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1일 특별집회를 모니터링 했습니다.  이집회에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유OO

감사합니다. 다 계양 사시는거죠? 투표할 때는, 여러분이 투표할 때 보면은 굉장히 신중하게 투표하잖아요. 그죠? 예. 내 권리인데. 투표를 어떤 사람들은 자녀들에게도 꼭 여기 찍으라고, 넌 누구 찍어? 그렇게 이야기 한단 말이에요. 그죠? 그렇게 해서 여태까지 투표가 쭉 진행돼 왔는데, 우리나라 정치는 왜 이럴까요? 투표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신중하게 투표하고, 이 사람 찍어달라고 부탁까지 하면서 투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코미디언 이주일씨가 국회의원했잖아요. 이제 국회의원 하다가 나오면서 뭐라고 했냐면, 코미디 잘 보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코미디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개그맨들이, 코미디언들이 코미디 배울 정도에요. 예. 그런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그런데 국민들은 여태까지 한번도 신중하게 투표를 안한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정치는 정치 안에 들어가서 우리나라 정치 구조가 완전히 잘못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오죽하면 여기 다 모여가지고 우리가 이제는 다 들고 엎고, 우리가 직접 해보자. 해가지고 목사님들까지 일어나셨습니까? 그런데 우리 자유마을 지금 천만조직 준비하고 있고, 지금 현재 가입된게 5백만, 예 7백만. 예 죄송해요. 지난번에도 하나 틀린게 있었어요. 감싸주는 마음이…. 자 그렇게 많은데 그 7백만이 지금 자유통일당을 갖다가 진짜 찍으면, 그래서 우리가 30% 나와야돼. 그런데 안나온단 말이죠. 왜 안나올까요? 안찍었기 때문에. 왜? 사표될까봐 두려운거야. 그래서 내가 찍으면은 찍어도 안될꺼야. 그러니까 되는데 찍어주자. 그러면서 찍으니까 어떻게 되요? 안나오는거야.

 

나한테 무릎만 꿇어. 나한테 잘 보여. 내가 해준다 그랬지. 이재명 밑에서 못된짓 막 하면 권력 얻어요. 나도 한 사람. 그러고 깜빵 갔다 온 사람. 남이 보지 않으면 별 다해도 안보면 되는 거지 뭐. 이재명이 그랬다 그러더라고요. 이재명 갔다가 교사하면서 할 때, 그냘 그랬다고 해주면 되지 뭐. 왜? 그러면서 다 시키는거야.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정치를 바꾸고, 바로 세우고, 공산주의자들이 감히 함부로 말을 못하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하나님이 니느웨에다 주신 겁니다. 여러분 모두가 요나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는 이번에 트럼프 되고 난 다음에. 6.25가 끝난 다음에 보릿고개 못넘겨서 드럽게 가난하고, 북한보다도 1/40밖에 안되는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가 왜 이렇게까지 전세계 5위까지 강국이 됐는데요? 이거를 갖다가 여기서 주저앉아서 버릴거냐. 아니면 우리가 예전에 어땠어요? 왕이 도망가면 백성이 팔 걷어붙이고 용병이 됐죠?

 황OOO

그래서 저희가 지역구를 자유통일당이 내면, 당연히 자유통일당을 찍어야 되겠죠. 하지만 우리가 자유통일당 후보를 내지 못한다면 보수 200석을 위해서 지역구는 국민의 힘을 찍더라도, 비례는 반드시 자유통일당을 찍어야겠죠.

조OO

우리가 여러분, 200석 만들려고 고생하다 보니깐 뒤에 있는거 자유민주복음통일하고 이런걸 북한에서 김정은이 이루고 있고, 우리 국내에서는 이재명이, 거시기 거시기, 조국이 이 세끼들이 다 이루고 있는거에요. 우리는 완전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말씀은 무조건 맞습니다. 4월 10일이 가까워지면, 어지러워지겠지만 중심을 잡고 4월 10일 총선 이기자.

주OO

이재명이 지령을 왜 받고 있느냐고 의심을 하고 있냐면, 전국의 간첩단들이 잡혔어요. 이 간첩단들이 곳곳에 뿌리를 다 내려놨습니다. 그래서 애네들이 지금 뭐 여러분들이 앞에 여러분들이 연설하셨지만, 쉽게 말하자면 대한민국을 엎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지하에서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단순하게 일이년에 된 것이 아니고, 수십년 동안. 지금이 딱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1945년도에서 1950년도 그 5년 기간에 박근영이가 공산주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80%를 공산화 시켰는데, 그때보단 못하지만 거의 같습니다.

 

그니까 국민의 힘이, 나는 정말 안타까운게 재네들은 좌파들이 다 뭉쳐서 이재명이를 돕든, 북한을 돕든 세력을 다 세웁니다. 근데 왜 한동훈 세력은, 저 국민의 힘은 왜 우리 자유통일당하고 합하지를 않을까요? 자기네들이 못싸우는거 우리들이 다 싸울 수가 있잖아. 우리가 척결할 수 있잖아.

