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링  교회 수 : 전국  120개 교회
예배시간 선거개입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의도가 살펴지는 설교와 기도가 다수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관련 법률 검토 후 선관위에 신고 조치 및 고발할 예정입니다.

석OO 목사 / 경O교회

<목회기도 중> 

전과자들과 매국노들이 너도나도 이 나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날뛰고 있으며 다소 국민이 이런 악한 방벽을 선동해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앞에 억장이 무너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우리나라를 위해 전능자께서 친히 간섭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이 땅의 소수 의인 성도들과 깨어 있는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장OO 목사 / 공OOOOO교회

저도 요즘에 참 안타까운게 우리 교인들에게 제가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우리.. 나라가 지금 이런 지경이다. 이번주간에도 지난주간에도 제가, 인천 사모회에 모이는데도 갔다왔고, 그리고 성결교단 목사들 모이는데 제가가서 강의를 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이 앞으로 선교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든지, 그 담에 동성애법, 그 다음에 가면예방법에의한 교회폐쇠법, 더 무서운건, 그걸지키지 않을 때 따라오는 징벌적 손해배상법. 이런것들이 법원에 상정이 되어있고, 조례법으로 지금 지켜지는 데도 있고요.

 

이런 것이 있는데, 정의당에서 이거를 발의를 해가지고 이 더불어민주당에 76명이 찬성을 하고 그리고 국민의 힘에서 46프로도 지지를 해서 이 안건을 올려놨어요. 근데 이 법이 통과됐으면 우리는 끝난거게요. 복음 전하기도 어려운 거에요. 그래도 거기에 국회의장으로 있는 ‘김진표’그분이 중앙 저..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님이세요. 이 분이 이걸 상정을 안시키는 거에요. 이거를.. 근데 , 그래서 이번 국회위원선거가 굉장히 중요한거게요.

 

여러분. 지금 이런것들이 지금 그래서 우리 목사들이 나서서 국민을 깨우고 이런 지경이다 그러는데, 우리교회 젊은이들도 또 이거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이 이런얘기를 합니다. 목사님이 편협적으로 보고 있다. 이제 자유통일당 우리가 국민을 깨우고 광화문 세력인데, 우리 목사들이 거기 많이 깨우잖아요.

 

이번에 거기서 비례대표를 20명을 뽑았습니다. 근데 1,2,3,4번까지는 에..  특정인을 뽑아놓고 5번부터 20번까지는 우리는 제비를 뽑았어요. 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예기를 한데요. 환상적이라고. 이렇게 비례대표를 훌륭하게 잘 뽑을수가 없다고.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그래요.

 

근데 사람들이 전부다 목사들이 나올줄 알았대요. 국회의원 후보에. 목사들이 , 왜냐, 우리들이 나가서 싸우니까. 근데 여러분. 목사들은 한명도 안들어갔습니다. 정말 우리는 뭐냐, 국민을 깨우고 국민의 계몽운동을 하고있는 것 뿐이지. 우리가 정치하는게 아니거든요. 장경동 목사가 간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말렸습니다. 복음전하자.. 장목사 빠져라.. 그래서 장목사가 ‘끽(손날로 목을 치는 제스쳐)’ 했습니다. 짤렸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근데 이런것들에 대해서 오해들을 많이 하고, 여러분 심각한데 저는 이런걸 보면 우리 후손들이 지금 하부조직까지 내가 조사해보고 연구해보고 파보면 볼수록 대한민국은 이제 거의다 끝났다. 우리 자녀들이 이번에 정신못차리면 이번에 정신못차리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된다. 지금 우리 나라는 대의민주주의에요.

 

내가 오후에 강의할꺼에요. 대의민주주의가 뭐냐하면. 대표자를 세워서 그리고 우리를 대신해서 나라를 이끌어갈라고 위임해주는게 투표거든요? 근데 이들은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합니다. 국회의원되자마자 탄핵하겠다. 이거는 지금으로 말하면 뭔지 아십니까? 역모죄입니다. 역모죄. 이건 역모죄입니다. 우리가 뽑아놓은거. 그리고 우리가 시위하겠다? 촛불시위하겠다? 이건 뭔지 아십니까? 직접민주주의입니다. 공산주의로 가고있다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마다 보는게 있습니다.

 

저들의 민노총 금송노조, 철도노고, 그런 노조들이 강력하게 시위하고 나올껍니다. 그러면 이것과 싸워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로 시장경제로 한미동맹을 굳게 하되 기독교의 복음으로 세워진 나라를 세워야 된다고 싸워주고 있는 세력이 광화문 세력입니다. 여기에 큰 싸움이 터지고, 피비린내가 날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냉정하게 이 선거를 똑바로!! 치러주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피비린내가 날꺼고, 순교의 피가 서서히 저는 저에게 오고 있는걸 느낍니다.

