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링  교회 수 : 전국  92개 교회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장OO 목사 / 공OOOO교회

세상이 얼마나 부패되고 자경화가 되었는지를 보게 된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나가 외치기 시작할때 많은 목사님들이 이런말을 해요. 장목사가 뭐가 부족해서 왜 거기 나가서 그걸해. 이런 얘기들을 해요. 그런데 정말 그래요. 내가 광화문에 나가서 부흥회를 요청하는 교회들이 많치가 않아요. 제가 한주도 거르지 않고 부흥회 나갔던 목사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럽니까. 더군다다 우리 감리교회는 굉장히 쫌 이렇게 좌측으로 가있는 교단중에 하나에요. 신학자체가 그래요.

 

근데 제가 요즘에 나가보면 감리교회 장로님들 목사님들이 날 붙잡고 그래요. 감리교 최면을 세워준 목사래 날더러. 그 체면을 세운게 아니고 나는 대한민국의 애국을 위해 나온거에요. 이대로 갔다가는 다 끝난다. 다 끝나 이제. 

 

지금 국회도 국회가 아니야. 범법자들이 숨어 갈려고 하는 그런 희한한 곳이 되어있고, 그리고 간첩으로 몰렸던 종북 세력들이 공천을 받아서 국회에 당선권 안에 들어간사람이 10명이나 공천을 받아놨어요. 이정도 되버리면 대한민국 끝난겁니다. 여러분. 이 이안에 간첩 하나만 있어도 뒤집어지는데 국회에 그런사람이 들어가서 입법활동을 그런식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끝난거 아닙니까? 그래서 4월 10일날 선거가 중요한거에요. 이런걸 보고도 말을 못하면 벙어리지. 난 벌써 3건 선거법 위반 했다고 고발이 들어왔더라고. 여러분 이제 내가 없어지거들랑 감옥에 가있는지 알면 돼. 그러나 이런 것 때문에, 이게 선거법에 걸리는 것도 아니에요. 쟤들은 벌써 공격을 시작한 거에요. 벙어리가 되라 이거에요 벙어리가. 내가 학교문제로 다가 고발당한걸 모르나봐. 그것도 싸워서 하나도 기소 된 거 없어. 다 이겼지. 예? 그러니까 이런것들에 대해서 뭐 두려울게 뭐있어.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것이지. 여러분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뜻을 따라간다면, 인간의 잔머리 굴리는 계산을 초월하는 신앙생활을 해야됩니다.

 

제가 몇 일전에 전목사님 하고 만날 일이 있어서 만났는데, 할머니 한분이 거길 찾아왔더라고. 전목사님 하고 얘길 하는데 보니까, 저는 지금 몸에 지병이 있어서 넉넉살아도 몇 개월 못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니까 내가 그동안에 모아놨던 전부를 목사님에게 드리고 죽어야 되겠습니다. 허면서 꼬치꼬치 모아놨던 것. 1억을 갖다 그리더라고. 드리면서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내 생에는 여기서 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물질이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로 시장경제로 한미동맹으로 굳게 맺어지되 하나님의 복음 안에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이 그거를 이루어 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그 말을 허는데 난 옆에서 앉아있기만 하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고 눈물이나. 자.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간절하게 자기 생애를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까지도 나라를 저렇게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있구나... 그런 말을 들으니까 더 가슴이 찡허드라고. 그리고 책임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아 나한테 주는 돈도 아닌데 왜 책임감이 나한테 올까. 그이유는 나라가 어지러운걸 저분들은 알고있는거야. 깨어있는거에요. 여러분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된다고 하며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거 여러분꺼 아닙니다. 다 뺏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있어야 되는 거에요.

 

근데 우리나라보면 말이야 이게 지도자들이 되고 국가의 지도자가 된다 그러면 백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그런 향유가, 냄새가 나야될꺼 아니야. 그쵸? 아 우리가 표를 찍어줘야 할 사람들이 ‘정말 저분들이 애국자 이 지역의 백성을 위해서 대표성을 띄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이런 헌신자들이 나와야 애국자 아닙니까. 와서 표달라 표달라 하는데 이게 다 죄수야. 여러분 이래갖고 안되는 거야. 지금 우리나라는 이 입법부가 얼마나 웃기는 짓을 허냐면, 범법자들이 당을 만들어 당 총재가 되어있어. 감옥에 가야할 인간들이. 아 조국도 2년형을 받았거든? 감옥에 가야되거든? 그런데 이분이 당을 만들어. 뭐 조국 혁신당? 그래서 검찰을 잡고 뭐 하겠다 그러잖아 얘들이? 아니 지놈이 잡혀가야 되거든? 범법자가? 이재명이는요 정말로 얼마나 웃기냐면 이게 그 당에 있던 국회의원이 4년만에 진신을 밝힙니다. 이수진이라고 이분이 한 말좀 보세요.

