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둘째주 주중 예배 모니터링 중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장oo 목사 / 공ooooo 교회

근데 우리나라에 우리나라에 일본 군이 하도 기독교인들이 독립 운동을 많이 하니까, 이 법을 만들 거예요. 교회는 국가의 일에 간섭할 수 없으며, 국가는 교회를 간섭할 수 없다. 이렇게 일본 놈들이 만들어 논거에요. 그 이거에 지금 우리가 함몰되고 있는 거란 말이야. 내가 지금 종교에 왜 교회가 정치 얘기하냐고. 정치 얘기 하는 게 아니라, 국가를 바르게 가도록 깨우치는 거지요. 여러분 성경 전체를 보세요. 국가에 관해서 얘기 안 한 데가 어딨어. 그럼 모세는 왜 이집트에 가서 싸우냐고. 그냥 내버려 두지.

 

대한민국에 목사들이 나서는 게 잘못된 게 아니에요. 아 우리 대한민국에 이승만 대통령이 왔을 때, 정부를 세웠을 때, 국회에 누가 갔습니까. 감리교 목사가 들어가서 첫 번째 기도한 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서도 보면 나라가 잘못 가고 있는 거야. 망한다 이거야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으면. 그니까 교회가 잘못 가고 있으면 망하듯이 아 유럽 교회가 다 망한 거예요. 종교세를 내니까. 이제는 국가에서 목사님 월급도 주지. 교회 운영비도 주지. 그 성도들이 헌금을 안 해도 돼. 종교 세금만 내고. 헌금을 안 하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 부담이 없으니까 교회가 부흥돼야 할 거 아니야. 그렇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근데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는 거야. 국가에 다 냈으니까 국가에는 마음이 있지만 교회에 무슨 마음이 있어요. 그니까 교회가 텅텅 빈 거예요. 그러니까 독일, 영국 교회 다 망한 거야.

 

이런데 지금 독일에서 의식 있는 목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우리 국가 도움 안 받겠다. 헌금에서 교회를 운영하겠다. 그런 교회는 지금 살아나고 있어요. 우리 ooo 교회도요 여러분 아직 우리도 교회 지은거 아직도 빚이 있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의 헌신을 하나님이 요구하고 있다니까? 헌신을 통해서 하나님은 기적을 이루는 것에요.

황oo 목사 / 광oooo 교회

총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가 아버지여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고 다시 한번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그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아버지여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에 아버지여 4대 기둥 위에 견고히 세워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에 총선에 우파가 200석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과 우리의 숨과 수고를 주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어서 반드시 아버지여 주사파를 척결하고 우리 아버지 어둠으로 대한민국을 덮어버린 공산 세력들을 아버지여 처단할 수 있도록 우파에 아버지 200석을 주시고 자유통일당이 허리 역할,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팡이에 싹이 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어 이번에 총선에 자유통일당 쪽으로 수 없는 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주고 지혜의 사람들이 이쪽으로 좀 설 수 있도록, 아멘. 이쪽으로 좀 설 수 있도록 주님 좀 보내 주시옵소서.

 

이 지금 저 주사파 세력들 있잖아 대한민국에, 이쪽(선악과)하고 손잡은 한국교회 있어? 없어? 이쪽하고 손잡은 한국교회 목사들, 성도들 있어? 없어? 지금 4월 10일이면 나라가 엎어지게 생겼는데 말, 대한민국이 지금 이런 공산 주사파에 지금 김정은이한테로 북한으로 지금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저렇게. 이런 말을 성도들한테 해? 안 해? 쫓겨날까 봐 절대 안 해. 그리고 성도들 나갈까 봐 절대 안 해. 그것이 선악과라니까. 그것이 선악과여. 이거는요 죽음이야 죽음. 선악과는 죽음이야 죽음. 아멘. 이것이 사는 거야 사는 거. 살아나는 거야.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얼마나 지금 위기 촉발 그 시간표가 지금 째깍째깍 나는 간이 심장이 나는 평안하지 못해. 4월 10일 우리 우파가 이겨도 내전이 지금 일어난다. 저것들이 가만히 안 놓아두겠잖아. 응? 이석기 개딸들 저것들이 있잖아.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 모여서. 계~속 촛불 들고나오고 윤석열 퇴진하고 있잖아요. 계엄령 해서 싹 쓸어 싹 죽여버려야 해. 나라가 지금 이런 상황이란 말이야.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 예를 들어서 그쪽이 이기면 우리 어떻게 돼? 나라가 북한으로 가면 우리도 교회가 어디가 있고? 교회가 없으면 구원이 없어져 버립니다. 구원은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는 거야.