황OO 목사 / 광OOOO 교회

우리가 또 지금 총선을 앞두고 우리가 많은 전파를 해도 이게 왜 효과가 안 일어나느냐. 여러분은 몰라서 그래. 몰라서. 그니까 우리도 복음을 전하거나 우리가 또 지금 이 때에, 우리가 또, 우리 또 당을 또 선전해야 될 때에, 이 때, 지혜롭게 하란말이야. 지혜롭게. 그러죠~ 지혜롭게 이렇게 성경대로 해야 돼. 성경대로. 할렐루야.

 

어 또 그런다고 또 시집가지마. 이런 사람들, 절대 시집 안돼. 왜? 지금 시집 갈 때 아니야. 나라가 지금 응? 지금, 지금 이 어둠속으로 공산 연방길로 지금 갈려고하는 그곳에, 이제 우리가 자유통일 되면은 우리 이 복음, 다른거 들어가면 안돼, 북한에. 이런 복음이 북한땅에 가서 씨 뿌리고 심고, 농사짓고, 북한이 그 모든 김정은이한테 지금 잡혀있는 그 불쌍한 사람들 가서 구원시켜야 돼요. 교회하고 신학교하고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 몰라. 어 나는 총선 끝나고 나면 더 바쁠것 같애. 몇배 바빠요. 정신 없어요. 아멘.

 

음. 그래서 이제 그 선거가 에 얼마 안남았죠? 그래서 저녁마다 이제 기도로 모이고, 어 또 이제 전화, 이제부터는 전화 합니다. 전화. 그래서 자기 핸드폰에 있는 사람을 다 전화해서 설명하고, 그러죠. 헛소리하지 말고, 목사님 오늘 그랬잖아. 사도 바울, 사도 요한이 에베소서에 가서, 아멘. 딱 이렇게 복음을 전할 때, 상대방의 그 입장을 이해를 하도록 해야돼. 낸중에 딱 결혼 시키잖아. 그러한 것처럼 무조건 내 지르지 말고, 지혜롭게. 또 메뉴얼이 또 또 내려올거야 내려와. 뭐 메뉴얼이 안내려와도 우리는 하여튼 조근조근 가서 설명을 해야 돼. 일대 일로. 다 나가서 설명을 하고, 그렇게 일대 일로 소리지르지 말고 일대 일로 가서 다 만나서 그렇게 해야 전달이 되지, 우리가 지혜롭게, 그러고 성령충만 해야돼요. 저녁에 와서 기름 부어갖고 성령충만 해야돼. 밤에는 반드시 교회로 모이고, 아마 하여튼 뭐 저 직장 안나가는 사람은 오전부터 와서 내일부터 일해.

 

아 예수님도 제도 안에 들어왔는데, 제도 안에서 나가서 한 것은 절대로 하나님은 책임 안지고 나도 책임 안져. 제도 밖에 있는거는. 알겠죠? 우리 예수의 이름이 북한에 가기 위하여서는 자유통일 되야돼요. 미군철수 하면 안된다. 할렐루야. 아멘. 이걸 염두에 두시고 목숨을 거는거야. 이제. 이제 끝나버려. 끝나벼러.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하나님의 교회와 우리에게는 그 사명이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이 이 기둥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을 우리는 반드시 지켜내자. 반드시 지켜내자. 할렐루야.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한 분도 빠짐 없이 뭉치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뭉치는 거에요. 밥 먹는 것도 연합하는 거에요. 여러분의 시간표는 교회가 여러분의 시간표야.

 

나라를 위해서 내가 하루는 드려야 되겠다. 대한민국 4월 10일, 그날 끝나버려. 우리 교회를 보호하고, 아멘. 우리의 구원을 위하고, 북한의 구원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번에 총선에 승리해야 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줄 줄로 믿습니다.

 

주 예수 아버지를 많이 부르자 이번 주에. 목사님이 지금 본게 좀 그 회복이 되면, 기도회를 좀 할려고 그래요. 회복이 되면 목사님이 인도할라고 또 인제. 어 이번 주에는 부활주일, 근데 인자 지방에 있는 분들은 꼭 안오셔도 돼. 그 유튜브로 하시고, 날마다 오라고 못하니까. 그 다음 주에는 그 다음 주에 4월 10일이 수요일이지, 수요일. 이번 주 지나고 한 주가 또 있죠?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수요일이죠? 그니까 한 주일 동안은 우리가 총선기도회를 하고, 어 우리가 지금은 영적으로 준비를 할 때에요. 준비할 때, 하여튼 이혼만 안, 이 이 이혼을 하지 마라고 그랬어요. 그니까 다 하게 되있어. 이혼을 하지말고 이번에는 남편들이 화를 내도 목숨을 걸어야 돼. 전쟁 나겄다 전쟁. 전쟁이, 전쟁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의 메임이 없어야 돼요. 메임이. 다 이겨야 돼요.