 

진실을 말하는데 4년이 걸렸다 하는거야. 그러니까 국회의원할때는 말을 안했다는 거잖아. 떨어지니까 진실을 말한다 이거야. 에? 근데 이분이 판사출신이야. 판사. 판사출신ㅇ니데 자기가 판사적인 입장에서 모든 자료를 해볼 때 이재명이는 어떤 사람이냐. 백현동 사건만 봐도 백현동에 개발할 때 그 사건만 해도 무기징역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네? 넘겨서 보시면요, 이사람 보세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제 자기인생 끝났다니까 극단적 선택 자살을 했다 이거여. 근데 이사람은 이제 그동안에 재판으로 있다가 4년만에 있다가, 이제 제대로 판사의 역할을 허는거야. 자격수로 바뀌어 버렸어. 넘겨서 보시면, 여기보면 검찰, 경찰때문이지 나때문이 또 아니라네. 글쎄 얘들이 허는 얘기가 얼마나 웃겨요. 지금 보면 검찰 자.. 탄핵 시킨다는 거에요. 자기들 잡으니까. 말도 안되요. 아니~ 남의 돈 받아서 감옥 가있는 그 송 누구야? 그.. 송영길이. 그인간은 또 감옥에서 소나무당을 만들었어. 그래가지고 소나무가 지금 미안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니까?

 

이것들이 범법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입법부를 엉망만들어 놓고 있는거야 아니 여러분 적어도 국가의 정치지도자들 되면 존경을 받아야 될거 아니야. 그래야 젊은 사람들이 이담에 커서 너 뭐될래? 나 국회의원 될 거야. 너 이담에 뭐될래? 나 대통령 될 거야. 너 뭐될래? 나 국무총리 되고싶어. 뭔가 자랑스러운게 나오잖아요. 우리 어렸을때만 너 이담에 뭐댈래? 대통령 그랬거든? 요즘엔 너 뭐될래? 그럼 막 가수.. 너 요즘에 뭐될래 그럼 ‘코메디언’ 너 요즘에 뭐될래. 그럼 뭐 ‘댄서’. 아이들의 꿈이 그래요. 정말 기가차고 매가 차고 순사가 방맹이 차고 거지가 깡통차요. 왜그러죠? 지도자들이 개판을 쳐놔서 이렇다는 거야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이.

 

여러분 이것 때문에 그때 정말 가슴아프지만, 이재명이 땜에 자살해 죽은 사람들이 나오잖아. 가족들이 지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이런일들이. 그러면 나 때문입니다. 내가 정말 지도자라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될거 아니야. 넘겨서 보시면요.

 

이수진이 하는거에요. 이재명 재판할때도 거짓말 했다. 이거는 최고의 형이다. 뭐라그랬어요? 무기징역이다. 최고의 형이면 “끽(사형)” 아닌가? 사형? 요즘엔 사형을 잘 안하나봐. 무기징역이다. 그래서 여기에 백현동 사건만해도 무기징역이라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이수진이란 사람이 넘겨서 이제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해가지고 지금 아주 작심 발언을 허고, 작심 비판하고 있는데, 이렇게 꼐속 부인하면 형이 계속 올라간다네? 이게요? 그래가지고 이수진이가 하는 얘기야. 넘겨서 보시면. 국민을 상대로 뭐했다고? 거짓말 했다... 그러니까 거짓말 했으니가 어떻게 되겠느냐.

 

여기 보면요 이게 보면, 이사람 보세요. 세상에 민간업자 분양액이3142억인데 10프로를 환수받았다는 거에요. 공사지분 10프로. 이게요 요것만 해도 그런데 이게 뒤로 이게 참..... 이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죄가 되는거에요. 자. 한번 사건 보세요. 이사람이 저질른 사건. 이것만 해도, 대장동 관련 논란, 성남 FC관련 논란, 백현동 용도변경, 푸른 위례 푸로젝트 수위계약, 김성태 안부수의 대북송금 사건, 2018년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혐의, 법인카드 유용등 기타 바이올린 첼로, 이런것들로 쭉 보세요. 범죄가. 이것만 해도 엄청난거에요. 더군다다 이 당은요 넘겨서 보면 지금 이건 내가 허는 얘기가 아니야. 이수진이가 한 얘기야. 더불어 민주당에 다른 의원이 폭로를 했는데, 국회의원 공천 돈주고 받아라 그랬다는 거에요. 그리고 넘겨서 보니가 또다른 의혹이 제기 됐는데.

 

이제는 뭐냐. 공천검증위원장이 돈 받는걸 봤다. 이런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나라가 되겠어요 여러분? 이게 비례대표라고 하는 것도 뭐냐면, 전문가를 끌어드려서 입법부를 잘 만들어서 전문가를 통해서 나라 법이 잘 구축되서 기업을 하던지, 뭐를 인제 하게 만들려고 이제 비례대표를 뽑았는데, 요즘에는 비례대표가 웃기는게 지난주에도 내가 얘기했지만, 완전히 종북세력들이 다 들어갔어요.

