지금 현재 국민의 힘은 잘되겠지만 그가 나중에 그 발판을 삼아서 대통령이라도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 미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이 되면 뭐하냐고요. 끌려내려올건데. 이거 제가 왜그러냐그러면. 야씨. 야 빨리 가 새끼야. (예수천국 불신지옥 트럭에게 욕설)

손OO : 목사님. 욕은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올라온 김에 한동훈 위원장에게 좋은 얘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한동훈 장관님 머리가 좋아서 10개 중에 9개를 다 잘한다고 합시다. 하나만들어주십쇼. 지금 당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경험입니다. 이 경험을 무시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는거에요.

손OO : 지국비자. 지역은 국민의 힘 찍고,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을 찍는다. 왜 좌파는 되는데 우파는 그 얘기를 못하냐 이거에요. 이거는 선거법 위반하고 관계가 없는 얘기에요.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는데 선거법이 무슨 중요합니까! 감옥 가면 되지! 됐습니까?

전OO : 근데 지금 선거하러 나간 후보들이 이제와서 다 나한테 전화와요. 살려달라고. 그러면 254개 출마자들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하지 말고 한동훈이가 직접 와야지 나한테. 어? 그래서 우리가 윈윈하면 될거 아니야. 그래서 이번에 우리는 절대로 국민의 힘 정당만 믿을 수 없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는 자유통일당이 승리를 해야될 것입니다.

손OO : 한동훈 장관께서는 저기 위원장께서는 알량한 자존심을 내리십시오.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때로는 사기꾼도 이용해야되고 때로는 폭력도 저질러야 되고 때로는 감옥도 가야되고 때로는 별짓을 다 해야된다는겁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겁이나더라도 오세요. 찾아오셔서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라고요. 이 상태로 가면 대한민국 안됩니다. 이거. 왜 우리만 추운 겨울날 이렇게 나와서 우리만 소리 질러야 됩니까? 우리가 나라 다 구해서 잘 정권 바꿔서 윤석열 대통령 잘 앉혀놨더니 태풍 불고 바람 불때는 대가리 다 쳐 숙이고 있더니 이 나라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다 만들어 놨더니 이제와서 전신만신 우리를 무시하고 저거들끼리 뱃지를 달겠다고 똥폼을 잡는데 세상 그렇게 안됩니다. 제가 정치부기자 십몇년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권들이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흥하고 어떤 짓거리들을 하다가 작살이 났는지 저는 두눈으로 똑똑히 봐왔습니다. 제가 전광훈 목사님을 선택한 이유도 물론 종교가 이제 2년 조금 넘었습니다.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정치적 식견으로 봤을 때 목사님같이 이렇게 목숨 걸고 이런 투쟁하는 이런 지도자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망한단 말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는 주사파들 동성애들 이슬람들 이단들은 다 물리치고,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들이 많이 나오게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저 진해쪽에서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황기철 우리 옛날에 해군 참모청장도 하시고, 보훈차장도 하셨네요.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북조선에서 이 적화하기 위해서 서울대, 연대, 고대, 그 머리 좋은 애들한테 뭘해요? 그들에게 접촉을 해가지고 말로, 말로 포섭을 하잖아. 말로. 그래서 어저께 그, 이 OO 이OO, 이OO 티븨 여러분 보셨어요? 그 저기 저 우파 연예인, 좌파 연예인. 안봤구나, 아예 싹 까버려버렸어. 아주 좌파 골수 이 좌파는요 김미화여 김미화. 주먹만한 거 있잖아요. 주먹만한 거.

아이 그거 뭐. 에, 그담에 문OO이, 문OO이 아들이잖아요. 그담에 명OO이, 그 담에 거 최 누구야 최, 강원도 그 최 최 최, 이런요 연예계에도 아~주 골수 거 좌파들이 있거든요. 근데 우파들도 있어. 근데 그 이OO 티븨에, 티봉규 티븨에 보니까 에 거기다가 이게 써놨더라고 누구를 만나가지고 약간 변형이 됐다. 그니까 보세요. 원래 태생이 좌파는 없는 거에요.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 사람 화가 되버린 거야. 예전에 이 김대중씨가 살아있을 때요, 크흐으~ 김대중이를 욕을 하다가 그 사람하고 만나서 40분 딱 대화를하고 나면, ‘나의 통일관은 이렇습니다.