 

그리고 일단 총선에 나라를 살려놓고 그때 사랑도 하고 미친년 짓거리도 하고 다해 그때는. 그러나 총선 때까지는 미친년도 미침도 다 갖다가 묶어놓고 다 우리가 이겨내자. 무조건 하여튼 총선 전까지는, 그니까 남편한테 잘해야 돼 안해야 돼? 잘해야 돼. 등거리도 긁어주고, 목아지고 긁어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응? 그렇게 하면서 얘기를 해. 총선까지는 내가 교회가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총선 이겨야 우리 가정도 잘 되고 우리의 자녀들도 보호를 받으니까 좀 총선까지 나를 좀 봐줘. 하면서 이쁜 짓거리를 좀 하고 해. 나라가 지금, 저기하게 생겼는데 지금, 나 교회도 못가게 하고. 그렇게 하면 안돼. 그런 사람이 미친년이야. 그니까 잘 설명을 하고 없는 애교를 막 떨고, 남자들은 저거 미쳤는갑다 하면서도 속으로 좋아해. 그니까 그렇게 하면서 교회에 하여튼 무조건 눈만 뜨면 교회로 달려와. 일단 총선을 이겨. 그러면 여러분 내가 여행 시켜줄게. 전국 여행시켜줄게. 무료로 버스 불러가지고, 가자.

전OO 목사 / 사OOO 교회

윤석열 대통령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대한민국은 이미 끝나버렸어요. 이미 북한으로 넘어갔대니까. 만약에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는거야. 주먹 쥐어요 다시. 옆에 사람.. 너 그거 알고 사냐 물어봐. 또 이재명이가 지금 또 위험한 장난을 하고 있어요. 계속 위험한 장난을 하고 있어요. 아니 윤석열 대통령이 빨리 이재명이 잡아다 가둬버려야 된다니까. 뒤에서 조종하는 문재인 저놈도 빨리 가둬서 가두래니까요. 이재명과 문재인의 처리 없이는 대한민국은 없어요 없어. 윤석열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직분이 대통령이죠. 나는 직분이 선지자요 선지자. 그러니까 대통령님도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되는거야. 빨리 두 놈을 잡아다 가두래니까요. 안그러면 우리 광화문에서 이 고생을 계속 해야 돼 계속. 빨리 저 두 놈을 잡아 쳐넣으래니까.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요. 여러분도 동의하시면 아멘. 윤석열 대통령이요. 이미 벌써 경고를 했어요. 아찔할 뻔 했다 그랬어요. 본인이 대통령 안됐으면 아찔할 뻔 했다. 대한민국 끝날 뻔 했다 이거야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두 사람 때문에. 첫째는 누구냐. 이재명 때문이야. 이재명은 무서운 사람이요. 문재인하고 또 다른 사람이요. 이것을 빨리 빨리 눈으로 봐야지. 두번째는 한동훈 때문에 나라 망해버려요. 한동훈이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어? 이재명의 저 부정공천에 대해서 강력하게 타격을 해야지. 그 결국은요. 두 사람 때문에 망하는거에요. 이것도 눈치못채고 또 메시지 또 와요 나한테. 오늘 예배 참석한 여러분 중에 또 와요. 제발 목사님 위해서 말씀드리니까 한동훈에 대해서 욕하지 마세요. 에이 개 같은 년들아. 내가 더 잘아냐. 니들이 더 잘 아냐. 정신 똑바로 차려. 나라가 망한 뒤에 나한테 또 그 소리 해봐라. 그러나 우리는 결과를 낸 단체야. 우리가 4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우리가 하늘의 하나님께 이 자리에서 4년을 부르짖었어. 그래서 우리는 결론을 낸거야. 나는 결과가 없는 일은 안해요. 왜? 나는 살아있는 선지자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조국을 건져냈단 말이야. 대한민국을.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시면 두 손 들고 만세. 손 들고 있어 손 들고 있어. 누가 손 안드나. 바로 잡아서 북한으로 추방하려고 그래. 확실히 맞죠? 자 손 내려 봐요.

 

이 세상에 자기 말이 완전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 밖에 없어.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을 제일 빨리 읽어내는 사람은 지구촌에서 전광훈 목사야 전광훈 목사. 인정 안해? 오늘도 여기에 이 수많은 이 성도들이 왜 여기 왔겠어요. 전광훈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 오는 거 아닙니까? 할 일 없어서 여기 오는 줄 알아요? 그리고 전광훈 목사가 생각이 맞았다는 것은 우리는 결과를 만들어 냈어요. 우리는 광화문 운동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킨거요. 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 만들었다고. 정권교체 했다고. 아멘. 동의하시면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금 벌써 윤석열 대통령 2년 지났어. 아무 일도 못했어요. 왜? 야당이 180석을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것을 다 발목을 잡아. 오늘도 보니까 어제 이재명이가 뭐라고 연설했냐. 평화를 원하던지 전쟁을 원하던지 선택할 때가 왔다. 야~ 이야~ 아니 저 이재명이가 군대 갔다 왔나? 그거 한번 조사해봐야겠어. 핸드폰가지고 한번 검색해봐. 이재명이가 군대갔다왔어? 안갔어? 군대도 안갔다 오니까 이런 개지랄떠는거야. 나같이 육군 하사는 해야지. 육군 하사는 되야 될거 아니야. 그런데도 이재명한테 속아서 이재명한테 줄줄 따렬가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정치얘기를 하는게 아니라니까.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나는 선지자로서 선포하는거야. 선지자로서. 평화를 원하느냐? 전쟁을 원하느냐? 이제 국민들은 선택할 때가 됐다. 이야~ 이야. 야! 어디라고 떠들어. 또 내가 지금 영감에 딱 잡히는데. 전광훈 야이 개자식아. 그게 설교냐. 정치 연설이냐. 설교중에 설교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설교하는거 안들었어? 거기는 정치 얘기가 있어 없어. 있을 정도가 아니야. 있을 정도가 아니야. 아멘. 두손 들고 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야돼.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길 것이냐. 이재명식으로 말하면 평화를 원하냐. 참나. 정신 나간 소리 하고 있네. 이렇게 국민들 사기 치는거야. 열받아서 안되겠어. 황장로님 한번 나와봐. 평화를 원하느냐. 전쟁을 원하느냐. 참나. 국민들이 멍청하니까 그런거야 국민들이. 장로님. 이리로 오세요. 어제 이재명이가 평화를 원하느냐 전쟁을 원하느냐 선택을 하라 했다. 이거는 로마 장군이 이야기 한거잖아요.