 

뭐까지 들어갔는지 알아요? 동성애자까지. 군대안간걸 뭐 포괄적 차별금지법 뭐 이거해가지고 왔는데, 지금 뭐 짤르니까 거기있던 뭐 시민연합 위원횐가? 거기서 지금 난리가 나고 그러지 않아요? 지금 여러분 우리 이번에 진~짜 국회의원선거 눈 크게 뜨고 해야됩니다. 제대로 된 국민의 지도자 뽑아야지, 만약에 국가에 간첩들이 들어가.. 여러분 여기 간첩 하나만 와도 난리가 나는데, 이 간첩이 국회에 들어가서 한번. 그러니까 이재명이는 숫자에 신경 안써. 나와 함께 이거 가지고 싸울수 있는 맻 십명만 있어도 나라 뒤집을 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 멍청한게, 아이고 난 답답헌가, 국민의 힘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입바른 소리 했다고 이번에 공천 줬다가 짤라버리잖아. 싸울수 있는 사람을 짤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싸울 수 있는 사람은 광화문 밖에 없어요. 누가 대통령 지킬 거야. 누가 이나라 지킬 거야. 교회 밖에 더있어? 왜 얼굴들이 늑대에요. 우리 교회 때문에 다 도망갈꺼 같다? 그러니까 이게 보면, 우파가 정신을 정신을 못차리기 때문에 강하게 같이 합해서 이끌 수있는게 같이 들어가야되. 같이 안들어가면 쟤네들만 가지고는 우파가 못이겨요. 저 강력한 세력을 못이긴다고. 피라미들 갖다놓고 싸워봐라. 오히려 저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될 때 지들이 찬성해서 탄핵시키고. 뭐가 달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바르게 뭐가 있냐. 자 넘겨서 보세요. 하나 더.

 

이거에요. 이거. 시작! “진실과 양심이 필요한 시간이 왔다.” 이제는 진실로 이겨야 되고 양심으로 이거야 된다고요. 제가 어제도 방송에서 그얘길 했어요. 우리나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고 난 뒤 부터는 중도가 없어졌습니다. 중도가 없어져가지고 우파냐 좌파냐 딱 갈라져 있어요.

보세요. 우파.. 저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안타까운게 그 김용주. 그 더불어 민주당에서 오갈데 없으니까 국민의 힘으로 받아들여서 공천줬지요? 그러면 이사람을 지지하던 더불어 민주당에 중도세력이 넘어와요? 안넘어와요 안넘어와. 왜냐면 우파좌파로 딱 그러니까. 이상민이. 이성민이. 이. 그분도 민주당에서 왔죠? 이상민이도. 근데 그분도 지금 압도적으로 지고 있잖아. 왜그래요? 아니 여기서 있으면 이쪽에서 오고, 저쪽에서 와야되는데 좌우로. 지금은 딱 갈라져가지고요 움직임이 없어요.

 

그래서 답은 교회밲에 없는 거에요. 교회 밖에 .교회가 이제는 진실과 참됨으로 이겨야지, 이 거짓된 데. 정치논리로 끌려가서는 안된다 이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신앙생활 하면서 바른 인생. 바르게. 에? 그래도 어떻하겠어. 그래도 우파에 속했는데. 근데 지금 공천해놓은거 보면 아주 그냥 답답해서 숨이 맥힐지경이에요. 숨이 맥힐지경. 지금은 전쟁이거든. 전쟁. 전쟁인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가 전쟁하는 거에요. 지금. 사상전쟁이 벌어졌다고요. 이 전쟁에서 우리가 군인들이 강골해야지. 아 김벨벨, 이벨벨, 박밸밸 뽑아놓으면 뭐해. 아 장해찬 같은 장씨가 승질머리가 있더근요? 이친구가 한마디로 뭐라고 쏴 붙였다고 공천했다가 또 짤러? 그러면 누구. 누구허고 싸울 거야. 5.18도 문제가 있다. 이거 말. 문제 있어요! 여러분 이회찬이야 무슨 공로자냐고. 그런 사람 포상 주고. 아니 당당하게 5.18을 자기들이 해서 민주화 했으면, 이름을 공개해야되잖아요? 이름을 공개를 요청하는 사람이 범법자가 되요.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이름 공개하라. 못허게 되있어요. 여러분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왜 이름을 공개 못합니까. 대한민국에 자유민주화 운동을 위해서 해서 포상을 받는다면, 이름도 공개 못합니까? 이름 공개 하라그러면 범법이야. 이런 법이 어딨냐고 이런법이. 그러니 이런소리 했다. 5.18도 못믿는다! 다 민주화 한사람 아니다.! 이얘기 했다고. 도택수.... 도태우냐? 그사람도 쫓아내버리고. 아이고.. 얼떼기 병신 쪼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하는거야. 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밖에 없다. 에. 기도하고.

