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세째주 주중 예배 모니터링 중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황OO 목사 / 광OOOOOO교회

우리 전광훈 목사님 얼굴 형상에, 야 그 응 막 욕헌다고 전국에서 쏟아져도요, 그거는요 욕이 아니야. 사탄을 향하여서 찌르는 말이야. 그 흐르는 그 온유함과, 응, 근데 반대편들한테 온유하다하면 얼마나 웃기겠어? 온유하다하면 이해가 안돼, 이해가. 그래, 이해가 안되잖아. 그런데, 얼굴 봐봐. 항상 얼굴이 하회탈이야. 난 그렇게 멋진 하회탈 첨 봤어. 하하하하하하.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하하하하. 하회탈. 왜냐? 영이 성령으로, 예수로 성령 덩어리기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거야.

 

대한민국을 지금 주사파, 이것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삼키려고 할때에 우리는 이 예수가 피값으로 산 우리가 있기 때문에 넘겨줄 수 없어. 또, 또 있잖아 한씨. 아유 걔가 강남 좌파야. 그것들은요 총, 이거 이 총선 끝나면 우파라고 부를 수 없어. 그니까요 지금 앞날이 엄청나게 암울해요. 우리는요. 어디를 믿을 수도 없어. 아멘. 그니까 우리밖에 없다는 거야 우리밖에. 우리는 목숨 걸고 하나님이 우리하고 관계에 고리가 걸려있기 때문에, 이거이 피의 관계에 고리가 걸려있어. 응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낙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선지자에 말을 듣고, 여러분 그 말을 들으면서 내 속에 또 부정적인 이 그 족제비 귀신이 발동을 해 안해? 해~ 다~ 그거 할때 그것을 내리쳐. 내 안에. 그 영이란 말이야. 그래야 우리는 이길 수 있어. 내가 말했잖아. 하나님은 그분한테 말한다고. 너한테 말 안했는데 왜 니가 안에서 부정적으로 반기를 드냐. 그분이 하는대로 그냥 아멘하고, 아멘 하고 가자. 그래야 흘러넘쳐. 생명이. 아멘. 그러죠.

 

어, 그니까 저 위에서는 우리 전광훈 선지자가 말을 하면은 밑에서는요 그거를 다 받아야. 지가 다 판단하고 막 나눠놔. 지가 다. 왜 저렇게 할까. 그게 사탄이야 사탄. 우리 여러분도 정말로 하나님의 하늘의 기름이 부어지고 생명의 불덩어리가 여러분 속에 흘러 이 내리려면은 내 안에 위에서 우리 전광훈 선지자님이 위에서 말하고 자기, 그, 그 목사님 뜻이 아니야.

 

그니까 이 사탄 마귀가 이 주사파 있잖아, 민노총 저것들 있잖아. 이 좌파. 이 새끼들이 전부 다 선악과를 뒤집어 쓰고있어. 대한민국 절반이 전부다 지금 좌파 쪽에 있고, 오늘도 광주를 진해를 내가 몇군데를 돌았어. 

 

하루에 몇번을 오늘도 차로 돌고 왔거든요. 돌고 들어왔는데 광주는 죽음의 도시야. 이 그 현수막으로 전부다 윤통 끌어내자. 윤통을 끌어내지 못하면 뱃지를 반납할게. 그 진보당이 그 써서 붙여논거야. 광주는요 시체놀이 한다. 시체놀이. 이것을 뚜드러 깰 것은 예수밖에 없어. 여여 뚜드러 깨야돼요. 광주에. 이 죽음의 도시야. 죽음의 도시. 오늘도 광주를 돌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고, 이렇게 이 광주가 어둡고 죽음으로 덮쳐진것은, 광주시내 목사들 범죄행위야 범죄행위. 저런 이 플랑카드를 붙이도록 놔눠? 예수가 안에 있다면? 예수가 내 앞에 내가 예수의 피를 먹은 사람이라면, 예수의 떡 덩이를 한 점 먹은 사람이라면,  멜기세덱이 준 응 떡과 포도주를 먹은 사람이라면, 저런 플랑카드가 어 이 저 놔눠요? 교인들 델꼬가 다 잘라버려야 돼요.