 

지금 저들이 이기려고 하고 이번에 목숨을 걸고 지금, 저 사람들은요 죽음을 뛰어넘는 지금, 지금 선거운동을 해요. 죽음을 뛰어넘는. 왜 그러냐? 영적으로 원리로 사단이 대한민국에서 쫓겨나야 한다. 북한의 문을 지금 닫고 있거든요. 북한의 문을 누가 닫아? 원수 마귀사단 이가 영적으로 보면 사단이 북한의 문을 닫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을 열어줘야 해. 비켜나. 너희들은. 쫓겨나. 비켜나.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우파가 저버리면, 난 선거법에 안 걸려. 나는 연습을 하도 많이 해가지고 절대로 선거법에 안 걸려. 우파가 져버리면 이제 문을 열고 통일하는데 북한식 통일을 해버려. 북한식. 김정은이하고 살아야 해. 김정은이 그것이 거가 나라입니까? 나라 아니에요. 그거는 우상이에요. 우상. 우상. 거기 가서 어떻게 살아. 그리고 게네들도 우리 감당도 못해. 우리는 다 죽어야 하고. 응? 베트남에 보트피플들, 안 받아 주니까 나라에서 안 받아 주니까 보트 타고 돌아다니다가 다 죽어야 해. 일본에서 일본 국회에서 먼저 회의했다고 하잖아요. 몇 년 전에. 공산화가 되면 여기서 천만 명이 일본으로 건너올 텐데. 그때 우리나라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외국에서는 대한민국을 보는 관점이 우리가 보는 관점하고 또 달라요. 그런 지금 이, 그 중압감과 지금 내전을 준비하고 있고, 저것들은요 지금 지면은요 내전을 준비해요. 한동훈이가 160개는 자신한다고 그러고 나머지는 우리가 해야지. 아멘 안 해? 죽게 생겼는데. 지금 헛된, 헛짓거리하고 다닐 때가 아니야. 지금요. 4월 총선 이후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아니 저것들이 이겨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으로 들어가면 돼요? 안 돼요? 그 계획표가 돌아간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목숨을 걸어야 해. 나는 저거 일어나면 목숨 갖다가 던지려고. 내가 폭탄이야 폭탄. 내가 가서 폭탄이 되어서 거기다 갖다가 내가 폭탄이 되어 터져버려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가 산다면, 이 나라가 산다면, 지금 그렇게. 근데 우리가 여기서 실패해 버리면 죽 쒀서 개들의 잔치가 되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이번 총선 끝나면은요. 저것들은 좌파 당으로 좌파당이 되버릴 확율이 많단말이야. 지금은요 그래서 기도도 많이 해야되고, 우리가 반드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여, 자리를 주시옵소서. 이걸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고, 지금 자신한테 빠져있는 사람은 선악과에 빠졌다고 보면 돼요. 자신한테 자기 자신한테 빠지지 말아요. 자기가 정한 데도 빠지지 말아요. 지금은. 나라를 지금은 양양가를 많이 불러야 해.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광화문에 잘 들어요. 광화문에 전광훈 목사님한테 도전한 사람들 있잖아요. 하나님이 질서를 세워놨어요. 머리는 하나예요. 머리는. 제 1 선지자는 하나예요. 도전한 사람들 많지요. 하나님께서 날려버립니다. 그것들요 선악과 먹은 타락한 인간들이 응 목사라는 직분을 달고 도전하는 것에요. 도전하는 거야. 절대 하나님 그냥 앞둡니다. 성경 그대로예요. 나눠서 날려버려, 태워버려. 얘들은요, 오른쪽 양, 왼쪽 염소 해서 딱 나눠 버려. 완전히 날려버려. 그게 대한민국에 그게 준비돼 있다고요. 시간표를 우리한테 우리 사랑하는 교회 천사들을 통하여서 가브리엘을 통하여서 몇 년 전에 왔다고 말씀을 미리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말씀을 드렸어요. 미리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줘. 미리. 우리 교회는 국가 예언이 돌아가니까. 국가 예언자야 국가 예언자. 한 개인을 예언해 주는 사람이 아니고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서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서 국가 예언자란 말이야. 그래서 시간표를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해 줬어요. 이 대한민국에 이번에 총선을 통하여서 우리는 반드시 복음 통일로 가야 돼. 복음 통일, 자유 통일로 가야 돼요. 그래야 보아스 되신 예수그리스도. 그 업무를 자 있잖아. 보아스 예수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교회 예수가 되야 돼. 왜? 기업을 무를, 그 기업이 결국은요 새 예루살렘이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있잖아 나중에는요. 신이야 신. 그것들 신이야 지금. 그 신을 쫒는 것들이 주사파야 지금. 그것들이 대한, 아 거가 살지 뭐한디 대한민국에 와가지고, 이게 대한민국의 한국교회 백성들을 신, 신에, 신화 만들라고 지금 다 그렇게 한거여. 알아들었어요?