 

지금 광화문에서 애국 예배가 드려지고 있죠? 11시에. 아주 굉장히 많은 숫자들이 지금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는데 그만큼 나라가 굉장히 시급합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해야 될 때고, 우리 교인들이 깨어 일어나야 할때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재명이는 사람 숫자에 신경안써요. 딱 자기와 함께와서 싸울수 있는 생명걸수 있는 사람들이 뭉쳐있어요. 그러니까 왠만한 사람들 다 짤라버리고도 눈하난 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지. 기도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제 지금 보면, 조국하고 이재명이 하고 이제 뭐 원래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는 그냥 이기는 거에요. 하나님 역사하는 곳에는 이기는 거니까 기도외에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 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황OO 목사 / 광OOOOO교회

오늘 또 간첩이 와서 우리 방송에 들어와서 여기고 또 들어왔나 몰라 나를 조사할라고 방송에 간첩이 들어와서 딱 체킹 해. 워드를 다 쳐가지고 왔어. 내가 설교 한 것을 워드를 다 쳐갔고, 싹 쳐가지고 그렇게 왔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안 한다고 앞으로는 조심한다고 그랬어. 조심한다고. 이 자꾸 나올라고 하는데 들어가 들어가! 여기 와서 이 소리로 지금 듣고 있어. 여기 안에서 다 들어와가지고.

 

김대중, 여러분 왜 그렇대? 김대중, 김영, 노무현, 문재인.. 얼마나 북한으로, 이거는 다 나와있는 얘기야. 내가 지어낸 이야기 아니고, 그렇게 많은 돈을 퍼 줬어도 한국 사람들 일 안할라그래. 일 안할라그래. 외국 사람이 공장에 다 외국 사람이야. 공장에 다 외국 사람. 한국 사람이 왜 안들어와. 그렇게 나라가 다 무너졌는데, 이 나라를 다시 살릴 길은 예수야. 예수.

 

한미동맹은 한미 동맹 때문에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거야. 미군철수 해버리면은 우리 나라는 바로 연방제 갑니다. 연방제 가요. 이재명의 공약이야 공약. 잘들으셔야 돼. 믿습니까? 연방제 갑니다. 우리는요. 나는 선거 이야기는 안해.

전OO 목사 / 사OOO교회

OO : 이재명의 책 대한민국을 혁명하라는 책이 있습니다.

 

OO : 한번 띄워봐주세요.

 

OO : 이 책 안에 핵심내용이 첫째, 미군철수. 두번째, 낮은단계 연방제 통일, 적화통일입니다. 세번째, 재벌해쳅니다. 바로 이재명의 공천이 이 세가지 조항을 철저하게 따르는 그 공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OO : 자, 그러면 이재명식의 공천을 하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OO : 망하는겁니다. 망하는겁니다. 망하는건 둘째치고, 결국은 공산화가 되서 김정은의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는 이 위험한 공천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겁니다.

 

OO : 자, 그러면 한동훈의 공천은 어떻게 보입니까?

 

OO : 이것도 잘못하면 날 보고 뭐라할텐데. 저는 정확한 분석을 해드리는겁니다. 이거는 각 정당에서 모를수도 있어요. 지금 한동훈식, 즉 국민의 힘 공천은 제가 보기에는 애국세력과 윤석열 대통령을 포기한 공천을 하고 있다. 특히..

 

OO : 아니 윤석열 대통령을 포기해서 뭐하겠다는거야?

 

OO : 나중에 이제 고립시키고, 결국엔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이 마각을 드러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 그러면 지금 한동훈이가 전국을 다니면서 이렇게 수 많은 사람 앞에서 셀카를 찍고 하는 그 모습을 봤을 때 한동훈의 마음 속에 이미 나는 대통령이 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이 착각이 공천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OO : 자, 시간관계상. 우리 지금 사실 광화문에서 만든 정당이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은 아직 공천을 안했거든요. 지금 인재영입을 하고 있잖습니까. 인재영입을 하는걸 보면 자유통일당은 공천을 어떻게 할 것 같에요?

 

OO : 이건 제가 자유통일당이라고 해서 칭찬할것도 없어요.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인재영입을 하는 입당식의 사회를 보면서 그 인재들과 많은 대화를 해본 결과 지금 현재 자유통일당에 공천은 잘 들으십시오. 우리가 광화문 광장에서 그렇게 수없이 외쳤던 예수한국 복음통일에 거기에 준하는 거기에 가장 잘 따르고 있는 사람들을 지금 영입하고 있다. 아마 요렇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OO : 그러면 한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조국이가 만든 당 있죠.

OO : 그거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OO : 아니 그 사람들은 공천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OO : 거기 조국당에는 여러분 알다싶이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은아. 그리고 여러분 알다싶이 대부분이 거기에 비례대표로 20번 안에 들어가 있는 공천자들이 대부분이 현재 재판을 받고 있거나 아니면 범죄혐의를 다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정당이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뱃지를 달고 국회로 간다 그러면 이거 나라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진짜 잘 싸우는 애국세력들이 거기 들어가서 아주 맞짱을 떠서 다시는 이런 것들이 국회에 못 들어오게 막아야 됩니다.

 

OO : 그러는 저 정치가들 때문에 결국은 대한민국이 위험해졌다고 보는데.