이래가지고 김대중이하고 한 40분 딱 얘기를 하면요 나와서 김대중 선생이라고 한다허잖아요. 그니까 벌써 40분 말을 듣고 뭐가됐어요? 그 사람의 지, 정, 의와 이 사람의 지, 정, 의가 연합이 돼 버리니까 김대중화 돼버린거야. 실체는 김대중이 아닌데 김대중화 된거란 말이야. 이것이 영적이든지 이념이든지 사상이든지 똑같아요. 그니까 말을 아주 잘 들어야 돼 말을, 말을, 말을 어? 저도요 전라도에서 태어났지만, 내가요 무슨 주사파도 아니요, 뭐 주사파라고 하는거 뭔 말인지도 몰라. 대다수 지금 전라도 사람들이 그래요. 주사파가 뭔지도 몰라. 좌파인지도 뭔지 뭔지도 몰라. 그냥요 그냥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러니까 그 흐름 속에서 그냥 산거에요. 나도 모르게. 

내가 빨, 태어날 때부터 빨, 빨, 빨, 빨, 빨간색으로 태어난게 아니란 말이야. 나도 정상적인 인간으로 태어났죠? 다 그래 다 똑같애. 다 똑같단 말이야. 그런데 이 에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말을 드다가 보니가 나도 모르게 한겨레로 가고, 아~ 한겨레 봐야 되는구마잉~ 전라도 사람들은. 그담에 또 전라도 사람들은 해태만 또 씹어야 되고 해태 껌만 씹어야 되고, 그 다음에 타이어는 금호꺼만 또 끼워야 되는 구마 이렇게 알았다는 거야. 그렇게 살다가 이 전광훈 목사님을 딱 만나가지고 에 한국의 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들으면서 이 대한민국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탄생해가지고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게 됐다는 거야. 그니까 보세요. 그니까 보세 이 사람이 이, 이, 이게 변화가 되는게 뭐에요? 결국 전광훈 목사님의 설교, 말, 말이란 말에요. 말. 말을 듣다가보니가 그 말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내 지, 정, 의와 착상을 어 일으키니까 연합을 일으키니까 뭐가되요? 나도 우파가 되는 거에요.

그래 여러분들이요 굉장히 중요한거에요. 지금. 어? 우리는 아예요. 그냥 딱 이렇게. 캬아~ 그런데요. 사실은 이 시대에 목사님들도 불쌍한 겁니다. 어떻게 보면. 교회는 막 크게 해놨는데요 잡탕들이 들어오다보니까 말을 못하는 거에요 말을. 응? 꼭 홍길동이하고 똑같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고 말이야. 이게 비극인거야 이거이 비극이야. 그래도 해야돼요. 그래도 해야되는 거에요. 왜? 아이 나같은 사람도 변화가 일어나는데, 내가 무슨 대학에서요 주사파 교육을 배운것도 아니여 나는. 근데 태어나 보니까 그냥 전라도야. 어. 그러나 말을 들으니까 뭐가되냐? 변화가 일어나는 거야. 전광훈화 되는거야. 전광훈화.

지금 사실은 여러분 건국전쟁 이후에 기사들 많이 보셨죠, 방송도 많이 보셨을꺼에요. 저희 나름대로는 준비를 많이 했어요. 뭘 준비했냐, 좌파들이 공격해 올 것에 대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준비했어요, 왜내하면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런승만이니 많지 않습니까.

그 어느 좌파 단체에서도, 그 어느 역사학자도 영화 건국전쟁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비판한 사람이 없습니다. (박수)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그 동안 좌파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시켰습니까. 이승만 대통령을 무슨 하와이 갱단의 갱스터라고 부르기도 했고, 젊은 여자랑 놀아난 플레이보이라고까지 비아냥 거린 사람도 있습니다. 다 거짓말이죠 그거. 전혀 사실도 아닌것들을 가지고 그렇게 조작을 하고 날조를 했습니다 역사를. 그랬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뭐라 한마디라도 해야죠 사실은, 안그렇겠습니까?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가장 지금 정치인의 영화로서 높은 고지에 올라 있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저는 영화 처음 만들때부터, 또 100만을 돌파하는 순간부터 이승만 대통령이 노무현 밑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박수)