이 원수 마귀 주사파 세력들은요 이거 완전히 이것들은요 구덩이로 전부 다 묻어 버려야 돼야. 묻어버려야 돼. 저 지금 앞에 지금 대장들이야 지금. 재명이로 조국이 그것들 전부 다 이번에는 그것들이 대장이야 대장. 결국은 우리가 이 복음을 알아야 우리는 이번에 총선을 이길 수 있어. 죽쒀서 개 줄 수 없어요. 물론 우리가 우파가 이겨야 돼. 200석을 이겨야 돼요. 그래야 국회의 법을 바꿔야 하지요. 봐봐요 그 뒤에 지금요, 주사파 좌파들이 이 지금 국민의 힘에 엄청 지금 달라붙어 있잖아. 법을 바꿀때에 이놈들이 뒤에서 바꿀라 하겠어? 저그 마귀의 법을 지금 주장하겠지.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거야. 말이 이해 된가? 그래서 내가 필요한거야 여러분. 우리는 이번에 살고 내가 죽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이겨. 내가 살고, 내가, 나 4월 10일까지만 살고 죽어야 겠다.

이oo 목사 / 안oooo 교회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유 대한 민국을 지켜주옵소서. 주사파를 척결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영적인 선봉장인 전광훈 목사님이 늘 서 계십니다. 건강 책임져 주시고 신변을 보호해 주시고 광화문 예배를 드리고 계시오니 그 예배를 통해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 전광훈 목사님과 동행하고 계시는 담임목사님도 건강 책임져 주시고 심 혈관을 붙잡아 주시고 모든 몸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고oo 목사 / 운ooo 교회

깜짝 놀랐어요. 지금 상황이 이번 선거, 선거 보시죠. 선거. 여러분, 간첩으로, 간첩으로 잡혀서 형을 살았어. 국가내란죄. 이런 인물들이 비례대표라는 제2정당으로 만들어가지고 몇십명이, 지금 한두명도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한명도. 수십명이 이번에 국회로 들어가게 되있어요. 비례정당으로. 대표로. 어찌합니까? 이거 진짜. 그럼 우리나라 중요한 모든 것 다 털리잖아. 국회의원은 모든 서류를 내라고 하는 의무가 있어요. 다 줘야돼.