 

OO : 그렇습니다. 이거 저 전직 국회 의원이나 현직 국회의원이나 잘 들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그런 사소한 공천이 개인이 뱃지를 달고 출세 영욕과 이런데는 부합할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대한민국 미래에는 그거 아주 망조드는 공천입니다. 지금 300명 국회의원중에 교회를 안다니고 계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교회를 다니십시오. 예수를 믿으십시오. 300명 국회의원이 예수를 믿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천국이 될겁니다.

 

OO : 우리는 사실 뭐 정치하려고 모인 집단은 아니었어요. 근데 우리가 4년 전에 광화문 주일 예배를 계속 진행을 하니까 문재인 이놈이 겁을 먹고 나를 깜빵에다가 3번 집어넣었어요. 이건 토요일날 하는 국민대회 때문에 집어넣은 것이 아닙니다. 주일 연합예배가 두려운거야. 그래서 나를 깜빵에 집어넣었는데. 그러나 나는 일흔 여섯개를 다 무혐의 받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었고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내었습니다. 이것이 누가 만들었냐? 광화문 주일예배 성도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도들이. 왜 그러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냐. 대한민국 해체되고 북한으로 넘어가면 교회가 존재해요 못해요. 그런데 지금 보면 4년 전에 우리가 이 문재인하고 대결할 때, 그때와 상황보다가 더 심해졌어. 그래서 난 요즘 약간 후회해요. 뭔 후회하느냐. 차라리 내가 깜빵가지말고 그때 문재인 대통령 초기때 나 혼자 그냥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어야 되는데. 왜그러냐. 다 죽은 대한민국을 광화문이 살려놓으니까 지금와서요 이 용산에 있는 비서관들 300명 있죠. 이것들이 개지랄 떨고 난리야. 다시 또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다고. 그중에 주범이 누구냐. 한동훈이가 또 그런 짓을 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후회하고 있는거야. 차라리 그때 대한민국을 북한한테 넘겨줘버리고 그냥 나 혼자 미국으로 가버리면. 그래서 체험을 해봐야 되는거야. 6.25때 3개월동안 김일성한테 시달린것처럼 김정은한테 최소한 1년 동안은 시달려봐야 그래야 개딸들도 정신을 차리고 주사파도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이 정신을 차릴텐데. 국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거야.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까 난 요즘요. 다시 광화문 예배고 지랄이고 다 때려쳐버리고 나 혼자 그냥 우리 손주들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 가버려야겠어.”

 

OO : 일단 한동훈을 보고 있으면 이번에 여러분들 공천과정 쭉 보실겁니다. 국민공천이라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강남하고 대구부산에 좋은 지역에 국민공천이라고 그래서 국민 추천을 받아가지고 공천을 했는데, 여러분들 누군지 아십니까? 국민 추천인데 국민이 없어. 국민이 몰라.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 심지어는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공천을 했어요.

 

OO : 세상에~

 

OO : 아니 여러분들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공천을 하고

 

OO : 아니 근데 어느 쪽에서 공천을 했다는거에요?

 

OO : 국민의 힘에서요. 국민공천이라고 하고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공천을 했습니다.

 

OO : 근데 이번주의 최고의 이슈가 뭐냐하면. 도태우 변호사 있죠?

 

OO : 네.

 

OO : 이사람들은 정식으로 경선해서 공천을 임명을 했었습니까

 

OO : 네.

 

OO : 임명했는데, 이게 뭐 광화문하고 가깝다. 도태우는요. 광화문이 아니에요. 광화문에 뭐 집회 몇번 왔는지 모르지만 광화문의 대표도 아니고 광화문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후보를 박탈했단 말이야.

 

OO : 그렇죠.

 

OO :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O : 말씀한대로 문재인이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국민추천이라고 해가지고 공천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5.18 발언중에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 신중하게 조사해야 된다. 이 발언에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OO : 북한이 개입했다는 말 한 것도 아니고.

 

OO : 그렇죠. 조사를 해야된다.

 

OO : 조사를 해야된다. 이것이 후보가 짤린 이유에요?

 

OO : 5.18 관련 위원회를 만들어가지고 북한군 개입을 지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거에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된다 그래서 사과하라 그래서 도태우 후보가 사과문을 두번이나 썼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냐. 광화문 집회에 나와서 문재인을 비판을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문제다. 라고 해가꼬 공천 취소를 한겁니다.

 

OO : 아니 근데 광화문 집회 여기 연설한적도 없는데?

 

OO : 자체적으로 한게 있습니다.

 

OO : 자체적으로? 우리 광화문하고 같이한것도 아니고 소규모로 자기들끼리 한건데도 그걸가지고 짤랐다 이말이죠?

 

OO :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공천하고, 문재인을 비판한 사람을 공천취소했다. 지금 정치권은 그야말로 여야가 없는겁니다. 여야가 없다. 같다. 저는 사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을 자유통일로 이끌어서 선진국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정치인들의 사명인데, 그걸 망각하고 지금 국민의 힘이 공천을 하고 있다. 지지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여러분들 우리가 광화문에서 왜 싸웠습니까. 바로 대한민국을 적화로 이끌어가고 있는 그 당시 문재인에 대해서 규탄하고 싸워온거 아닙니까. 그런데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을 공천하고 문재인을 비판한 사람을 공천 취소했다면, 이건 국민의 힘이 아니. 한동훈이 어떤 자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겁니다.