박OO 목사 / 동O 교회

사상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친북좌파 세력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아오는 부활절에는 좌파교회와 우파교회가 합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신문에 나왔더라 고요. 그 부활절 예배가 마음으로 온전한 예배가 될지 의심스럽습니다. 신약시대에 주님 맞이할 교회가 구약 말기 때와 같이 말씀중심 하지 못하고 진리중심 하지 못하고 세상 것에 휘말려 넘어진다면 오늘 우리는 실패 중에 이런 실패는 없습니다. 왜 이방사상 받아들입니까, 왜 좌 편향 사상 받아들입니까, 이것은 큰일날 일입니다. 붉은 용의 사상, 좌 편향 사상, 김정은의 그 붉은 사상을 받아들이고…

 

오염되어 있는 좌경사상, 용의 사상, 에서 사상 빠져 나갑니다. 이거 안 빠져 나가면 안 됩니다. 절대 안식세계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변질되지 마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 소리 아니면 이 좌파, 이 더러운 소리는 귀를 씻어버릴 정도로 귀를 막아버립니다. 오늘 여러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더러운 사상, 좌파사상, 김정은 사상, 모택동 사상, 시진핑 사상, 더러운 거 싹 다 침수해 버리고 말씀이 내 속에 가득 찼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이런 사상, 저런 사상, 우파사상, 좌파사상, 이 더러운 사상, 안 좋은 사상, 말씀으로 붓기만 하면 넘쳐나서 나중에 깨끗하고 수정 같은 물이 가득 차게 됩니다.

김OO 목사 / 두OOOO 교회

우리나라가 지금 대단히 중요한 시깁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두 주 전 분위기로 좌우됩니다. 지금이 딱 두 주 전이죠. 그런데 우리 국민의 힘 윤석열 이끄는 당이 잘 되니까 좀 방심을 해서 세심한 주의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걸 신앙적으로 말하면 교만이지요. 우리 이번 선거는 나라의 국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겁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위치가 세계사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온세계가 난장판 직전이지요.

 

작년 12월 26일에 김정은이가 공산당 대표들 모아놓고 연설을 했어요. 김정은이 남한은 우리 민족이 아니다. 통일이란 말 없애라. 평양 통일탑 철거. 통일역 없애버리고. 김정은이 자신감이 없어져버렸어요. 미사일 부대 핵심되는 대령이하 장교 20명이 탈북해가지고 남한으로 왔어요. 그게 다 공개가 안되 있습니다. 근데 김정은이 본부에서 놀래가지고 조사대를 보내가지고 가족이라도 잡아들여라, 다 빈집이여. 그러니까 통일은 시간문제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으로 통일되게 되어있습니다. 통일 대통령의 일 할려면 이번 선거가 잘되야 되요.

 