정치적 역량으로 보나 그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남겨놓은 유산으로 보나 노무현이, 노무현 대통령 밑에 이승만 대통령이 자리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요새 간절히 기도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점점 극장수는 줄어들고 있고, 상황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1945년 해방이 되었을 당시 지도를 꺼꾸로 놓고 봤을 때 정말 북한부터 시작해서 중국 공산당 그리고 지금은 힘이 약해졌지만 그 때는 중국 공산당보다 심했었던 스탈린의 소비에트 공산주의, 이 거대한 붉은 공산주의 세력에, 한반도의 나머지 반쪽, 눈꼽만큼도 안되는 작은 땅을 지키기 위해서 한 대통령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그거를 70년 동안 잘 몰랐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그것을 우리 아이들과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여러분들이 꼭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요한 박사 소개 하면서) 지난 번에 비상 뭐 위원장 했지요? 그 때 잘했어요. 그 아주 점수를 많이 따서 이번에 국민의힘 전국구로 나갑니다. 전국구. 이제 국회의원이 되는 거지요, 여러분 우리 국회의원 인요한 위해서 박수로 한번 쳐봅시다.

이제 4월 10일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사라고 제가 꼭 말씀 드렸는데, 하나도 안 사신 것 같애. 오늘 내가 안 산놈 머리털 다 뽑아놔야겠어. 우리 나라 현실을 모르잖아요. 여기보면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예요.

이석기가 누구예요? 무기고를 다 탈취해서 대한민국을 가져다가 뭐라고해야하지 정복 시키려고 했던 것 아니야?! 그런데 문재인이 풀어준 것 아닙니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더 무서운 것은 나라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걸 읽으셔야 해요. 꼭 카페에서 사서 읽으시길 바래요.

화면에서 보여주고 있는 책 3권을 다 사서 읽으시면 무조건 읽었다고 확인이 되면 10만원씩 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책 2만원씩 사서 가면 6만원이라고 칩시다. 그럼 여러분 4만원 버는거야. 옆에 분들에게 “사만원 버는거야” 해봐. 아멘이죠? 그러면 읽고선 여러분의 자식들에게 읽으라고 그래. 그냥 읽으라 하지 말고 읽으면 5만원 준다고 그래. 그래도 5만원 벌잖아. 뭔 말인지 알아 들었어요?

한달 밖에 남지 않은 총선의 결과를 악의 손에 넘기지 마시옵고,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일으킬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아직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념 전쟁에서 선의 세력이 이길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젊은이들을 붙잡아 주셔서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만혼, 비혼, 외도, 딩크, 욜로 등 사탄의 끝없는 공격에서 저희 대한민국 청장년들이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믿는 800만 기독교인들이 더욱 깨어 있어 곳곳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혜로운 기본은 뭐냐? 일단 여러분 마음에 정의감이 있어야 돼. 악을 미워해야 돼. 비정상적인 국회의원들을 심판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아까 대표기도한대로 4월 10일 총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대선후보, 당대표라는 사람이 전과가 몇 범이고,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지금 정치계에 판을 쳐요. 여러분이 나가도 그거보다 낫겠어. 제가 볼 때는. 참나

4월 10일에는 우리 국민들 잘 섬길 하나님 앞에 준비된 사람들을 뽑는 총선도 있습니다. 이번에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이 나라 미래가 없습니다. 더 이상 편가르기를 하면서 국민 돌보지 않고 싸우기만 하는 잘못된 정치판이 완전히 쇄신되어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통합을 이루어 국민을 잘 섬기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벗어내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의 물밀듯이 넘쳐나는 동성애 물결을 막아내고 범람하는 마약을 막아내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우리 모두가 되야 할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우리 안디옥 예배 때 특별히 후보들이 많이 왔을때 그 얘기 한거 기억나시죠? 우리 안디옥 교회는 다 소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선거전에 와서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축복 받길 원합니다.