 

OO : 자, 또 한분이 있죠. 부산에서 장해찬인가요? 그분은 난 별로 개인적으로 난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분이 날 비판을 많이하더라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분을 이번에 공천 다 해놓고 또 짤랐죠?

 

OO : 이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민주당에서도 막말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이재명이 뭐라 그러냐. 표현의 자유다. 막말을 했는데 표현의 자유에요. 그것도 노무현을 비판했습니다. 근데 정치적 표현의 자유다. 라고 해서 이재명이는 공천을 계속 유지시킬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이는 어떻게했냐. 장채한에 대해서 막말을 했다고 공천 취소를 했는데,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장해찬이든 도태우든 그 사람들이 나쁜 의도를 갖고 했냐. 방송에 나와서 문재인에 대한 잘못된 점 윤석열 대통령에게 또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될지 도움을 주는 발언들을 하면서 종북좌파들과 싸워온 사람들입니다. 자 여러분들 보십시오. 우리가 광화문에 나와서 전광훈 목사님이 싸웠기 때문에 정권 교체되지 않았습니까? 도태우가 장해찬이 싸웠기 때문에 정권교체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정부가 탄생되지 않았습니까? 지금 국민의 힘의 공천관리위원회, 비대위원들. 우리가 싸울 때 뭐했습니까?

 

OO : 그렇지

 

OO : 방관하지 않았습니까. 도움도 하나 주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정작 싸운 사람들을 공천취소하고 문재인 지지한 사람을 공천했다? 이거 뭐하는겁니까 이거 진짜. 이거 잘못된거 아닙니까.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OO : 마지막 결론으로. 이런 상태로 가면 결국 대한민국이 북한에 연방제로 갈까요 안갈까요.

 

OO : 지금 이미 연방제입니다. 이미. 여러분들 지금 선거를 치루면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로 대한민국에 정체성을 바로 잡는거 그거 굉장이 중요한겁니다. 그런 얘기하는 정치권 봤습니까?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서 공천을 하고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다. 저는 대한민국이요. 지금 사실상의 적화에 와 있다고 봅니다. 머리는 이미 저 북한으로 가 있다. 이걸 우리가 막아내야 됩니다. 여러분들.

 

OO : 또 확실한거. 민주당의 정당정책 제 6번. 통일 정책에 대해서 한번 보여주시면.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연방제 통일. 이게 민주당의 정당 정책이거든요. 저거는 위헌이지 않습니까?

 

OO : 위헌입니다. 통일정책은 국민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되는겁니다. 아무나 바꿀 수 없습니다.

 

OO :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우파의 대표라고 하는 한동훈이가 목숨걸고 싸워야 될거 아닙니까.

 

OO :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 힘이 이번 총선에서 외교 안보 통일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OO : 없어 없어 아예 없어.

 

OO : 국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게 없다는겁니다. 여러분들.

 

OO : 그러니까 이제 결국은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건국한 나라가 맞잖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이게 이승만의 건국 정신인데. 이승만의 이 정신이 건국이 안됐다면 대한민국은 오늘날 없어진거죠. 그 다음에 박정희 대통령 있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이 두 사람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데 국민의 힘 정당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부끄러워해요.

 

OO : 그냥 5.18만 갑니다. 광주에만 갑니다. 5.18 발언했다고 후보를 사퇴시키고. 사퇴도 아니고 짤라 버리고. 518가서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좋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에 넣으려면 이승만 정신 박정희 정신도 헌법에 넣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뭐하는겁니까. 5.18 정신. 지금 조사하고 있고. 도태우 변호사가 얘기하지 않습니까. 북한에 군이 개입한 사실에 대해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 아직도 역사적으로 규명해야 되는데 뭘 헌법정신을 넣습니까 여러분들.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된다. 우리가 왜 광화문에 모였냐.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모였는데 지금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거를 우리가 분명히 인식하고 전OO 목사님 중심으로 싸워야 된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김OO 목사 / 두OOOO교회

특별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된 정당과 반미 친북 인사, 실형을 받은 대표가 만든 정당이 총선판을 뒤흔드는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유린되는 정치현실과 의사와 정부의 갈등 가운데 정부정책을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우리 국민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OO 교수 / 세OO 교회

이 말은 우리나라로 지금 생각한다면, 윤석열 대통령만 놓고 기도한다면 지금 부족하다는 거에요. 우린 그럼 누굴위해서 더 기도해야 될까요?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복음 통일,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복음 통일을 위해서 관계되는 통일할 때 관계되는 이익 강대국들이 어떤 나라가 있어요? 그렇죠. 제일 첫 번째 지금 초 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 그담에 또 어떤 나라있어요? 그렇죠. 중국. 미국 바이든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 또 어디있어요? 러시아. 부틴 대통령 놓고 기도해야되고. 또 일본. 그렇죠. 일본 수상 놓고 기도해야 되고. 그러고 북한 김정은 놓고도 기도해야되고. 남한. 윤석열 대통령 물론이고. 우리는 우리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이런 나라들을 놓고 기도해야되요.