문재인이 뭘 죄를 지었습니까, 역사의 죄인입니다. 여러분 거 북한에서 쪽배타고 동해안으로 두명이 목숨걸고 탈북했는데 그걸 해양경찰이 잡아가지고 중앙에다가 탈북자 둘을 잡았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니까 눈가리고 포승줄로 묶어서 휴전선으로 데려와라, 뭣도 모르고 자유를 찾아 남한에 왔는데 손을 뒤로 묶고 눈을 가리고 밥만 맥여주더니 어느날 풀어보니까 판문점에 인민군 장교 앞이야. 그래가 이사람이 놀래가지고 머리를 벽에 찧고 피털이 나고 끌어갔어요, 끌어갔는데 일주일 뒤에 처형당했어요 여러분, 그게 그런 정권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거이 거 거 그거는 국제적으로 그거는 벌써 찍혀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자유를 찾아서 온 탈북민들을 줄을 묶어가지고 눈가리고 인민군한테 넘겨줍니까, 그거는요 그거는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요 그런 친구들이 국가 예산을 가지고 지금 경호원이 80명이야 80명, 80명 다 국비로 월급나가요, 8명도 많을낀데 지금 뭐 80명 경호원 데립니까, 그런데 민주당 그거 이번에 입후보한사람들 보면요 간첩혐의가 있는 사람들을 공천해서, 간첩 혐의가 있는 사람. 어떻게 대한버려서 여러분, 그 뭡니까, 간첩 조사하는 걸 국정원이 목숨걸고 하는데 민주당 국회에서 국정원이 간첩 조사 못하그로 막았지요? 그라고 경찰에 넘겼어요, 그기 금년 4월부턴가 1월부터는 국정원이 간첩 손 못댑니다. 지금은 국정원이 간첩 잡으러 댕기는게 아니라 간첩이 국정원 잡으로 댕겨요. 그런 나라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국가 기틀을 바로잡아야 되지요. 그러니까 선거를 바로 해가지고 적어도 300석 중에 160석 이상은 따야됩니다.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근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잘하는 것이 지난번에 거기 갔어요 네덜란드 국빈 초청 받아가지고 네덜란드가 반도체 장비만드는데 세계1등입니다. 네덜란드 장비 가지고 대만도 중국도 한국도 반도체, 반도체가 앞으로의 쌀 아닙니까 쌀, 네덜란드에서 그 기계를 만들어야 반도체가 나와요, 그 네덜란드 가가지고 네덜란드하고 미국하고 한국이 동맹을 맺어가지고 반도체 정책 제도 이걸 연구소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 연구소를 서울에 세우기로 했어요 서울에, 여러분 이거 굉장한겁니다.

 

의과대학 정원분쟁, 그기 의사가 모지래니까(모자르니까) 2천명을 증원한다 이걸 지혜롭게 해야되는데 우리나라가 의료보험이 세계1등입니다. 미국 오바마도 우리나라 배우러 오고 세계에서 우리나라 의료보험 배우로 와요 그런데 누가 희생해가지고 의료보험이 세계1등이냐, 의사들이 희생했어요, 의사들이요 맹장염 수술하는기나 심장수술하는기나 돈이 비슷해요, 산부인과 애받는 비용하고 뭐 쪼끄만한 처 치료하는거 하고 보험료가 비슷해요, 그 의사들이 맥이 안나는거요(힘이 안난다), 의사들의 희생으로 의료보험이 이만큼 성공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의사들의 공로를 박수쳐줘야되요, 박수쳐주고 수고했다카고 그 대신에 의사가 모자리니(모자라니) 증원하는데 어떻습니까, 의사하고 정부하고 의논을 해야되, 의논 안하고 그냥 나는 밀어붙인다 강행을 하니까 의사가 다 여당편이고 애국심이 있는데 무조건 밀어붙인다니까 민심이 그 사람들이 의사 전국에 많지 않습니까, 그 가족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선거 전에 두달 전에 여론이 석달 전에 좋다가 나빠지는거요, 근데 다행히 오늘 오후에 한동훈 하고 의사 교수들하고 협의 회의한다 그래요, 나는 그거 참 잘하는 거다, 그래서 한동훈이, 대통령 가만계세요 열중쉬어 하세요 그라고 의사대표들하고 의논해야되요.

 

자, 국민으로 봐서는 의사 수를 늘려야되고 의사들의 현실로서는 한꺼번에 2천명이 너무 많고 이바구합시다 그래가지고 내 생각에는 1년에 10%씩 10%씩 10년간 계속 늘려서 10년 뒤에 2천명 되면 될거 아입니까 그렇지요? 그기 나라를 운영하는 지혜에요 지혜, 내 말 일리있지요? 그러니까 야당이 무슨 꼬투리를 잡냐면은 검찰 독재다, 독재가 아이거든요, 독재는 아인데 너무 뚝심이 과해, 그라고 사람들이 뭐 부인이 뭐 성형수술을 해가지고 뭐 말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그거 듣다가 지 돈으로 지 얼굴 다듬었는데 뭘 시비냐 그 전에 여자는 뭐 청와대 국비가지고 뭐 별걸 다하드만 그거는 가만 놔두고 지 돈으로 지 얼굴 다듬었는데 국제 나가니까 얼굴 반반하니 좋드만 뭐 그런걸 가지고 말을 해쌌냐 내 말 일리있지요? 그래 시비할건 안하고 뭐 엉뚱한거 하냐,,,

 

여러분, 나는 오늘 한동훈 장관이 민첩하기를 바랍니다. 정확한 판단력, 과감한 실천력.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바탕이 좋은 사람이요, 그 사람 뚝심도 있고 아주 참 추진력이 있는데 근데 판단을 잘해야되 판단, 민첩해야되요 민첩해가지고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그런 민첩한걸 가지고 이 나라를 잘 이끌어나가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그리고 선거가 이제 두 주 전이에요 두 주 전. 이 때가 고비요 고비. 근데 우리가 한동훈 장관이 민첩해가지고 교수협의 잘 해가 그렇게 마무리 잘하고나면요 그라면 야당이요 자꾸 실수하게 되 있습니다. 야당이 오늘 보니까 저 과천 말고 새수도가 뭐이지요? 세종시에 국회 나왔던 친구가 전국 부동산 대책위원회 위원장인데 지가 부동산을 많이 해먹어서 완전히 부동산 해먹은 대장이 민주당에 부동산 대책위원장이여, 그러니까 도둑놈한테 열쇠맡긴거여 이런게 터져가지고 시끄럽드라고요 그러니까 자꾸 실수하게 되있어요, 지혜롭게 잘 하고 민심을 잘 다독거리면서 기다리면 되요 기다리면 기다리면 민주당은 워낙 밑이 구려가지고 실수가 자주 나오게 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듣고 웃고 안았으면 되요 괜히 앞장서가지고 뭐 한다카고 나가다가 악수를 두는 거지요 여러분 내가 너무 설교시간에 세상 얘기만 하니가 조금 듣기 거북합니까?