대한민국의 비밀이 없어져 버리는거에요. 그것도 국가내란죄에 선동됐던 사람들. 간첩으로 혐의가 있었던 사람들이 아에 그냥. 국민이 그 정당을, 이 정당 찍어줘버리면 그냥 100% 이 사람들은 수십 명이 국회로 들어가는 겁니다. 황장엽이라는 분이 노동당 비서였던 분이 대한민국에 내려왔습니다. 주체사상을 만든 분입니다. 그분이 뭐라고 했냐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남한 내에 핵심 간첩들이 국회 진입할 때가 올 것이다. 이때 대한민국은 끝난다. 95년에 이런 말씀 하셨습니다. 30년 전에. 나는 설마 그랬어요. 여러분 오늘날 그렇게 돼버렸어요. 정신 바짝 안 차립니까? 국민들은 자기 먹을 것만 생각합니다.

 

나는 너무너무 가슴 떨리고, 기도됩니다. 다시 말씀드릴까요? 남한 내에 핵심에 있는 간첩이 있는데, 핵심 간첩들이 국회 안에 진입할 때가 올 것이다. 이때 대한민국은 끝난다. 지금 4월 10일이 그렇습니다. 거기에다가 경기동부연합. 난 잘 알아요. 옛날에 그들 활동같이. 나는 하부에서 일했기 때문에. 경기동부연합 간첩 국가내란죄로 형을 살았던 사람들이 이재명을 선거 철저하게 운동을 도와주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그 당에 대표였던 사람은요. 옥 중에서 출마하여 옥중에서. 옥중에서 출마하는 것도 처음이지만, 우리 국가 이래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옥중에서 정당을 만들어서 들어옵니다. 비례로. 이러지를 않나. 여러분, 2심에서도 그는 실형을 받았어요. 2심에서도. 일반 국민은 1심에서도 실형받으면 바로 구속되는데, 2심에서 구속받아도 구속이 안 돼요. 여러분. 근데 자기가 또 방을 만들어서 또 와요. 근데 100% 이상 또 국회의원 됩니다. 100%. 그렇게 죄가 많이, 범죄가 잦아도 그냥 국민은 뽑아줘요. 거기다가 또 아예 범법자. 21명이 그 사람 때문에, 현재 21명이 구속돼있어. 감옥에. 21명이 그 한 사람 때문에. 5명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죽었어요. 자살 당하기도 하고. 그리고 21명이 구속돼있어요. 그래도 본인은, 여러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거기다 이번에 국회의원 또 출마하지. 그게 대장동부터 해서, 백현동에 위례신도시, 성남FC, 북한 송금, 하여튼 선거법 위반. 온갖 거기다가 그 인천에 어느 지역에 나오잖아요. 나는 정말 이해가 안 돼. 난 현재 대한민국이 이해가 안 돼. 진짜로. 밤나무, 상수리나무 다 베어 버림을 당했어요. 완전히 무너져 버렸어. 이제는요 간첩 협의 자들이 국가 내란을 일으키고, 국가를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그런 사람들이 아예 대놓고 국회로 진입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지도 않습니다.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국민은 이 머리의 생각이 어둠에 잡혀버렸어요.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번에 공천받은 사람들 보십시오. 그냥 범법자들이에요. 범법자들. 범법자들이 수두룩하죠. 그들이 주장하는 게 범법자들이 한미동맹 끊어라. 미군 철수해라. 국가보안법 철폐해라. 없애라. 이런 사람, 이런 사람들. 거기다가 이런 부정선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촛불 탄핵에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5.18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 이 이상 어떻게 망가져야 할까요? 국가의 한 공영방송에서 뭐라고 하느냐? 큰 일기예보를 하면서 일도입니다. 1번이 크죠? 1번이. 네, 제 옆에는 제 키보다 큰 1일 있죠? 1. 오늘 서울은 1입니다. 여러분, 뭘 이야기합니까? 이게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어떻게. 제가 더 중요한 일 하고 싶지만, 지금 이젠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선거법 때문에 말을 조심스러워합니다. 저를 집어넣으려고 얼마나 많이 했어요. 우리 찾아와서 집어넣으려고. 집어 들어가기가 하나도 무서운 게 아니라 여러분, 지금 너무나 중요한 것을 나중에 막고, 전야집길(?) 못하기 때문에 지혜롭게 하는 거예요. 이런 거. 이런 와중에 나 혼자 잘.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하나님은 그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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