 

여러분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 낙태를 반대하면 처벌하겠다고 하는 이런 법들이 만약에 나온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 자녀가 학교에서 지금 우리 아이들 성경말씀 외웠는데, 외운 것 같이 성경말씀대로 또 동성애 죄라고 했다 그래서 처벌당하고. 그러고 우리 목사님들이나 성경학교 교사들이 동성애 죄라고 성경있는 그대로 읽고 가르켰다가 처벌당하고. 그리고 예수믿는 산부인과 의사가 임식 34주된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나는 낙태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가 처벌당하고.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지금 낙태죄가 2019년에 우리가 낙태죄가 있었는데 우리가 그걸 갖다가 헌법 불합치 판정을 헌법 재판소에서 내렸어요. 그러고 나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낙태법 개헌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개정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국회가 안만들어. 그러고 법무부에서도 안만들어요. 그니까 전 정권때 일이에요. 지금 정권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 그러니까 법이 없는 상태가 되가지고 심지어 임신 34주가 된 아이를 제왕절개로 낙태해서 꺼내서 살아나온 아이를 죽였는데 낙태에 대해서만은 적용할 법이 없다고 무죄가 됐어요.

 

여러분들 시의원 뽑을 때 잘 뽑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학생인권조례안 통과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잘 지키셔야 되요. 이게 하나님의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여러분의 자녀를 지키고, 여러분 자신을 지키는 길이에요. 국회의원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우리 법사위원장으로 수고해주시는 김도읍 국회의원님과, 또 우리 시의원님들이 오셨는데, 국민의 힘 소속해 계십니다. 또.. 악법들, 반사회적이고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법. 이런 악법들이 (1:52:19 화면에 비춰짐) 재정되지 않도록 힘을 쓰고 계신데. 또 잘 싸워주실 수 있도록 박수로 우리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힘껏 박수를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OO 목사 / 수OOOO일교회

그래서 이 김대중의 사상강론을 촤~악 들은 사람은 뭐냐? 김대중화 되버리는 거에요. 그 누구 말을 듣느냐는게 그렇게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말을 잘 듣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똑같애요. 전목사님이 저 일을 하니까 난리를 하는거에요. 난리. 저 전광훈이 저거 정신나갔다고, 막 뉴스에 또 허드만. 선거때만 되면 또 철새처럼 전광훈이 나타나가지고 또 설레발을 친다고. 애먼소리를 다 해요.

 

그런데 지금요 전목사님한테 몇 억씩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보면서 저건 나하고 다를까? 지난번에 울산에서 그 뭐 복권당첨 되가지고 그 십일조를 가져오는 내가 어느 분을 제대로 봤어요. 그래가지고 우리도 다 미쳐가지고 ‘야 우리도 복권사자’ 그래가지고 괜히 오만원씩만 날아갔어. 씨이. 거 오래 기다릴 것 없이 즉석복권 있잖아. 막 때려 긁는 거. 첨엔 막 긁었더니 뭐 오천원짜리도 나오고 막 만원짜리도 나오더라고. 가서 또사오고 또 사온거야. 결국 오만원씩 다 사러갔어요. 우리도 다 십일조 한 번 해보자. 그랬는데, 야~ 그거를요 딱 해가지고 그거를 십일조를 에, 또 한 밤 자면 또 생각이 바뀔까봐 자기 형인가? 그 택시 운전하는 사람이 자기 형인데, 그걸 대절해 가지고 막바로 올라와 버린거에요. 그 사람 예수 안믿는 사람이에요. 현찰을 믿는 사람이야. 캬~ 그걸 보면서요 그니까 내가 봤을때는 이 초자연적인 삶은 여러분요 우리가 무슨 뭐 병을 고치고 뭐 한것만 기적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것도 기적이란 말이에요. 기적. 이게 기적이란 말이야. 기적.

고OO 목사 / 운OOO교회

22대 총선, 4월 10일 위해서 기도해주고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이 이야기 못해요. 하면 선거법에 걸려요. 오늘까지 할 수 있거든요?

 

사전투표 하지 마세요. 이유가 있어요. 거기서 참 안좋은일 많이 벌어져요. 사전투표 하지 마시고, 본선으로 4월 10일날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고, 그래도, 그래도 어떻게 찍어야 하시는지 아시죠?

 

우리 교회는 항상, 내가 그거 때문에 유튜브 없었으면 좋겠어. 그때는. 마음껏 상세하게 이야기해드리겠는데, 유튜브 때문에 오히려 더 걸려. 목사님 담대하게 하세요. 바보야. 바보. 우리만 손해고, 목회만 손해나요. 여러분 이정도 하면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시고, 우리 교회는 계속 관찰하고 그렇게 해요. 이해해주시기 바라고요.

김OO 목사 / 원OOOO교회

오늘 국민의 힘 용인 (정) 후보로 오신 강철호 후보님, 국민의 힘 이수정 후보님 오셨구요. 여성 국회의원 후보 김미자님도 오셨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김준혁 후보님도 함께 오셨습니다.