 

우리가 이번 선거에 적어도 윤석열 그 당이 160석 이상을 받아야됩니다. 여러분, 절대로 받아야되요, 나는 지금해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할 수 있는데 못하면 이거는 멍청이고 직무유기요, 우리가 하나님이 기회를 줬는데 못하는 거는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심판받아야 되지요, 그렇게 나라가 바로 나가도록 우리가 열심히 기도합시다.

 

무슨 사회주의 무슨 공산주의 주사파가 어딨어요 주사파가, 한동훈 장관이 말 잘한 것 중에 이번 선거는 586 주사파 재고정리하는겁니다, 여러분 그 말이 맞지요? 586 주사파 정리하는 선겁니다. 그 말 잘했어요, 그 말 매일하면 좋겠드만 또 안하드라고 586 정리하고 주사파가 뭡니까 주사파가, 지금 주사파 들먹거리는 친구들은요 집에가서 애 봐야되 애 봐야되, 뭐 그런 사람들이 출마해가지고 뭐 윤석열이 검찰 독재를 하니까 우리가 국회의원 나가야됩니다 여러분 국회의원에 간첩 들어간 나라가 되겠습니까? 이건 절대 안되는 거지요, 우리가 교회가 정신 바짝 채리고 기도해야됩니다. 주위에 자꾸 전해야되요 전해가지고 정신 바짝 채리야 나라가 삽니다.

전OO 목사 / 로OO교회

소돔은 동성애라는 뜻이다. 미국 감리교회에서 한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감리교는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인들이, 목사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들은 교단에서 내쫓고 있어요.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에서도.. 우리 교인들 가운데도 그 교회에 있던 젊은 부목사님이 청년들한테 그렇게 설교한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성경에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만나서 가정을 일구고 가정을 이루는 게 하나님 뜻입니다. 어떻게 남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고,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그 얘기해서 짤렸어요. 이거는 상상도 못할 일이야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는 세상입니다. 이제 정신을 차려야 돼. 성경대로 설교하면 하지마십쇼 하는 때가 올거라고.

김OO 목사 / 명O 교회

오늘 우리 예배에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우리 이명박 장로님, 지난 번 대통령으로 훌륭하게 일을 사신, 우리 장로님 내외분이 오셨는데, 우리 한번 크게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기도 중>

오늘 감사하게 이명박 대통령님, 또 사모님 권사님 함께 이곳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장로님 권사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나라의 어른으로써 귀한 일을 넉넉히 감당하시도록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광고 중>

이미 원로목사님께서 말씀 전에 잠깐 소개를 하셨지만 이명박 장로님, 김윤옥 권사님 두 분께서 오랜만에 우리 교회 오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더욱 더 건강하셔서 넉넉하게 많은 일들 감당하시기를 저희는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이OO 목사 / 부O OO교회

<기도 중>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이나 동성애나 이슬람이나 이단이나 이런 거 법을 만들려고 한다던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4월 10일 총선에서 다 낙마 되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 하나님나라 중심의 사람들이 다 국회의원 300명 되도록 하나님 축복해 주세요.

 

우리가 정말 기도해야 됩니다. 종북주의자들, 김일성 주체사상 지지자들, 통진당, 진보당 이 사람들 정말 들어오면 안됩니다. 동성애 지지하는 사람 국회의원 되면 안돼. 이슬람을 찬양하는 사람들 국회의원 되면 되겠습니까. 이단들을 인정하는 사람 국회의원 되면 안 되잖아요. 정말 기도해야 돼요.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굉장히 위기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안 사느냐.

 

이렇게 되다가는 우리가 김정은 밑에 살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렇게 위험해요. 사람들은 몰라요. 공산주의 전략을 사람들이 몰라요. 진영논리에 의해 사람들이 빠지는 게 너무 많아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손에 잡혀야 해요. 국회의원 중요합니다. 여러분.

오OO 목사 / 사OO교회

신동욱 후보, 조은희 후보, 고광민 의원, 최우종 의원이 오셨는데, 제가 웬만하면 소개 안 하는데 좋은 그리스도인이니깐 소개하는 거예요. 일어나십시오. 다 일어나셔서. 우리 박수로 환영합니다. 신동욱 후보님, 앉으십시오. 그럼 여당만하고 야당은 안 하나? 야당은 또 할 겁니다.