 

대장 말들어서 헌집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것 보다, 집을 살금살금 잡아먹는 저 주사파 일당들의 전략도 우리는 배워야돼요. 그래서 자유통일당에서 이번에 반드시, 최소한 정말 10석이라도 들어가야 된다. 우리 목사님은 욕심이 많으셔서 20석 그러시는데, 20석 들어가면 더 좋죠. 저 국민의힘 무력한거 이번에 여러분 우리 자유통일당 들어가서 전사같이 잘 싸워서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면 다음번에는 우리가 강력한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전OO

선지자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4월 10일 총선 끝나고, 6월 1일 그 사이에 반드시 내란 일어납니다. 이건 6.25보다 더 처참한 내란이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설명하자면 4월 10일날 총선을 해서 새로 국회의원이 당선이 됐을 때 그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6월 1일까지 가야, 6월 1일까지는 지금 국회의원이 그대로 가는거야. 이해 됐어요? 지금 저 야당 국회의원들이 몇명이에요? 180명이에요. 180명. 이 180명은 우리나라 건국 후에 없었던 일이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180석이 될 가능성이 없어요. 그러면 지금 현재 180석인데, 이 180석을 가지고 이번에 총선을 했더니 국민의힘 정당 더하기 그 다음에 우리 자유통일당이 합쳐서 200석이 되었다고 치자.

 

200석이 되었으나 그 국회의원들은 6월 1일 가야 국회의원이 되는거야. 그 사이에 두달 동안은 4월 10일부터 두달 동안은 지금 국회의원들이 180명 그대로 간다 이거야. 이미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왔어요. 고 두달 사이에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습니다. 엎어버리라고. 그래서 이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반대로 자기들이 200석이 됐다. 저쪽이 이 국민의힘 정당과 우파 정당이 반대로 100석 이하를 했다. 그래도 내전이 일어나요. 왜? 저 사람들이 그래요. 뭔놈의 투표고 개지랄이고 필요없어. 어차피 연방제로 3개 대통령이 북한가서 싸인까지 했는데 뭔 시간을 끌 필요가 어딨어. 바로 그냥 한 나라로 가자. 이러한 광주사태 같은 내란이 반드시 일어나게 되있단 말이에요. 그럼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은 딱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자유통일당이 필요한거야. 국민의힘 정당이 막을 수 있어요? 절대 없어요. 그러면 지금 이재명이가 공천을 하는걸 한번 봐요. 이재명의 공천은요, 지금 있는 사람들도 좌판데. 그것도 맘에 안들어서 간첩수준을 공천하고 있어요. 간첩수준. 과거에 있었던 이석기 정당. 그거 이상으로 나는 반드시 북한의 지시를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그러면 한동훈 장관이 공천을 하는걸 보라고. 한동훈 장관의 공천은요, 다 이 선거 끝난 뒤에 용산의 윤석열을 포위하는 공천하고 있는거야. 잘 보시라고. 아직도 여러분들이 모르니까.

 

왜 한동훈에 대해서 비판하냐고 자꾸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머리가 돌대가리들이여. 딱 보면 모르냔 말이야. 한동훈이가요, 기독교 단체를 ncc를 방문을 했어요. 이럴 때 우린 벌써 싸인이 딱 와야 되는거야. 하하 그럼 ncc를 방문을 했는데, ncc에서 단 한표라도 우리 우파 정당을 찍을까요? 단 한표도 안찍어요. 그런데 왜 ncc를 갔느냐. 이걸 해석을 잘 해야되는거야. 해석을. 내가 이걸 시나리오로 대충 구성을 해보니까. 한동훈이가 왜 ncc를 갔을까? 몰라서 갔을까? 모를 일은 없죠. 다 알고 갔죠. 아니 한기총이나 한기연이나 한교총이나 아니면 나를 찾아와야지. 어떻게 이거는 거의 종북화된 단체, ncc를 가냔말야. Ncc의 그 사람들이 작년에 목회자 1000명이 목회자 가운을 입고 용산까지 윤석열 탄핵, 윤석열 퇴진 시가행진한거 봤죠? 다시 보라고. 다시 한번 보라고요. 이거. 한국기독교장로회 시국기도회 해가지고.