 

오늘 여, 야 후보들 소개를 했는데 저 장안구에 나오는 옛날 국세청장 하던 김 후보가 여기 나오셨어. 한번 뜨거운 박수로 격려해 주세요. 또 다른 후보 빠진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용인이고, 오산이고, 수원이고, 화성이고 후보들 누가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고. 이따가 후보 나오는 사람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저기 가서 기다리면 우리 교인들이 거기 지나가면 악수하시고 얼굴 좀 보여주세요. 어떻게 생겼나? 보고 찍어야 되겠어. 그러니까 꼭 거기 와서 인사하세요. 여기 뭐 장안구에서 나온 사람, 팔달구에서 나온 사람, 용인서 나온 사람도 있어~ 그래서 악수하고, 이번에 세상이 무너진다 하더라도 꼭 투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으로서 우리가 할 의무는 투표해야 해요. 투표는 자유요, 투표는 꼭 해야 돼요. 두 번째로 기도해야 돼요. 앞으로 선거가 3주밖에 안 남은 거 같은데 꼭 투표하고 우리 성도들은 꼭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OO 목사 / 인OOO교회

아참, 저 고발한 사람. 저 제가 좌파 깠다고 고발한 사람 있잖아요?근데 선관위에서 나와가지고 무죄로 판결 났습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두번째 판결났는데, 이 사람이 열받아가지고 이제 경찰서에 고발했어요. 그래가지고 저기, 저기 그… 논현경찰서에 제가 불려가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했는데 내 설교를 다 들었더라고, 형사님이. 앞뒤. 이것만 들은게 아니야. 앞뒤를 계속 들으면서 첫마디가 드러데, 목사님 원래 스타일이시더만요? 그러더라고. 누구든지 그렇게 소개를 하시더만요.

 

마이크 잡고 설치는거 보니까 뭔가 의도가 없으셨네요. 무혐의입니다. 그러고 풀려났어. 그러니까 이제 열 받아도 무혐의니까 이상한거 가지고 고발하지 말고 나 목회하도록 건들지 마. 아 진짜 왜 이러니.

박OO 목사 / 제OOO교회

국회에 들어가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고 이 나라의 무너져버린 교육을 다시한번 세우고 허물어져가는 국방을 일으켜 세우고 이땅에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을 드높일 수 있으며 이 나라를 지켜낼 수 있는 이 시대의 에스더 , 이 시대의 요셉, 이 시대의 다니엘, 이 시대의 모르드개를 우리 손으로 잘 뽑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내가 숙제를 2개를 줄꺼에요. 얼마나 지금 정치인들이 자기들만 생각하는지, 선거가 한달도 안남았는데 아직 그 지역구에 어떤 후보가 나올지도 다 안정해놨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어떻게 검증을 합니까, 무슨 시간을 가지고, 이 사람을 뽑으면 나한테 유리한가, 이 사람을 공천을 주면 장차 내가 써먹을 수 잇는가 이런것만 생각하고 있지 이사람을 뽑으면 이 지역구가 어떻게 될까 이 사람을 뽑으면 장차 우리나라가 좋아질 것이냐 이런거는 안중에도 없다 이말이여. 비례대표제 없애야 됩니다. 우리 손으로 뽑지 않은 사람이 왜 국회의원이 되야 합니까. 이건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에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첫째는, 여러분이 속한 지역구가 어디인지 아셔야되. 두번째, 우리 지역구에 나온 후보가 누구냐, 그 후보가 과거에 어떤 이력을 갖고 있느냐, 이 사람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걸 잘 따져봐서 여를 찍든 야를 찍든 우리 하나님 맘에 합한 하나님의 사역자를 뽑아서 사탄의 사역자를 우리 손으로 찍어가지고 훗날에 고통받는 일이 생기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자를 뽑는 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장OO 목사 / 중O교회

우리가 훈련하는 것은 뭐 때문에 훈련합니까? 방어 훈련입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전쟁연습 하지 마세요. 이게 전쟁연습입니까?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까..어떻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국회로 들어갈까. 지금 우리가 전쟁연습 하고 있는 겁니까? 나라 지키는 연습하는 거지. 어휴. 어떻게 나라 지키는 훈련을 전쟁연습. 근데 전쟁연습이라는 용어가 어디서 나온 용어여. 북한에서 나온 용어. 왜 북한에 나온 용어를 남한에서 쓰냐고. 그 말은 뭔 말이여. 그럼 북한 사람이네. 그러니 정신 차려야 되겠어 안 차려야 되겠어.

이OO 목사 / 대OOO교회

저는 내일부터 시작해서 서울에 올라가서 애국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총선이 너무나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주사파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고 전과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설치고 있습니다. 전국에 뜻 있는 목사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남은 사역을 잘 감당하다가 제 노회가 끝이 나고 목사님께서 위임 받으시는 날, 또 제가 원로 목사로 추대 받는 날, 이 자리에 와서 한번 더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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