 

대형교회 목사들 회개해야 돼요. 근데요 대형교회 목사고 작은교회 목사고 다 쓰레기들이야 쓰레기들. 나 오늘 와~ 또 이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고, 그런데 아까그냥 열이 그냥 빧쳐가지고 문자가 왔는데, 전광훈 목사님의, 뭐라고 전광훈 목사님의 이름을 팔고 자기 어렵다고, 응? 우리교회 나오는 그 전도사님에게. 그래서 내가 그 사기꾼이야. 나 그사람 알아 목사. 그 사람 알아. 명함 주는데, 나 알아 그사람. 자유마을 해준다고 세 명을 델꼬 올라니까 돈 요구를 한거야. 자기 전광훈 목사님네 뭐 누구네 누구의, 전광훈 목사님네 누구네 누구하고 자기가 뭐 된다고, 열이 얼마나 뻗치든지, 속지말아요. 그때 자기 기도, 기도 필요없어. 그거는. 전광훈 목사님 팔아먹는 놈들은 다 사기꾼이야. 도둑놈들이야. 지는 말이야. 애국허든 안하고 자유마을 한다하니까 이 자유마을 세개 해준다고 난중에 또 뭐 기둥인가 뭔가 하는데 뭐 열 몇개 또 했다. 자유마을 그거 진짜 능력이 나타나려면, 질 때, 결의 육대 가입하고 퍼스트 모바일 따 내요. 내가 그랬어. 퍼스트 모바일 따내라고, 전광훈 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가룟유다야. 

 

전광훈 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자기 어렵다고, 돈이 어렵다고, 돈거래하지 말아요. 내가 그랬어. 그 사람들이 알아요. 그거 사기에요 사기, 사기꾼입니다. 나는 전광훈 목사님 이름대고 동냥하는 놈즐은 개스레기야 쓰레기들. 지금 나라가 어떻게 됐는데 전광훈 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응? 아까 막 속이 뒤집어져서. 내가 다 일러불꺼야 우리 목사님한테. 필요없어. 와~ 어떻게 속이 뒤집어지는지. 지금 그런 시대에요. 그 목사들도 알아.응 어 팔촌에 뭐 된다고 하면서 전광훈 목사님 이름을 팔아먹어 감히. 내가 광주에 안살면 몰라. 내가 누구여 내가 누구? 붕어빵이야. 허허허. 붕어빵이야. 나 가만 안놔둬요. 그것들. 돈관계하지 말아요 그랬어. 돈관계 하지 말아요. 그것들 이름은 목사나 안에 복음이 없어. 에수가 없으니까 응? 전광훈 목사님 이름 팔아먹고 나 어려워요, 그랬데. 돈이 어렵다네요. 거 하지마세요. 

 

지금 어느땝니까? 지금? 지금 지금 디데이 28일인가? 22일? 22일. 잠이 옵니까? 전광훈 목사님 이름 팔아서? 야 이놈들아 예수나 똑바로 알아. 예수가 갚았다 샀다도 몰라. 모르니까 전광훈 목사님 이름 팔아서 그 말이야. 내가 이런소리 할 사람이야. 단 한번도 안해봤어 얼마나 지금 이 그 위경에서 건질 때 그 이름. 지가 전광훈 목사님네 뭐네 뭐시다 하면서 말이야. 네 니놈 누군지 알아 새끼야. 사람들 돈 빨아먹고 말이야. 아니 그놈들 쓰레기 들이야. 

 

우파를 할라면 똑바로 하든지 이 안에 들오도 안허고, 볓 번 연락 했는데 들오도 안허고, 이제 자유마을 세 명 해준다고 어 돈 말하고 말이야. 그래서 또 뭐 열 세명, 열 세명 필요 없어. 그것보다 진짜로 할라면 퍼스트 모바일 육대 가입 다 따내.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 이름 팔아서 돈 얘기하면은 다 사기꾼이야. 내가 다 말했어요. 사기꾼. 맞아 안맞아요? 맞아요. 

 

그자. 우리 다음 주 수요일날 전광훈 목사님이 광주 오십니다. 우리 기도해야 돼요. 쉬지 말아요. 그거 죄입니다. 바울이 쉬면 죄라했어? 죄 아니라 했어? 죄라그랬어. 광주에 이제 밖에 야외집회, 야외 집회가 아니여. 기도회여 기도회. 맨날 고발하니까 무조건 기도회여 우리는. 제주도도 기도회 광주도 이제 집회 신고해서 기도 할, 기도회 할때 이번에 우리 많이 부흥해서 많이 모일 것 같죠? 광주 그 도청, 구도청 앞에 거기에 오늘 목사님들한테 시켰어. 가서 또 봐라. 집회신고 해라. 천명 집회신고 했어. 천명. 그러면 백명이 지도위원 들어가야 돼. 그 그거 우리 교인들이 다 해줄께. 올리면은 그 저기 저 전부다 전화번호하고 주소하고 그 뭐여, 주민등록 번호 그게 그거 들어가야 돼요. 지도위원이야 여러분이. 이자 여러분이 뭐여? 대~지도위원이여. 나는 또 안해 그러기만 해봐. 머리 또 바리깡이 다 준비 되 있어. 머리 또 밀어버려. 