그런데 선거 끝마치고 돌아오는 사람이 제일 축복받을 사람이다~ 그 말씀 한거 기억나시죠? 어제.. 우리 수원~ 우리 김진표 장로님 자리로.. 그 우리 국민의 힘 후보 경선이 있었어요. 후보 경선에서 떨어진, 그 동안에 우리 안디옥 교회 안 빠진 젊은 90년생~ 33살 밖에 안된 우리 김원재 후보가 어제 떨어졌는데 오늘 예배 왔어요~ 박수로 환영해주시고요. 이 친구가 우리 중앙기도학교 나왔는데 우리 OO이랑 동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으로.. 떨어져도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이 믿음을 주신 걸 하나님이 기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학생 인권조례, 이건 옳은 일이 아니잖아요. 여러분, 성경에서 말한 옳지 않은 일을 옳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것도 안 되는, 위배되는 겁니다.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해야 하는데 침묵하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도 그 짓을 몰래 하고 있는데, 법으로 정해보세요. 완전히 이거는 가정 파괴하자고 하는 거예요. 가정 파괴에 가장 큰 이유가 뭐예요? 부정행위 아닙니까? 그것을 마음대로 법으로 정해놓고 해도 된다? 여러분, 이러한 법을 만드는 사람은 절대로 국회에 보내선 안돼요. 절대로 안 되는 겁니다. 왠지 아세요? 이런 법이 설교금지법, 교회폐쇄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남자 며느리 맞을 수 있어요? 여자 사위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그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걸 원할까요? 지금 저출산 때문에 난리인데,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해서 무슨 애를 낳을 수 있어요. 성별조차도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정하고 있는데, 지금 대부분의 국회에 있어서 도장을 찍을까 말까 하고 있어요.

여러분, 차별금지? 이것은 죄를 죄라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벌한다? 결국은 강단 설교 금지법이요, 교회 폐쇄법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설교를 했다? 근데 동성애자가 이걸 유튜브를 듣고 상처를 입었어. 이걸 고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사람 앞에 3천만원씩의 벌금을 내야 해요. 위자료로 손해배상으로 10명이면 3억원. 100명이면 30억원? 그지 만드는 거예요. 교회 문 닫게 하는 거라니까요. 이건 사탄의 계략이예요. 간음은 성차별 금지는 가정파괴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악법들을 추진하고 있는 당이나 사람은 절대로 국회에 보내면 안돼요. 왜? 앞으로도 해결해도 그 법을 또 만들고, 또 만들 테니까.

우리나라도 이런 악법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악법을 만드는 사람들을 4월 10일 총선에서 떨어뜨려야 해요. 절대로 이런 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내보내선 안돼요. 그런데 여러분이 침묵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돼요. … 왜? 이런 게 다 사탄의 전략이기 때문에 그래요. … 그러니까 이거대로 가다가는 결국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 얼마 전에 미국 시민이라면서 최OO이라는 목사 타이틀 가진 사람이 와서 못된 짓을 했어요. 물론 대통령 부인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그러나 여러분 그가 이쪽 그 이쪽 대통령실로 옮겨오기 전 사저 같은 데서 한 동네 살았대. 그리고 아버지 얘기를 해서, 대통령 부인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였다나봐. 그래가지고 막 마음을 송두리째 뺏은 거야. 아버지 얘기를 하고 한 동네 얘기를 하고 아버지끼리 친구라고 얘기하니까 오픈 마인드를 했죠. 근데 꺼내 놓은 게 뭐예요? 요만한 백하나 샤넬인가 오넬인가 육넬인가 하여튼 그거를 내놓았자나요. 그리고 뭘 했어요? 몰래 몰래카메라로 다 찍고, 그리고 그걸 찍었으면 즉시 내보내지, 그걸 가지고 있다가 10개월이 지난 다음에 그걸 까는 거야.

자 여러분 짐승도 올무를 놔서 잡으면 안 되는 거야. 짐승도 함정을 파놓고 잡으면 안 되는 거야.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목사의 타이틀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괜찮아. 그런데 목사의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했으니까 목사가 말해야지. 그래서 제가 국회 소통관에 가서 얘기했어요. 당신, 한국 사람이냐?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냐? 왜 남의 나라에 와서 니가 감놔라 대추놔라냐. 너 니네 나라 가. 왜 여기서 이래.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어. 그랬더니 그걸 봤는지 나더러 가래. 또 그러더라고. 그래서 가야지 지가. 그는 이중국적자로 아니야. 나이가 적어서. 그러면 그는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일 뿐이에요.

여러분, 부정선거도 의심받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말씀대로 살려고 옳은 건 옳다라고 말하고, 그릇된 건 그릇되다, 라고 말하라고 성경에서 말했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옳은 말을 해야 되는지 믿습니다. …

포괄적차별금지평등법을 제정하거나 지시하는 사람을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정하신 뜻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자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러하다면 가라지 신자입니다. 이런 교인은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종교인으로 행세하다가 멸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