 

이게 다 ncc애들이거든. 저거요 ncc는요 기독교 단체라고 보면 안돼요. 저거는 완전히, 저 행진을 했다고. (얼굴 공개 좀 해주세요.) 얼굴 보게? (네) 계속 동영사을을 틀어봐 그러면은. (얼굴이 궁금해요) 왜? 계란가지고 때릴려고? (알아야죠) 알아야돼. 이것도 목회자 가운을 입고 이런 발광을 떠는거야. 나는 이런 목사들은요 다 북한으로 보내야되요. 그래서 우리 자유우파가 반드시 200석을 해야되요. 200석에 특별법을 만들어서, 200석이 되면요 방맹이로 치는데로 다 법이 되니까. 이런 놈들은 다 북한으로 내쫓아 버려야 되요. 북한 가서 한번 잘 살아보란말야. 그럼 한동훈이가 이 ncc를 왜 찾아갔을까. 지금 한동훈하고요, 대통령하고 관계가 전보다 더 심해졌어요. 지금 선거라서 가만히 듣고 있을 뿐이지. 잘 알아차려야 되요. 그러면 ncc 얘들한테, 애들을 선동하고, 애들하고 같이 연합하여 반드시 4월 10일 총선 후에 이 ncc애들을 기준으로 해서, 또 좌파 단체들로 하여 대통령은 중립을 지켜야지. 대통령이 어느 당을 편들면 안된다. 대통령은 탈당하라. 국민의힘을 탈당하라. 이 요구가 난 반드시 나올 것 같아요. 옛날에도 그랬으니까. 옛날에도 대통령 말기되면 무조건 탈당하라 그러거든. 처음있었던 일들이 아니란 말이야. 그러나 윤석열은 앞으로도 3년이나 남았어요. 근데 탈당하라. 탈당하라고 하겠지. 그럼 윤석열 성격이 또 과격하니까. 그래? 탈당해. 탈당해 그러면. 탈당하겠지요.

 

그러면 탈당하고 난 뒤는 그 다음 작업이 뭐가 들어가겠어? 김건희 특검법을 바로 야당과 여당이 합해서 통과를 하면 이게 바로 루이 6세처럼 김건희의 목을 작두로 자르겠다는거야. 이게 바로 한동훈이하고 가장 친한, 떼어 놓을 수가 없는 김경율의 이론이에요. 난 이번에 선거 끝나면 우리가 건국후 75년동안 지켜왔던 자유우파 정당의 오너쉽이, 한동훈도 오너쉽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 누구냐. 김경율 것이 될 것 같아. 내가 볼 때에. 그러면 자기 부인이 단두대에 작두로 목아지를 자른다고 할 때 윤석열이 그 고집과 뚝심으로 가만히 있겠어요? 바로 계엄령 들어가겠지. 윤석열은 계엄령 하고도 남을 사람이야. 그러면 반대쪽에서 또 강렬하게 일어나겠지요. 그니깐 어차피 나라가 망한다 이거야. 내 눈에 보면. 근데 이것을 유일하게 막아줄 사람은 광화문 세력밖에 없는거야. 한동훈이가 실무자로써 이명박하고, 박근혜를 감방 보냈거든요. 이게 특검의, 특검 실무자 검사였어. 그놈이. 한동훈이가 보낸거야. 대법원장도 다 포섭시키고, 다 논의한거야. 근데 어느날 한동훈이가 우파 정당, 우리가 정권을 잘 해놓으까. 한동훈 장관님 내 말 좀 들어보소. 당신 실력으로 법무부 장관됐어? 광화문이 만들어준거야. 정신차려. 광화문이 아니었으면 당신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가 있어? 법무부 장관은 고사하고요. 지금 한동훈을요, 깜방가있는거야. 깜방. 깜방 가있는거야. 광훈이가 그랬음 지금 감방 가있어야 되요. 문재인한테 죽었어. 이런 상태도 제대로 못깨닫고, 이걸 알면서도 저렇게 한다는건 한동훈은 정말 빨갱이보다 더 나쁜놈입니다. 모르고 저렇게 한다면 멍청한 놈이야.

 

그거는 머리 잔꾀만 굴리는 강남좌파란 말이죠. 그니까 우리는 이럴 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난처한 입장에 처해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뭐냐. 한탄만 하고 기도만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야. 지금부터 한달동안은 기도하지 말어.

 

목사라는 것들이 윤석열 퇴진 하는거 보라고. 저것들이 인간이냐고 저것들이. 하여튼 이번이 우리가 200석을 해서, 우리가 1000만 조직을 하면 자유통일당이 최소한 30명이 들어가요. 왜냐하면요. 이 30명이 중요한거야. 왜? 야당, 여당, 한동훈과 이재명 둘다 미쳤어. 그니까 정치를 저 사람들한테 맡겨두면 안돼요. 우리는 선지자가 되어서 정치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켜야 돼요. 정치 문화를 싹 바꿔야 돼요. 두주 안에 1000만명 되요? 그 증거를 보여달라고. 내가 아침 10시에 방송을 하잖아. 여러분 믿고 있다가 괜히 미국으로 이민도 못가고, 공항에 잡혀서 이민도 못가고. (앞 쪽 사회 보는 사람 이름 부르며 어디있는지, 누가 마무리 해야 할거 아냐? 라고 하며 마무리할 사회자 찾음) 오늘은 차비 없어~ 지금 차비 줄까봐 눈이 말야. 캬~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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