 

그거 헌거 그것도 애국이잖아 그죠? 그 그래 그래서 금남로 도청 앞에 가서 일단 집회신고 해보라고 했어. 근데 광주 518 그 단체 그 거기에서 거기 집회신고만 하면은 거기에 가서 허락을 받아갖고 오라그래 경찰서에서. 뭐 그런 개 같은 짓거리가 어디가 있어요. 지금까지 그래가지고 우리가 그 집회신고를 못한거야 한 번도. 백전도사님 그랬어 안그랬어? 그때도? 그랬잖아. 그래갖고 이번엔 김OO 목사한테 가라했어. 혼자 가지말고 동남구 실행위원장 데리고 가라고. 나는 내일 제주도 가고 없으니까 나 쳐다보지 말고 부지런히 해내요. 혼자가지 말고 동남구 데리고 가라그랬어. 가가지고 해 보고 되면은 집회신고 하고 인자 안된다는건 뭐냐? 518 단체 가가지고 허락 받아갖고 오라 이거야. 그런 법이 생겼다니까요. 이게 미쳤잖아요. 그러고 즤그들은 그 광장을 다 쓰면서 우리한테는 안내준거야 그 장소를. 이런 이야기는 선거법에 안걸리니까 그 이야기 못허면 여기다가 막 불을 올려야돼. 내 머리 위에, 내 머리 위에, 내 머리 위에 온천 표시가 있어야 돼.

 

사람은요 꼭 루시퍼 자리에 올라가게 돼 있어요. 지금요 거 정치에 올라오는 것들 있잖아. 응? 그 후보들. 후보들 말하면은 또 걸린다해서 말 못해. 하나님께서 응? 무슨 땡땡하고 지읒 땡땡하고 그것들하고 두 싸움이다 그러더만 그대로 일어나잖아. 일어나 안일어나 지금? 조와 이의 싸움이다. 그 하나님은요 우리하고 다른 사, 다른 분이야. 그분은요 대한민국의 흥망성쇠를 쥐고있어. 이걸 못 넘겨주는 이유가 뭘까? 어? 저것들한테, 대한민국을 우리 한국에 왜 못넘겨줘? 우리때문에 진짜야. 우리때문에 못 넘겨주는거야. 절대로 못 넘겨줘. 할렐루야. 못 넘겨 못 넘겨줘.

 

그리고 우리는 전쟁 군사고. 나라를, 나라를 대한민국의 멍에를 지고있어. 한국 교회의 멍에를 지고있어. 첫째는 하나님의 성령이 쥐니까. 전광훈 목사님이 쥐고 있으니까 우리는 작은 선지자니까 그냥 우리는 아멘~ 하고 따라가기만 하면 돼. 근데 여기에서 자꾸 그 선악을 알아가지고 사탄의 짓거리를 하는거야. 전광훈에 대해서,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 대적을 하고 말이야. 자통당에 대해서도 흉을 보고 말이야. 방송에 떠들어 대, 떠들어 대고 말이야. 우리는 유튜브도 아무데도 들어가,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요. 거기에 선악을 아는 일에 감염병이 일어나 감염병. 저는요 전~부다 짚고 다녀요. 다~ 하면서 내가 아는 사람이 들었네. 선악을 아는 일에 대하여서 막 방송을 하면 거기에 들어가가지고 막 댓글을 달고, 잡아내. 아니 전광훈 목사님과 황OO 목사 유튜브 듣기에도 부족하잖아 시간이. 그리고 예배드린 날은 우린 빨리 안끝내줘. 성경공부도 없어. 이 시간이 성경공부 시간이고, 예배 시간이고 성령 집회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이게 실제가 되는 시간인데, 언제 그런데 들랑달랑 할 시간이 있어. 타락했으니까 그렇고 복음이 안들어갔으니까 그런 짓거리 하는거지. 아니 사탄이가 했던 그 짓거리를 인간이 하는거야. 목사님이 왜 여러분한테 책망혀? 사탄이 하는 짓거리에 왜 동참하냐? 왜 사탄이가 하는 그쪽을 쳐다보고 있냐? 방향을 돌려라. 그렇게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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