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어차피 국민의 힘과 함께 가야 돼. 우파가. 우파가 함께 가야돼. 함께 가는데 그래도 강하게 이 자유민주주의를 끌고 갈 수 있는데는? 자유 마을 식구들이 있는? 어디라구요? (좌중 : 자유통일당) 내가 하면 선거법에 걸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알아서 대답을 해. 알아서. 내가 벌써 3건 고발 당했거든. 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뭐 벌금 물면 또 뭐 헌금 한번 해야지 까지 것.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이게 몇 퍼센트를 가느냐 이게 확장성 있게 되는데 대단한 일이 일어나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앞번호로 가느냐 뒷번호로 가느냐. 먼저 번엔 뒷번호로 갔거든?

이번에는 앞 장으로 온다고. 앞 장으로 오기 때문에 쬐끔만 교육을 시키면 우리는요. 이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요. 절대 우리는 패배하지 않습니다. 지금 국회의원들도 여기 조용히 말할 때 빨리 입당 해. 아니 공천도 못 받았는데 왜 그렇게 재고 앉았어. 나 정말. 그 인간들 만나다가 지금 내가 지금 수명이 단축됐어 지금. 아주. 확실하거든요

요즘에 보니까 호남사람들이 이재명이를 싫어해. 그런데 이 호남사람들이 조금 정신이 지금 왔다갔다하면서 어디 가려고 하느냐? 조국이한테 가려고 그래. 안돼! 되요 안되요

그리고 우리는 이미 윤석열을 세워놨어. 지켜야지! 자신있어요? 그러려면은 4월 10일날 무조건 하자는 대로 해야 돼. 그래서 전략인데 우리끼리 내가 많이 썼다가 탄로날까봐. 다 지우고. 자유마을이 죽어라고 누구를 밀어주고. 그 사람 입에서 야 비례는 자통당해! 이래야 이기는거야. 알았죠? 겉으로는 우리가 싸우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똘똘 뭉쳐있어. 이걸 우리가 얘기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자유통일당이 입성하게 되면 7대 악법을 폐지하겠다. 저런 구호를 제가 만들어봤고요. 두번째로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할 것이다. 하튼 문재인 구속한단 말만 나오면 여러분 반응이 너무 격렬하신데 우리 저 자통당이 입성했을 때 이 일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것이에요. 세번째가 청년 특별 원가공급 아파튼데. 전목사님 들으시면 뭐야 이러실텐데. 전목사님이 전국민에게 준다고 했잖아요. 저는 믿음이 작아서 먼저 청년들에게만 이 원가 주택을 공급해야되지 않나 싶어요. 7대 악법 폐지는 당론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여러분이 아니라고 발악해도 대한민국은 연방제로 가게 되어 있어요. 이런 정당 정책을 가지고 있는데도 국민들이 절반 이상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거야. 이게 바로 북한에 연방제로 넘긴다고 하는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정당 정책이야. 근데 국민들이 멍청하니까 이런 정당정책을 가지고 있는 정다한테 국민들의 절반이 55%이상이 지금 속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여기다가 이번에 이재명이가 공천하는거 봤죠. 통진당도 부족해서 그 이상의 간첩 수준을 지금 공천하고 있어요. 끝난거에요. 대한민국 끝난거에요. 그럼 이것을 저지하고 막아야 될 사람이 누구냐. 한동훈이거든요? 한동훈은 지금 이재명을 잡는게 아니고 윤석열을 탄핵하려고 어제부로 선전포고 했어요.

좌파 애들이 말하는 지금 호주대사 임명, 그 다음에 황삼무 사회 수석, 우리 교회 3번 왔어요. 그런데 이 황상무가 그날 발언한 것이 표현하는 표현은 조금 잘못 됐다 할지라도 내용을 한번 보라고요. 결국 뭐냐. MBC. MBC가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그동안에 MBC가 뭔 짓을 했냐 이거야 뭔 짓을. 광우병 촛불시위 난동. MBC가 했죠. 그거 사과한 적 있어요 없어요. 그리고 세월호. 박근혜 탄핵. 모든 것에 대해서 MBC가 집중적으로 목회자 중에는요. 제가 가장 당한겁니다. MBC한테. 어제 그저께도 MBC이 새끼가 나가 두렵긴 두려 운가봐. 그래서 내가 바로 고발할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