서초을 – 신동욱후보(국힘) / 서초갑 – 조은희후보(국힘) 일어나서 인사

손OO 목사 / 세OO 교회

이제 우리 김도 의원님, 우리 교회등록한 교인인데, 이름들이 기도 많이 해주시기를 바라고 이번 총선을 위해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화면 노출) 그다음 우리 김명찬 우리 강서 구청장님도 (일어나 인사)오셨고, |또우리 김현준 의원님과, 여러 시의원 구의원도 같이 오셨고 (모두 인사) 아, 그다음 이번에 우리 진해에서 진해 영혼을 비롯해서 진해에서 우리 국민의 힘으로 출마한 이종욱 우리 예비 후보자.

유OO 목사 / 수OOO교회

요즘에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을 인산인해로 몰고다니는 사람이 한동훈 위원장이더라고. 뉴스에 나오거나 할 때 그만큼 사람들을 모아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도자가 지금 없더라고. 글쎄요.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중도라는 사람들일꺼에요. 한달전인가. 지금 이제 5학년 올라가는 우리 손녀 지우가, 집에갔더니 학교가기 전에 쇼파에 앉아서 내 옆에 안기더니, ‘할아버지, 좌파는 뭐고 우파는 뭐에요?’그래서 설명을 해줬어요. 좌파와 우파. ‘그럼 진보는 뭐고, 보수는 뭐에요?’ 또 묻더라고. 우리 손녀가 굉장히 똑똑해요. 얘는 꼭 신문을 읽거든요. 그래서 좌파는 (단어하나가 안들려요) 나쁜거야. 진보는 좋지만 이게 지나칠 때 좌파가 되는거야.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그럼 중도는 뭐에요?’ 중도는 요리 붙었다, 조리 붙었다 하는 사람이야. ‘그럼 할아버지는 무슨파에요?’ 말 안하겠어요. 우리 손녀하고는 얘기했지만. 우리 손녀가 ‘그러면 왜 우파와 좌파가 되는거에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복음안에 있으면 우리는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정말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했다면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까지만 했어요. 여기 좌파들도 많으니까. 더 이상 진행 안하는게 좋겠지.

남OOO 목사 / 에OOOO 교회

그 말이 자기한테 돌아와서 조국의 적은 조국이야. 그쵸?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의 옛날 페이스북이라구.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니까요. 그게 녹화되서 뉴스 어록에 다 남아 있기 때문에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비상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교육이 안 되어 있으니까, 지식이 없고, 지식이 없으니까 세월호가 침몰하는데도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대로 다 죽는 거예요. 저 같은 성격은요 튀어 나갑니다. 그 응급 상황에 제가 강해가지고. 그걸 가만 안봐요. 아 이거 심각하다 바로 고, 아 이건 병원, 이건 수술, 아 이거 아니다. 아 이거 불이 났다. 이거 재난이 클 거 같다. 그만해야겠다. 중단. 이렇게 딱 분별이 되야 돼.

 

그래서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살립니다.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요 지식이 없어서 죽는 거예요. 결국 아이들의 교육이 목적이 뭐예요? 좋은데 가서 뭐 잘 먹고 잘 사는 거, 그게 아닙니다. 교육의 목적은요, 우리가 없어도 우리 아이들이 자립 자존 자치 스스로 살아가게 만드는 게 교육의 목적이 되야 되는 것입니다. 워낙 콩나물 시루에서 똑같이 기계처럼 찍어내니까 이 응급상황에서도 똑같이 죽어 가는 것이지요. 상황 판단을 해야 되거든요. 살아가야 되거든요. 써바이벌 해야 되거든요. 그게 안 되는 거거든요. 지혜가 없는 거예요. 무식한 거예요. 지식이 없어가 무식이죠? 한자로 하면. 없을 무, 지식. 무식하면 죽는 겁니다. 그냥

김OO 목사 / 우OO 교회

참으로 반만년 역사에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되었는데, 예수님을 부정하는 소리가 들려요. 차별금지법, 이 모든, 동성애부터, 이것이 이제 다 통과되지 않도록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법들이 통과되지 않도록 예수믿는 선량들이 뽑히게 해달라고 다같이 주님 부르고 기도합니다.

윤OO 목사 / 자OOO 교회

20일 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이름을 얻기 위해서, 권력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합니까? 우리 나라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주 전과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사기범들이 수두룩 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청결하고 자유를 사랑하고 국민과 시민을 사랑하는 이런 정직한 일꾼들을 세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도둑놈들, 사기꾼들이 도피하는 도피처가 되어 버렸어요.

