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전도사 활동 OO교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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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전도사 활동 OO교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고발
  • 평화나무
  • 승인 2020.02.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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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사회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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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도사 활동 OO교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고발

 

황교안 전도사를 위해’  중보기도 문안

총 12회 걸쳐 교회 주보 게재

 

 

 평화나무는 오늘(21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전도사로 활동하며 출석했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OO교회 담임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했습니다.

 

 OO교회 담임목사는 2019.12.1.부터 2020.2.16.까지 교회가 매주 발행하여 교인들에게 배포하는 주보에 총 12회에 걸쳐 중보기도 요청란에 ‘ 황교안 전도사를 위해’ 라는 문안을 반복적으로 게재했습니다.

 

 교회 주보에 교인의 공직선거 출마 사실을 단순 게재하는 것은 소정의 의례적인 행위로 볼 수 있지만,  ' OOO를 위해’ 라는 적극적인 지지 표현을 12차례나 반복하여 주보에 게재한 것은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합니다.

 

 더욱이 황교안 대표에 대한 지지 표시는 개인 영역을 넘어서 대표를 맡고 있는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 호소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문제가 되는 형국입니다.

 

 이에 평화나무는 OO교회 담임목사를 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등 금지) 3, 동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ㆍ도화의 배부ㆍ게시 등 금지) 1항, 동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했습니다.

 

평화나무는 앞으로도 4·15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감시활동과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221

사단법인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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