 

이번 국회의원 후보 중에 전과 8범도 있대요, 전과 7범도 있대요, 전과 5범도 있고 6범, 4범, 뭐 3범도 있고, 40% 가까이 전과자라는 거예요. 그만큼 우리 대한민국이 타락을 했어요. (52:17)깨끗한 자가 살 수 없고 남을 짓누르고 남을 억울하게 하고 남의 것을 등쳐 먹는 자가 하는 그런 저질스런 나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질스런 나라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막아야 됩니다. 우리가 올바른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탐욕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회의원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정말 국민들의 등을 긁어 주고 그들의 마음을 쉬게 해주고 그들에게 도움과 위로와 격려를 주며 함께 축복을 나누려는 일꾼이 아니라 그런 권좌에 올라서 자신의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이 이리들이, 늑대들이, 승냥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통로가 바로 국회의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표를 몸에 심지 못하면 안된다. 우리는 이것을 경험했다. 문재인 때. 여러분 문재인 때 이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식당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제도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광화문에 갔는데, 그때 광화문에 세시간 머물던 사람을 요, 수 만명이 연락이 왔대요. 그 광화문에 참석한 사람한테 연락이 온 거야. 내 정보를 이미 다 알고 있는거야.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그 광화문에 있었던 사람, 빨리 가서 PCR검사 받으라는 거야. 완전 우리가 조정당하고 자유가 제안되고 컨트롤 당하고 있는 거야. 제가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내가 허락도 안 했는데, 내 몸에 표를 인식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 이 표가 주사를 통해 심어 지는 것을 아십니까? 수술해서 찢어서 칩을 넣는 것도 있겠지만, 주사로요 먹는 알약으로 이런 칩들을 집어 넣을 수 있는거야.

 

여러분, 이미 대한민국 교회는 표를 받았습니다. 이차적인 표입니다. 일차적인 표는 언제냐, 일제 시대에 신성 앞에 절하는 것이 표입니다. 신앙을 버리고 그 앞에 절하는 것이 표를 받은 거예요. 이차표는 언제 예요? 문제인 때입니다. 문재인 때. 이 감염법으로 교회 폐쇄법을 만들어 놓고, 교회만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20명도 못 모이게 하고, 모든 교회 모임을 파면 시킨 이 명령을 내렸던 문재인 앞에 한국교회는 표를 받았습니다. 예배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우상 앞에 절하고, 신상 앞에 절하고 그의 몸에 표를 받은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이걸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유황불에 심판으로 던져 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후협의회가 있습니다. 기후재난금, 기후재난협회 이런 것이 있지요. 이게 다 공산화로 가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우리 국민들을 속이는 거예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고, 이런 기구협의, 유엔의 단일정부, 여러분, 책을 보니깐, UN은 인구감소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야~무서웠습니다. 여러분, 인구감소를 시키기 위해 화학적, 물리학적, 의학적인 것도 사용하지만, 동성애도 끝없이 만들어 냅니다.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는 거에요. 차별화를 합법화 시키는 거예요. 이 동성애 차별화법의 여러 목적이 있지만 그 중에 제일은 인구를 감소시키는 거예요. 왜? 동성이 어찌 아이를 낳습니까? 어떻게 임신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악법들이 합법화 되는 것이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세상 끝의 징조입니다. 세계 종교 통합입니다. 여러분, 기독교 외에 구원의 종교는 없습니다.

주OO 목사 / 주OOO 교회

이번 총선 후보자들이 방문하셨는데 여러분 제가 매번 말씀 드렸지만 이번 총선에 결코 여러분들이 주권을 포기하지 마시고 꼭 가셔서 투표하셔야 합니다. (앞에 나와서 인사함) 홍영표(새로운 미래, 부평구 을), 유재홍(국민의 힘, 부평구 갑), 이현웅(국민의 힘, 부평구 을)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고 백성들을 섬기는 리더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분별하셔서 꼭 이번에 투표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홍영표 의원은 뭐 저희 교회 집사님인거 아시고, 유재홍 후보께서는 하늘만나교회 감리교회 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현웅 후보님은 어렸을 때는 교회 나가셨는데 요즘은 천주교에 나가신다고 그러네요.  어쨌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이 세워져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인사하시고 들어가시죠.

홍OO 목사 / 중O교회

어느새 다 교만함에 빠져서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고 망각하고 이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야 된다고 성경 그거 다 집어치워야 된다고 무슨 교회가 필요하냐고 교회 폐쇄법을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 국회를 장악하려고 하는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가 침묵해서야 되겠습니까.

 

그거 아세요? 모든 국회 때마다 끊임없이 교회 문을 닫으려고 하는 법안들이 올라오고 있는거 아세요? 여러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교회를 문닫게 하려고 하는 세력들이 끊임없이 그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다수가 되고 이런 사람들이 힘을 얻으면 어 느순간 교회는 문을 닫아야 될거에요.

 

목사님. 지금 당장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예. 어쩌면 제 세대에는 그런 일이 없을지 몰라요. 저까지는 괜찮을지 몰라요. 제가 우리 전도사님한테 늘 하는 얘기에요. 이전도사. 나까지는 목회 할만 할거다. 나때까지는. 그런데 전도사님이 목회할 시대가 참 걱정된다. 기도해야지. 기도해야지.

 

제가 그런 얘기들을 어제도 했거든요. 예. 지금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그 세상 속에서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근데 여러분 그게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차근 사단 마귀는 야곰 야곰 우리 가운데 침투해 들어와서 우리가 모르는 어느 사이에 교회는 문을 닫게 될 것이고 우리가 모르는 어느 사이에 목사가 강단에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도 설교하지 못하는 시대가 온다니까요. 그때는 되돌이킬수가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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